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까?


아이폰4가 출시되고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지하철과 버스에서 아이폰과 갤럭시를 들고 동영상과 음악을 듣고, 서로간 메신저를 하는 광경을 아주 쉽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비교우위를 물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고, 실제로 평생 스마트폰과 담 쌓고 사실 것 같은 분들이 넙적한 검정색 폰을 겸연쩍게 하지만 은근히 자랑스럽게 책상위에 올려 놓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과연 행복하게 할까요?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세상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PC를 켜야 할 수 있는 일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걸어다니면서 처리하고, 외지에 나가서도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도 있고, 실시간 트위터나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주변의 친구는 100명이 채 넘지 않는데 트위터라는 가상 공간에서의 팔로워 수는 수천명을 오고가며, 얼굴도 모르고,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사진과 영상과 문장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인간으로서 스마트폰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온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답을 하면 외롭지는 않습니다. 

[Alone : 외로움] 

더 정확히 말하면 외로움이 찾아올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과 정신이 스마트폰안으로 몰입하여 들어갑니다. 그것이 게임 ,영상,음악,SNS, 무엇이든지 간에 스마트폰은 끊임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외로울 틈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고 처음에는 무척 즐겁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사망 원인을 보면, 1위가 교통사고, 2위가 자살, 3위가 질병이었습니다. 자살이 생각보다 만연된 사회에 살고 있는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특징은 혼자 있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현저하게 역전되어 갑니다. 어릴 때는 무엇이 슬픔이고 고통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이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부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텔레비젼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 대중교통 속 풍경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 몰입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얼마전 제 포스팅에 거북목님 남겼던 생생한 현장의 댓글입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재미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넘어서면 우리는 '중독'에 빠지죠. 그런데 중독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 이외의 것들은 시들해지거나 왠지 진부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기술은 발달하고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사람의 색다른 관계를 맺게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는 관계는 인류 태초 이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보이고, 보이면 말하게 되고, 말하게 되다보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고, 차이점이 둥글지 않으면 싸움을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고, 없으면 그리워하고 어떤 시인을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말할 정도로 인간의 감정은 옆에 있거나 떨어져 있거나 변함없이 작동을 합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무리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원초적인 관계 설정에 영향를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전의 저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스마트폰은 단지 인간관계를 연결하는 매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페이스 타임으로 2시간 통화하는 것보다 실제로 1시간 직접 마주하는 것이 연인사이를 더 돈독하게 할 것입니다. 전화값이 무료라고 하루 종일 통화한다 한들 직접 얼굴보며 이야기 하는 것을 따라 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스마트폰은 이런 매체에 대한 집착을 갖게하고 결국 진짜 살아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을 점차 줄여나간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재택에서 근무가 가능해지고, 각 종교단체들도 스마트폰으로 자신들의 예배를 생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한다고 가족의 화목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요, 이혼율이 점점 높아져 가는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가족들이 거실에 모이는 시간보다 각자 방에서 자신들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것을 도울 것 같습니다. 대화 없는 가정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처지와 입장을 서로 공유해야 하지만 대화가 없으면 어려움이 닦쳤을 때 오해와 억측으로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부모는 자식을 구박하고, 자식은 부모를 원망하며, 부부들은 서로를 비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첨단의 스마트폰의 소통방식이 위기의 가족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중요한 이야기는 눈과 눈을 보면서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소통 방식이 아무리 발달된다 하더라도, 프로포즈를 페이스타임으로 하는 남자의 청혼을 반겨할 신부가 몇명이나 될까요? 위기의 가족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음을 담는 눈과, 진실을 표현할 손짓과 발짓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SNS를 통해 많은 모임과 만남들이 생겨나는 것은 긍정적인 기능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달은 일상의 사람들은 만날 기회가 줄어듬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과 특별히 위력적인 트위터와 메신저, 블로그 등을 즐기면서 본인들은 인간과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만나야 할 친구를 등한시 하고 가족간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고, 연인간의 대화가 끊기면 그것은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징후들은 스마트폰에 지독히도 몰입하는 대중교통 안에서의 현상들을 보면 쉽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입니다. 수단에 가려 수단을 통해 우리가 만나야할 '사랑'과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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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dwig 2010.09.2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갸웃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확실히 네트웍 상의 소통은 실제 소통과 다르죠. 트위터에 하루에 트윗을 몇백개씩 올리는 분들 보면,
    과연 집에 가서 배우자한테는 저렇게 말을 많이 할까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구요.
    반면,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인간 관계에 아무 지장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상의 관계를 잘 활용한다는 게 곧 실제의 관계에는 소홀하다는 것과 동의어인지는.. 글쎄요.
    결국은 다 사용자의 문제고, 스마트폰은 말씀하셨듯이 도구일 뿐이니까요.
    스마트폰때문에 인간 관계에 소홀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3. 지나가다가 2010.09.2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열혈 사용자로서,
    "스마트폰 때문에 인간관계에 소홀하다가 아니라, 본래 그 사람이 인간관계에 소홀하기 때문에 소홀한거다"라는 hedwig님의 결론에 한표.
    물론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가 되겠지만요.
    가상이든 현실이든 구분짓는거 자체가 모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실세계라고 어디 진실만 가득할까요?
    눈과 눈을 마주치고도 거짓 가득한 말을 내뱉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이용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진심이 담겨있으면 뭐든 오케이.
    실제 만나는 것도, 텍스트 메세지 한 줄 날리는 것도 결국 행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니까요.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2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5.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24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떤 제품이든 사용자의 마음가짐에 달린 듯해요.
    긍정적으로 활용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그 개인의 몫이니 말이에요.

  6. 하늘물고기 2010.09.2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이라는 소설이 생각이 나네요..
    지구가 아닌 어떤 행성에서 인간은 각각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만 생활하고 있더군요.
    배우자와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나고 식사하고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배해야할 행성은 지나치게 큰데 인간의 수는 너무 적었던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요..
    스마트폰이 그런 미래를 만들지 말라는 보장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7.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2010.09.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디자인이 이뻐서! 입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너무나 무섭게도 정확히 애플의 의도(혹은 목적)이기때문입니다.

    손에서 아이폰, 아아패드를 놓고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자 이게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그들은 자신들의 제품 제작 의도를 이렇게 말하지 않고 훨씬 이쁘게 포장해서 말합니다만 그게 그소리입니다.

    본인은 이쁘고 조작의 간편성 덕분에 맥을 애용하지만 .... 어쩔땐 가끔 무섭습니다.

  8.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대 초반부터 PDA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현재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 최근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이 사용하는 그 많은 어플과 앱, 여러가지는 거리가 멀군요^^;;;

    물론 욕심이 안나는 것은 아니나.. 직업이 그래서인지.. 출,퇴근 하면서도 네트웍에 얽매이고 싶진 않답니다.
    아니.. 이건.. 비싼 요금제와 노예계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몸부림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스마트폰을 가졌다고 하면서, 단순히 메신져와 동영상 등에만 빠져있는 분들을 보면...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제가 당연히 그분들 보다는 세월에 뒤쳐지게 될 건 사실이겠네요^^

  9. Favicon of https://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9.2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h32122 BlogIcon 휴유가하이테 2010.09.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보니...추석때도 온가족이 모여 앉았있었는데,3년전만해도 사람들이 이야기꽃을 피웠을 텐데...
    올해는 사람들 눈,귀,과 입이 전부 핸드폰에 입중하더군요...그래서 "핸드폰과 사람, 그 두개가 놓여있을 때 무엇을 정하겠냐"고 물어봤더니...스마트폰을 정하더군요...OTL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보다 자신과 24/7 함께하는 물체가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서 신형 증후군인 핸드폰증후군이 생기는거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사람들이 시청의 스케이트장에서 프로포즈를 하기보다는 자기 스마트폰과 함께 보낼꺼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감옥에 갇워버리는거 같기도 해요

  11. 누노 2010.09.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그룹으로 모이면 몇명은 트위터질하고 스마트폰 보느라 모임에 집중을 못하더군요..
    사람들이 바보가 되가고 있어요..ㅡ ㅡ
    모임에서 놀지도 못해놓고 트위터로는 누구누구 만났다...신난듯 멘션 날리는게 정상인건지..;;

  12. Favicon of http://ceo.ahnlab.com BlogIcon 김홍선 2010.09.2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SNS가 우리 나라에 뒤늦게 들어와서인지, 무언가 다같이 빠져드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페이스북을 하더라도 그냥 하나의 놀이나 소통 문화에 머무는데, 우리는 너무 급작스레 이 문화가 퍼지다보니, 인간 관계가 멀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또한'더불어'와 '가족'이 중요했던 우리의 유교적 전통이 너무 급작스레 바뀌어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구요. "스마트폰은 멀리 있는 사람과는 소통하는 반면, 가까이 있는 사람과 멀어진다"는 트위터의 농담을 되새겨 볼만한 시점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3. 허허 2010.09.2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용한기구가 가장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고있는건 사실 ..
    뭐든지 중도를 지키는게 가장 좋겠지요 ^^
    도구는 도구로서 쓰는것이 옳을듯 ㅎㅎ

  14. Favicon of http://nowsurprise.blog.me BlogIcon 북치는토끼 2010.09.2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 기억이 나요!
    사실 나비오님 블로그인지는 몰랏는데...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던 터라 확 떠오르네요 ㅋㅋ

    마침 오늘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는데
    다시금 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자본은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이야기가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는듯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ttokangi.blog.me BlogIcon 맑은하늘 2010.09.2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요즘 이 문제에 대해 저도 생각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어찌그렇게 콕 찝어내시듯이 글을 쓰셨는지..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네요..
    요즘 스마트폰의 편리함이 약간은 무서워졌거든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못놓는다는건..음..
    생각이 많아집니다..

  16. 혜성S 2010.09.2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사는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욱더 자기만의 세계에만 빠져잇는것 같아요...

    발전할수록 치명적인 독이 되는점도 잇네요

  17. 이태영 2010.09.25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제생각 도 비슷하네요..
    결국 중요한것은 인간이니깐요..

  18. Summer8279 2010.09.25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분에 이의 있습니다. ^^;

    버스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는데 몰입한 사람들의 사진을 이용하시며,
    '유기적으로 이어진 사회적 관계의 단절'의 전형을 묘사하고 계시는데
    이는 적절한 예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것이 적절한 예가 되려면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회비용이 '사회적 관계의 포기'라고 가정해야 하는데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그 버스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과연 옆자리의 사람과 대화를 나눴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자거나, 혹은 그냥 멍때리고 있거나 혹은 무언가 책을 읽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버스에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버스 안에서 사회적 관계 증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볼 때, 버스 안의 스마트폰은 어쩌면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유용하게 관리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실제 예로, 버스 안에서 친구와 같이 탄 스마트폰을 손에 든 여고생은 서로 수다떨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혹은 스마트폰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버스 안에서의 인간 사이의 '불통'의 문제는 사실 스마트폰의 문제가 아니라,
    이 거대한 빌딩의 숲에서의 서로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진정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그 장면의 생소함 때문이 아닐지.
    스마트폰보다 사람들 사이의 단절을 부른 것은 어쩌면 TV일지 모릅니다.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중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련지.

    • 야옹이 2010.09.25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뭐 아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는다던지, 버스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와줘야 한다던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던지...하나같이 led창만 보고 있으면 버스안에서의 로맨스는 일어날 수 있을까?? 실제로 내 몸이 앉아있는 버스라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는 이야기겠죠...그 한 가운데 휴대가 용이한 스파트폰이 있어서 이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apl.co.kr BlogIcon 와플맛나 2010.09.2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스마트폰 관련해서 좋은 캠페인이 있어 소개하고 갑니다.
    http://www.wapl.co.kr/campaigns/1
    앞으로도 스마트폰 관련하여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free-run_c88.html BlogIcon Nike Free Run 2012.11.1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청장 “2500평 도시농업공원 조성 공동체 복원·행정참여 유도”: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첫 업무를 4일 시작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관심 분야에



연인 사이를 돈독하게 할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이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방면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거시적 세계에 대한 논의는 전문가분들에게 맡기고 소소한 생활에서 변화되는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핵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팽창과 긴밀한 교류를 의미합니다. 마치 그물망처럼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서로의 관심과 이익에 따라 그 중심은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인간관계 중에 가장 치열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인들의 관계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넘어선 실시간 메신저 

피쳐폰(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은 전화 외에 문자기능이 있어서 간단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자 서비스는 유용한 통신수단이 되었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핸드폰 자판으로 문자보내는 속도가 PC의 키보드 만큼이나 빠른 손동작을 보여주곤 합니다. 

[스마트폰용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

그런데 이 문자보다 더 강력한 도구가 네이트온, MSN 등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였습니다. 메신저 서비스는 긴 문장 뿐만 아니라 각종 문서와 영상까지 주고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의 귀중한 통신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가지 문자와 메신저서비스를 스마트폰에 모두 접합시킬 수 있는 카카오톡과 구글토크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문자 서비스의 실시간 메세지 기능과 메신저의 화일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스마트폰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연인들에게 유용한 것은 그들은 매우 자주(^^) 서로간에 안부와 위치를 묻고 사진과 영상등을 주고 받을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많게는 몇십건에서 적어도 하루 한두번 정도(권태긴가요?^^)는 서로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문자요금과 PC 옆에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 제약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메신저 서비스는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모두 무료이며, PC가 없어도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 된 것이지요. 기다릴 필요가 없이 즉석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연인들이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연결통로는 이제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디카로 사진을 찍고 그것을 PC로 읽어들여서 USB에 담거나 메일의 첨부화일을 통해 상대방에 전해는 과정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바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 게을러서 상대방에게 질타를 당할 일은 없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수 있는 페이스 타임

연인 사이에 가장 친근한 것은 얼굴을 맞대어 보는 것이죠, 사실 전화나 문자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왜곡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예민한 사회입니다. 스트레스는 막중하며, 시계의 시간보다 우리가 느끼는 시간을 훨씬 빨리 살과 같이 흘러갑니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전화와 문자는 자칫 상대방의 상황을 모르고 연락을 취할 경우 뜻밖의 섭섭함과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주변에 보아도 실제 만나서 이야기하면 풀릴 수 있는 문제를 전화로만 이야기하다가 결국 파국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상대방의 표정과 시선과 행동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진실에 가깝지만 전화는 상대방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들려오는 음성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남자친구가 집이라고는 하는데 은은한 음악소리가 들여온다면 혹시 다른 곳이 아닌가 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반대로 술집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고요하면 그것 또한 오해의 여지를 남기게 됩니다.이런 것은 연인 사이이기 때문에 겪게되는 사랑의 부작용들이지만 사실 겪는 당사자들의 마음고생은 심하게 됩니다.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하니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측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억측을 낳게 됩니다. 그런 경우 페이스 타임은 그런 진실 게임을 확실히 풀어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 가장 진실한 것 같고, 연인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과 사랑이겠죠

그리고 페이스 타임 역시 연인들에게 가장 큰 골치거리일 수 있는 전화료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지역에서 양자모두 무료입니다.


음성통화 무료 사용(스카이프)

그런데 어찌 직장과 학교생활하면서 항상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가장 익숙한 것에 가장 잘 길들여지는 법이죠. 전화기의 기본인 음성통화는 연인들의 가장 많은 비중과 비용을 차지할 것입니다.

[아이폰 스카이프 광고입니다]

그래서 커플 할인, 지정할인 등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스카이프를 이용한 사용자간 무료통화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따라잡는 형국이기에 곧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 역시 연말 쯤 출시되리라고 예측해 봅니다.  연인이 모두 아이폰을 가지고 스카이프를 다운 받으면 일단 이론적으로는 둘만의 전화비에서는 해방되는 것입니다. 



연인들에게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스마트폰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랑하는 과정에는 '기다림'과 '인내'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을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알아버리고 사랑이 초스피드로 진행되어진다면 그 사랑에 과연 깊은 맛이 있을 지 현대사회에서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개성과 습관이 있고 그것이 들어날 때, 그것을 서로 이해하고 맞추어 나가는 사랑의 과정은 인간 스스로의 의지와 감성으로 이루어야 할 일이지 스마트폰을 의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단순한 수단일 뿐, 최종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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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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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참 좋은 시대에요~
    전 이런거 없어서요~일기장 교환했는데.ㅋㅋ
    언제적 야기인지...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반대로 얘기하면 족쇄가 될 수도 있어요.
    연애 초기에는 더 없이 편리한 기능도 언젠가는... ㅎㅎ
    하지만 족쇄라도 좋으니 기능을 함께 할 사람이 있는 게 좋겠죠. ^^

  3.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17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 정말 핸드폰에 발전 대단합니다 ㅋㅋ^^

    저는 언제나 스마트폰을 쓸지 ㅋ

  4.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옆에있는 직원 커플에게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요새 한참 연애질인데 ㅎㅎㅎ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1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들은 애인아니라 친구들 밖에 없는데도 스마트폰이 필요한 모양이에요 ㅎㅎ

  6.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부부는 3G 폰인데 첨 사고나서 신기해서 영상통화 딱 한번해보고 봉인중이랍니다 ㅋㅋ
    스마트폰 사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지만요 ㅎㅎ
    너무 족새과 될까봐 두려워지는데요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말씀. 캬!

  9.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17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도움이나 편리함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슬슬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가 벌써부터 떨어지고 있어요
    너무 얽매여서 그랬던 듯한데
    스마트폰 덕에 책을 멀리한 탓인지, 종이책이 그리워서 읽을만한 책만 잔뜩 찾아보고 있었답니다.
    책에서 풍기는 그 향기, 여백이 주는 묘미..
    이런 걸 대체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편리하긴 해도 말이죠.
    영상통화도 그렇고...
    늙어가나 봐요..제가.ㅠㅠ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rce-one_c84.html BlogIcon Nike Air Force One 2012.11.1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 학교급식용 김치 품평회 열어 결정한다: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교운영위원들이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함께 기념하는 이벤트로 생각하시고 많은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폰4의 최대강점은 페이스타임입니다


아이폰4, 이제 지하철, 식당, 공공장소 등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역시 아이폰4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주 10일부터 지급 되었는데, 실생활에서 이렇게 직접 아이폰4 사용자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팔리고, 실구매자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이야기겠죠, 

갤럭시S 사용자도 요즘 많이 늘었지만, 언론에서 발표된 수치와 실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사용자수의 체감에서는 약간 불일치가 있었던 것과는 사뭇 대조되는 듯 합니다.    

아이폰4, 이미 나오기전 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기에 그 기능이나 내용에 대해 더 다룬다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4의 출시와 함께 예전과 다른 애플의 행보는 그들의 TV 광고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TV광고의 내용이 페이스타임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으로 볼 때, 애플의 이번 아이폰4 에서 가장 내세우는 세일즈 포인트 역시 페이스타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집간 딸과 엄마의 정

한국에 공개된 아이폰4의 TV 광고입니다. 한복을 입은 딸이 음식 준비를 하면서 친정 엄마한테 음식 위치와 
상태를 지시받는 내용입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시의적절한 내용이며, 전형적인 한국여성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그런 딸을 보며 눈물 짓는 어머니. 애플의 엄청난 감성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며, 이런 처지에 계신 분들의 
소비욕구를 충분히 자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와 아빠 엄마 


이것은 미국에서 방영되는 아이폰4 광고영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가 페이스타임을 통해 아기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아빠를 바라보는 모습니다. 


연인들의 애틋함

남자친구를 향하여 손바닥 뽀뽀를 날리는 여친. 왼쪽 남자친구는 좋아라 보고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아이폰4)을 끝내고 여전히 아이폰을 놓지 못하며 애틋해 하는 여자친구의 
표정 연기가 마음에 와 닿네요



원거리 생일파티 


가족의 생일을 맞아 딸과 엄마는 집에서 케익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아빠가 원격으로 바라부는 시늉을 하고 케익의 불은 딸아이와 엄마가 끄지요 

아버지는 멀리 출장지에서 먹는 시늉까지 합니다. 이 아버지 처음에 눈물 짓는 표정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런 장면이 연출된다면 애틋한 마음이 들었을 테니까요 

마지막 엔딩에 등장하는 한입 베어문 사과입니다. 역시 애플입니다.
(모든 사진 출처 : 애플 광고 영상 캡쳐)


누군가 그러더군요, 아이폰 4의 모든 기능을 다 빼고 페이스타임 하나만 있어도 그 상품은 대박 히트 상품이었을 거라구요. 페이스타임 참 기대되고, 멋진 미디어 도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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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6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꼭 이용해 보고 싶은 기능입니다.
    꼬물 거리는 모습을 일하면서도 보고 싶을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9.16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기능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페이스 타임기능 나중에 아이폰 구입하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4486kmj.tistory.com BlogIcon 사랑해MJ♥ 2010.09.16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흣 제가생각해도 감동찡~
    한국에 넘어오면서 어케 친정엄마와 시집간 딸로 풀어나갔는지...ㅎㅎ

    근데 화이트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4나오면 사야지했는데 또 마음이 화이트를 사고싶네요 ㅡㅡ;;

  5. 거북목 2010.09.1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갖고 싶네요.

    근데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너도 나도 미친듯이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사람들

    웬지 무섭습니다.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주위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진짜 세상을 향해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그 들이 더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올라타는 버스 앞문쪽에 버티고 서있어 기사아저씨가 직접 일어나 청년의 이어폰을 빼고

    위험하니 뒤쪽으로 들어가라는 안내의 말을 하기도 하고, 걸어다니면서도 무아지경에 빠져

    무작정 직진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다니느라 바쁩니다.

    글의 내용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남격에서 언급했던 우리나라 최초 지휘자분이 말씀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유난히 개인주의 팽배해진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합창처럼 함께 모여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함께 화음을 맞추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6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점점 좋아지네요.ㅎㅎ
    세상 너무 빨리 변화한다는 느낌 들기도 해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1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감동이군요.
    페이스타임에 급 끌립니다. ^^

  8. 흠... 2010.09.1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 화상통화가 대박인 이유는..
    미국에는 전화기 화상통화라는 개념이 없어서
    아이폰4가 최초 화상통화인거죠
    게다가 통신사들도 화상통화를 지원하지를 안았고...

  9.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1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질만 좋다면 엄마와 함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광고는 정말 감동이예요~

  10.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1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광고만 나오면 뚫어져라 쳐다봤답니다.
    설마하니 페이스타임을 국내에서도 광고로 활용할 줄은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11. 싱하형은 미트스핀미 2010.09.1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겔럭시S 쓰레기는 그만 물러가라 워이~워이~

  1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1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는 가깝고 가족은 하나입니다 ^^

  13. Favicon of http://une-feuilles.tistory.com BlogIcon 잎새하나 2010.09.1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업 시간에 일본의 아이폰 광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페이스 타임'을 강조했다고요. 보통 우리는 영상통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영상통화가 필요한 이들이 있습니다. '수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일본의 광고에서는 영상통화를 이용하여 수화로 대화하는 연인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걸 보고 영상통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문득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

  14. 누노 2010.09.1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질과 데이터 통화라는 차이가 있었지만 한국에선 이미 수년전에 지나갔던 식상한 트렌드인데..
    그러고 보면 한국인들의 창조성이나 기술력도 참 대단한데 개발이익이나 기업의 사리사욕 때문에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한국의 통신사들와 제조사들이 개방적인 비전만 취했더라도
    페이스타임은 이미 한국에서 한국 제조사들에 의해 성공했을텐데요...

  15. 감동은 있는데 효과는? 2010.09.1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 충분히 감동적인 광고겠네요 그런데 광고로 인한 효과는 글세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 구매층은 10대,20대,30대초반이 대부분일텐데..
    차라리 미국광고 모델만 바꿔서 연인이나 아기아빠등으로 했다면 더 구매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16.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0.09.1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페이스타임 때문에 하나 사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3gs로 참고 다음 모델을 기약해 봅니다.
    요번 광고는 정말 디지털 감성을 잘 살린것 같더군요. 대박입니다.

  17. 애플쨔응 2010.09.1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본사에서만들었는데도 이렇게 한국의 정서를 잘반영하다니.. 정말놀랍네요

  18.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출장이 잦은 제게.. 절실히 와닿는 광고군요;;;
    불현듯 아이폰4가 갖고싶어지는데요?
    노예계약과 비싼 의무요금제... 기기값만 아니라면 당장 사러 갔을 듯 합니다;;;

  19. Favicon of http://commentreconquerirsonex.hautetfort.com/ BlogIcon Katy 2012.01.1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고 싶었던 주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2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amposite-one_c43.html BlogIcon Nike Air Foamposite One 2012.11.1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이 일에 대해 당신과 논쟁을 가지고 포기하지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이드 공정한 기회가 있다고 확신 해요 것으로 나타 났로부터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인터넷에서 어디에서나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의 야심작 WindowPhone7 과 N8 이 몰려온다


아이폰4가 '담달폰'이었다면 윈도폰7 은 '언제나폰'이라고 하면 될까요?^^ 나온다고 한지가 까마득한 것 같은데 아직도 출시일은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엘지에서 윈도우폰7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옵티머스7을 출시한다는 발표와 함께 다시금 윈도폰7 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고 때마침 멋드러지는 윈도폰7 광고가 해외 사이트를 장식하네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패러디한 광고인데 제목은 The revolution is coming 입니다.   


멋지죠?^^ 화면 가운데로부터 다가오는 흑색물체는 사막을 달리는 흑마가 아니라 윈도폰7 이었습니다. MS사의 Xbox와 오피스의 연동에서 다른 운영체제와는 차별된 성능을 보일 것이라는 당연한 추측을 하게 만드는 윈도폰7 입니다. 하지만 출시예정일이 너무나 연기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지는 폰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야심작 Nokia N8 - 9월 30일 출시예정(영국)


세계 최고의 모바일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유독 한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해 왔지만 N8 이 출시되면 상황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N8은 노키아 운영체제인 심비안을 쓰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답게 편리한 어플들이 무료로 많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N8의 가장 큰 매력은 카메라와 색상입니다. 1,200만 화소라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절대강자이며 바디에 5가지 칼를 채용하여 스마트폰 색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노키아의 야심작입니다. 

 [노키아 N8의 디자인과 색상, 출처 : 노키아]

항상 같은 결론이지만 좋은 제품들은 빨리 국내에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보고, 내용을 공유하여, 과거의 모바일 강국에서 미래의 스마트폰 강국으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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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7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0만 화소!! 이건 카메라인데요~ ㅎㅎ
    색상 구성도 참 예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색을 벗어난 게 독특해 보여서 좋네요. ^^

  2.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인지 핸펀인지.도대체 핸펀의 진화가 어디까지 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0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스마트폰은 노키아가 약세를 보였는데요~
    이번 N8의 출시의 결과가 너무 기대가 되네요 ^^;;

  4.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9.0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키아 폰 스펙이 꽤 괜찮나 보군요. 내장 카메라가 탐나는데요...

  5.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키아 우리나라에서만 부진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행보가 기대됩니다.
    그전에 제 핸펀부터 스마트폰으로 갈고 싶어요 ㅎㅎ

  6. 우와 2010.09.0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0만 화소면 우리집 디카보다 약 100만화소 더 높네. ㄷㄷㄷ

  7.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07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침만 꿀꺽....
    이런건 언제 무료폰 되나 기다리는중...입니다

  8. Favicon of https://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9.08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네요. 여기저기서 스마트폰 나오면 제대로 평가가된 뒤 그때 골라야겠어요. 약정기간도 끝났고, 지겨운 폴더폰을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다가오네요. ㅎㅎ

    1200만화소.내 DSRL보다 높은 화소..

  9. Favicon of http://9988.nn.hn BlogIcon 건강지킴이 2010.09.1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0.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hautetfort.com/ BlogIcon Sade 2012.01.2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친절 에 !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_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1.1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어서는 점까지 폭락하게 된다." [본문으로]
    2."벨커브 상의 두터운 꼬리를

  1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_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1.1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들의 파업: 그림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을 때가 있으십니까? 소싯적에도 거의 못 읽어본 그림책을 요즘엔 아들놈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구하고 그것은 완전히 새로 준비 열정이 도움이



갤럭시S 라 불리우는 스마트폰들


삼성은 스마트폰 이전 시장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애니콜(Anycall)이라는 브랜드로 불렀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통화가 잘되는 의미의 Any + Call 의 조합은 그리 나쁘지 않은 네이밍이었습니다. 
반면 경쟁사 LG는 처음에 '화통'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휴대폰 브랜드로 삼성의 애니콜에 맞섰지만, 결과는 참패였고 지금의 '싸이언(CYON)'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시적이며, IT기술의 집합체로 발달해 가는 휴대폰 이미지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화통'한 어감이 패배의 원인이었겠지요.


[초창기 휴대폰 시장에서 애니콜과 화통으로 서로 맞붙었던 삼성과 엘지]

그런데 최근 갤럭시S는 특정 모델에 대한 이름이라기 보다 삼성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삼성의 갤럭시S 에 대한 포괄적 브랜드 네이밍에 따른 오해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갤럭시S 美 스마트폰 1위   2010년 8월25일  서울신문
 클릭

미국 스마트폰 1위 삼성 갤럭시S가 아니야?!  2010년 8월25일 | 브레이크뉴스 클릭



위의 두 기사는 미국의 'PC월드' 잡지에서 삼성의 갤럭시S가 스마트폰 부분 1위를 했다는 신문보도에 따른 반박보도가 함께 올랐던 것입니다. 문제가 되었던 것은 모델명 삼성'Epic 4G' 라는 제품이 스마트폰 부분 1위에 올랐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갤럭시 S가 맞다고 한 것이고, 반대편 분들은 그것은 디자인도 다르고, 통신 방식도 다른 별개의 폰이다 라는 생각의 차이때문에 벌어진 헤프닝이었습니다. 

위의 헤프닝은 'Epic 4G' 의 외관을 보면 일단락 지어질 것 같습니다. 

[Epic 4G의 후면 출처 : Engadget]

사진상으로 보면 Epic 4G의 바디 후면에 분명히 갤럭시 S 라고 쓰여 있습니다. 

처음부터 갤럭시S는 미국시장에서 삼성 바이브런트 Vibrant, 캡티베이트Captivate,패셔네이트 Fascinate, 에픽4지 Epic 4G 로 미국의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외관은 약간씩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것은 Epic 4G로서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 S와는 통신방식에서부터 3세대(CDMA)가 아닌 4세대(WiMAX) 통신방식이며 (이것은 명백히 모델명이 달라져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자판은 쿼티형태로 같은 갤럭시S라고 불리기에는 너무나 상이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좌측이 Epic 4G, 우측이 갤럭시S, 출처 : 인가젯]

아이폰의 경우 같은 3세대 통신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디자인과 기능이 달라지는 것에 의해 그 명칭이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로 바뀐 것에 비한다면 너무나 광범위한 갤럭시S 라는 브랜드의 사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갤럭시S 의 포괄적 사용이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라져버린 애니콜의 명성을 갤럭시S가 이어받는 것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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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보다는 갤러시S가 대세더군요.
    하긴 이제 애니콜이라는 명칭을 기억이나 할런지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집안 사람이 쓰는 걸 보고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그러면서 전 다른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지만요. ^^

  3.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주위에서 써보고는 좋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폰보다 요게 땡기기도 합니다.

  4. 2010.08.2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미국 1위 뉴스기사에서 이름만 같은 갤럴시S로~
    언플이라는 포스팅들을 많이 봣었는데요~
    애니콜에서 정말 갤럭시S로 명성을 이어가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6.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 전략이 중요한 시대이긴 한 듯.
    명품으로 불리는 아이템들이 오래 시간 디자인과 철학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일시적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자세도 필요한 듯해요.

  7. 2010.08.2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8.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일종의 패밀리브랜드
    전략을 쓰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몇 종의 다른 스마트폰이
    나온 후 갤럭시 s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략이 밝혀질 것
    같은데요..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쏟아지는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듯...

    잘 보고 가요.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망이 다르고 모델명이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삼성이 만든 제품이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삼성의 모바일폰의 주류가 되는 것이 갤럭시라면
    그렇다고 인정을 해야겠죠.
    너무 아이폰과 비교 경쟁을 하는 것도 좋진 않아 보입니다.

  11. Favicon of http://regimemarie.cowblog.fr/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수으로 나는 후회 '다시 쓰기를 약간 일반적 .

  1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dunk-high-heels_c83.html BlogIcon Nike Dunk High Heels 2012.11.17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정부가 연금복권, 경품복권 같은 다양한 복권을 내년에 선보이는 이유는 로또복권(온라인복권)에 절대적으로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평화운동가 한상진씨는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해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파병을 막기 위해 이라크

  14. Georgetty 2015.01.20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 외형비교


아이폰이 먼저 출시되고 삼성의 갤럭시S는 나중에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는 언론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선전하는 것 같고, 아이폰 4는 예약판매에서 그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회사의 제품이 함께 놓고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 구분이 충분히 됩니다. 
사용자 편의(?)를 간소화하는 아이폰은 버튼이 하나고 갤럭시S는 하단 버튼이 3개가 있지요



이제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점멸된 상태에서 비교해 보시죠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두 제품을 구분하는 하단 버튼을 지우고 바디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스크린의 디스플레이도 사용자가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의 생각은 갤럭시S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기 보다는 형제폰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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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외형은 거의가 비슷비슷하더군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빠르기와 다양한 어플을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

  2.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서는 형제폰이 맞네요 ㅎㅎㅎ
    저 흔한 형제폰도 저는 없는 사람이라서 ㅠㅠ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폰... ㅎㅎ 집에 쓰는 사람이 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는데
    예상보다 좋더군요. 특히 게임에 관심이 있어서 레이싱 게임을 설치하고 해 보았는데 잘 돌아가더라구요.
    다만 가끔씩 먹통이 된다는... ^^

  4. 스머프 2010.08.2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비슷하게 했죠 옴니아부터 가운데 커다란 홈버튼...

    다른 안드로이드폰 보시면 알겁니다 네개의 버튼, 미국발 갤럭시S도 구글표준인 네개의 버튼을 달았습니다.

    버튼하나를 가운데 크게박은게 다분히 아이폰 비슷하게 보이려고 한겁니다.

    미국엔 그게 안먹히니 표준버튼으로 간거구요.

  5. 그런데요 2010.08.2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업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차가 발표되었을때 막 여기저기에서 안티들이
    특정 프리미엄 브랜드의 어떤 모델을 모방했다, 완전 카피했다 이런 말들을 하곤 하는데,
    그런말들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유리, 뒷유리 옆유리 있고, 네바퀴 다 있으니 베낀거 맞네...' 이런말 한방이면
    카피 논란은 잠식되곤 합니다. 핸드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액정이 있고 버튼이 달려있으니
    아이폰 카피한거 맞네 라는 식의 비난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선발주자로서 후발주자들이 그것을 참고하고 일부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그렇게 디자인은 비슷할지라도 기능이라든지 성능은 얼마든지 더 좋을 수 있으니까요

  6.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기 했다가 잠잠해지면 사려합니다^^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2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아직 그림의 떡입니더.....ㅎㅎ

    잘 보고 가요.

  8.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유려한 곡선미는 애플의 특징이기도 했는데...
    정말 처음엔 닮았다고 생각했답니다. 사용자 환경도 그렇고...ㅠㅠ.

    그런데 애플이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사용자 환경을 지금과 다르게 변경할 거란 루머도 돌더군요.
    내년쯤이겠지만, 사용자의 손잡이 특성에 맞춰서 좌측 사이드, 혹은 우측 사이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더군요. 그간 주 메뉴가 아래에 있어서 오히려 불편해 하는 분이 있었는데
    아예 핸드폰을 쥔 손의 손가락으로 쉽게 주요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좌측, 우측 사이드로 옮긴다더군요. 그리고 주요 메뉴..(통화 기능 있는 테스크바)를 숨기기할 수 있는 것도 추가할 거라 하고..맥 운영체제처럼 테스크바에 에니메이션 모션을 추가할 거란 얘기도 있고..^^

    암튼 이렇게 나오면 또 앞질러 갈 듯해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27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롭지만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이렇게 계속해서 앞서가면 나중엔 어떻게 될라나...
      무척 궁금해 지는데요
      알려주세요 ~~

  9. jh 2010.10.1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요?? 중국에는
    우리나라 형제 물품이 넘쳐나는군요 형제간 통성명할 상황이겠네요 ㅋ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hardaway-1_c34.html BlogIcon Nike Hardaway 1 2012.11.1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5년까지는 원(元)을 사용하다가 1906년부터 환(圜)으로 화폐단위 달라짐. 김대준(172쪽)에 따르면 “종래의 은(銀) 2원이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는 것이다. 의료 소비자에게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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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예약가입 첫날 13만명 돌파


아이폰4, 예약가입 첫날 13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며, 아무래도 예약한 사람들이 다 받아 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아이폰 3Gs가 8만명이었는데 이전의 기록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며, 스마트폰 춘추시대로 너무나 많은 모델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루어낸 기록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4 예약 첫날 13만명 인기 폭발  2010년 8월18일 | 세계일보 클릭

이런 아이폰4 예약가입에 대해 왈가불가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한국에서 아이폰4, 13만 예약가입에는 다음의 3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

스마트폰은 아직도 어려운 폰입니다. 아니 폰이었습니다. 그런데 13만명이라는 사람이 첫날 아이폰4을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예약을 했다는 것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숙지가 어느정도 완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46%가 번호이동이라 하여 기존 아이폰 3Gs 가입자들의 이동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나라 예약판매 사상 13만명이라는 인원이 한꺼번에 어떤 상품에 대해 이러한 관심을 보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올 수는 없습니다. 작년 아이폰 3Gs가 나올때는 해외에서 인기라니까  '묻지마' 구매가 있을 수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4 의 경우는 아이폰 3Gs를 통해 충분히 어떤 상품인지에 대해 알려졌고, 대항마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속속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는 상황이었으며, 아이폰4 유출 사건과 해외에서 수신감도 논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4 예약 가입 현장 출처 : 경향신문]
 즉 스마트폰에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떻게 활용하면 자신한테 유용하다라는 합리적인 소비의 대상인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인데, 13만명이 구매의사를 밝힌 것은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개막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인의 의미는 남을 따라서 사는 폰이 아니라 이제 자신이 충분히 내용을 알고 스마트폰을 골라서 구매할 정도의 대상에 대한 지식과 공유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2. 적진에서 이루어낸 승리?

특히 아이폰 4의13만명 예약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숱한 아이폰4의 대항마들이 웅거하는 한국에서 이루어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핸드폰 강국입니다. 스마트폰 이전 모바일에서는 세계 점유율 상위권에 삼성과 엘지 모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대한 무지한 대처로 경쟁에서 한참 밀려났고,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삼성은 강력한 제조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늦은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드베스트라는 삼성의 구호답게 애플이 경쟁상대였고 삼성의 모든 스마트폰은 아이폰을 상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폰3Gs에는 옴니아가 대항을 하였고 아이폰 4에는 갤럭시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애플의 의도인지, 삼성의 의도인지 아이폰4가 '담달폰'이 되면서, 이삼월에 출시한다던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집요하게 아이폰4를 따라다녔고 결국 해외 출시일에 맞추어 갤럭시S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전에 갤럭시A라는 사생아를 낳기도 했지요ㅜㅜ)

[아이폰4 의 대항마 삼성 갤럭시S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의 엄청난 삼성 바라보기 언론의 협조와 애국심 구매에 따라 갤럭시S가 선전을 하였다고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18일까지 꾹 참고 기다려온 13만명의 아이폰4 잠재구매자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  큰 의미입니다. . 물론 13만명 전체가 갤럭시S의 잠재고객은 아니었더라도 상당수가 갤럭시S 출시와 관련하여 마음의 갈등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유혹을 참아내고 18일 예약가입을 했다는 것은 아이폰4의 적진에서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애플의 대중화  

이제 애플의 사과는 아주 흔하게 보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폰4 가 많이 팔리는 만큼 애플 컴퓨터는 광고료 한푼 안들이고 홍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고가의 전문가만 쓰는 컴퓨터라고 알려진 애플PC가 아이폰의 사과 로고가 넘쳐나면서 점점 우리 생활에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며, 특정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 애플 컴퓨터를 이용해도 그리 불편하지 않겠구나라는 친숙한 생각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이런 생각의 변화는 곧 구매로 이어집니다. 예전에는 보기도 귀했던 맥북을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때때로 보게 됩니다. 이번 아이폰 4의 엄청난 예약판매는 결국 한국에서 애플 제품들이 대중화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애플은 단순하게 전자제품이 아니라 문화와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이 되어 버렸으며 한국에서 그것을 확증하는 계기가 아이폰4  예약 가입자 13만명 이라는 숫자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구매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출처 : 애플 홈피]

이제 몇몇 블로거나 전문가가 스마트폰에 대해 풀어놓는 입담을 잘 알아듣지 못해 웃거나 호응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예전 IT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내 유저들의 사용기와 소통에 의한 것이었는데 아이폰4(?)를 통해 해외 스마트폰 따라잡기에 나서고, 다시금 IT 최강국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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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9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 때문에 주변에 원성이 자자하죠.
      한국이니까 무마하고 넘어가지 외국에서 그랬으면
      아마 대서특필 리콜이었을 겁니다.
      약정 빨리 끝나셔서 이쁜 아이폰 장만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8.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 과장님도 아침부터 컴퓨터와 씨름을 하시더나 9차에 붙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스마트폰의 'ㅅ'자도 모르는 제 동생도 아이폰사겠다고 전화를 하는 걸 보니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 9차라.. 제가 어제 확인할때 7차 진행되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좋아라 하시겠네요
      율무님은 주변에 아이폰4 유저가 많이 생기시겠네요^^

  3.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쯤이면 아이폰4를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무리 좋은게 나와도 그정도면 충분히 제가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몇몇 블로거님들의 글을 읽어봤는데
      너무 전문가 입장에서 쓰셨더라구요
      사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 50% 이상 쓰면 많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일반인도 기능이 넘쳐 못쓰고 필요한 것만 써도 충분히 유용합니다.

  4. Favicon of https://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8.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폰 4가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발점이라기 보다는 다시 탄력을 얻게 하는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발점은 아이폰 3G(s)때 이미 이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첫날 13만대라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8.1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이 끝나는대로 4로 바꿀려고 합니다.
    요즘은 폰 꺼내면 소외감 느껴요..^^

  6.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 갤럭시s에 빼놓았던 기능들 추가해서 출시
    1달동안 4차례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현상만 봐도
    아이폰4가 주는의미는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0.08.1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아이폰 깎아내리려해도 이미 소비자들 인식까진 못바꾸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써본 사람들은 애플의 파워풀함을 너무 알기에...

  8.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8.1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떤 분도 포스팅하셨지만 꼭 아이폰4 만 고집할 이유는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제품 선택의 제약이 있는 것도 이런 현상에 한 몫 하는 듯 해요

  9. 신제품 2010.08.19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 는 언제 나오나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심스럽게 내년 후반이나 내후년 초를 생각해 봅니다. 중간에 아이폰 4가 한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1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년에 약정기간 끝나면
    뭐든 결정을 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11. 강건너사내들 2010.08.1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차입니다ㅠ

    한국 권력의 결속도는 위험할 지경입니다

    아이폰은 스스로 어떤 상징마저 가진듯 합니다

  12. 14만대라더군요.. 2010.08.20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시간동안요...^^;;;

  13.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2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나게 예약했군요.
    정말 돈 한 푼 안 들이고, 엄청난 광고효과 누리겠군요.
    그나저나 정말 우리 기업들 고전해야겠는데요-_-;;;;

  14.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8.2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의 이슈화로 인해 추가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대중이 관심을 많이 갖게 되겠죠. ^^
    저도 애플의 제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아이폰으로 인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된 듯 합니다.

  15. Favicon of http://ilmol.com BlogIcon 일모리 2010.08.2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째는 13만명의 플래쉬가 작동안되는 브라우저 유저들이 더 늘어난 것 입니다. :)

  16. Favicon of http://troublesdusommeil.weebly.com BlogIcon dormir 2011.12.1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정말 자주 .

  17.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eklablog.com BlogIcon Jesusa 2011.12.1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아주 친절 에 .

  18.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hardaway-5_c35.html BlogIcon Nike Hardaway 5 2012.11.1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 특히나 ‘예산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온 국민에게 각인시킨 점이 최대 치적’이라는 뼈있는 농담이 나오는 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제 예산문제 세금문제는 ‘정치의 최전선’ ‘정책의 최전방’이라는

  1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불리는 것에 맞춰졌고 부수적인 개념인 절테크는


인기폰으로 등극해 버린 디자이어, 하지만 오류는 있었다


국내에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난타전 가운데 조용히 인기몰이를 한 장본인이 있으니 HTC 디자이어 입니다. 올 5월에 출시한 디자이어는 넥서원이 뒤늦게 출시는 되는 바람에 안드로이드 탑재폰으로는 국내에서 아이폰 3Gs에 맞서는 경쟁력있는 폰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디자이어 쓰면서, 왜 구글이 파트너로 HTC를 선택했는지 공감이 갈 정도로 스마트하고 성능 좋습니다. 유저 인터패이스도 자제적으로 개발한 '센스(sense)'를 적용해 독특한 스트린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부터 차별화된 디자이어]

디자이어의 좋은 점은 여러 블로거들이 실어 나르시는 것 같아,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몇가지 옥의 티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사용상의 치명적인 결함이나 오류는 아니고 단지 약간 아쉽다는 이삼프로 부족한 점들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 결점들이 모두 은빛 금속을 노출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글의 제목을 '빛나는 결점' 이라고 지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이어폰(3.5mm) 잭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어폰 잭을 삽입해 봅니다]

[한칸 들어 갔습니다]

[더 이상 들어가지 않습니다 ㅜㅜ]

[비가 오거나  물가에 갈 때 약간 불안합니다. 저 틈새로 물이 닿으면 어쩔까 하구요]


2. USB 커넥터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 틈이 생깁니다. 

[USB 커넥터 부분 : 충전도 하고 PC와 연결하여 데이타도 주고 받는 중요한 부분 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 역시 최대한 삽입하여도 이만큼 틈새가 생기네요]


3.수화기 부분에 금속이 노출되어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HTC 디자이어의 수화기 부분입니다: 노란표시]

[수화기 안쪽으로 은색 금속이 노출되어 제 귀에 땀이 났을 때 약간 전기가 오르는 듯 합니다]

결함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모두 감전의 위험과 연관된 것이라 그냥 지나칠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어 사용자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고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HTC 디자이어는 참으로 만족스러운 폰이며, 시간을 되돌려 5월 초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전 디자이어를 선택할 것입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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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zaehnebleichen.biz BlogIcon Zahnbleaching 2011.12.08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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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dvdsreleasedates.com BlogIcon dvd release dates 2011.12.1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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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aksessuaarid.eu BlogIcon Ehted 2012.01.30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모든 일이 계획과 전략과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나 봅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2.04.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빛나는 오류가 맞네요.. ㅎㅎㅎㅎ

  14. Favicon of http://badcreditlenders.devhub.com BlogIcon 스지 2012.06.2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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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정말로 아주 좋은, 뭔가를 작성처럼 당신의 기사 중 일부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난! 나는에 초점을 것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5_c78.html BlogIcon Nike LeBron 9.5 2012.11.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신 ‘내가 내는 세금만큼 돌려받는다’는 믿음이 뿌리내려야 한다(296쪽).” 그래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예산과 세금, 뜯기는가, 돌려받는가.” 당신이 이 질문에 공감한다면 이제 우리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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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된 권리 향상과 의료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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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rpeturns.com/ BlogIcon pet urns 2013.03.14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정말 관심을 유용 훌륭한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Favicon of http://www.elines.vn/ve-may-bay-di-anh.aspx BlogIcon vé máy bay đi anh 2013.03.1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는 장발장을 ‘형제’라고까지 불렀다. 죄인인 그를 더는 악(惡)에 속하지 않는 선(善)의 사람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보았던 것이다. 앤서니 라빈스는 이 같은 “강력한 패턴 깨기가 한 사람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고 말한다.

  21. Favicon of http://www.elines.vn/ve-may-bay-di-anh.aspx BlogIcon vé máy bay đi anh 2013.03.1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는 장발장을 ‘형제’라고까지 불렀다. 죄인인 그를 더는 악(惡)에 속하지 않는 선(善)의 사람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보았던 것이다. 앤서니 라빈스는 이 같은 “강력한 패턴 깨기가 한 사람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고 말한다.



아저씨들(유부남)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요즘들어 스마트폰 구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아저씨(= 결혼한 남자 or 유부남)들의 관심이 폭발적인데, 젊은 학생들이야 유행에 민감하고 컴퓨터 기반의 IT 용어에 대해서 친숙한 반면, 아저씨들의 관심은 "도대체 트위터가 뭐야?" 로 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에서 트위터 하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호환이 되느냐?"는 많이 듣기는 했는데 전혀 조합이 되지 않는 질문부터 그 범위가 아주 다양합니다.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마도 세상에 뒤쳐지지 않겠다는 나름의 생존의식이 발동하며, 서서히 기업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업무 진행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짜피 넘어야할 산이라는 생각들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아저씨들, 어른하기 참 힘듭니다. 왼쪽의 아이들과 빨간 의자 아저씨가 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 대한 미지의 공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부터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이유를 사례별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 후반부의 아저씨들이 걸작입니다!)


1. 첨단상품이라 나같은 기계치는 다루기 힘들다는 아저씨 
가장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보다 기계치인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든 경우는 더욱 심하죠. 저 역시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고 정전식 자판으로 제 이름 석자 쓰는데 몇분이 걸렸던 것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아 ~ 이거 나는 안되겠구나.'  '내 손가락이 생각보다 뚜거워' 등등 .. 저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기계라는 생각이었죠.
그러나 과거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한메타자를 떠올려 보라며 용기를 주었던 주변 지인들의 응원을 받아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 했었지요. 
이런 분들은 미지의 제품에 대한 두려움만 없어지고 어플 사용의 재미를 알게 된다면 별 무리 없이 스마트폰에 적응하리라고 사려됩니다.


2. 핸드폰은 전화만 해야지 장난치면 안된다는 아저씨
기계치라 두려워하는 아저씨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가진 분들입니다. 약간 호기로움을 숭상하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자존심이 좀 세지요. 그러나 시대는 변하는 법, 핸드폰에 카메라는 이제 기본 기능이 되었고, MP3, DMB 등, 핸드폰 크기가 감당할 수 있는 기능들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기에 컴퓨터 기능까지 포함되는 것이니 동일한 크기의 더 많은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마다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 역시 옆에 앉혀 놓고 몇가지 유용한 어플 소개만 해주어도 굳어졌던 마음이 스르르 풀립니다. 실제 그래서 얼마전 갤럭시S로 떡하니 바꾸고 식사 중에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식탁에 올려놓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은근히 자랑스러워 하시며..

    [스마트폰 아저씨, 출처 : http://mrmjapanvoices.com]     

3. 스마트폰은 통화기록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아저씨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임의로 수정하기를 원하는 아저씨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기존의 핸드폰이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바로바로 삭제할 수 있고, 기능도 복잡하지 않아 안전한 통화기록 관리가 가능했었는데 스마트폰은 삭제도 어렵고, 복원도 가능하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시의 대상은 불행하게도 배우자인 경우가 많네요-.-;; 부인이 가끔 자신의 핸드폰을 검열하는데 의심가는 통화나 기록이 있으면 추궁을 당하는데 아예 그런 의혹조차 주기 싫다는 아주 세련된 항변이었습니다.
실제로 숨기려는 실체가 무엇인지는 사실 많이 의심이 가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다양한 전화걸기 어플을 사용하여 통화기록을 잘 정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화기록을 복원하는 기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4. 스마트폰은 위치추적 기능 및 도청까지 된다는 아저씨
스마트폰의 위치추척은 잘 알려진 기능입니다. 저도 사실 좀 찜찜하긴 합니다. 나의 위치를 내가 아닌 누군가가 알려고 할때 노출된다는 것이 말이죠. GPS 기능으로 위치 파악 가능하고, FOOT PRINT 어플은 아예 제가 어디 어디 돌아다녔는지 조차 기록될 수도 있지요. 이런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부인 또는 직장 상사의 "지금 어디야" 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아저씨들이 생각보다 숨기고 싶은 자신의 비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배우자나 상대방이 스마트폰에 어떤 프로그램을 심으면 원격 도청까지 된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더군요. 소문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스마트폰에 관한 너무나 스마트한 기능들이 아저씨들의 스마트폰 구입을 꺼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도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이런 두려움이 계속된다면 그냥 기존 폰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도 해요..

5. 반대로 스마트폰(아이폰 4)을 반드시 사겠다는 흥미로운 아저씨
아이폰4 를 반드시 구입하겠다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신사 대리점에 아이폰 4를 가장 먼저 사겠다고 예약을 해 두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분이 아이폰 4를 사겠다고 결심한 것은 바로 수신감도 문제가 터져나왔을 때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바로 질문했습니다.

나  : 아이폰4 는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는데 별로 스마트폰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사려고 하세요?
아저씨 : 바로 그것 때문에 사려고 합니다. 
나 : 뭐라구요?
아저씨 : 한국 핸드폰은 너무 통화율이 좋아요. 아이폰 4는 세계적으로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으니 저 가끔 전화 안 받아도 괜찮치 않을까요 (빙그레 씩~)

저 웃음을 현장에서 보셨어야 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저도 가끔은 받기 싫은 전화가 있습니다. 친구관계야 안 받고 나중에 좀 여유 있을때 통화해도 되지만,  난처한 거래처로부터의  전화, 솔직히 발신자 표시를 지켜보며 갈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밤은 깊어지는 데 집으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 아저씨들의 기피 대상 전화라는군요. 아줌마들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왜 늦었냐고 배우자랑 싸우는 경우보다, 왜 전화를 안 받냐고 혼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리하여 아이폰 4는 이 후자의 분쟁을 해결해 줄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이죠.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이폰4의 수신감도 논란이 도리어 아저씨에게는 구입동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특정 집단의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슈가 된 것 같습니다. 적절한 스마트폰에 대한 홍보와 사용법으로 아저씨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아이폰 4를 사겠다는 마지막 아저씨는 저도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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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심감때문에 ㅎㅎ 구입하려고 하시다니 ㅋㅋ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onstar2.tistory.com BlogIcon onstar 2010.08.1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이폰 4 사겠다는분... 진심일까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4. 미르 2010.08.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유가 많군요... 전 핸드폰을 가지고 놀 만큼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데 굳이 비싼돈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 해서 망설이는 중이예요...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가면 씻구 자야하는데 언제 사용하지??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8.1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는 아저씨.ㅎㅎㅎㅎ
    그런데 아줌마인 저도 사실 가지고는 싶은데 그닥 사고 싶은 생각을 없답니다,
    왜냐면 그 많은 어플을 이용할 줄 모르는 폰치거든요.ㅎㅎ

  6.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이유가 있군요.

  7.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1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1번2번에 해당하는 아조씨네요~
    사실 터치폰도 힘듭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s://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폰은 영상통화가 안 되니까요.
    어찌보면 좋은 기능입니다. :D

  9. ahnkbae 2010.08.1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젊었을 때부터 얼리어답터라 자부하던 터라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망서려지네요...아직 스마트폰 보안이 충분하지 않고 전화요금도 현재보다 3~4배 더 나오고 해서리....

  10. 밴드웨건 2010.08.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한다고 우루루 따라갈 필요는 없지요

  11. 222 2010.08.1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돈나가는게 싫어서 안삽니다... ㅋㅋㅋ

  12. 잎새하나 2010.08.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이 제일 그럴듯한데요? ㅋㅋㅋ
    현재의 핸드폰은 메인보드가 부러진 것을 스펀지로 붙여서 쓰고 있는데
    스마트폰은 ... 가격대가 낮아지면 사고 싶네요 ㅜㅜ

  13. lydian 2010.08.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 가장 재미있는 답변이네요 ...

  14. 행인 2010.08.19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소릴 하는 건지 참...

  15. 12345 2010.09.17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용산인가요?
    지금은 아이폰을 쓰고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6. Favicon of http://se9988.co.kr BlogIcon 건강지킴이 2010.09.23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⅞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7. 이본느 2010.12.0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망설이고 있는데...
    위치추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대세라는데..
    꼭! 필요한 이유를 먼저 찾는게 우선일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2.06.0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상해서 봤더니 2010년 글이네요...
    네 맞아요. 이 당시만해도 그런 인식이 있었죠.
    이제는 뭐 다들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지만 말이죠;.

  19.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zoom-rookie_c94.html BlogIcon Nike Zoom Rookie 2012.11.17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후레지아님의 글을 읽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공산당선언을 처음 읽은 건 10년 전이었거든요. 그 후 몇 번 더 읽었는데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인터넷 도구를 강조하는 것은 냉정하게 보면

  21. Favicon of http://www.rpeturns.com/ BlogIcon pet urns 2013.03.1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웹 사이트는 정말 연습을 당신이에 대해 원하는 사람과 질문을 몰랐 정보 모두를 위하여. 여기 엿볼 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정에서도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의 사용은 가정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원활한 사용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예전에 유선공유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숫자에 따라 랜선을 끌어다가 다소 지저분하게 선처리 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집에서도 직장에서 이용하던 노트북을 가지고 와 다시 작업을 한다던가, 스마트폰 사용이 높아지다 보니 무선인터넷 속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집에만 오면 와아파이 막대기가 1~2개 사이를 선회하여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집에만 오면 무선 인터넷 속도가 먹통이 되어 통신업체에 전화를 하였고 다음날 AS기사님이 오셨습니다. 몇가지 점검을 하더니 다음과 같은 진단과 개선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1.무선공유기나 라우터의 위치를 방에서 거실로 옮겼습니다. 

저희 집은 인터넷 전화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라우터가 있었습니다. 라우터는 보통 집에 있는 전화나 안테나 케이블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소켓이 설치된 곳에 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 집은 찾아보니 큰방과 거실, 건넌방 등에 있던데 아무 생각이 없이 큰방에 달아놨던 것입니다. 

그 라우터에서 무선 인터넷 데이타가 송출되는데 그것이 멀리 있을수록 수신감도는 떨어지는 것이었죠. 더군다나 아파트의 경우는 벽 속에 철근 등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벽을 한번 통과할 때마다 손실율이 심하다고 합니다.


[송신장치(라우터, 무선공유기])옆에서 수신감도는 최고로 극대화 됩니다. 
신호감도 -20dBm, 측정어플 : WiFi Analyzer]

[송신장치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방 창문에서 수신감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감도도 낫고 전파 간섭도 아주 많더군요. 
수신감도는 -70dBm이니 위의 경우와 무려 50dBm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 방에서 큰방까지는 생각해 보니 콘크리트벽을 두개나 지나와야 하니 당연히 제방에서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친절한 기사님이 라우터의 위치를 큰방에서 거실로 옮겨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잃어버렸던 막대기 하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성과였죠^^

라우터가 없는 무선 공유기를 쓰시는 분들은 당연히 무선 공유기의 위치를 거실로 옮기시면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좁은 방에서 가급적 노트북과 테스크탑 무선랜,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그만 방에서 수신단말기를 모두다 사용하면 확실히 수신감도는 떨어집니다.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스마트폰의 경우 와이파이 스위치를 Off에 놓으시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하시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시 꺼 놓으시는 것이 수신감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데스탑PC 무선공유기 앞에서 수신감도 : -70dBm]

제방 데스크탑 PC는 무선공유기를 뽑아서 사용하고 있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다 가져온 노트북은 같은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 수신감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데스크탑과 노트북 다 켜 놓은 상태에서 옆에서 전 스마트폰 인터넷을 할 경우가 있으니 무선송신 방식이 병렬식이라 하여도 수신감도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집에 돌아와 특별한 경우가 없는 경우 스마트폰의 WIFi(와이파이)는 무조건 꺼놓는 생활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유저라면 아시겠지만 이것은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아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와이파이를 켜 놓으시면 계속하여 수신 검사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잡아 먹는 귀신입니다.   

워낙 정신이 산만하여 TV 켜놓고, PC로 뭐 다운 받으면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의 정신건강과 수신율 유지를 위해 앞으로 한번에 한개씩만 하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3. 가능하다면 수신장치의 위치를 높은 곳으로 유지하세요

AS 기사분이 말씀해 주신 내용인데 바닥 보다는 천장 쪽으로 전파의 이동이 약간은 더 용이하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TV 안테나를 많이 뽑아 높으면 화질이 좀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기는 합니다. 

[높은 곳에서 이용하면 수신율이 좋아진다? 비행기에서는 오작동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ww.wired.com]

스마트폰 이용시 일어서서 손을 하늘로 뻗어 이용하는 것도 웃기고 노트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USB에 연결된 무선공유기를 선으로 늘려 제 방 가장 높은 책장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게 전부 였습니다. 체감되는 속도 차이는 잘 모르겠고 높은 곳으로 이동보다 제 방문을 열고 거실로 옮겨온 송신장치를 마주 바라보게 놓으니 다운 속도가 월등히 높아지는 것은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쓸때마다 방문열어 놓고 공유기 위치 조정해 주는 것이 더 불편했습니다.  

몇가지 인터넷AS 기사분이 말씀해 주신 것과 제가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옮겨봤습니다. 무선인터넷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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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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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7.2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서울인데도 kt가 잘 안잡혀요....
    아파트 1층이라서 그런가 ㅠㅠ

  2. 유선사용자 2010.07.25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들 "벽을 몇 개 통과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벽을 통과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콘크리트벽같이 단단한 곳은 전파가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문이나 창문은 전파가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투과된 전파를 잡아서 사용합니다.

    창문이나 방문을 투과하거나 벽에 맞고 튕기거나 앞에 장애물이 있어 전파가 회절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수신감도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대개 거실이 집안의 한 가운데기 때문에 거실에 두는 것이 무난하지만 같은 거실공간이라도 전파의 투과, 반사, 회절을 감안해서 최적의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벽속에 매립된 통신단자함 안에 무선공유기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감도에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권장할만한 장소는 아닙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8.0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테나 갯수가 많은 제품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당연히 802.11n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더 좋겠죠- 요즘 스마트폰들은 802.11n까지 지원하는 경우도 많고 하니.....

    랩탑 제품은 알루미늄 바디인 경우 동일한 환경에서도 확실히 무선을 잘 못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금속이라서 방해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4. haha 2011.10.2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감사합니다! 방에컴퓨터공유기쓰는데 수신기를 높은곳으로올리니 수신강도가 2칸에서 4칸으로~! 와우~!정말 감사합니다^^ 뒷북치는거같네;;ㅋㅋ;;

  5.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rapidement.wordpress.com/2011/06/15/mincir-des-cuisses/ BlogIcon Marlin 2012.01.1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나는 후회 더 정기적으로 .

  6. Favicon of http://copperarticles.info/what-tends-to-make-marijuana-so-addictive.html BlogIcon rozamond 2012.03.24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산 바람 깃을 스쳐면떠오르지 않던한귀절의시도 아나오고잊 버린얼도스 갑니.그움은 마음창고의가장 은곳 리고있습니.추억으로 작는되새김은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09-high-heels_c7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09 High Heels 2012.11.1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교육제도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상상력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오따꾸 냄새를 팍팍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1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감정적이나

  9. Favicon of http://www.vipmacmakeupwholesale.org BlogIcon mac makeup wholesale 2013.03.27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다. 따라서 그의 공천탈락은 민주통합당에서 중도의 배제라는 상징적 의미로 읽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