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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러

[오선지의 진화] 올려놓은 콩나물이 소리를 낸다.





Noteput – Interactive music table from Jonas Heuer on Vimeo.



기술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까요?

음악을 좋아하면 악기를 다루고 싶고 악기를 다루다 보면 작곡이 하고 싶어질 텐데
수련의 과정에서 포기해 버린 옛사람이 있다면
"NotePut"과 같은 장치가 있었더라면 
자기가 연상시킨 음악을 악보화 하고 소리로 구현하는데 참 쉬웠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크기만 작아진다면 
많은 곳에서 용이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음악을 접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장치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