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방송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 뉴스데스크 자막 사고는 뒤로하고 런던행? 런던올림픽의 열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의 식수원은 녹조가 발생하여 녹차라떼로 변해가고, 자원 외교가 국격이라던 나라에 전기가 모자르다는 어이가 학교간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정부가 국민을 잘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큰 사업들은 결국 누구를 위한 사업이었는지 곰곰히 따져보아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런던올림픽이 즐겁지만 어여 막 내리고 본격적인 시시비비를 다루어야할 것 같습니다. ▲ 왜 런던을 가려하는가?이런 국가의 중차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통령은 올림픽 축구 4강전을 보겠다며 런던으로 전용기 탈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측근들이 말려서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레임덕 효과인 것 같습니다. 집권 초기였으면 누가 말려도 갔을 텐데, 집권 말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