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절반이상 기부키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세를 주장하는 부자, 기부를 말하는 억만장자 부자 감세로 시작되었던 반서민 정책이 요즘은 친서민 정책으로 방향을 튼 것 같습니다. 물론 방향만 틑고 실제로 발걸음을 옮길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구요^^ 사람은 아집과 고집의 동물이라 '부자 감세' 이 정책에 대한 평가는 아직도 갈팡질팡 하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부자,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없다는 부자,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실제적인 빈부차이 뿐만 아니라 계층간 위화감이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평하지 못한 세상, 내가 돈 벌어서 출세하겠다는 생각이 만연해졌지요. 그래서 학생, 주부들까지 투기를 가장한 재테크에 열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이츠와 버핏,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고 40명의 미국 억만장자가 함께 참여한다. 그 액수가 무려 17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출처 : AP Ph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