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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

국정원 규탄 광화문 촛불집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6월 28일 촛불집회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왜냐하면 국정원 대선 개입과 경찰의 은폐 왜곡 수사, 검찰의 편파 결과 발표, 물타기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고 노무현 대통령 NLL 대화록 공개 등 민주주의 근간이 파괴된 시점에서 각계각층의 국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번째 집회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는 외롭게 대학생들만 모여 촛불집회를 7일째 이끌어왔고 6월 28일이 되어서야 범국민 시민단체가 모여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를 제대로 열게된 것입니다. 저는 회사 일을 마치고 가다 보니 어둠이 내린 후에 광화문 집회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도착하고선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날 까지 대학생들의 집회를 보다가 대규모 군중이 모인 집회를 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생각 같아서는 광화문.. 더보기
국정원 촛불집회, 더 깊게 분노하고 더 많이 행동하라 더보기
권은희 감찰? 국정원 사건을 대하는 경찰의 자세 "그때그때 달라요"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SBS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 에서 컬투는 "그때그때 달라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들은 생뚱맞은 복장으로 출연하여 엉터리 영어 해석을 하면서 난처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달라요"를 남발하면서 시청자를 웃기곤 했습니다. [컬투 '그때그때 달라요' 출처 : SNL] ▲ 감찰 대상이 권은희 과장? 권은희 과장의 국정원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폭로가 있은 후 처음 있은 경찰청장 기자간담회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은 "국정원 수사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 (권과장의)과장된 발언이 있다면 감찰을 고려하겠다"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22일 국정원 여직원 사건 조사를 맡았던 수서경찰서 지능팀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관련기사) 그러나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한.. 더보기
권은희 양심선언, 민중의 지팡이는 '경찰'이 아니라 '양심'이다 더보기
'국정원 여직원'은 로맨스 사건이 되었나? 참 혼탁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사는 것도 힘든데 뉴스와 신문을 보면 마치 전쟁이 코 앞에 온 것 같지요. 우리의 삶과 밀접한 '현실 정치'에 국정원장이 개입했다는 증거들이 나왔지만 쏟아지는 연예 소식과 북한의 위협으로 관심조차 가질 수 없습니다. 증거가 나왔으면 수사기관이 조사를 하고 재판으로 최종 확정이 되어야 하는데 증거와 주장만 나왔지 오래된 김치 마냥 묵히고 묵힐 뿐입니다. [2012년 12월 11일 국정원 여직원 사건 발생] ▲ 국정원 사건 너무나 오래되었다 이렇게 묵힌 소식은 원래 모습과 달라집니다. 날김치, 익은 김치, 묵은지 다 같은 김치지만 맛과 생김새는 다릅니다. 우리가 접하는 세상 소식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낌과 내용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언론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특종은 한.. 더보기
나꼼수 주진우 귀국 종용, 국정원 사건부터 처리하길 나꼼수 맴버였던 주진우 기자가 귀국하였습니다. 작년 대선 이후 해외로 출국하였다가 3개월여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가 해외에 있는 동안 해외 도피설, 취재설 등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평소 그들이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호기로운 모습으로 보았을 때, 도피는 아니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나꼼수가 비겁했다면 처음부터 방송하지 않았다 대선 결과가 원하는 바와 다르다고 해서 해외 도피를 꿰하는 자들이었다면 나꼼수는 처음부터 방송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꼼수다(나꼼수)는 서슬퍼렇던(?) 이명박 정권 중반기에 시작하여 모두가 움추리고 갈곳 몰라 하던 시기에 '쫄지마' 정신 하나로 새로운 국면 전환을 마련했습니다. BBK 사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내곡동 사저를 폭로하여 MB가 논현동 집으로 .. 더보기
국정원이 지키려고 한 것은 국가 였나 MB 였나? 더보기
뉴스타파N 3회, 트위터 국정원 연계 추정 그룹 공개 더보기
뉴스타파 시즌3,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 더보기
숲속의참치가 국정원 여직원? 대북 심리전의 정석 2월의 첫날은 주룩주룩 비로 시작합니다. 어제 같았던 새해 첫날이 지나서 벌써 달력 한장을 넘기게 되었고, 그렇게 추웠던 동장군은 하염없이 내리는 비 앞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시간은 가고 날을 따뜻해지는데 우리네 삶은 여전히 팍팍하고 세상 인심 또한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 숲속의참치가 국정원 여직원 작년 대선 때부터 시끄러웠던 국정원 여직원의 정체(?) 이제 거의 드러난 듯 합니다. 정보 활동을 했다고 하더니 국내 유머 사이트에서 활동했고, 정치글을 안 올렸다고 하더니 아이디 11개를 만들어서 자기가 글 올리고 추천하는 셀프반응 놀이까지 즐겼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추천만줘, 오늘의뭐, 봐봐라, 이지듀, 봄날은오는중, 장고끝악수, 아이리쉬블루, 숲속의참치 등등 모두 국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