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극작가 몰리에르는 '언어란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라 했고, 탈레이랑은 '언어란 자신의 뜻을 남에게 속이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동일한 수단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인데 저는 두사람의 말 모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누가? 언제? 무엇을? 위해 말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이겠지요.  


<추천 꾹><손바닥 꾹>


우리가 신문이나 뉴스를 보는 이유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언론사가 존재하는 것이고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자는 몰리에르의 말처럼 언어를 가지고 사실을 전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어떤 때 보면 탈레이랑의 말처럼 사실을 속이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기사를 쓰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형마트들]



▲ 대형마트 강제 휴무 첫날 혼란은 당연?


어제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첫째날이었습니다. 골목시장까지 침범하여 중소상인들을 어렵게 하는 대형마트를 규제하기 위한 지방 자치단체법에 의해 월 2회 강제휴무를 하게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이미 대형마트가 한국에 상륙했을 당시 부터 시행되었어야 하는데 대기업 대형마트를 지금까지 방치하다가 몸집을 부풀리고 공룡처럼 동네 상권을 다 장악한 후에야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미봉책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거대해져 버려 대형마트 안에서 또하나의 중소상인이 생겼고, 거기에 납품하는 농공상인이 생긴마당에 갑자기 규제를 한다고 하니 양쪽 모두의 비난과 불편을 겪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 처음부터 규제 없이 키워준 대기업 사업이 문제 


외국의 경우처럼 평일 8시 이전에 묻을 닫거나. 토요일 오후가 되면 문들 닫는 것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이다라는 사회적 합의가 처음부터 있었으면 오늘의 이런 혼란과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았을 텐데 대기업 프렌들리가 낳은 또하나의 한국형 부작용이 된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강제휴무 때문에 매출이 줄어들게된 매장내 중소상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대기업 대형마트의 독식과 횡포가 제어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강제적 강제 휴무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루는 언론의 논지는 참으로 의아할 정도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강제 휴무, 피해자는 결국 서민?

대형마트 강제 휴무 첫날 효과는 글쎄

대형마트 강제 휴무 전국 시행 첫날 '혼란'

대형마트 강제 휴무 첫날 효과 불편VS바람직

대형마트 강제 휴무 첫날, 대형마트도 재래시장도 한숨뿐

대형마트 강제 휴무, 효과 미비 '실효성 논란'

휴무인지 모르고 온 고개들 발걸음 돌려

서민 위한 정책에 또 피해자 있네 


상당수 많은 언론이 대형마트 강제 휴무에 있어서 빠지지 않고 다루는 내용은 시민의 불편함이었습니다. 이것은 도심에서 시위를 했다고 하면 퇴근실 시민들이 큰 교통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하는 예전 군사 정권 시절의 김빠진 기사를 연상시킵니다. 


배가 고프니 밥을 먹어야 겠다. 잠이 오니까 잠을 자야겠다. 이런 내용을 알려고 우리가 언론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왜 배가 고프고, 왜 때 아니게 잠이 오는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주고, 정말 밥을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잠을 깨야 하는지 판단의 사실과 근거를 제시해주는 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 당연한 사실을 대단한 것처럼 흘리는 언론


매일 밤까지 불을 밝히며 영업을 하던 대형마트가 일요일 하루 문을 닫았으니 불편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모르고 찾아온 고객이 셔터가 내린 마트를 보고 '이것 참 잘 되었네요' '국가 균형 발전에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헛걸음 한것에 대해 불평하거나 한마디 하고 돌아가는 것이 사람의 당연한 심정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기사의 핵심으로 잡는 언론은 함량 미달이라고 보입니다. 언론사에서는 기사의 핵심을 보통 '야마'라고 하는데 야마를 대형마트 강제휴무일에 따른 고객 불편으로 잡았다면 이것은 야마 없는 야마가 될 것입니다. 대형마트 강제 휴무 기사를 찬찬히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 제도에 찬성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시민들은 불편해 하고, 실효성도 없고, 시장 상인을 위한 제도인데 시장 상인 역시 환영하지 않고, 그렇다면 이 제도 자체가 불필요한 제도라는 주장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 언론의 주장이 잘못된 보도형태라고 생각하며 여기에는 다음의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대형마트 강제휴무는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에 그나마 보완장치로 마련된 최소한의 시도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 보도를 보면 연일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것 같고, 대기업들은 해외에 나가서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민들의 생활은 점점 더 힘들어져만 가고 세상의 불평등이 극에 달한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부의 불균형의 이야기는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 상위 불평균 수치에서도 점점 심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덮어주고 애써 감추려했던 성장 위주의 부작용을 공론화하고 여기에 대한 대안을 찾아야 하는 시점에 들어선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라는 정책으로 발현된 것이고 여기에 우리는 당장의 불편함은 인내하고 향후 효과를 기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 FTA 체제 안에서 문제 제기될 가능성이 높은 대형마트 강제휴무,  왜? 서민 정책이니까.


그리고 대형마트 강제 휴무 제도는 FTA가 발효된 시점에서 외국 투자자가 소송 등을 통해 무력화시킬  수 있는 서민을 위한 제도 중에 하나임으로 빨리 정착시켜서 FTA 체제 안에서 우리 서민 경제를 지키는 수단으로 잘 활용해야할 사안입니다. 다시 말하면 언론의 흠집내기와 물타기로 대형마트 강제 휴무 제도를 없애버리지 못한다 해도  FTA 체제 안에서 외국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없애 버리려는 제도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을 상대로 돈을 벌겠다는 외국 투자자의 목적과 한국 언론의 목적이 같다면 한국의 언론은 어디 편인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둘째, 대형마트 강제 휴무가 모든 마트 전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29% 비율로 강제 휴무에 참여했는데 불편하다 실효성 없다 떠들어 대는 언론


위의 해당 마트는 총 142개 점포 중에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여 41개 점포 (29%)만 강제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다른 대형마트 역시 비슷한 비율의 휴무를 시행하였습니다. 전체가 다 한 것도 아니고 단지 29%의 매장만 강제 휴무에 들어간 것인데 '시민이 불편하다'. '실효성이 없다'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이며, 기사를 쓴 사람의 수준이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10개 중에 3개 문을 닫았을 뿐인데 시민이 불편하다라는 반응은 호들갑을 떠는 것이고, 단지 29%만 시행했는제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은 근거가 희박한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치우친 기사와 뉴스만 접하는 국민들에게는 대형마트 강제 휴무가 쓸모없고 구닥다리의 형편없는 제도 처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왜 한국의 언론 수준이 이 정도까지 밑바닥을 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신들도 중소상인의 아들과 딸들이었을 수 있고, 나중에 퇴직하고 동네에 조그만 가게 하나 차리는 것이 꿈일 수 있는데, 이런 김빠지고 사리에 맞지 않는 기사거리나 흘리고 다닌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쯤 되면 천박한 언론이라 말하는 것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언론이 몰리에르가 말했던 '사실을 전달하는 언어의 기능'이 회복되는 참언론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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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4.2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대형마켓의 개폐장에 대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에고고..
    나비오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3.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4.2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해보세요~ ^^

  4. 리온 2012.04.23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켓의 시간제한이 잘 될지 안될지는 일반 시민들의 선택에 달려 있는겁니다. 시간제한이 되어도 재래시장이나 소규모 시장이 서민들에게 소외되면 할수없구요...재래시장이나 소규모시장도 소비자를 끌수 있는 서비스개선이나 투명한 상거래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형마트는 제품이 상하거나 잘못되면 그래도 환불내지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소규모나 재래시장도 그런가요? 그럴정도가 안되면 다시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로 가려고 할거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4.2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입니다.
      재래시장도 탈바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경쟁이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난 마트보다 재래시장이 더 원인이라고 하는데!~ 2012.04.27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들도 다 보고 한마디.. 대형마트가 원인고 주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참 바보?? 다, ㅎㅎ 난 애전부터 재래시장 업애자는 주의가 좀 심하던 부류에 사람덜, ㅎㅎ 왜? 그 이유는 이미 여러분들이 그 편리함에 푹~ 젖어들어가고 그 편리함을 느기면서 이율배반적인 소리하는거자, 시골 정취? 구수한 맛? 이런 언어의 호단으로 장난하냐? 그런거보다 쾌적함과 신속함 편리함에 이미 중독된 당신들이 그런말 하는게 웃기기도 하죠,,잉, 내가 광명시장을 40년을 이용하던 사람입니다, 허허 아직두 울 노인네 엄니가 다니시는 시장이죠, ㅎㅎㅎ 그런데 아직두 불편함 재래시장이라는거,,40년동안 발전이나 변화가 업어? 허허허허 진작에 통로좀 넓히고 이동하게 하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귀담아듣는 사업주들은 업더군요,, 틈새만 있으면 점포하나 자리하나 더 늘리느라 허허허허,,난 지금도 재래시장 절대 안가여,,차라리 마트가지, 허허허허허, 이번 대형마트 휴일제보고 웃음도 나지만 그것보다 더 효거ㅏ적인것은 저녁8시 넘어서 영업금지하는 제도가 더 편합니다, 잉, 한달에 2번 휴일과 저녁8시 이후 영업금지제도만이 그나마 재래시장에 좀 도움이 될지몰라도 다른제도는 백약이 무효공약됩니다, 허허허허허 좀삼모사 제도로 누눈가는 더 힘들어지는시츄가 벌어지죠,,잉 대형마트 2시간 일찍 영업한다고 하냉, 잉 ㅎㅎ 결국 그 대형마트 시작하는 8시 가지 출근할려면 그럼 집에서 7시에 니와야하는데,잉 8시지만 이상한 웃기는 나라다보니 무조건 7시 30뿐 까지 출근시키는 웃기는 ,,허허허허 아니면 7시 가지 나와서 준비하라는 이상한 시스템에 푹~ 쩔은 나라인데 일하는 사람덜 죽어나는 것이죠,,잉 ㅎㅎㅎ..출근도 누구는 6시에 나와야 하는 일도 벌어지고, ㅎㅎㅎㅎㅎ 일하는 아주머니 들은 그럼 집에서 아침도 안하고 나오는 이상한 시츄가 벌어지내요,,잉 ㅎㅎㅎ 그런데 누가 그런걸 신경도 안쓰고 밀어부치는 세상이라면 ㅎㅎㅎ 결국 다른 노예를 양산하는 세상이 나오는것이죠,,ㅎㅎㅎㅎ 아!~~ 아이러니가,머피에 법칙이 그레샴에 법칙이 다 어우러지는 시츄 세상, ㅎㅎㅎㅎㅎㅎ 슬픈 세상,, ㅎㅎㅎ 더 내려가는 세상,, 행복이 더 멀리 사라지는 세상이 오는구나, 허허허허 누구는 이런것에 관심도 업다는 현상에 참 무서운 세상이구나 생각한다,, ,, 누가 더 바닥으로 내려가도 아무 상관업고 관심업는 그들??? 만에 세상, ㅎㅎㅎㅎㅎ 먼 훗날 홍건적 난 처럼 재대로 한번 뒤집어지는 세상이 올지도,,진짜 평등하게 사는 세상이 올지도,,,ㅎㅎㅎㅎ 희망으로 생각해본다, ㅎㅎㅎ

    • 난 마트보다 재래시장이 더 원인이라고 하는데!~를 보고 2012.05.1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가 거슬리긴 하지만 내용적인면에서는 윗분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람만 죽어나가죠.

  5. 2012.04.2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04.2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상권 다 죽여놓고 이제와서 생색내고 있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7. 지나가다가 2012.04.2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님과같은 생각을해요. 제가 사는곳은 전주인데. ssm(기업형 슈퍼마켓) 강제 휴무를 처음한곳인데 아시나요? 강제휴무뒤에 인터뷰기사를 하나 봤는데 .. 상권이 전혀 다른곳에서 각자 인터뷰를 했더라구요..이기사를보고. 전주를 모르는 사람이면 오해를 할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언론이라는게 참 웃기더군요.. 기업 편을 들어주는 언론이라..

  8. 레오 2012.04.2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시원하게 잘 써주셨네요.. ^^;

  9. 뜨꺼지 2012.04.23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정말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나도 언론이 다루는 위 제도에 대한 기사를 듣고 보면서 나도 모르게 격한 비판이 나왔었습니다.
    시행 하루만에 동 제도에 대한 100% 만족을 바라고 있었던가요 우리가?
    그건 아니었는데 한결같이 공중파 tv나 조중동 등 신문사들이 위의 제목으로 기사화 했었지요.
    이것은 나 개인적인 추정이지만, 언론사 들은 역시 대기업을 무시하지 못하는 연결 고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보호해 주어야 광고라든가 떡고물 들이 자기네 한테 떨어지지 않겠냐 하는 것이지요.
    재래시장이나 서민들 편에 들어서 기사화 해봤자 그들이 얻는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 없는 서민들은 통쾌해 하고 좋아하는데도 말이지요.

  10. 개소리마라.불편하다.장사하게 놔둬라. 2012.04.23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인 내가 선택해서 가도록 놔 둬라.
    왜 지랄 발광이냐?
    자유라메? 자유롭게 마트나 시장이나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둬라.

    정 지랄 하고 싶으면, 혈세 마구 퍼 부어 시장 좋게 꾸미고 소비자의 선택 받도록 하라.

    장애인 위한 답시고, 정상인 다리 분질러 균등하게 할래?
    대머리 위하여 전부 대가리 밀고 다닐래?

    외국계 마트 들어와도 그 딴 아가리로 막아 볼겨?

    곧, 말도 안되는 지랄, 헌법의 철퇴를 맞으리.....


    "놈현" 말기에 "미친-- 취재선진화" 등으로,

    기자실 인터넷 끊고 전기 자르던-지랄 하든-

    그 "광기"가 이 정권 말기에 재현이라....

    국민? 위한다는 것들이 궁민 만드는 재주는 정권이 바뀌어도 매 일반아닌가>?

  11.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4.2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에 큰 기대하면 안되요^^

  12. 맞아요 언론사에 멀기대를 합니꺼 ㅎ 2012.04.2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만 밝히는 언론에 일침 가하신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13. 좌우간 2012.04.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소. 참말로. 위에 누가 잘 써놨네. 장애인 위한 답시고, 멀쩡한 사람 다리 깁스해서 경주할 수는 없잖소.

    장애인을 위한 다면 멀쩡한 사람처럼 뛸 수 있도록 보조기를 달아줘야 하는 게 맞지 않소.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주차장 없는 것이오. 그러니, 정부가 할 일은 나를 포함, 당신네들 세금 걷어 주차장 지어주는 것이오.

    잘 한 번 생각해보시구려. 과연 강제휴무가 바람직한 것인지. 난 요즘 oh my news 주장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소.

  14. Favicon of https://nopdin.tistory.com BlogIcon 노피디 2012.04.2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 강제 휴무의 기본 취지에는 동의하고
    언론들의 찌라시성, 낚시성 기사도 분명 잘못 되었지만
    근본적으로... 강제 휴무를 실행하는 방식에 문제가 많습니다.
    대형마트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이 아닌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이번 강제 휴무 시행에서 심하게 간과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

    시행착오를 통해 더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15. 김사장 2012.04.24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살리기 취지는 좋지만 솔직히 시장 별로 가고싶지 않습니다 불친절하고 싸움도 마니 일어납니다
    주차나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물론 마트보다 야채같은건 재래 시장이 싸지만 말입니다
    대형마트에 들어가있는 업체들과 딸린식구들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차라리 평일날 휴무를 하던가

  16. 마트에서근무하는서민 2012.05.0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 강제 휴무는 잘못된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모마트에 나이트 근무가 페지 되면서 .... 나이트근무자인 근로자들은 90%가 퇴사를 하였고 그외 10%만이 다른부서로 옮길수 있었다는것 취업이 힘들다 힘들다 취업란 까지 말하면서 그런 강제휴무와 나이트 페지로 인하여 오히려 실업자만이 더 나오게 되었고 더군다나 주말장사인 대형마트에서는 문을 닫게 되므로 인하여 직원들에게 돌려주던 성과금마져 삭감하게 되었다는거 그건 알고 계십니까 ? 대형마트라는 대기업테두리속에 수업이 많은 소기업들이 들어와 장사를하고 그속에는 수천명에 우리주변에 서민들이 근무를 합니다 하나하나따지자면 밤에 일을하던 미화원들도 있었고 밤에 근무를 하던 보안직원들도 있었고 밤에 근무를 하면 돈을 더 주기때문에 낮에는 학교를 다니고 밤에는 학비를 벌기위해 근무하는 학생들부터 .... 수없이 많은 우리주변에 서민들이 직장을 잃을수밖에 없었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

    또한가지 대형마트가 쉴려면 일제히 모든 마트가 쉬어야 동네 소기업 슈퍼든 시장을 살릴꺼아닌가요 ?
    쇼핑몰로 등록되어있는 마트는 문을 열고 역을 끼고 있는 마트는 문을 열고 백화점은 종합쇼핑몰이라 문을 열고 이건 잘못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마트에서 근무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대형마트 휴무로 인하여 일요일은 근무를 할수없기에 일단 2틀치 페이부터 줄어버렸지요
    대형마트에 직원으로 근무하는 언니오빠들 얘기를 들어보면 주휴수당이 2개가 빠져버리게 되었고 아무래도 가장 큰것은 성과금이 올해 삭감되었었는데 내년에는 더할꺼 같다고들 말이나오고
    이런저런 이유에 맞물려 장사도 안대다 보니 계산대 근무하는 분들은 시간이 줄어 월급에 크게 타격을 보게 되었답니다

    또한가지 불만은 시장에서는 작은상인들이다 보니 현금을 내야만하고 카드내는건 싫어 하니 현금영수증 끈을수도 없고 쉽게 예를 들면 마트에서는 떡뽁기 하나를 (2000)원어치를 먹어도 현금영수증을 해주고 카드를 내도 대지만 시장에서는 그게 안댄다는거 아이를 대리고 유모차에 테워 다닐려도 너무 비좁다는거
    한지역서에 마트가 5개가 있다면 1개는 문을 닫고 나머니 4개에 마트는 역에 붙어있어 문을 열고 종합의류몰이라 문을열고 터미널에 붙어있어문을 열고 예식장이 있어 문을열고 자체건물이 아니고 세들어 있는 건물이라 문을 열고 이건 뭔가좀 이상하다고 봅니다

  17. 큰고기잡으려다작은고기다죽네요 2012.05.01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대형마트라는 테두리만 보지말고 그속에 속해있는 수천명에 직원들 그속에 수백게에 서민들이 들어와 장사를 하는 ......그사람들은 돈이 넘쳐 자리세 내고 그속에 들어와 옷을팔고 음식을 팔겠습니까
    큰고기 하나잡으려고 수천마리에 작은고기들은 다 죽일셈인가요
    대형마트테두리속에 수없이 많은 서민들이 들어가 세금내고 개인사업으로 자리세내고 장사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그작은 기업속에 더작은 서민들이 직장인으로 근무를 한다는거
    책상에 앉아 머리를 굴려 땅땅땅 두두리실려면 모든걸 파악좀하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 장사하는 사람 2012.05.2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다 시원하네요... 저도 대형마트안에서 장사하고 있지만..참저렇게 대놓고 무조건 불편하다 반대만하시는분들 이해할수없습니다. 오히려 저희같은 사람들 제가 일하는곳에서는 찬성하는분더 많던데..이상하게 기사에는 반대한다는글..불편하다는글들만 보이네요..ㅠ ㅠ 글잘보았습니다!

  19. 글만 잘쓰는 사람 2012.06.12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참 잘나셨네요 글만 쓸 줄 알았지.. 정작 내가 불편하다고요! 그럼 잘나가는 삼성도 쉬게해요 중소기업도 돈좀벌게...

  20.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apback 모자은 안쪽에 조절 끈이 스포츠 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