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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기사로 읽어보는 하반기 서민경제 전망 이제 2010년이 반하고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여름 휴가 보내고 8월 한달 보내면 9월에는 이른 추석연휴가 있고 그러다 보면 아듀 2010 년의 구세군 종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서민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던 본격적인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를 보면 일단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무역 7달만에…1년 ‘장사’ 다했다- 2010년 8월 1일 한겨레 신문 2010년 실질 GDP 1000조 돌파 예상 한국 경제규모 15년만에 倍 껑충 - 2010년 8월 1일 국민일보 (하반기 경제운용)의료비, 교육비 절감..서민부담 경감 -2010년 6월 24일 이데일리 하반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말은 반복학습의 효과가 커서 작년인지 올해인지 구분조차 안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기사를 검색.. 더보기
8월부터 달라지는 것과 서민에게 다가오는 것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이 반을 지나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2010 년의 하반기를 향해 달려갑니다. 기사를 살펴보니 8월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많더군요.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것으로는 8월 5일부터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 업소가 확대 되고 '치맥'으로 상종가를 달리는 배달용 치킨 등에 대해서도 원산지표시제를 도입합니다. 이제 배달 치킨도 국적 붙은 이름표 달고 오게 생겼습니다.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는 음식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에 의무적 적용하고,한국의 와인 막걸리와 식용소금의 원산지 표시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닭도 한국 닭이 좋겠죠?] 8월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대상 목적물을 농작물뿐만 아니라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까지 확대해 운영키로 한다니 비닐하우스 .. 더보기
해외쇼핑몰 가격 비교하다 디카 구입 못한 사연 디카가 하나 필요했습니다. 얼마전에 장만한 캠코더는 3개월을 써보니 휴대성과 스냅샷에서 저한테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장을 다시 싸고 이제 새로운 디카를 알아보기 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찍을 것도 아닌데 캠코더 위주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생각과 스마트폰 디카가 무척 훌륭하기는 하지만 접사와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영~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산다는 것은 기쁜 일 입니다. 구입 후 취약해질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위축될 것이 뻔하지만 일단 살 때는 행복한 마음으로 구입을 해야겠죠. 오프샵에서 대강 아이쇼핑을 하고 몇가지 대상을 선정 후 인터넷 앞에 앉았습니다. 아직은 오프샵에서 사기보다 인터넷 쇼핑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용산 아저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