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봉주1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꼼수다 봉주 1회, 정봉주 의리는 지속된다 나는 꼼수다 봉주 1회, 정봉주 의리는 지속된다 정봉주 전의원에 대한 나꼼수팀의 의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감 전에 녹음되었다는 2012년 정봉주 전의원의 신년사도 있습니다 .나꼼수가 결코 가볍지 않는 방송이라는 것은 그들이 껄렁하고 예의 없어 보일 지 모르지만 그들이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다분히 용의주도하고 계획적이라는 것입니다. 때로 감상적 진보 지식인들이 상대방의 용의 주도한 덫에 걸려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정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꼼수는 처음부터 정의롭거나 거룩한 척을 안했기 때문에 밑으로 떨어질 곳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사람은 모두 평범한 것입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회는 나는 꼼수다 33회 대신 녹음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