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책"
미국의 디지탈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아이패드는 불타도 예술품이 되는 세상입니다.
아이폰3GS로 그려진 예술사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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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리퍼 못받아 가슴 쓰린 유저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사진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넵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왜 이렇게 아까운 걸까요? 흐미... ㅎㅎ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즐거운 마무리 되시길 빌어요~ ^^
제가 너무 오래간만이죠 ^^
저렇게 태우고 부술바엔 제게 줬으면.. 하는 생각이...ㅎㅎㅎ
어느덧 2010년 마지막 주 입니다~
행복 가득하게 마무리 하세요^^
밋첼님도 행복하세요^^
또나 2010.12.2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타는 책이라는 주제의 작품이 재밌네요. 아이패드라고 생각하면 아까운 제품이 된것이고
주제 자체로 보면 현대에 걸맞는 작품이 되겠네요.ㅋ
통크시고 대단하신 작가분이시군요.ㅋㅋ
잘 보았어요~
포샵인줄 알았는데 진짜 깨진 사진인가 봅니다. 멋지긴 한데 너무 아까워서리....ㅎㅎ...
항상 얘기합니다 이럴꺼면 나달라고 ㅋㅋ
예술을 볼줄모르는 막눈이라 잘모르겠네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사는 서울시 소속일까 아닐까. 시청 공무원들 기준으로 보면 SH공사는 ‘서울시’에 속하지 않는다. 이들에겐
이런 긴장관계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