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

개신교 교회, 교인수 300명이 적당한 이유 우리 교회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이 새로 이사를 가셨는데 엘리베이터 타기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윗층에서 내려오다 보면 문이 열리고 아랫층 주민들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인사를 하면 자기 교인인지 동네 주민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명색이 교회 담임 목사인데 자기 교회 교인 얼굴을 기억 못하는 낭패를 보고 싶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자기는 목사가 기억 못 할 정도로 교인이 많은 것은 목회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더 많은 교인을 수용하기 위해 대 예배당 짓는 것을 멈추고 목회 활동이 중단된 주변 교회(교인 감소, 재정 악화 등의 이유로)를 인수해 본 교회의 인원을 분산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예배당 건축을 넘어서 프렌차이즈 지교회 설립 .. 더보기
대선후보 TV 토론에 이수호 교육감 후보가 등장한 이유? 더보기
개신교의 구국기도회. 나라를 구한다고? 더보기
기독교, 죄 없는 자가 먼저 김용민을 돌로 쳐라! 더보기
개신교가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 개신교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이유는 사학재단에 대한 간섭이 싫은 것 교회에서 한장의 성명서를 나누어 주더군요. 제목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시행 반대 및 재의 요구를 위한 서명의 건' 이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명의로 발송된 이 문서는 수신처가 각 교회의 담임목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작년 12월 19일 서울시 의회가 통과시킨 학생인권조례안 중에서 기독교 학교에서 종교적 행위를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 각 교회가 반대의 의사를 표시하고 교인들의 서명을 받아 달라는 것입니다. 이 취지를 설명한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정치적인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한 신앙적 행동이라고, 미션스쿨에서 종교 행사가 금지되고, 동성.. 더보기
인천공항에 기도실이 있다면? 인천공항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좋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보아도 우리의 인천공항만한 곳이 없습니다. 부디 이런 우리의 자랑스러운 공항을 해외에 팔겠다는 '꼼수적' 발상을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인천공항에 기도실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보통 공항에는 2시간 전에 가게 되는데 어떤 때는 너무나 빠른 수속절차로 시간이 많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면세점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일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실을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치는 검색대를 나오셔서 탑승동 아시아나 항공사 라운지 근처에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사 라운지는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으니 찾기 쉬울 것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 라운지가.. 더보기
개신교를 불편하게 만드는 최근 영화 개신교가 생각해 보아야할 영화 몇편 세상은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천상의 하나님과 지상에 악마와의 대결은 인류가 처음 이야기라는 것을 지어냈을 때부터의 주제였습니다. 헐리우드가 이 선과 악의 극명함을 보여주며 빠른 스토리 전개로 재미있는 영화가 된 반면, 유럽의 예술영화들은 선과 악의 모호함과 정적인 시간 설정으로 왠만한 인내력과 지적 수준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종합예술입니다. 물론 뒤에 예술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저급한 것들도 많지만, 일단 스토리가 있고, 거기에 영상미와 그것을 배경으로 하는 음악이 깔립니다. 예술의 3개 요소인 문학, 미술, 음악이 한데 어우려져 있고, 거기다가 현대의 테크놀러지 기술을 끊임없이 접목 시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부러.. 더보기
기독교에 필요한 것은 개인적 회개가 아니라 사회적 반성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기도문이다. 예수님이 인간에게 가르쳐 준 가장 완성도가 높은 기도문이다 그런데 가장 완벽한 기도의 처음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있는가? 모두들 고개를 가로저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하지 못해왔다.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자에서부터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비판적 유신론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이름이 심심풀이 땅콩 캬라멜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정작 가장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받들지 못하는 이들은 하나님을 믿은 크리스찬으로부터 말미암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똑바로 처신하지 못해서 치욕을 얻으시는 분이 그들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요즘 동네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