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내라! 대안언론 더보기 총선 이후 가장 구박받는 대선 후보가 정답? 적의 적은 동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말이지요. 물론 적의 적이 전혀 상관 없을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 여론 집단들에게 이것을 적용하면 참 재미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새누리당의 적은 야권연대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야권연대의 새로운 적이 생겼으니 바로 메이저 언론입니다. 메이저 언론이라고 하면 아시겠지만 지금 파업 중인 방송사들과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신문사들을 말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들 메이저 언론은 마치 새누리당 편인 것 마냥, 야권 연대를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김용민의 막말 파문, 정말 역작 중에 역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가 몸소 행동으로까지 옮겨, 조선일보는 무료 배포하는 웃지 못할 사건까지 생겼습니다. 이쯤되면 이들이 중립을 .. 더보기 411총선, 대안언론의 융단폭격이 시작되었다 더보기 411총선 우리 지역구, 정주영 회고전에 가보았더니 더보기 4,11총선, 언론은 어떻게 선거에 영향을 줄까? 더보기 411총선, 네티즌이 지켜야할 선거법은? 더보기 새누리당은 총선 후보로 캔디를 뽑았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