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거니는 구름의 

그림자를 밟아 본 적이 있는가?


무지개를 머금은 호수의 

마음을 본 적이 있는가?


이슬과 함께하는 태양의 

부지럼함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잎새에 손짓하는 바람의 

영상을 담아 본 적이 있는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뿌리를 들켜버린 새싹에게

옷을 입혀준 적이  있는가?

 

우리 지금 

사람에게로 다가와 열심히 부르는 희망의 몸짓을 애써

외면하지는 않았는가?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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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6.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개를 보니 어릴 적 무지개 한 번 잡아보겠다고 내달렸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 때가 그립습니다. 다시는 올 수 없는 시간이지만.






마음에 상처가 났을 때





마음에 상처가 났을 때 몸과 마찬가지로 붕대를 감아요.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붕대를 열어보거나 콕콕 눌러보지 마세요


그러면 상처가 덧나거나 더 아파옵니다




붕대를 두룬 후에는 아무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 기다리세요


식욕이 돌아오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을 때


약간 기지개를 켜보시고 컨디션을 체크하세요




순간 좋아졌다고 방심하진 마세요


마음의 상처는 언재 다시 재발할 지 모르니까요


상처를 바라보았을 때


이럴까 저럴까


이러했더라면... 하고


후회가 없다면 그때는


상처가 많이 아문거랍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때 한 행동이 최선이었고


나를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다면


그때는 완전히 회복된 것입니다




이렇게 인내할 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는 내 인생에


아픔이 아니라 지혜로 남을 거예요




삶에서 지지말고 승리하세요


우리 모두는 충분히 그럴 자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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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6.0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대가 사랑, 나눔, 평화, 섬김, 베품, 온유, 양선 등이 될 수 있겠네요.






프랑스 떼제 공동체 소예배실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이다. 




플럼빌리지가 불교공동체라면 떼제는 프랑스 동부 브르고뉴지방에 위치한 카톨릭 공동체이다. 

1940년대에 로제수사께서 만드신 곳으로 참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다..







플럼빌리지와 떼제를 찾아보고서 느낀 점은 참다운 종교는 그리 많은 말을 하지않고 

매우 단순하고 평화롭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말많은 종교인들을 모두 견학시켰으면 하는 그런 곳이었다.

점심 미사에 참석했었는데 나는 솔직히 언제 예배가 끝났는지도 모를정도였다. 

기도와 침묵 그리고 찬가....



신은 절대로 말 많고 시끄러운 곳에는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2004년의 기록, 프랑스 떼제 공동체와 플럼빌리지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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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5.2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종교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가슴에 새깁니다.

  2. 하숨 2016.10.0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떼제는 카톨릭공동체가 아닙니다.


인디언 기도문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 없는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두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내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당신이 내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나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나 또한 배우게 하소서.


내 형들보다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름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인디언의 전설, 크레이지 호스' 중에서 노란 종달새(수우족)]








행복한 사람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움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움 그 마음 있으니 


[조동진 '행복한 사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기도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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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5.0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천상병의 '귀천'이른 시가 있는데 그것을 떠올립니다.

  2.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5.05.08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글귀,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 하루동안 지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네요 ^^

  3.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5.0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뚱한 얘기인데요..
    우리나라는 기도가 너무 주술적이고..자신들의 소망,욕망을 나열하기만 하는듯해요.
    '자신'을 돌아보는 기도가 되지 못하는듯해요. 뭔가를 자꾸 해달라고..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자기자신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기도는..너무 아름다워요.

  4.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5.0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언 글 중에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웃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살고 싶은데 살지 못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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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집에서 영화를 시청하였다. 얼마 전에 개봉했었던 '역린'이라는 작품으로 조선 말 정조 집권 초기를 소재 삼은 영화였다. 역사극을 좋아라하는 '나비오'이기에 놓치지 않고 시청하였다는데 영화의 재미보다 극중 대사 한 대목이 마음에 사묻혔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其次 致曲 : 기차는 치곡이니

(기차 치곡)

曲能有誠 誠則形 : 곡능유성 이니 성즉형 하고

(곡능유성 성즉형)

形則著 著則明 : 형즉저 하고 저즉명 하고

(형즉저 저즉명)

明則動 動則變 : 명즉동 하고 동즉변 하고

(명즉동 동즉변)

變則化 : 변즉화 하니

(변즉화)

唯天下至誠 : 유천하지성 이야

(유천하지성)

爲能化 : 위능화 니라.

(위능화)



이것은 중국 고전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 중의 하나인 중용에 담겨진 문구로 영화 중에서는 못된 신하들에게 왕이 그들의 '기본' 없음을 꾸짖는 대목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언제나 상식과 대의를 겉으로는 외치지만 결국 가장 사소한 기본에는 무관심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정치인들, 국민과 나라를 위한다하고 위기의 순간에는 기본과 상식을 이야기하면서 남을 탓하고 벌하려하지만 정작 본인 스스로는 기본과는 거리가 먼 상식 밖의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넘쳐났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정치인들, 남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는 것이 아니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한다는 이야기는 매우 사소한 이야기 같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메세지라는 것을 요즘 들어 많이 느끼고 있던 차였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며 무엇인가 매우 작은 것이라도 정성을 다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다시금 과거에 매몰되려는 순간, 내 영혼에 비수를 꼿는 듯한 칼날을 보았기 때문에 나를 위해 글이 쓰고 싶어졌다.





역린 [] : 용의 턱밑에 거슬러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한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임금의 분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사전]



중용 23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원문 문구를 다시금 살펴보고, 오래간만에 한자의 음과 뜻을 따져보면서 문장의 의미를 음미해 보았다. 


한문으로 직역하자면 영화에 나왔던 대사처럼 매끄럽지는 못하다. 


치곡(致曲) 이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해석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고  이 정성으로 形 이 겉이 되고 著(나타날 저)가 배어나옴으로 明 이 밝아짐으로 動이 감동으로 變이 변화로 化가 생육으로 해석되었다는 알 수 있다.  


그러나 문구의 번역이 다소 다를 수 있다하더라도 궁극의 의미가 주는 메세지를 어찌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다보면 남들과는 다르게 드러나게 되고 그것을 알아본 누군가의 마음에 들게되고 마음 먹은 사람이 실제로 도움을 주거나 들어서 쓰게 된다면 사회적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와 사회의 시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나는 이전 나에서 한단계 변화된 '나'가 되고 사회는 그 결과물로 나아진다는 이야기이다. 


그냥 쉽게 이해하자면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 이런 이야기와도 같게 느껼질 수 있겠지만 중용 23장이 더 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라'라는 메세지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도 나오는 구절로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누가복음 16:10)로 표현되어 있다. 


불평등한 사회에서 열심히 산 사람이 언제나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불성실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면서 산다. 그러면서 의기소침해 하고 현실을 회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성공 못한 것은 열심히 안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 언제나 남 탓을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정말 작은 것부터 내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했느냐라는 질문을 던져본다면 대답이 의외로 쉽지 않다. 성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주 쉽게 '남의 탓'을 할 수 있지만 사소하고 작은 일에 충실했었냐라는 질문에는 '누구 때문이에요', 내 탓이 아니에요'라고 대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공하지 못함, 성과 없음이 의외로 사소한 실수, 디테일이 약했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기가 정한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일에 충실했다고 말하고, 일하면서 이것저것 산만하면서도 일에 집중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스스로를 속이면서까지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운이 안 좋아서 실패했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영영 만족한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요즘 많은 사람들은 자기 나이대에 이룬 것이 너무 없다고 푸념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인가 이루기 어려운 사회에 살면서 뭔가 이룬 것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말 장난 같지만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들고 남의 떡을 크게 그리는 경향성에 살기 때문에 자기가 이룬 것을 온전히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은 매일매일 거세당하고 있다.  


심지어 강연 프로그램 열풍이 불어, 이른 바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마이크를 끼고나와 자신의 삶을 나열할 때, 저들이 진정 성공한 사람들일까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한다. 도대체 우리는 왜 방송사가 정해주는 성공했다는 삶을 엿보면서 따라하려하고 따라하지 못함을 자책해야 한단 말인가?


이와같은 사회에서 성공은 매우 어려운 난센스의 영역이다. 이런 어려운 개념의 성공을 매일같이 누군가 하고 있다니 현대인은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 것이다. 







그런데 중용 23장은 성공에 대해서 매우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그저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라'고 그러면 다음 일은 알아서 물 흐르듯 흘러갈 것이라고 그 궁극의 지점에서 만나는 것이 성공이 아니더라도 걱정말라고, 거기서 만나는 나는 이미 변하여 행복하고 내 주변도 변하게 될 것이라고, 


지금 나에게 '돈'이 성공의 기준이라면 그것 역시 흘러 변하여 '돈' 이상의 기쁨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우리 인생은 매우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 궁극으로 변화여 가는 알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하지만 그 작은 것을 정성스럽게 대한다면 결코 그 끝이 작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하여튼 나는 역린 덕분에 아니 중용 23장 덕분에 잊었던 '다짐'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사람들은 중용의 뜻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간 쯤 가면 대강 잘 살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내가 아는 중용의 참 의미는 차지도 넘치지도 않는 최고 절정의 상태이다. 중용은 어설픈 중간이 아니라 인생의 절정인 것이다. 


그 중용이 말하는 인생의 명대사 


'지극히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라' 


마음에 두고두고 새길찌어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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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2.2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중반부만 봐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무겁더군요.
    마지막 대사는 분명 압권이었습니다.
    그런 자세가 정말 필요합니다.
    미래는 의지로 바꾸는 것입니다.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2.2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죠... 뭔가 묵직했던... 우리가 평소에 접하던 정조의 모습과 다른 모습이어서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3. BlogIcon 안녕하세요 2015.03.15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용 23장 검색해다가 잠깐 들렸다갑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4. BlogIcon 홍대의 2015.09.0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되서야 역린을 늦게보게됬는데 저도 내용보다 저 말이 상당히 인상깊더라고요 그 원문을 찾다가 검색했는데 그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개인적소견이 매우 와닿고, 좋은 글이라 봅니다 필자께서는 자신에게 글을남기려는 마음이시지만 이 글을 누가읽어도 깨닫게되는게 많을거라 확신합니다

  5. 뜨미 2017.10.2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넌 더 읽어보고 싶은 포스팅 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점했던 일제시대에도 언론과 기득권층은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일본을 미화했었다.

세계화, 경쟁력, 시대흐름, 먹고살기, 불가항력 ..

그리고 자신들이 선이라 스스로 여겼고, 부끄러움을 몰랐다.

아마도 거짓말 탐지기에 넣어도 자신이 '애국자'라는 단어에 흔들림이 없었을 것이다.

자신의 이기심을 국가적 대의로 승화시키는 자기애착적 정신 메카니즘으로 약을 쓸 수 없을 정도로

그 병이 깊었을 것이다.

그리고 2011년 11월 22일,

우리는 또다른 이들을 만났다.

기억하자 그들의 이름 석자를...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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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내용으로 서명운동을 벌인다면

  2. Favicon of http://de.tk/T1kfG BlogIcon Bank Mandiri Bank Terbaik di Indonesia 2013.01.09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사회를 위해와 유용한 기여하는 사람은 항상 기억 될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masaiya.biz/2013/03/acer-iconia-tablet-pc-dengan-windows-8.html BlogIcon Iconia PC tablet Windows 8 2013.05.0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이것에 많은 관심입니다, 난 정말 당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철수 원장님이 서울 시장 선거 이틀 앞두고 박원순 후보에게 자필 편지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고 추가하여 덧붙일 것도 뺄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 편지에 멘트를 달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번 선거입니다.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 주의 로자 파크스라는 한 흑인여성이 퇴근길 버스에 올랐습니다.

잠시 후 비좁은 버스에 백인 승객이 오르자 버스 기사는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움직임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흑인 인권운동에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흑인에게 법적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1870년이었지만 흑인이 백인과 함께 버스를 타는 데는 그로부터 85년이 더 필요했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힘은 바로 작은 '행동'이었습니다.

후에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는 여느 날과 똑같은 날이었지만 수많은 대중들의 참여가 그날의 의미를 바꿔놓았다"

'선거'는 바로 이런 '참여'의 상징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변화의 출발점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장선거는 부자 대 서민, 노인 대 젊은이, 강남과 강북의 대결이 아니고, 보수 대 진보의 대립은 더더욱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만은 이념과 정파의 벽을 넘어 누가 대립이 아닌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누구의 말이 진실한지, 또 누가 '과거가 아닌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를 묻는 선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55년 전의 흑인여성 로자 파크스처럼 우리가 '그날의 의미를 바꿔놓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참여야 말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길이며, 원칙이 편법과 특권을 이기는 길이며,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천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고 이른 아침 투표장에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하게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드림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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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지금의 그리움을



사람은 정말로 변하기 힘들까요?


얼마전에 친구로 부터 들은 말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보통 이런 문장이 인용될 때는 삶의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들추어질 때가 많습니다. 나쁜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이 나타났을 때 순간적으로 '잘 해보겠다' '고쳐나가겠다' 이런 다짐을 하는 상대방에게 '사람은 변하지 않아' 라고 말한다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사람의 뇌구조는 성곽구조물처럼 변화되기 힘듭니다. 출처 ;드림씨어터 표지]

저도 어는 정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사람은 참 변하기 힘든 동물이죠. 자신이 살아온 배경과 지식, 환경에 따라 자신의 고집으로 똘똘뭉쳐 있는 아집 덩어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사회적 언어나 매너 등으로 가려지긴 하지만 끝내는 자신의 본질적 습관은 튀어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관계에서 '변하지 않을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고통과 인내를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서 상급자의 성격을 변화시키겠어!

내가 내 와이프의 성격을 고쳐보겠어!

내가 우리 부모닝의 뜻을 바꿔보겠어!

말은 쉽지만 쉽지 않은 결정과 주장들로 보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사람은 변하지 않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개인적인 경험에 미루어 볼 때 제 스스로가 많이 변했고, 남들도 달라지게 변했다고 하니 '사람은 변하지 않은다'라는 말에 동의는 하지만 전 반대의 입장에 서 있습니다. 



첫째 변화는 재수생 시절이었습니다. 

한 반에 남학생이 25명, 여학생이 5명인 재수학원에 다녔습니다. 그 반에는 순옥(가명)이라는 아이가 있었고, 가수 이선희를 빼닮은 얼굴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수 '이선희'씨와 같은 얼굴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우리반 남학생 상당수가 순옥이한테 사랑고백을 하고 눈물짓고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참 수준이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순옥이의 콧대도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구요. 하여튼 저는 맘에 안드는 사람과는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라 1학기 내내 순옥이와는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그런데 계절이 가을로 바뀌고, 자리 이동이 있었는데 순옥이가 제 대각선 옆자리로 오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자율학습을 하고 있는데 순옥이가 지나가면서 '비오야 참 공부 열심히 하는구나'라는 말을 건네고 가는데 그날 저는 놀랍게도 제 마음을 빼앗겨 버렸답니다. (이게 사랑인가 하고 그 당시 많이 고민했습니다)

젊은 시절에 참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탐탁지 않고, 재수 없었던 순옥이가 제 마음에 그렇게 쉽게 둥지를 틀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 제가 했던 결심은 이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절대로'라는 말은 해서는 안되겠구나. 언제든지 우리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생각들은 변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재수생 때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사회생활 하면서 였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고등학교 3년 같은반에 3년 짝이었습니다)와 벌였던 첫 사업에서 우정과  돈과 건강 모두를 잃어버렸습니다. 급기야 탈진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고 아마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밤마다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를 느끼며 악몽같은 몇달을 보냈던 적이 있지요.

그러는 가운데 저는 종교를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그곳에 철저히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만하고, 직선적이며, 방탕했던 저의 삶이 180도 변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붙잡아 준 것은 처음에는 신의 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었지만 제가 제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제 안에 신에 대한 사랑이 싹트면서 였습니다. 

제 안에 신이 주셨던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예전에 사업할 때 친구들이 지금의 저를 보면 얼굴은 그대로 인데 사람이 달라졌다고 많이 놀랍니다. 저는 친구들의 그런 반응에 무덤덤하구요.


[서정주 시인의 늙은 아내 :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도, 변하지 않게도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하는 친구는 아마도 그런 경우를 옆에서 보거나 아니면 변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더 각인되어졌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신봉하기 까지 어쩌면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라는 명제가 가지는 참과 거짓과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상처받거나 상처를 준 경험이 생각을 고착화 시켰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저의 경우를 보면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자신의 의지나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이 변화의 원동력은 '사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 첫번째 변화에서의 순옥이에 대한 사랑은 전혀 저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누군가를 좋아하게 만들었고, 두번째 변화에서의 저의 주장과 아집으로만 똘똘 뭉쳐 있었던 젊은 시절의 좌충우돌의 성격은 신에 대한 사랑으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결국 사랑이 제 안에 들어오면서 변화가 된 것이죠

이 외에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에 반증은 많습니다. 아이를 임심하고 낳게된 어머니는 여성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목사, 신부, 수녀, 스님 등등 사실 평소에 그럴 듯한 분들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전혀 아닌 것 같은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돌변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일대 수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하면 죽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지요. 하지만 사람 안에 '사랑'이 있으면 사람은 변화될 수 있고, 새롭게 거듭 납니다. 

물론 그 사랑이 영원하느냐라는 질문에 또한번의 고민이 있을 수 있지만 
사랑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고 기대하고 노력하는 것이기에 영원은 아니더라도 사람의 생명만큼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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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1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안 변하면 어떻게 살아남겠어요?
    다만 정말 근본적인 것은 잘 변하지 않더군요. ^^;

  2.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09.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에 따라서,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변하긴 하는것 같아요..
    아주 큰 충격을 받으면 180도로 변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소소한 변화 정도...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1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변화되고 달라지는 것이
      성숙해 지고 나이들어감에 지혜가 아닌가 싶네요

      똑똑한 사람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2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만 먹으면 변한다고 생각해요.
    또 변화의 물결을 따르지 않으면 뒤처진 사람이 되구요.ㅎㅎ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2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변할 수 있죠. 아니 어쩌면 너무 잘 변하는지도 몰라요.
    초심을 잃지 않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근본과 표상의 문제를 따지면 더 복잡하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1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본은 선과 악으로 구분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리고 나머지는 대부분 습관이 아닐까요?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꾸고 있지요
      절실하거나 필요에 따라서요
      그게 세상 사는 현명함일 수도 있구요

  5.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1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한결같은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12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사람에 대해 실증을 낸다는 아주
      발칙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ㅋㅋㅋ

  6.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수생시절의 사랑이야기는 그걸로 끝이였나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
    저도 사랑의 힘을 믿고~ 조금씩 변화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변화 합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근본 바탕은.... 글쎄요~

  8.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9.1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않되는 것 같네요..
    변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아직은 변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고로 조건만 맞으면... 비록 의지가 강한 인물이라도 변할 수 있다..가 맞지 않나 싶네요.. 변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변함을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기때문.... 변할 조건이란게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암튼 제 생각은 '누구나 변한다'라고 보네요... 좋은 뜻일 수도 있고 나쁜 뜻일 수도 있고요....

  9.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셨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제게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셨네요.

  10. banilaaco 2012.02.0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감사합니다.
    힘든와중에많은도움이되었어요.
    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전 총리야 아직까지 출마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12. BlogIcon 제로 2015.01.2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윈의 종의 이론에서 변하는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종족만이 생존한다 고 알고 있습니다.
    사고 이든 관념이든 습관이든 보다 높은 쪽으로 (긍정적) 변화 해 가는 존재가 존경받고
    꺼꾸로 변해가는 사람들을 변하지 않는다. 고착되고 고집세다 자존심 엄청세다.라고 하지
    않을까요?

  13. Favicon of http://twitter.com/Kangduhee BlogIcon Kangduhee 2015.01.25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음악 : 잃어버린 천국 (조윤)




찬반을 떠나서 나열된 사진들이 주는 인상은 
'소름'과 '역겨움'이었습니다.

저마다 자신들의 논리로 선을 가장하고 있지만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추악한 탐욕과 교만 

우리는 천국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출처 : 4대강 사업저지 및 생명의 강 살리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여러마디 말보다 때론 몇장의 사진으로 진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는 해외 링크 싸이트입니다. 
상위 추천 및 뷰를 눌러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http://digg.com/d31RPH2 : 상단 바에 digg 앞에 숫자를 클릭해 주세요  

유뷰브 : 해당사이트로 가시면 하단에 각종 매체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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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ier 2010.05.2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기 띄울 비용이 없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며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더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음악까정ㅜ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24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애절한 사연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3. Favicon of http://cyrus911.egloos.com BlogIcon cyrus911 2010.05.27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보다 앞선 나라들도 다들 이 정도의 시행착오는 거치고 참담한 결과를 몸소 체험한 뒤에 실수를 안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뜨거운걸 만지면 안된다고 100번을 말해봐도, 손을 대고 화상을 입고 물집이 잡혀서 고생을 해 보기 전에는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죠.

    보통 사람은, 경험이 많아지고 지혜가 늘어나면서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어떤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데요, 요즘 세상에는 보통이 아닌 사람들 때문에 참 시끄러운 일이 많네요.

  4.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0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의 반대가 아니라 판단할 근거를 충분히 나열하라는 주문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본인만의 생각으로 절차와 충분한 논의 없이
    밀어붙이는 과정이 문제가 있는 것이죠

  5. Favicon of http://www.chinapelletmill.com/Auxiliary-Machines/Packing-Machines.html BlogIcon packing machine 2011.09.3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기 띄울 비용이 없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며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더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음악까정ㅜ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lebron-soldier-c-82.html BlogIcon Nike Zoom Lebron Soldier 2012.12.0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에 대한 내 친구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