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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러

넥서스7(Nexus7) 2세대 블로그 행사, 구글 코리아 방문기 태블릿 시장이 PC시장을 넘어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 이미 넘어섰을 수도 있구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달로 집에 가서는 PC(데스크탑)를 켜는 일이 없다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그 만큼 간단한 정보는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이메일 확인, 게임, 동영상 시청은 태블릿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 태블릿의 대명사인 아이패드가 시장을 선점하였고 우리나라에선 삼성의 갤럭시탭이 태블릿을 시장을 양분하게 되었지만 제가 관심있게 바라보는 태블릿을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 시리즈 입니다. 이미 넥서스7 1세대는 작년에 대만 ASUS 를 통해서 발표되었습니다. 화면 7인치 무게 340g에 가격이 20만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태블릿 시장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저는 한국보다.. 더보기
한국판 핀터레스트에 도전하는 이미지 공유 서비스 '포플러'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점이 적재적소에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을 구할 수 있느냐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구글링을 통해 '검색어'를 치고 연관 이미지를 찾아내지만 막상 제 블로그에 담을 때는 '혹시나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는 아닐까?' 찜찜한 적이 많았습니다. [제2의 페이스북이라 칭함을 받는 '핀터레스트' 메인 화면] 그런데 리얼코어社에서 최근 오픈한 이미지 공유 서비스 '포플러'를 이용하게 되면 블로그 이미지 사용에 있어 저작권 문제는 걱정 없게 되었습니다. '포플러'는 '제2의 페이스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핀터레스트(Pinterest)'와 흡사한 이미지 공유 서비스입니다. 텍스트 위주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글을 잘 써야 하는 부담이 없고 감각적인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로 공유도 간편합니.. 더보기
구글 헬스 문 닫는다 의료비가 비싼 미국은 의료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WebMD와 같은 의료 정보 포털 사이트의 매매 가격은 약 22억 달러로 추정되기도 했습니다. 웹엠디는 네스케이프 개발자 짐 클라크가 만든 회사로도 유명했지요. 이러한 미국의 의료정보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룡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검색 대왕 구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구글 헬스라는 자체 사이트를 가지고 회원의 건강 데이타를 저장하고 의료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천하의 구글이라 해도 자신의 분야 이외에서 성공하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저한테 이메일 한통이 구글로 부터 왔습니다. 이제 구글헬스가 문을 닫으니 저의 의료 정보를 잘 보관하라는 긴급 메세지더군요. 저야 저장한 정보도 적고, 그 정보가.. 더보기
미리 보는 아이패드2 유출 사진들 아이패드2 유출 사진 몇장들 이제 내일이면 아이패드2가 정식 발표됩니다. 기대되고 또 기대되네요. 기존 아이패드를 얇은 책으로 생각하여, 자기 전에 누워서 책보듯이 들고 보았다가 팔에 근육이 생겼다는 어떤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좀더 가벼워지고 얇아지면 사야겠다. 기다린지 꽤 시간이 흐른 듯 합니다. 물론 내일 미국에서 발표회를 마치고 미국에서 배포, 한국에서 출시되려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 등 말도 안되는 지연(^^) 절차를 거쳐 한국에는 모든 열기기 식은 후 도착하겠지요. (그때까지 저의 열정이 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이패드2 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아이패드 2의 사진이 또 유출되었다고 하네요. 이미 돌았던 사진들이 좀 더 늘어난 듯 하구요. 좀더 자세히 아이패드2 스팩을 점쳐 볼 수 있을 .. 더보기
현빈과 원빈, 스마트TV의 승자는? '양빈'의 대리전! 스마트TV TV광고를 통한 라이벌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참으로 흥미진진 합니다. 요즘 광고 시장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원빈과 현빈이 각각 삼성과 LG 스마트TV의 광고모델로 나오면서 '양빈'을 통한 양사의 대리전이 불을 뿜는 듯 합니다. 삼성은 엘지에게 항상 앞서 갔습니다. 전지현 이효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는 언제나 삼성의 CF 모델이었습니다. 현재도 에어콘의 김연아, 카메라 한효주 등 삼성의 광고모델은 언제나 최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아저씨' 이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원빈'이 엘지 스마트TV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지금까지 삼성의 최강 라인이 약간 위축되는 듯 했습니다. 원빈은 누가 뭐라해도 2010년 최고의 스타입니다. 영화 '아저씨'의 흥행몰이와 .. 더보기
구글은 사무실부터 다르다 근무 환경이 좋아야 결과가 좋다? 세계 최고의 두뇌 집단 구글은 사무실부터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CEO 에릭 슈미트의 전문 경영으로 명실 상부한 미국 최고의 기업인 구글은 사무실 인테리어부터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영국 런던에 지어진 구글 지사의 내부 인터리어 모습입니다. Scott Brownrigg에 의해서 디자인된 구글 사무실은 16주간 공사가 이루어지며, 40,000 sq.ft (약 1,120 평)넓이에 300명의 구글 직원이 둥지를 튼다고 합니다. 일단 메인 프론트부터 구글의 강렬한 색감으로 디자인되어, 찾아오는 이로 하여금 조금은 주눅이 들게 할 것 같습니다. 참 멋집니다. ^^ 출입구를 GOOGLE의 연속 알파벳 'O' 2개에.. 더보기
블로그 악성 댓글을 추적해 보니 악플러를 알아보는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만의 홀로 블로그 였을 때는 지나가는 댓글 하나가 소중하던 때도 있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포스팅을 하였을 경우는 불특정 다수의 동의와 뭇매를 동시에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는 전문 정보와 개인의 의견이 표현되는 곳이라, 찬사와 비난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으며, 정당한 비난에 대해서는 가급적 마음을 열고 읽어보는 편입니다. 물론 너무나 유명한 파워 블로그들의 경우, 아래와 같이 댓글 권한을 모든 사용자가 아닌, 로그인 사용자 또는 관리자 승인 후 출력과 같이 옵션을 설정하여 관리하기도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악성댓글도 댓글이다' 라는 취지로 블로그의 댓글란을 '모든 사용자'에게 오픈하고 있는데 .. 더보기
페이스북 주커버그는 HTC를 사용한다? HTC 안드로이드폰에 페이스북 전용버튼이 생긴다 영화 '소셜 네크워크'로 세상과 더욱 친하게된 마크 주커버그가 어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고 HTC 유저라고 깜박 속을 뻔 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속으로 보이는 휴대폰에는 HTC라는 단어가 선명하지는 않지만 눈에 들어옵니다. 주커버그는 HTC 유저이구나 생각했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이것은 영화 '소셜 네크워크'의 한 장면이었고, 스치듯 보면 자연스러운 사진이지만, 깍지낀 손으로 스마트폰을 저렇게 들고 있을 수 있나 생각해 보면, 사진이 많이 의심스러워 집니다. 하여튼 주커버그와 HTC의 친한척(?) 사진이 돌게된 이유는 HTC의 안드로이드폰에 앞으로 페이스북 전용버튼을 달겠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부터 입니다. 파이.. 더보기
[다음뷰]아침을 여는 게임 전문가 DDing님을 추천합니다 올해도 이렇게 가는군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열심히 불로그를 운영해 보자고 마음 먹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성실함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DDing님 블로그의 대문사진입니다] 다른 블로그분의 하루 일정표를 엿본적이 있는데 그분의 일과에서 1시간 이상을 이웃 블로그에 댓글다는 시간이라는 것을 보고 이웃과의 소통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자신의 포스팅 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것, 결국 요즘의 최대 화두인 '소통'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DDing님은 올 한해 최고의 블로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발행되는 제 포스팅에 항상 가장 1.2위로 댓글다는 분은 DDing님이셨.. 더보기
전자파로 둘러쌓인 우리의 뇌는 안전할까? 스마트폰, 태블릿PC,노트북에 파묻혀 사는 우리의 건강은? 현대는 자기가 보고, 만지고, 들은 것 이외에는 믿기 힘든 사회입니다. 과학과 미디어는 과거에 비해 발달되었지만 진실이 무엇인지는 더욱 더 알 수가 없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물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고, 다른 이들은 물을 조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또한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하다. 아니다 찬반양론이 들끓고 저마다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만 일반인들이 과학적 사실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아 보입니다. [SAR : 전파의 인체에 대한 생체효과의 수치를 나타내는 전신 평균] 과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러한데 하물며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어떻겠습니까? 좌익과 우익이 서로 진실을 넘어 죽기살기로 물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