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보면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정봉주 전의원의 그림자
봉주 X회,
나꼼수는 전혀 4회를 발행할 기미도 안 보이는데 어디선가 계속해서 올라오는 검색어의 압박
이번에도 역시 봉주 4회가 저 바다 어딘가의 해적처럼 출몰을 일삼고 있다.
정작 그것을 녹음해야 할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이다.
나꼼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관심이 검색어 순위에서도 여실히 보여지는 것 같다.
봉주 4회는 도대체 언제 나온단 말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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