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석방시위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나꼼수가 계획했던 나와라 정봉주 인증샷에 오른 비키니 차림의 여성에 대한 공지영 작가의 사과 요구가 화제다 된 모양이다 


공지영 작가는 나꼼수의 미국 방문때도 동행한 우군 중에 우군이다
그런 그녀가 나꼼수에게 사과를 요구했다니 사람들의 논란거리가 된 모양이다. 

사람들은 나꼼수와 억울하게 구속된 정봉주, 가슴을 드러낸 비키니 시위, 그리고 작가 공지영의 반발이 혼합된 정봉주 석방시위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이 논란거리가 됨에 득과 실은 각각 달라 보인다. 


나꼼수는 정봉주에 대한 기억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이같은 인증샷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는 정봉주 관련 검색어가 1위를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지금의 검색어 1위는 같은 편이라는 공지영 작가가 여성의 상품화를 비난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형세다. 나꼼수가 눈에 가시같은 사람들에게는 나꼼수의 팬들을 분열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떤 기사는 비키니 사진 몇장으로 한국 남성의 매춘 실태까지 운운하면 열을 올리고 있다. 마치 나꼼수가 매춘이라도 했다는 듯이 말이다. 

과연 어느 쪽이 얻는 것이 많은 관심 폭증인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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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1.3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키니 인증샷도 올릴수 있고, 그걸 공지영작가가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도 있고,
    그런데 이런 자연스러운 과정을 마치 큰 일이라도 생긴것처럼 기사화하고 부각시키는
    기성언론의 또다른 꼼수라고 바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