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의 대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숨어 있는 명작 모스코바 페어웰(Moscow Farewell) 입니다.
침잠하는 선율에 신써사이저의 중간 배열음이 슬픔의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물론 듣다보면 시네마 천국의 추억과 미션의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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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온 모스크바와는 또 다른 과거의 모습이군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오후 시간을 시작합니다...
믹시는 또 찌질대니.. 추천을 하고 싶어도 안되는군요...
모스코바를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밋첼님의 사진으로 유럽을 많이 보긴 했는데
모스코바 보러 다시 방문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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