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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기자

김주하 기자, TV조선 이적설 진실 또는 오보? MBC 간판 아나운서였던 김주하씨가 TV조선 이적설에 휩싸였다. 마치 연예인 열애설처럼 이미 이적이 확정된 것처럼 이야기가 흘러나오다가 정작 본인은 확정된 것이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연예인 열애설이 실제 사실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처럼 김주하씨의 종편행은 어느정도 알려진 사실인 것 같다. [김주하 기자 출장 때 사진이라고 합니다. 출처 : 김주하 트위터] 이미 하루 전에(25일 기준) '김주하 TV조선 이적설'이 언론에 흘려졌고 네티즌 여론이 생각보다 강한 반감으로 작용된 것을 보고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 추측이다) 왜냐하면 이미 수많은 언론이 TV조선으로 옮기는 것을 기정 사실화하고 본인 역시 TV조선으로 안 간다고 의사를 밝히지 않기 .. 더보기
김주하 뉴미디어국 발령, MBC 인사 심각한 문제점 MBC 간판 방송인인 김주하 기자를 TV에서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년 6개월만에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한 김주하 기자에게 MBC는 뉴스를 전하는 보도국이 아니라 인터넷 뉴스사이트를 관리하는 뉴미디어국으로 발령을 냈기 때문입니다. [김주하인터넷뉴스부 발령, 출처 ; 뉴시스] ▲ 김주하 기자, 뉴미디어국 발령 보복인사가 아니라는 MBC 뉴미디어국 인사발령에 대해서 김주하 기자가 작년 MBC 노동조합 파업 당시 육아 휴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나서서 파업에 동참한 것에 대한 '보복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물론 MBC 사측은 현재 보도국에 인원이 찼기 때문에 김주하 기자의 뉴미디어국 발령이 '보복인사'가 절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답변이 대단히 그럴듯해 보이.. 더보기
김주하 아나운서가 트위터 복귀를 선언한 이유는? 김주하 아나운서가 다시 트위터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김주하 아나운서가 아니라 김주하 기자라고 호칭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입니다. 김주하 아나운서는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04년 보도국 기자로 직종을 전환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김주하 기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것을 명확히 해야 나중에 김주하 기자에 대한 오해가 사라집니다) [김주하 기자 출장 때 사진이라고 합니다. 출처 : 김주하 트위터] 김주하 기자는 한때 트위터에서도 엄청난 활동을 하였고, 언론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트위터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송인 반열에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팔로워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SNS 영향력 지수가 높은 트위터리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트위터 해킹 사건으로 본인의 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