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타파

영화 쿼바디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한국에 와서 대기업이 되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모어' (마이클 무어 절대 아닙니다) 가 한국에 도착해서 한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로마에 가서 제도가 되었고유럽에 가서 문화가 되었고미국에 가서 기업이 되었고 한국에 와서 대기업이 되었다. [영화 쿼바디스 중에 마이클 모어 감독의 방한 출처 : 다음 영화] ▲ 한국에서 대기업 '싹쓸이' 이것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영화 '쿼바디스'에 나오는 대사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또는 재벌은 이제 부끄러운 단어가 아니라 당연한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기업'이라 함은 한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보여 커진 기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화기 만드는 회사가 아파트도 만들고 증권도 하고 음식점까지 싹쓸이하는 문어발 대기업을 말합니다. 한국의 보수들이.. 더보기
조세피난처 5차명단, 뉴스타파가 종편스럽다고? 대안독립 언론 뉴스타파가 조세피난처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의 명단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설마했던 사실들이 진실이었음이 밝혀지면서 기득권층에 대한 불신이 한층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충일에 공개되었던 5차 명단은 이전 것과는 성격을 달리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평양 주소의 문광남, 임정주 등의 북한 사람들이 등장한 것입니다. [출처 : 뉴스타파] ▲ 뉴스타파 5차명단, 북한 인사 등장 우리는 언론을 통해 북한이 해외에서 무기 밀거래 등을 통해 정권의 비자금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만든 북한인들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어서 '진실'을 밝혀낼 수 없지만 평양 주소로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인민무력부의 차명계좌일 가능성이 점쳐졌고, 북한의.. 더보기
조세피난처 명단발표, 기부를 하려거든 뉴스타파에게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은 기업이 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엄청난 비난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국제적 명성에 걸맞지 않게 국가가 국민에게 충분한 복지 헤택을 베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족분의 복지 혜택을 기업의 기부금으로 감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척이나 강조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작년 한해 약 3조원의 기부를 한 워렌버핏, 출처 : 한국일보] ▲ 기부는 일거양득이다 이러한 기부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전달되어 연예인, 기업인, 지도층 등이 기부에 앞장서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기부는 사회를 지탱하는 보험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정서적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받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남에게 주는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와 기쁨을.. 더보기
어수선했던 민주당 국가정보원 토론회 현장 더보기
'한식세계화'와 '독거노인도시락'의 불편한 관계 2010년 한식세계화 사업에 정부가 지원한 금액은 203억원, 그러나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 도시락 지원금 2억은 여지없이 삭감되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장애아 무상보육지원금 50억원,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원, 장애인 차량 지원비 116원 등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예산을 모두 없애버린 것이 이명박 정부였습니다. 이 외에도 학자금 대출, 건강보험 지원금, 기초수급 생활자 의료비 지원 등 같은 해 날려버린 복지 예산은 부지기수였습니다. ▲ 삭감한 복지예산을 가지고 4대강 사업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때의 복지예산 삭감의 이유가 '4대강'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니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씨의 이른바 '여사님프로젝트'에 쏟아부은 예산 또한 .. 더보기
조선일보 사교육 진출, 언론의 본분을 지켜라 더보기
방통심의위 뉴스타파 심의 이유는 '공정성 위반' 더보기
권은희 양심선언, 민중의 지팡이는 '경찰'이 아니라 '양심'이다 더보기
국정원 폭로 진선미 의원 이메일 해킹 북한의 소행?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두 사건이 서로 관계가 없음에도 마치 인과 관계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경우 인용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까마귀가 굶주려서 배라도 먹겠다는 욕심에 배가 달린 가지를 쪼다가 배가 떨어졌다면 이 둘의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아주 드문 예가 되겠지만 그래서 사건이 발생하는 곳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처신이 되는 것입니다. [진선미 의원 이메일 해킹 , 출처 : 뉴시스] ▲ 민감한 시기의 진선미 의원 이메일 해킹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대선 개입 지시 의혹을 폭로한 진선미 의원의 이메일이 해킹 당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진선미 의원과 민주당은 국정원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햇을 법 합니다. 진 의원의 국정원 사건 폭로로 말미암아 사회적 분노와 파장은 .. 더보기
국정원이 지키려고 한 것은 국가 였나 MB 였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