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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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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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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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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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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12:14

중국 상해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보통은 국내 국적기를 이용하는데 비행편이 맞지 않아 중국 항공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중국 본토에서 타 보았던 중국 비행기의 기억이 좋지 않아(수직 상하강의 88열차 수준의 비행을 펼침. 기내식 배고팠는데 못 먹었음) 기피의 대상이기는 하였지만 날로 성장하는 중국의 국력을 볼 때 항공사 역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사람은 편견을 이겨낼 때 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을 이루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되어 입국 수속을 모두 마치고 탑승 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는 약간 작은 기종이었고, 약간의 불안함이 엄습하였지만 단체 학생들도 옆에 있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비행기에 용감하게 올라 탔습니다.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이륙할 때 약간의 흔들림과 88 열차 느낌이 한번 있고 난 후에는 평온한 비행이었습니다. 한국 국적기 보다 저렴한 중국 항공사를 외면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 볼 때 다음부터 중국 국적기를 이용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행기가 이륙하고 기대하던 식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출장 준비로 오전에 분주했던 관계로 점심을 못 먹었던 저는 무척이나 기내식사를 기대렸던 터였습니다. 스튜어디스가 차례대로 기내식을 나누어 주었고 제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냉큼 받아 들고 먹으려고 하는데 약간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빵을 먹으려는 데 버터가 없고, 오직 소스는 고추장이 전부 였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볶음 고추장이 기내식의 막강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고추장 사랑은 외국에 나가면 대단합니다. 특히 기내식으로 나오는 튜브식 고추장에 대한 애착이 높아서 국내 마트에서 시판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것을 알았던 것인지 중국 항공사에서도 한국 왕복 편에는 볶은 고추장을 메뉴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기내식에서는 고추장의 역할이 뭔가 기내식에 부족한 2%로 채워 주는 역할,
해외에 나가서 약간은 느끼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대신해 주는 해갈의 역할을 담당했는데 중국 기내식에서 고추장의 역할은 저에게는 참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

접시를 한참을 찾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직 빵만 있을 뿐 버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빵에 버터가 아니라 고추장을 발라 먹었습니다. 달리 빵에 얹어 먹을 재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볶음밥이 나왔는데 김치 없는 볶음밥, 반찬 없는 볶음밥이기에 또 고추장을 뿌려 먹었습니다. 옆에 있던 중국 사람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 보더군요


그리고 유일하게 나온 샐러드 반찬에도 고추장을 뿌려야만 했습니다. 


숙주나물, 상추, 새우 등을 비니거 소스에 절인 음식이었는데 그냥 먹기는 애매하여 고추장을 또 첨가하여 먹었더니 맛이 살아났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이 끝나고, 상해 공항에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출장이 사흘인데 한국 음식에 길들어져 있는 제가 중국 음식에 잘 적응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남은 볶음 고추장을 좀 챙겨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주저하는 가운데 야속한 스튜어디스가 제 식판을 회수해 갔습니다. 


별헤는 마음으로 앞으로 남은 중국에서의 식사 시간을 세어 봅니다. 

P.S. : 한국 인터넷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사진 한장 올리는데 5분 걸린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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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상해에서도 고추장 구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중국음식이 기름지다고 알고있는데 식사때마다 고추장은 필수겠는데요?
    잘 다녀오시길~

    2012/02/28 07:49
  2.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 활용법 좋은데요. ㅎㅎ
    여기도 사진 한장 올리는데 시간 엄청 걸려요. ^^

    2012/02/28 08:00
  3.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2012/02/28 08:20
  4. 거북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재밌다 ㅎㅎ

    2012/02/28 09:39
  5. 거북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재밌다 ㅎㅎ

    2012/02/28 09:39
  6.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장에 5분... 저도 그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인도 출장때 그랬었네요ㅋ
    러시아에서도 마찬가지 였었던 듯 합니다. 한국만큼 인터넷 환경이 좋은 나라가 잘 없는 거 같아요
    그보다.. 고추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셨군요? ^^ 그 심정과 맛... 백번 공감이 갑니다~!!

    2012/02/28 10:13
  7.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새로운 고추장사용법 잘보았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2012/02/28 10:19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9 01:02
  9.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걷다보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고추장사용법
    잘 활용하겠습니다^^

    2012/02/29 13:03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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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1 00:04

아침에 출근을 하기 위해 대중 교통을 이용하셨다면 교통카드에 찍히는 숫자를 자세히 보셨나요? 저번주만 해도 세자리 숫자가 찍히던 기본료가 네자리로 변했다는 것을 알아 차리셨나요?

아침 출근길은 너무 분주합니다. 특히 월요일날 출근길은 더욱 복잡하고 마음 또한 무겁죠. 이것이 우리네 일상이고 습관적으로 교통카드를 대고 회사를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우리의 일상에 조금은 불편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추천 꾹>  <손바닥 꾹> 

서울시는 2월 25일 4시부터 서울 지하철과 버스 기본 요금을 900원에서 1050원으로 150원 인상하였습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물가 인상에 따른 대중교통 운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하는데 이번 인상이 여느 때와 다른 것은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표이사 인건비 한도 금액을 설정하는 등 후속책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항상 적자라고 요금 인상만이 살길이라고 아우성 치는 버스 회사가 실제로는 회사만 적자이지 오너는 외제차에 잘 먹고 잘 사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나온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대중 교통 요금 인상은 서민들에게 좀 많이 아픈 결정인 것 같습니다. 물가 인상은 서울시 대중 교통 관련 회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서민들 역시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물가 고공 행진은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탓도 있지만 현 정권의 대기업 위주의 환율 정책이 가져온 부작용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정권 초기 수출 기업에 유리하게 환율을 유지하였고, 지금쯤 환율의 수혜를 입은 대기업이 참고 견뎌내었던 국민을 위해 자사 제품의 이익을 줄인다던가, 하청 업체의 마진을 높여 준다거나 하는 낙수 혜택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 대기업은 시치미 딱 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민의 발인 대중 교통 요금이 오르기 시작하니 본격적인 물가 상승의 전조인 것 같아 안 좋다는 것입니다. 시장 장바구니야 좀 덜 먹고, 안 사면 되지만 교통 요금은 안 타고, 장거리를 걸어다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꼼수인지, 주말 이틀 동안 시행하고 월요일에 첫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3일째되는 요금 인상이라 비판의 화살도 적게 나올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중 교통 요금은 좋은 서비스에 적정한 가격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양질의 대중 교통 요금이 인상을 한다고 하니 또 하나의 좋은 시스템이 망가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몰려드는 동경 시민들]

대중 교통 요금 하면 일본의 비싼 지하철을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일본 지하철은 국영과 민영이 혼재되어 있어 요금 체제도 복잡하고 비싸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기본 요금이 정말로 최저 기본 요금이고 몇 정거장 차이로 과금이 되어 올라가니 어떤 거리는 한국의 택시 요금과 비슷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최저 임금이 높습니다. 우리에게 일본 지하철이 비싼 것이지 일본에서 일하는 급여 생활자에게는 적정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 중 일 지하철 기본료 비교-
 구분  한국 (서울)  일본 (동경)  중국 (상해)
 지하철 기본료  1,050원  2,238.77원(160엔)  537.12원 (3위안)
 최저 임금 시급  4,320원  11,487.68원 (821엔)  1,969.44원 (11위안)
 시급 대비 기본료 비율   24%  19%  27%
[2011년 한중일 최저 임금, 지하철 기본료]

위의 표를 보시면 최저 임금 시급 대비 지하철 기본료 비율을 보면 일본 보다 한국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상해는 우리보다 더 큰 비율을 보입니다. 결국 우리가 상해 가서 지하철은 타면 무척 싸게 느껴지지만 상해 시민들에게는 비싼 것이고 마찬가지로 일본인들에게는 한국의 지하철이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서울 시민들에게는 저렴하지 않은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숨은 진실은 부의 양극화가 심화된 나라에서 위의 수치는 왜곡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수치는 평균이 아니라 기준이 되는 숫자들입니다. 지하철 기본료가 모든 대중 교통 요금의 평균을 잡아 설정한 가격이 아니고, 최저 임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 나라 국민의 절대 다수가 최저 임금 시급에 잡혀 있다면 지하철 기본료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비싼 금액이라는 것이고, 최저 임금 이상 받는 급여자가 많으면 기본료의 저항이 크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 관광객에는 저렴하지만 상해 시민들에게는 비싼 지하철]

요즘 중국의 부자들이 한국에 와서 면세점과 백화점을 싹쓸이 한다고 해도 상해에 가면 지하철 조차 타기 버거운 극빈층 들이 많습니다. 소득 대비 지하철 요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최저 임금 이상의 생활을 하느냐가 그 나라가 잘사는지를 나타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오랫동안 경제 성장이 멈추면서 물가 상승율 또한 제자리에 있습니다. 일본 동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급여가 삭감 당하지만 않으면 지하철 요금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의 생활력이 유지되고, 그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더 발전도 후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가파른 물가 상승에 있습니다. 그 원인은 논외로 하고,  급여는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질 소득이 줄어 든다는 것이고, 교통비 상승과 같은 공공 요금 인상까지 계속된다면 아까 말한 최저 임금에 수준으로 떨어지는 서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울이 그래도 교통비는 저렴하고 잘 되어 있다는 자화자찬은 조만간 사라지게 될 것이고, 결국 물가는 상승하고 삶의 질은 인하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중 교통비 인상에 관한 자료를 모으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더군요 '물가 오른다고 불평 말고, 절약 방법 알아봐서 똑똑한 소비를 하자'고 말입니다. 물론 이 말도 맞는 말입니다. 세상에 절약 보다 더한 미덕이 있을까요?

하지만 물가 상승과 부의 불균형이 구조적인 문제라면 한번 사회를 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주거, 교육, 물가 등 전반적인 것에 널리 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한 개인의 좋은 습관과 행동만으로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기에는 돌이킬 수 없는 먼 길을 와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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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를 살리겠다던 이명박정부.
    결국 이렇게 바닥까지 치게 했네요.
    또 대선 때가 되면 경제 살리겠다는 사람 나서겠지요.

    정말 경제 살릴 사람을 뽑아야겠습니다.

    2012/02/27 07:44
  2.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정말 ... 카드 찍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물가상승 장난없네요 ㅠ

    2012/02/27 09:00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7 09:08
  4. Favicon of http://daejeonstory.com BlogIcon 나와유(I&You)의 五感滿足 이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교통 요금이 계속 상승하는군요.ㅠ
    댓글타고 놀러왔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27 09:33
  5. Favicon of http://woorinews.tistory.com BlogIcon 사랑극장출판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2/27 11:03
  6.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살고있는 일본인 사야까님이라고 있습니다. 그분 글을 너무 재밌게 잘써서
    잘보고 있는데요, 어제는 한국의 대중교통과 상인들의 바가지요금 문제를 짚고있더군요.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좋은감정으로 한국을 찾았다가 실망하고 돌아가게 된다구요. 그분 글을 읽고있자니
    정말 부끄러워지더군요. 한번 인터넷에서 '사야까'를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2012/02/27 11:45
  7. 만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제 카드가 잘못된줄 알고 깜짝 놀랐었어요.... 정말 아침부터 우울하네요.... 근무처를 옮길수도 없고...

    2012/02/27 11:45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에 출근하려고 찍는데... 1050이라는 숫자가 뜨더군요.
    어제도 마찬가지로 출근하는데 1050...
    만만한게 서민인가 봅니다. 전기세에 수도세... 대중교통 요금...

    2012/02/27 12:22
  9. Favicon of http://yestomorrow.tistory.com/ BlogIcon pi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 이전에는 성장이 중심이였다면 이제는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펼쳤으면 하네요....
    경제발전에 올인했던 정책을 이제 조금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02/27 12:29
  10. 서울시장님 감사합니다 요금인상해주셔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장님 네자리 숫자 한번 보고 싶었거든요^^

    2012/02/27 13:21
  11. 지나가다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교통요금은 정권초기부터 조금씩 올려야 했었는게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정권차원에서 올리지 않았고 서울교통요금 조차 정권에 부합해 4년동안 동결했죠. 서민을 위한다면서요. 하지만 조금씩 올라야 할걸 막았다가 조금 올린것 뿐인데 힘들다 할수는 없는것도 어찌보면 씁쓸합니다. 진작에 올라야 할걸 이제서야 왜 이제서야 하는것도 있구요.


    물론 요금이 적다 적자다 하고 아우성 치는것도 오너 지만 그걸 관리 감독하는 사람이 더 나쁘죠.

    단순히 안올린다고 좋은것도 아닌데 무조건 싸게만 외치는것도 나쁜거니까요.



    하지만 그보다도 일을 했으면 그에 합당한 인건비를 주는것이 당연한데 그걸 그렇게 안보고
    인건비에 대해서 너무나도 야박한 우리네 풍토도 문제이긴 합니다

    2012/02/27 16:52
  12. Favicon of http://topsy.tistory.com BlogIcon 감주 (즈라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떨어지고...

    2012/02/27 17:35

225일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또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회 연속 뉴스 방송 사고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225일 주말 뉴스데스크는 문지애 아나운서 파업 참여로 혼자서 뉴스를 진행하던 최일구 메인 앵커까지 보직을 사퇴하고 MBC 파업에 동참을 하는 등 파행 운행이 불가피하다는 예상이 있었습니다. (아래 포스팅 참조)
 



[뉴스 앵커 보직 사퇴를 하며 파업에 참여한 최일구, 김세용 앵커 출처 : MBC노조]

<추천 꾹> <손바닥 꾹>

뉴스 진행은
MBC 비노조원이 맡아서 위기를 넘겼지만 진행상의 커다란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뉴스 말미에 일기 예보를 하던 기상 캐스터 뒤편으로 주간 날씨가 나왔는데, 이번 주 목요일은 삼일절인데 이것을 개천절로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과 우리 조상 단군의 하늘 문이 열린 개천절을 헛갈렸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방송 사고입니다.

 [출처 : MBC]

그런데 이것이 어쩌다 벌어진 실수가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되는 실수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뉴스데스크는 2월달 들어서만 벌써 3번째의 방송 사고가 있었습니다.

25일은 한나라당에서 새롭게 바뀐 새누리당 로고에 점 찍은 패러디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첫 번째 방송 사고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새누리당의 개명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네티즌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이야기 거리로 남아 엄청난 대공포화를 맞았습니다.

  [출처 : MBC]


그리고 27일 뉴스데스크에서는 현장 취재 나간 캐스터 뒤로 현장 진행 스태프들이 전혀 여과 없이 나와 또 한번의 방송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출처 : MBC]

그리고 어제 225일 방송 사고까지 합치면 2월 달에만 총 3번의 방송 사고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2월이 다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기록이 4번이 될지, 5번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뉴스의 생명은 정확성에 있습니다. 130일부터 파업 참여로 노조원이 자리를 비운 MBC 뉴스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전파를 타고 나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방송 생리로 볼 때 더 신중하고 정확성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에 실수나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특히 뉴스는 절대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될 분야입니다. 왜냐하면 뉴스는 방송의 기본이며, 신뢰의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뉴스에서 2월 들어 3번의 방송 사고를 저지르고 있은 MBC는 야구로 말하면 삼진 아웃에 공수가 바뀌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핑계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모두 김재철 사장 퇴진과 공정 방송을 위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노조원에게 돌리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뉴스데스크의 파행과 잦은 방송 사고 발생은 분명히 MBC 사장이 책임지고 사과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재철 MBC 사장은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MBC파업과 함께 회사 출근도 안하고 자취를 감췄던 김 사장이 돌아와서 했던 말은 "2012년 첫 3주 동안 1위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파업이 계속될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라며 "이 와중에서도 <해를 품은 달>이나 <빛과 그림자>같은 드라마가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이었습니다.


MBC는 드라마 전문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송의 기본인 뉴스가 축소되고 방송 사고가 일어난다면 사장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당연할 법도 한데 MBC 드라마 찬양만 있었다니 MBC노조원들의 이번 파업에 대한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어쩌다 한번 하는 실수는 사람이기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복된다면 이것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책임에 관한 문제이고 원인 규명과 함께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

이번 뉴스데스크 방송 사고를 보면서 느낀 점은 떡은 뉴스가 될 수 없어도 뉴스는 떡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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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는 떡이 될 수 있어도... 재밌네요.
    MBc 하루빨리 사장이 사퇴하고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2012/02/26 08:1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6 08:59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사태 때문에 국민들의 불편도 꽤나 큽니다.
    방송의 공익성을 생각해서라도 조속히 좋은 결말이 났으면 좋겠네요^^

    2012/02/26 09:52
  4.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이명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많이보고가요ㅎ
    저도 좋은정보 하나 알려드리고 갈께요
    플레이9(PLAY9) ● http://d에이um9.in
    우연히 알게된 남성의류 쇼핑몰인데 "평균이하"라고

    2012/02/26 17:04

어제(2월 24일)가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저는 잘 몰랐는데 대형 마트 앞을 지나가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소비자의 주권을 찾는 날'이랍니다.그 밑에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형마트/SSM(슈퍼슈퍼마켓) 강제 휴점 반대 100만 소비자 서명운동을 벌이는 날인 것 같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이것이 소비자 주권과 무슨 상관이냐구요? 해당 대형 마트는 배너 하단에 자신들의 주장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1. 소비자 선택권 무시
2. 장바구니 물가상승 초래
3. 쇼핑불편 초래
4. 좋은 상품을 싸게 사는 기회 박탈
5. 임대업자 및 생계형 근로자 피해
6. 농어민 피해
7. 소비침체로 친서민정책 역행


이렇게 7가지 이유를 들면서 '소비자는 대형마트/SSM (슈퍼마켓)의 강제 휴점을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소비자 여러분!
위의 7가지 항목 중에 몇가지나 찬성하고 소비자 권리와 상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대형마트와 SSM의 강제 휴점을 반대하고 계신가요?


전주시의회는 지날 7일 본회의에서 대형마트와 SSM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 일을 지정하는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 및 조정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게 되면 마트는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 영업이 제한되며, 매월 2회 휴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에 위치한 대형마트가 소비자 주권 찾는 날을 억지로 만들면서 서명 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소비자의 날은 12월 3일이며, 2월 24일은 소비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날아었습니다.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 시키고 소비자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1979면 '소비자 보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을 기념하며, 12월 3일이다.  출처 : 다음 국어사전


[실제로 서명 책상까지 갖다 놓고 서명을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 나라 대기업의 양극화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에는 대기업이 취미 삼아 빵집 등을 운영하며 결국 동네 상권을 다 망친다는 비난을 받았고, 피자, 치킨 등의 저가 판매 전략으로 시장 상권까지 위협하고, 대형 마트가 중소형 마트까지 흡수하며 SSM(Super Super Market)으로 확장하여 동네 영세 가게가 살아 남을 수 없는 구조가 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우려는 대기업 대형 마트 담당자들에게는 기회의 불균형과 부와 경쟁력의 양극화라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기 보다 일개 소비자의 주권에 관한 문제로 밖에는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짓밟는 동네 상권의 당사자들 역시 우리 사회의 소비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소비자 주권의 당위성들을 간단히 살펴보면

1.소비자 선택권이 무시

이것은 대형 마트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은 재래 시장가서 상품을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로 나간다면 저는 오직 대형마트와 SSM만을 이용하게 되는 선택권이 무시당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형마트의 동네 상권 진입으로 축소되고 문닫는 재래 시장이 많기 때문입니다. 


2. 장바구니 물가 상승 초래


대형마트 가보면 절대로 가격 저렴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프리미엄, 유기농, 친환경 제품은 제품 가격에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3. 쇼핑 불편 초래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이 존재하기에 많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4. 좋은 상품을 싸게 사는 기회 박탈

이것은 무슨 대형 마트 홍보 문구 오려 붙인 것 같습니다. 논의의 대상도 안되기에 패스
 


5. 임대업자 및 생계형 근로자 피해

무슨 말씀인가 하실텐데 마트에 입점해 있는 임대업자와 근로자들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형 마트에 입점할 정도의 재력이 있는 일부 임대업자라면 한달에 두번 쉰다고 망하지는 않을 것이며, 근로자는 월급제일 텐데. 한달에 이틀 쉰다고 월급을 깎겠다는 이야기인가요?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 문구입니다. 한달에 이틀 의무적으로 쉰다는 데 근로자에게 피해가 간다는 주장은 노동부에 문의해야 할 일 같습니다. 
 


6. 농어민 피해

논리의 비약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왜 대형 마트가 한달에 이틀 쉬는데 농어민이 피해를 입는지요? 
 


7. 소비침체로 친서민 정책 역행

이 대목에서 입이 쫙 벌어졌습니다. 현 정권 들어서 우리나라에 친서민 정책이 존재했던가요? 대기업의, 대기업을 위한, 대기업에 의한 정책이 난무했던 현 정권에서 뭐가 뭐를 역행한다는 것인지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 배너와 내용을 만든 사람도 대형 마트의 월급 받는 근로자일텐데 상부에서 너무 어려운 지시가 내려와서 앞뒤도 안 맞는 말들을 주워 담느라 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근로자이면서 소비자이기에 대형 마트/SSM 강제 휴무가 당췌 소비자 권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괴리감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중용'이라는 옛 고전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더 나아갈 수 있지만 참을 수 있는 지혜가 결합하여, 차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최고의 절정이 곧 중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과 대형마트는 차고 넘쳐서 흘러 내리는 데고 불구하고 그들 자신만 이 사실을 모르는 듯 합니다.

대형 마트가 어제 붙여 놓은 배너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행동만 봐도 그들의 오만함과 상황 인식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치하고 권장해 온 위정자들 또한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올바른 정책을 펴나가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에 저런 배너가 아무렇지도 않게 게시되어 있다는 것이 마트 자체 지정 소비자 주권의 날 소비자가 느꼈던 안타까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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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주권이 아닌 대형 마트의 주권 찾기가 아닌가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2/25 08:10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이죠. 마트가 그리 싼편은 아닙니다. ㅋ

    2012/02/25 08:31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용..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 가치가 아닐까 싶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2/25 11:44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의 횡포...!
    자기네들이 필요하면 소비자 주권이라니.. 가증스럽습니다.

    2012/02/25 12:45
  5. 오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상황에서도 저기서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왜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사는지...
    그것도 소비자의 자유라면 자유지만
    우리 자식들은 분명히 자유를 박탈당할것입니다.

    2012/02/25 16:15
  6. 천명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얼 아시고 하시는소리입니까?

    2012/02/26 16:16
  7. 천명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형할인마트에서 아동복매장을하고있읍니다
    보증금1000만원(대체로 마트에서 매장하려면 다년의 매장근무자에한해 보증금 1000~1500을 업체에 냅니다)
    한달 총매출에7~10%의수수료를 받죠 한달매출은 평균2000~2500입니다(저는 그나마 나은편이죠)
    알바비빼고 제가 가져가는건120~150 그게전부입니다
    하루근무시간 10시간이고요
    저는5전전에 사고로 혼자가되어 아들 둘과 살고있죠
    마트에 입점하려면 대단한재력?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이런 글을 올리시려면 제대로 알아보시고 올리심이어떨지...
    혼자의 편견따위는 버리시고...


    2012/02/26 16:22
  8. 천명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상인요? 저희들은 영세한 생계형상인입니다
    마트에 많은 여사님들이 일합니다
    부업인분도있고 생업인분도있죠
    모두들 마트의 직영 사원이아니라 업체에서 파견된분입니다
    매출이 안나오면 그분들 업체에서 고정으로 근무하게할까요?
    매출이안되면 업체에서 직원들을빼버립니다
    가차없죠
    대부분 연세도 많아 (평균45세이상)더 이상 갈곳도없읍니다
    마트에 일하는 사람도 그지역의 시민입니다
    그사람들 입장에서도 생각을 좀해주셨으면합니다
    어렵게 마트에 자그마한 매장하나하면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물나는입장을....
    저는 실명을 걸고 제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비겁하게 닉네임을쓰면서 편견이나 아집으로 아무말이나 내뱉고싶진않아요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했음합니다

    2012/02/26 16:59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의 책임은 천명순님이나 일하는 여사님들의 책임은 아닌 것 같아요. 장사가 안되어도 꼬박꼬박 챙겨가는 마트의 속성이죠

      임대 업장은 적자가 나도 해당 마트는 돈을 버는 이상한 구조죠

      2012/02/26 17:47
  9. 천명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는 저희 브랜드매출의 일정%를 뗍니다
    저희매출이 저조하면 마트의 수입도 줄죠
    옷같은경우 일요일 강제휴무를하면 백화점이나 아울렛 혹은 로드샵으로가겠죠
    다같이일욜 휴무합시다
    이것 저것 다 안돼면...
    백화점과 달리 마트에서 9000원짜리리 티셔츠 팔아 얼마남겠읍니까?
    백화점은 단가가 셉니다
    로드샵은 수수료가 마트의 3배입니다
    물론 가게임대비나 인테리어비가 많아들고 마트는 1000만원이라는 초도비용이저렴하지만.....
    같이근무하는 1층의가공식품쪽언니의 업체는 냉동,냉장 가공(캔) 신선쪽에 3명이나와 일을하고있읍니다
    업체에서 매출이떨어지면 이3분다 매장에 상주시킬까요?
    아닙니다 아닐꺼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직원한사람과 저랑둘이 일하지만 매출이 떨어지면 직원을 알바로 바꾸고 저혼자서 15시간을 일해야할판입니다 깜깜하죠
    그렇다고 회사에서 수수료를 올려줄까요?
    그럼 왜 그일을하냐고 하시겠죠?
    제나이46 입니다
    무얼할까요?
    제나이엔 공장에서도 받아주질않읍니다
    식당요?
    사실.....
    식당가도되겠죠.....
    하지만 애들에게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모습은 보이기 싫습니다
    아빠없는것도 상처인 애들에게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
    제가가진 요만큼의 재산?으로 요정도의 수입으로 넉넉하진않지만 고만고만하게 살고싶어요
    욕심입니까?
    혹 마트에가셨을때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의얼굴을 한번이라도 보신적있나요?
    일이쩔어 피곤이 가득한 얼굴들....

    2012/02/26 21:37
  10. 천명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을 홍보하려구요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고 싶진안습니다
    그속에서 한달 한달 생계를 유지해나간다는게 중요하니까요
    또 일요일은 딱히 나들이 계획이없는 고객님들은 그냥 "마실"나오듯 나오십니다
    주말의 한 놀이문화죠
    일요일 산에가시는분,친척집에가시는분, 집에서 잠만자시는분,운동하시는분,밀린 집안일하시는분....
    애들이있는 가정에서는 시장도볼겸 겸사겸사 마트에 놀이오듯합니다
    그것까지 법으로 제재할필요는 없다는겁니다
    일요일 다른데 놀러가시고 재래시장도가시고 하세요
    하지만 법으로 "마트 가지마!!!!"하고 정할필요가있을까요?
    살인하는것도아니고
    폭력을쓰는것도아니고
    절도하는일도,사기치는일도 아님을.....

    원하는데로하세요
    돈이 좀 넉넉하시고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분은 백화점으로
    재래시장의 인심이 좋은분은 재래시장으로
    대형마트의 원스톱 쇼핑이 좋은분은 마트로

    그선택은 소비자가하면 안될까요?
    나라가나설일은 아니지않을까요?

    2012/02/26 22:17
  11. 천명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10시 네요
    마칠려면 두시간이나....ㅠㅠ
    저희 저녘식사시간이 5~7시입니다
    3000원을 주고 식권을 구입하죠
    시간이지나면 밥도 안줍니다
    음식물 반입금지!!!!
    먹을수있는건 물,자판기음료 ㅎㅎㅎ
    오늘은 주말이라 저녘시간에 반짝 바빴어요
    밥때를 놓쳤읍니다
    배가고파 죽을 지경이네요
    신물도나고....
    하루이틀 저녘을 못먹는것도 아닌데 오늘 유별나게 속이쓰리네요 ㅠㅠ
    집에가고싶습니다
    내 매장이지만 도망도 못가요
    12시에 마감 미팅이있거든요
    출석을 부릅니다
    도망가다 여러번 걸리면 여러가지 불이익있있어요
    창고배당문제, 행사할때....
    ㅎㅎㅎ
    휴게실가서 자판기에 식혜를하나 빼먹어야겠읍니다
    고게 밥알이있거든요 ㅎㅎㅎㅎ
    콜라보다는 낫더라구요
    오늘 제가 좀 욱 했읍니다
    견해차이이니까 이해해주세요 꾸벅
    대한민국의 어느한곳에서 보편적인 생각과는 다른 그무엇이 있음을.....생각한번해주세요


    2012/02/26 22:29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잘 알겠습니다.
      건강 생각하시면서 일하시구요

      덕분에 많이 세상을 많이 배웠습니다.

      행복하세요..그리고 아이들이 크면 자랑스럽고 멋진 엄마였다고 기억되실 거예요^^

      2012/02/26 22:48
  1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 뉴스 링크 때문에~ 크롬에서 악성코드 페이지로 뜨는군요~
    크롬으로 접속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요건 삭제를 하시거나 해결을 빨리 하셔야겠습니다.
    반짝 날씨로 추워지는데...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2/02/27 12:19
  13. 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래 시장의 경쟁력을 대형 마트 강제 휴무로 가지려는 것이 안타깝네요.
    소비자의 선택권을 없애는 것으로 과연 재래 시장 경쟁력이 생길까요?

    위에 천명순씨 말씀처럼
    각 유통업계의 특장점이 있는데
    재래시장의 특장점을 친근함이 아닌 대형마트 휴점일에도 우리는 영업한다라는게.. 아쉽네요.

    대기업의 횡포.횡포라고 말을 많이 하지만
    결국 마트가 재래시장,영세상점보다 편리하니 선택하는건데요.

    마트보다 친근한 살가운 재래시장이 되기 위한 방안을 노력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2/02/27 22:57
  14. 누굴위한반대인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명운동에 반대하시는 이유는 단지 대기업이기 때문에 인가요
    강제휴업을해서 이득될건없고 손해볼게 더욱 많습니다.
    일단 마트에 입고되는 농수축상품들 누가 납품합니까?거슬러올라가면 다 농어민들입니다.
    그분들은 서민아닙니까?분명 피해를 입겠지요
    따지고 보면 재래시장에서 자기장사를 하는사람보다
    마트에 파견와서 근무하시는분들이 더 힘들수도있습니다.다들 그러죠 돈있으면 자기 장사하고싶다고...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재래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무엇이 차이인지모르겠습니다.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모두가 서민이고 그중 50%이상이 직영사원이아닌 협력사원입니다.
    그분들은 마트에 자신의 상품 매출을 올리기위해 업체에서 인력업체를 통하여 직원을 투입한겁니다.
    이분들도 생업이 걸려있을뿐더러 같은 서민이십니다.
    서명하는것에 대해 왜 눈꼴시려하고 미워보이시는지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서명반대하는것은 얼토당토한이유를 대어
    대기업이라는것에 대한 자격지심일뿐.
    과연 자신이 서명반대해서 어떤 이득을 설명할수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지나가다 이해가 안가서 한마디 올리는겁니다..

    2012/02/28 23:26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로부터 재래시장과 서민사업장에서
    대형마트와 대형기업을 상대로 태클을 많이 걸어왔죠
    치킨이라던가,이번사건이라든가
    정작 서민을 이용하여 자기 이득을 취하는게 어디쪽인지...어찌됫건 대기업박살내고 나 배불러야겠다
    이거아닌가..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직장잃던말건..



    단지 기업이라는 이름하에 원하지않은 악역을 하는거같아 씁쓸하군요

    솔직히 말하면 대기업도 장사를해야하니까 서명운동하는거죠~ 근데 제가 만약 대기업회장이라면 서명으로 안합니다.자꾸 장사하는데 저러면 저도똑같이 대응할거같은데요..좀더 서로 좋은 돌파구를 찾기를.

    2012/02/28 23:34
  16.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ㅇ님 말씀 잘 읽어봤어요.

    그런데 기업이란 이름하에 원하지 않는 악역을 하는것같다고 하신 말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대기업이 자꾸 문제시 되는건 과하게 상권을 넓혀가기 때문이에요.

    천안시에서 조사한바에 따르면 700~900여개의 중소 슈퍼마켓이 1년도 되지 않아 92개 정도로 사실상 초토화 됬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모두 대기업의 지나친 세력넓히기 때문이죠.
    이젠 마트 본점으로 만족하지 않고 구석구석 골목 상권까지 진입하려고 하잖아요.

    많은 분들이 SSM을 보신 적 있으실 거에요. 실제 이용하신 적두요.

    때문에 많은 영세상인들이 죽어나간답니다. 대기업이 악역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하지만 저도 강제로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에도 여러 영세상인들이 딸려있고
    의무휴업을 하면 가장 많이 피해보는 분들도 그분들이기에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하지 않다고 봐요.

    또한 고용률 축소도 만만치 않고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의견도 많답니다.

    또한 현 자본주의 흐름에 거스르는 정책으로 보여져요.

    때문에 의무휴업일 지정보다는 영세점포들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편이 더 실효성있다고 봅니다.
    경쟁이 가능하도록. 지금은 죽도 밥도 아니잖아요?

    2012/05/08 01:00
  17.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재밌는 글 많아서 읽어보다가 저도 글을 쓰게 됬네요.

    전 학생인데 의무휴업일 지정을 가지고 토론을 하게 되었거든요.

    아무리 찾아봐도 반대측이 유리하네요

    그만큼 강제 의무휴업이 별로라는 뜻이겠죠..

    뭐 이루고자한 뜻은 괜찮은데 과연 뜻대로 될까? 가 관건이죠.

    좀만 더 지켜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2012/05/08 01:03


"17
대 당선자들은 오늘 하루 거리로 나가서 당선 사례를 했습니다
유권자들은 한결 같이 깨끗하고 희망을 주는 정치 좀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99
명 당선자 여러분들 제발이지 싸우지 마세요
머슴들이 싸움하면 그 집안 농사 누가 짓습니까
?"


위의 글은 MBC 주말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 어룩 중에 한편입니다. 뉴스 앵커가 국회의원들을 머슴이라고 서슴치 않고 부른 것은 어록에 기록될 정도로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전 최일구 앵커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근엄하고 바른 모습으로 앉아 있어야 하는 뉴스 앵커자리를 농담도 하고 웃길 수도 있는 편안한 자리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그런 행동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었지만 저는 일단 저를 즐겁게 해주었기에 좋았다는 것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를 고개 떨구게 만든 최일구 앵커!,  출처:MBC]
 

<손바닥 꾹><추천 꾹>

그러던 최일구 앵커가 갑자기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 올아섰습니다. 가끔 빵 터지는 자신의 돌발 어룩으로 검색어 순위권에 진입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순위에 든 것은 최일구 보직 사퇴라는 다소 긴 검색어 덕분이었습니다. 

MBC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부터 김재철 사장 퇴진과 언론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메이저 언론사의 고의적 무관심과 김재철 사장의 두문불출 회사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 등으로 MBC 파업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 않고, 파업의 효과 또한 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파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말에 집중되어 있는 무한도전과 같은 예능 프로의 결방에만 따라붙는 수식어로 MBC파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이가 아니면 잇몸이라도 쓴다고, 뉴스 진행은 젊은 앵커가 자리를 비운 곳에 간부급 비노조원 앵커들이 자리를 채웠고, 외주 제작 체제로 정규 프로그램들을 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 중]
 

그러한 가운데 우리의 어록맨 최일구 앵커가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주말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자리를 사퇴하고 젊은 노조원들과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각과 행동이 신중해지고, 지킬 것과 가려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파업에 소극적인 것이고 젊은 노조원들이 앞장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MBC 파업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최일구 앵커와 같이 부국장급이 보직까지 사퇴하면서 파업에 동참한다고 하니 기존 노조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잃어버린 것은 뉴스 앵커라는 보직이지만 앞으로 그는 MBC 뉴스 공정성 회복을 위해 함께 했다는 명예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언론은 권력이 되었고
, 실제로 언론사 출신들이 정계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바르고 정직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뉴스 앵커맨들은 정치 입문 1순위이며, 국회의원 또는 정부 요직으로 가는 등용문처럼 되었습니다.

똑똑하며, 말 잘하고, 얼굴 되는 3박자를 두루 갖춘 언론인을 정권의 실세들이 가만 놔 둘리 없고, 스스로 자신들도 그 길을 원하였던 것 같았습니다.


엄기영 전 MBC 사장, 새누리당

김은혜 전 MBC 기자 뉴스 앵커, MB정권에서 청와대 대변인

맹형규 전 SBS 뉴스 앵커, 현 행정안전부 장관

이윤성 전 KBS 뉴스 앵커,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정현 전 SBS 아나운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여옥 전 KBS 기자, 새누리당 국회의원

한선교 전 MBC 뉴스 앵커,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선규 전 KBS 뉴스 앵커, 새누리당

이계진 전 KBS,SBS 아나운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류근찬 전 KBS 뉴스 앵커,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정동영 전 MBS 뉴스 앵커,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선 전 MBC 뉴스 기자,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민 전 MBC 뉴스 앵커, 통합민주당 대변인

[정계 진출 뉴스 앵커 또는 기자들]
 
위의 뉴스 앵커 또는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들을 보면 뉴스 앵커 자리가 그리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처세만 잘하면 출세를 할 수도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 MBC]

그런데 최일구 앵커는 국회의원 내지는 정부 요직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앵커 자리를 초개와 같이 던져버리고 한참 격이 떨어지는 노조원(?)으로 복귀하여 파업에 동참한 것입니다.


저는 이점에서 최일구 앵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사람들은 노동조합이 파업을 하고 거리로 나서는 것을 무척 쉬운 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의 파업은 화염병을 들고 파이프를 휘두르며 경찰과 대치하는 파업이 아니라, 아주 평화롭고 재미있게 파업의 상황을 외부에 알리다 보니 노조원들이 가지는 비장함이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파업하다가 잘못되면 직업을 잃게 된다는 것과, 경찰에게 붙잡힐 수 있다는 점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하기에 결혼하고 아이들 학교 다니는 집안의 가장이 파업에 뛰어들어 세상의 정의만을 외치기에는 두려움이 많이 앞서는 것이고, 그래서 나이든 직원들이 파업에 동참 못하는 것을 이기적이다 나쁜 놈이라고 매도만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 중]

그런데 나이도 지긋이 드셨고(1960년 생), MBC 간판급 뉴스 진행자인 최일구 앵커가 불현 듯 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파업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가 평소에 뉴스에서 보여주었던 파격돌출행동의 연장성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번 MBC파업에 동참하는 순간 최일구 앵커는 혹시나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새누리당의 영입 기회가 순위권을 넘어 대기권 밖으로 날라갔으며, 보수 진영과는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넌 것으로 보입니다.

최일구 앵커가 빠진 주말 뉴스데스크를 누가 진행할지 참 궁금합니다. 최일구 앵커가 MBC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차버린 자리를 메꿔야 하는 사람은 최 앵커의 대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인데 최일구가 앵커가 이번 보직 사퇴로 얻게 된 인기만큼의 비난을 받을 자리로 보입니다. 이 어려운 잔을 누가 받게 될런지, MBC 사장님께 여쭈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MBC파업이 이제 25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주말에는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최일구 앵커의 뉴스데스크 파행이 불보듯 뻔합니다. 간부급 사원들의 사장 퇴진 요구 성명, 논설위원과 간판 앵커들 사퇴 등으로 MBC파업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힘내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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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mbc 기자, 직원분들 정말 고생하시는거 같습니다.홧팅입니다 ㅎㅎ

    2012/02/24 07:50
  2.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MBC 가 다시 공정한 방송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화이팅

    2012/02/24 08:00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앵커 멋쟁이군요.
    모르고 있었는데.. 저런 분이 있어 MBC는 살아날 것 같습니다.

    2012/02/24 08:37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앵커만 나오면 흐뭇합니다^^
    참 감칠맛나는 진해을 하죠^^
    여러 문제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2012/02/24 08:45
  5. 아이디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앵커를 다시 보게 된 사건입니다.
    명예뿐만 아니라 승리하셔서 원래 자리로 돌아가시리라 믿습니다^^

    2012/02/24 09:22
  6.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만 앞서는 앵커가 아닌 행동이 따르는 분이었군요. 엄기영 앵커처럼 말만 그럴 듯하고 막상 행동은 이상한 선택을 한 그런 분이 아닌게 참 다행입니다^^

    2012/02/24 09:47
  7. 버들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앵커에게 저렇게 멋있는 면이 있을줄.......
    30년전 같이 군대생활할땐 몰랐는데....ㅎㅎ
    최일구일병~ 화이팅~~~~

    2012/02/24 11:39
  8.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저 빈자리를 가는 사람도...참....여튼..최일구 앵커 멋집니다. ㅎㅎ
    김재철 사장....얼마나 버티실지...^^
    부디 MBC가 국민의 입과 귀가 되어주길...

    2012/02/24 13:03
  9. 언행일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이들은 주둥아리만 나불대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 하지만 최일구 앵커다는 다르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2012/02/24 13:26
  10.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물러서지 말고 싸워야 합니다.
    언론도, 권력기관도 이젠 이명박정부 눈치만 보고 있지는 않을 임기후반 아닙니까~
    이제 끝까지 버티면 이길수 있습니다~

    2012/02/24 13:42
  11. milhou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처리의 등장과 함께 뉴스데스크 앵커가 된 일구씨.
    이사진까지 사장을 나가라고 한 뒤에야 노조로 옮겨온 것이 명예로울까요?
    뉴스에서 그의 모습이 정정당당했나요?
    그는 안전한, 뒤탈없는 것들만 비난하죠..
    정의는 외면하고, 재미있는 뉴스로 시청률 올리기에 앞장 섰던 일구씨가.
    김사장과 다른 점은 무었이었을까요?

    2012/02/24 15:06
    • milhouse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명예의 기준에서 본다면,
      무너져 가는 배에서 끝까지 저항(?)하는
      이진숙, 권재홍 앵커가 나은듯 하네요.
      결론이 옳으나 과정이 잘못된 사회.
      이 사회 부정부패가 근절이 안되는 이유 아닐까요?

      2012/02/24 15:15
    •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mb낙하산은 아니죠.
      대다수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아닌것도 다른점이구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니 실질적인 이득보다 명예를 택한것도 다르군요.

      2012/02/24 15:47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2012/02/24 17:08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15:33
  13.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MBC편 입니다. 재철이 몰아내면 당당히 다시 돌아 오시면 됩니다.
    걱정마시고 끝까지 투쟁하세요~~~~

    2012/02/24 21:10
  14. 큰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 총선만 잘 치루면 게임 끝입니다. 정신차리고 꼭 투표하시길

    2012/02/25 00:50
  15. MBC 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MBC파업해서 김재철 몰아낸다면 그 후유증하고 그 이후가 두렵습니다.
    김재철이 쫓겨나면 김재철씨는 MBC노조를 상대로 법정 공방 같은 후폭풍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허구한날에 수시로 보수단체의 시위가 MBC본사에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1999년 만민중앙교회 사태 같은 것도 염두해둬야 합니다.
    조중동과 종합편성방송은 아마 MBC 까는 방송도 많이 할듯 합니다.

    2012/02/28 20:19
  16. MBC 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MBC파업해서 김재철 몰아낸다면 그 후유증하고 그 이후가 두렵습니다.
    김재철이 쫓겨나면 김재철씨는 MBC노조를 상대로 법정 공방 같은 후폭풍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허구한날에 수시로 보수단체의 시위가 MBC본사에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1999년 만민중앙교회 사태 같은 것도 염두해둬야 합니다.
    조중동과 종합편성방송은 아마 MBC 까는 방송도 많이 할듯 합니다.

    2012/02/28 20:20
  17. 강원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만세!

    2012/03/05 19:24
  18. 풍정이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구야 화이팅하고 내일이 희망차게 다가온다 오늘에 고통쯤이야






































































    2012/03/05 21:37
  19. 남영기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앵커님은 대통령 선거 끝나면 청와대 대변인으로 바로 갑니다. 비록 지금 몸은 힘드시더라도 마지막 힘을 다해 쥐재철이를 몰아 내십시오 그런 더러운 개가 엠비시를 망치고 있습니다 화이팅!

    2012/04/19 16:41

사람이 사람을 미행할 때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보통 흥신소에 미행 의뢰는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하거나 상대방의 비리를 캐기 위한 목적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한국 굴지의 기업 삼성이 혈연 관계에 있는 CJ의 이재현 회장을 미행시켰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얼마 전 고 이병철 회장의 재산 상속에 있어서 이맹희 회장(장남)이 이건희 회장(3남)을 상대로 삼성생명 주식 824만여주를 요구하는 소송 분쟁이 생기면서 이 둘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이맹희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그룹의 후계자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앙금이 되어 고 이병철 회장 사후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분쟁의 씨앗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못 이루었던 꿈을 아들인 이재현(현 CJ그룹 회장)에게 이루려는 마음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고 이병철 회장의 임종을 지킨 인물 중에 한명으로 기록되는 이재현 회장은 CJ그룹의 수장으로서 경영적인 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런 이 회장에 대해 이맹희씨는 이병철 회장이 이건회 회장 다음으로 삼성을 이끌 후계자로 이재현 회장을 지목했다는 주장 또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과 CJ의 이번 갈등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의 후진적인 세습 구조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북 등의 IT 기기만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 운영체제와 IT 관련 제품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삼성은 반도체, 핸드폰, 아파트, 보험, 증권, 보안업체, 호텔, 빵집 등등 안하는 게 없습니다. 이런 문어발식 기업 구조는 지배 구조 역시 가족 중심의 문어발 체제를 유지하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전 근대적인 세습체제를 비판합니다.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의 후계자는 가족이 아니라 회사의 COO(최고경영책임자) 팀 쿡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빌 게이츠의 자식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성장하는 데 ‘투사’ 역할을 담당했다는 스티브 발머였습니다.

이런 지배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최고 경영자가 자리를 비워도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은 계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서로 자식에게 대물림하려는 고착화된 인습을 타파하지 못하고 ‘자식 사랑’의 ‘편법 증여’ 구설수에 항상 오르고 있습니다. 법을 어기면서 까지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 주려는 대기업 총수들의 자식 사랑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애정인 것 같습니다

삼성과 CJ가 재산이 없어서 돈을 요구하는 소송을 벌이고 미행을 시키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붙는 기업이 이런 소송 분쟁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악역향이 얼마나 큰지 잘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갈등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은 돈보다 귀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삼성 CJ 미행 소식은 경영권은 자식에게, 특히 마음에 드는 자식에게 주어야 한다는 한국 재벌의 심리 상태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맹회 회장이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삼성 그룹 후계자 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혹시나 아들인 이재현 회장에게 가지고 있다면 삼성이 그를 관찰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한낱 필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돈이 많으면서 왜 가까운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할까?” 그러나 한국에는 일반인이 생각 못하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2/02/24 - [까칠한] - 최일구 앵커, 잃은 것은 보직이요 얻은 것은 명예로다
2012/02/22 - [까칠한] - 나꼼수 봉주 6회, 10.26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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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한 세습구조를 고착화시키는데 일조를 한곳이 과거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이었죠.
    돈으로 꽁꽁 묶인 끈끈한 정경유착~ 그러다 대우처럼 한큐에 가는 수가 있는데 그걸 몰라요...

    2012/02/23 19:24
  2. -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좋아하는 한국이 정작 이런거는 수입안하죠. 아니 할리가 없지...
    자기한테 유리한거는 oecd 순위 갖다되면서
    불리하다싶으면 아무말없음..

    2012/02/24 00:32
  3. 하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이 가족이엇덩 걸 지금 알앗음... 한국의 역사는 정말 정경유착의 역사인 것 같음..

    2012/02/26 16:05

삼성 스마트 TV 체험단 신청

꽁짜 2012/02/22 19:38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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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봉주 6회에서 대형 특종이 터진 것 같습니다. 나꼼수는 이제까지 1026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이라고 불렸던 것은 잘못된 일이고 1026 부정 선거 사건이라 불러야 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일반인이 알고 있는 1026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은 투표 당일 출근 시간에 디도스 공격이 있었고, 그래서 선관위 사이트가 마비 되었고, 바껴진 투표소를 찾기 위해 출근 길 선관위 사이트에 접속하려던 많은 직장인들이 투표를 못하고 말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몇몇 젊은이들의 취기 어린 과잉 행동이었다는 것이 경찰의 조사 발표였구요

그런데 봉주 6회를 들어보면 실제 알려진 내용과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봉주 6회에서는 이것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전제


선거 당일 초당 221메가 디도스 공격은 실제로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적은 트래픽양으로 일반적으로 사이트에 영향을 미치려면 4~5기가(4,000~5,000메가) 정도 공격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정도 공격은 기존 선관위 사이트 관리 업체인 LG엔시스 차단 장비가 완벽하게 막아냈다.  

1 단계


선거 당일 12시부터 이상하게도 웹서버 메모리 전체가 100% 다 차는 현상이 발행하였다. 보통 컴퓨터가 메모리가 다 차거나 하면 껐다 키는데(리부팅) 메모리 풀 현상을  아침 6시 50분까지 방치해 놓았다. 그래서 7시까지 서비스 장애의 원인이 된 것이다. 

2 단계


메모리 100% 현상 때문에 시스템 장애가 왔을 수 있는데 6시부터 아주 적은양의 디도스 공격 때문에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7시에 컴퓨터 서버 리부팅하고 디도스공격은 완전히 끝났다.

그리고 이날 선관위의 디도스 공격에 대한 대처 방법이 세계 IT 역사에 길히 남을 방법이라고 하는데 선관위 3개의 회선 중에 310 메가의 2개 회선(1개당 155메가)을 끊어버렸다. 선관위의 주장은 KT망을 통해 디도스 공격이 들어와서 끊어버렸다고 하는데 디도스는 6시 50분 정도 확 줄어들고 있었고 7시에 리부팅 후 2개의 회선을 끊어버렸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3 단계


6시 50분 정도 확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7시에 리부팅 후에 디도스 공격도 없었는데 8시 30분까지 KT 2개 회선은 이미 끊겨져 있었고 하나 남은 남은 LG 회선은 원래 용량이 155메가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30메가 정도 밖에 처리되지 않았다. (왜 155메가 처리 능력의 회선이 30메가 밖에 활용되지 않았나는 원인 파악이 안됨) 

그런데 언론은 이미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라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었다. 

4 단계


나머지 1개의 회선이 살아 있어서 접속은 가능했지만 
DB 연동을 끊어서 실제로 직장인들이 투표소 위치를 찾는 데이타에 접근은 쉽지 않게 하였다. 


위의 4단계가 작년 1026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나꼼의 부정 의혹 주장 내용입니다. 

어떠십니까? 잘 이해가 되시나요?
방송 중에 김어준 총수가 김용민 피디에게 계속 물었던 질문입니다.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풀어서 설명했다고 하는데 그리 쉬운 내용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한 전문가가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고 하니 기대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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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북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2012/02/22 11:06
  2. Favicon of http://barryspost.net BlogIcon 배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나꼼수 방송에 부합하기는 한데, 실제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나꼼수에서 간단하게 말하다보니 좀 뭉뚱그려진 부분)

    - KT 2회선을 끊은 시점은 6:50 이 아니라 7:00 입니다.
    - LT 망은 이미 6시부터 30메가만 찼고, 바로 얼마 후, 6:30이 되기 전에 10메가로 떨어져서 9시까지 10메가만 들어왔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언급하신 제 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http://barryspost.net/post/3316

    2012/02/22 12:56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선거의 해.
    총선과 대선에서 벌어질 여러가지 상황이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2012/02/22 15:02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팀에서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던 내용이 좀더 현실적으로 밝혀지고 있는듯 합니다.
    단순한 비서관들의 치기어린 행동이 아니라 그건 사실 밑밥이었고, 실제로는 선관위
    내부가 포함된 조직적인 비리가 있을것으로 보이네요..결국 밝혀지길 바랍니다~

    2012/02/22 20:09




제대로 뉴스데스크 호외편 입니다.
MBC노동조합이 찾고자 했던 분이 시내 고급 호텔에 계셨군요

이럴수가 ~~ 

 
MBC 제대로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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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배워 갑니다 ~ ^^
    벌써 수요일이 찾아왔네요~ ㅎㅎ
    상큼한 하루 되세요~

    2012/02/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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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한 무위도식
쿨한 무위도식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까칠한 글을 씁니다
www.coolmoo.net
by 나비오
email:aum3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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