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of the Acolyte]
프로그레시브 음악을 처음 접하면서 가장 크게 감동 받았던 곡입니다.
제네시스의 기타리스트인 Steve Hackett의 솔로 데뷰앨범이며 우리나라에서는 Lovers와 함께 접속곡으로
소개되었는데 드개를 동시에 올립니다.
유투브에 올린 분이 착각을 하신 것 같은데
1/2 부분이 Lover
2/2 부분이 Shadow of the Hierophant 입니다.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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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부터가 인상적이네요. 조금은 엔야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92년에 처음으로 프로그래시브를 접했는데.. 야니 이후 다른 뮤지션들을 접해본 적이없습니다.
아니.. 찾아서 들어본 적이 없다는게 맞겠네요.
덕분에.. 이렇게 또 접해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사실 실제 앨범을 보시면 약간의 거부감은 줄어듭니다.
사진 상태가 엉망이라 더 정신 산란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
저는 프로그레시브를 무척 좋아했었던지라
그런데 지금 다시 들어보아도 명곡은 명곡인 것 같아요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중독성 에 읽기 .
고층아파트단지가 늘어선 제법 부티나는 동네가 눈에 들어옵니다. 거기서 신한은행사거리를 지나 조금만 가면 이번엔
개라고 하셔서 그런 줄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