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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콘서트

MBC 파업콘서트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더보기
김태호PD의 노홍철 생일 축하가 가슴뭉클한 이유? 무한도전이 8주째 결방입니다. 무한도전이 다시 방송을 재개할 수 있었던 실낱같던 희망이었던 김재철 사장 해임안이 이번주에 부결되면서 무한도전 결방은 8주가 아니라 10주, 20주까지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무한도전에 대한 여러가지 화제와 맴버들의 근황이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먼저 8주째 무한도전이 재방송으로 대체 편성되면서 '무한도전'의 광고단가가 편당 1126만원에서 789만원을 크게 하락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8주동안 손해 본 금액이 약 20억원이라는 재미있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20억 : 관련글)) 그러나 이것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잘 따져보아야 할 것 같고, 돈 보다 더 큰 피해는 8주 동안 무한도전을 못 보는 시청자들이라는 것.. 더보기
방송 3사 파업, 정부가 수수방관하는 이유 방송 3사가 여전히 파업 중에 있습니다. MBC 노동조합은 무려 51일째 파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KBS, YTN은 그 뒤를 잇고 있구요. 국가 공공 서비스망인 방송이 무려 50일 이상 파업을 벌이는 것도 세계 역사에 길히 남을 놀라운 기록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훗날 역사가 분명히 밝혀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방송 3사는 낙하산 사장 퇴진, 공정 방송 회복,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와 아울러 현재 자신의 사장들이 취임하고 언론의 공정성이 얼마나 훼손되었는지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받아 보았을 때 언론 탄압의 흔적은 충격적이었고, 노조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 벌어지고 있었으며,지금도 언론의 민주화는.. 더보기
'방송 낙하산 동반 퇴임쇼' 파업콘서트에 DJ DOC가 늦은 이유 너무 추운 하루였습니다. 오후 들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졌는데 저녁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내린 빗방울에 차가운 겨울 바람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방송 3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6일 '방송 낙하산 동반 퇴임쇼'가 열린 여의도 하늘도 빗방울이 전하는 추운 날씨에 위축되고 움추러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하고 바라본 여의도 광장의 모습은 '단합'과 '축제' 그 자체였습니다. 비오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대열의 흐트러짐 없이 파업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자리를 빼곡히 채웠습니다. 이내 '방송 낙하산 동반 퇴임쇼' 파업콘서트는 시작하였고, 가수 이승환이 나와 추운 날씨를 날려버릴 후끈한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어린 왕자필의 이승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