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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of the Muse-Dead Can Dance- 중세를 가장 잘 표현한 대중음악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서슴없이 Dead Can Dance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중세 짚시의 음악부터 시작에서 신 앞에서 축복과 저주가 공존했던 중세 1000년의 베일을 음악으로 발산하는 Dead Can Dance의 초기 걸작 앨범 Within the realm of the Dying Sun 의 중에서 Summoning of the Muse를 Bosch Hieronymus(보스 히어로니무스) 의 그림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The Last Judgement-Bosch Hieronymus- 더보기
Stoa - Cantara [Dead Can Dance Cover] Dead Can Dance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그룹으로 Stoa, Love is colder than Death 등이 있는데 Stoa가 데드 캔 댄스의 명곡(?) Cantara를 자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했네요 . 좀더 클래식컬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Lisa Gerrard - CANTARA 오리지날 더보기
부담스러운 CD 앨범 커버 시크하면서 섹시하다 근데 핏줄까지 보인다 섹시함은 사라진다 왼쪽은 2PM의 HeartBeat을 너무 많이 따라하면 저런 부장용이 생길 듯 옆에 아기가 불쌍해 하고 있다 이미 이승 사람은 아닌 듯 보인다 원숭이가 심상치 않다..손의 위치가 불량 스콜피온스의 앨범커버는 어렷을 때는 왠지 음산하다 정도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상당히 불량하다. 특히 개가.. 커플도 가지가지다 왼쪽 커플과 오른쪽 커플 극과 극이다 근데 표를 주라면 왼쪽 커플에게 주겠다 캬~ 아트가 굿이다. 이런 그림을 좋아라 한다. 왼쪽 커버 처음 볼때는 썰렁했는데 U2의 앨범이라니 뭔가 있어 보인다. 본인(아이비오) 속물근성 역력하다. 옆은 아이비오가 좋아하는 별을 따가 하늘에 박다 앨범이다 Dead Can Dance 음악도 올려놓았으니 관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