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이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 오늘은 근로자에게 하루 보너스 날입니다. 다행이도 주변의 상당수 직장인들이 오늘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휴무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달력에 빨간 표시가 없음에도 하루 놀 수 있다는 것은 샐러리맨에는 무척이나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자영업자나 규모가 작은 기업은 근로자의 날과 상관없이 출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고 봅니다. 그런 분들은 사장님을 잘 설득하셔서 내년부터는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꼭 되찾으시길 바랍니다.^^[자본주의 노동의 소외 현상을 풍자한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 중에서 캡처]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는 '근로자', '직장인', '노동자'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사장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동자라 보아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