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제로 떨어지는 헬리콥터에 타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명분도 없고 정의도 없는 전쟁에서 무고한 시민과 무지한 군인이 죽어야만 하는 시대에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영화 블랙호크다운의 사운드 트랙입니다.
부제는 : memorial for the american soldiers (미국의 군사를 기념하며.. 아마도 전사자를 말하는 것이겠죠)
'뮤지크 > Lisa Gerr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nnio Morricone & Lisa Gerrard - A voice from the inside (8) | 2010.09.13 |
|---|---|
| [Black Hawk Down] Gortoz A Ran - Danez Prigent & Lisa Gerrard (4) | 2010.05.14 |
| LISA GERRARD - Celon (1) | 2010.05.14 |
| Lisa Gerrard - Come Tenderness (2) | 2010.05.14 |
| [Lisa Gerrard & Pieter Bourke] "Sacrifice" (2) | 2010.02.14 |
| [Lisa Gerrard] Now We Are Free -Gladiator theme - (1) | 2010.02.13 |
TAG Black Hawk Dow,
Danez Prigen,
Dead Can Dance,
Gortoz A Ran-J'Atten,
lisa gerrard,
Ridley Scott,
리들리 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 한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는데... 그 짧은 찰나에.. 많은 것들이 지나가더군요.
부딪힌다..라는 직감과 함께.. 순간 순간 다가오는 장면들과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
떨어지는 헬리곱터에서도 비슷하지 않으려나요...
미국의 전사자 뿐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모든 희생자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안전벨트가 조여오면서 아~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순간이었죠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다시는 그런 경험 안하시길 바랍니다.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간 순간 다가오는 장면들과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
떨어지는 헬리곱터에서도 비슷하지 않으려나요...
별도로 무료 제공하므로 제공하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