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이상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장자연 국정원 개입설, 이상호 기자 전쟁 선포 故 장자연씨 국정원 개입설이 MBC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 뉴스에서 본격적으로 파헤쳐 졌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전 매니저인 유장호씨의 회사 직원을 만나 국정원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을 들었고, 국정원 직원이 항상 있었고, 당시 받은 명함에는 한문으로 이름 세 글자만 젹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왜 故장자연 씨 사건에 관심을 가졌을까에 대한 답으로 "당시 2009년 2월 4일 신영철 대법관 재판 개입 의혹이 일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였고, 비슷한 시기에 고장자연씨 사건이 터져서 국정원이 개입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클라이막스는 청와대와 국정원이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으면, 다음 주에는 故장자연 사건의 배후에 있는 더 큰 조직에 대해 폭로하겠다고 전쟁을 선포하였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