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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러

ChatGPT팀이 직접 만든 GPTs 추천 12선 : GPT 도우미의 잠재력 활용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세계에서 GPTs의 도입은 전문가와 창작자 모두에게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AI의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디지털 동반자는 생산성, 창의성 및 일상 업무를 향상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각 GPT 변형의 고유한 기능과 이러한 기능이 우리가 일하고 즐기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GPT DALL·E: 상상력과 이미지의 만남 GPT DALL·E는 상상력이 풍부한 컨셉을 매혹적인 이미지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도구입니다. 영감을 원하는 디자이너이든, 내러티브를 위한 시각적 요소가 필요한 스토리텔러이든 DALL·E는 생각과 시각적 표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여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2. GPT DATA ANALYST.. 더보기
오늘의 운세를 챗GPT에게 물어봤더니 ... 매일 반복되는 하루, 24시간이 주어진 오늘이 매우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거나 면접을 보게되면 오늘의 운세가 더더욱 절실해지죠. '걷는 놈 위에 뛰는 놈 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그런데 이 나는 놈도 오늘 재수 좋은 놈한테는 못 이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의 운세에 가끔 집착하게 됩니다. 예전 종이 신문이 대중적일 때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가장 먼저 보는 곳이 오늘의 운세 였다고 ... 오늘 저의 관심은 챗GPT는 오늘의 운세에 어떻게 대답할까 입니다. 운세와 관련된 키워드는 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운세, 점, 사주, 별자리, 타로, 신점, 띠별 운세, 주역, 철학(?), 궁합, 애정운, 손금, 관상, 성명학 등등 이런 주제에 대해서 챗GPT는 어떤 답변들을 내놓을까.. 더보기
챗GPT한테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물어봤더니 ... 요즘 핫한 챗GPT한테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물어봤습니다. 점심 시간을 몇 분 남겨두고 정말로 궁금했으며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직장인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무리 화려한 동네에 있더라도 한 달 정도 식사를 해보면 직장 근처 식당은 거기서 거기죠. 그래서 보통 말단 직원들에게 메뉴 선택의 과업이 주어질 경우 업무보다 더 무게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챗GPT가 우리 삶을 편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질문에 답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챗GPT도 직장인게게 점심 메뉴 추천하는 건 어렵나 봅니다. 챗이 포기한 점심 메뉴 인간의 감성으로 먹어봅니다. (보통 점심으로 이 정도 드시지 않나요?) 더보기
챗GPT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챗GPT 열풍이 대단하네요. 무엇보다 관련 기업들의 대응이 볼만 합니다. 구글은 챗GPT의 등장으로 '코드레드'를 선언하고 비상경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먼저 혹시나 챗GPT를 모르시는 분이 계실 수 있으니 챗GPT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설명은 챗GPT가 무엇인지 챗GPT한테 물어보는 것입니다. 질문 : 챗GPT는 무엇입니까? 답변 : ChatGPT는 OpenAI에서 개발한 큰 언어 모델입니다.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이며,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문장 생성, 번역 등 다양한 언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교육된 데이터에 기반하여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대화에 대한 적절한 대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 더보기
넥서스7(Nexus7) 2세대 블로그 행사, 구글 코리아 방문기 태블릿 시장이 PC시장을 넘어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 이미 넘어섰을 수도 있구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달로 집에 가서는 PC(데스크탑)를 켜는 일이 없다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그 만큼 간단한 정보는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이메일 확인, 게임, 동영상 시청은 태블릿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 태블릿의 대명사인 아이패드가 시장을 선점하였고 우리나라에선 삼성의 갤럭시탭이 태블릿을 시장을 양분하게 되었지만 제가 관심있게 바라보는 태블릿을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 시리즈 입니다. 이미 넥서스7 1세대는 작년에 대만 ASUS 를 통해서 발표되었습니다. 화면 7인치 무게 340g에 가격이 20만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태블릿 시장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저는 한국보다.. 더보기
한국판 핀터레스트에 도전하는 이미지 공유 서비스 '포플러'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점이 적재적소에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을 구할 수 있느냐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구글링을 통해 '검색어'를 치고 연관 이미지를 찾아내지만 막상 제 블로그에 담을 때는 '혹시나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는 아닐까?' 찜찜한 적이 많았습니다. [제2의 페이스북이라 칭함을 받는 '핀터레스트' 메인 화면] 그런데 리얼코어社에서 최근 오픈한 이미지 공유 서비스 '포플러'를 이용하게 되면 블로그 이미지 사용에 있어 저작권 문제는 걱정 없게 되었습니다. '포플러'는 '제2의 페이스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핀터레스트(Pinterest)'와 흡사한 이미지 공유 서비스입니다. 텍스트 위주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글을 잘 써야 하는 부담이 없고 감각적인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로 공유도 간편합니.. 더보기
구글 헬스 문 닫는다 의료비가 비싼 미국은 의료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WebMD와 같은 의료 정보 포털 사이트의 매매 가격은 약 22억 달러로 추정되기도 했습니다. 웹엠디는 네스케이프 개발자 짐 클라크가 만든 회사로도 유명했지요. 이러한 미국의 의료정보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룡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검색 대왕 구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구글 헬스라는 자체 사이트를 가지고 회원의 건강 데이타를 저장하고 의료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천하의 구글이라 해도 자신의 분야 이외에서 성공하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저한테 이메일 한통이 구글로 부터 왔습니다. 이제 구글헬스가 문을 닫으니 저의 의료 정보를 잘 보관하라는 긴급 메세지더군요. 저야 저장한 정보도 적고, 그 정보가.. 더보기
미리 보는 아이패드2 유출 사진들 아이패드2 유출 사진 몇장들 이제 내일이면 아이패드2가 정식 발표됩니다. 기대되고 또 기대되네요. 기존 아이패드를 얇은 책으로 생각하여, 자기 전에 누워서 책보듯이 들고 보았다가 팔에 근육이 생겼다는 어떤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좀더 가벼워지고 얇아지면 사야겠다. 기다린지 꽤 시간이 흐른 듯 합니다. 물론 내일 미국에서 발표회를 마치고 미국에서 배포, 한국에서 출시되려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 등 말도 안되는 지연(^^) 절차를 거쳐 한국에는 모든 열기기 식은 후 도착하겠지요. (그때까지 저의 열정이 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이패드2 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아이패드 2의 사진이 또 유출되었다고 하네요. 이미 돌았던 사진들이 좀 더 늘어난 듯 하구요. 좀더 자세히 아이패드2 스팩을 점쳐 볼 수 있을 .. 더보기
현빈과 원빈, 스마트TV의 승자는? '양빈'의 대리전! 스마트TV TV광고를 통한 라이벌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참으로 흥미진진 합니다. 요즘 광고 시장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원빈과 현빈이 각각 삼성과 LG 스마트TV의 광고모델로 나오면서 '양빈'을 통한 양사의 대리전이 불을 뿜는 듯 합니다. 삼성은 엘지에게 항상 앞서 갔습니다. 전지현 이효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는 언제나 삼성의 CF 모델이었습니다. 현재도 에어콘의 김연아, 카메라 한효주 등 삼성의 광고모델은 언제나 최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아저씨' 이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원빈'이 엘지 스마트TV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지금까지 삼성의 최강 라인이 약간 위축되는 듯 했습니다. 원빈은 누가 뭐라해도 2010년 최고의 스타입니다. 영화 '아저씨'의 흥행몰이와 .. 더보기
구글은 사무실부터 다르다 근무 환경이 좋아야 결과가 좋다? 세계 최고의 두뇌 집단 구글은 사무실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CEO 에릭 슈미트의 전문 경영으로 명실 상부한 미국 최고의 기업인 구글은 사무실 인테리어부터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영국 런던에 지어진 구글 지사의 내부 인터리어 모습입니다. Scott Brownrigg에 의해서 디자인된 구글 사무실은 16주간 공사가 이루어지며, 40,000 sq.ft (약 1,120 평)넓이에 300명의 구글 직원이 둥지를 튼다고 합니다. 일단 메인 프론트부터 구글의 강렬한 색감으로 디자인되어, 찾아오는 이로 하여금 조금은 주눅이 들게 할 것 같습니다. 참 멋집니다. ^^ 출입구를 GOOGLE의 연속 알파벳 'O' 2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