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너도 외롭니?
강아지 : 네....
나 : 어디 봐?
개 : 먼 산...
나 : 뭐해?
개 : 맘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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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제 저런 크고 점잖은개를 키우고 싶어요^^
우리집개는 작아서그런지 까불거리고 ㅜㅜ
잘보고갑니다^^
네 감사해요^^
항상 앞발을 내놓고 스핑크스 처럼 있어서
앞발이라고 했는데
참 점잖았어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우리집개는 작아서그런지 까불거리고 ㅜㅜ
잘보고갑니다^^
종류 승리 매우 유명한 . 공개
특공대가 나을 수 있는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