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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나경원 서울대 교수임명, 대학이 정치인들의 휴식처? 더보기
나경원 KBS 아침마당 출연, 공영방송이 정치인 홍보 무대? 더보기
박은정 검사 사의, 의로운 자가 떠나야 하는 세상 알 파치노, 러셀 크로우 주연의 인사이더(The Insider,1999)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거대 담배 회사의 부사장이 자신의 회사 제품이 인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내부 고발을 하자 '의사소통 능력 미달'이라는 이유로 해고를 당합니다. 이에 맞서서 한 언론인과 함께 주인공이 거대 기업에 맞서 어려운 싸움을 진행하는 내용인데 참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영화 '인사이더' 포스터] 봉주 7회에서 폭로한 나경원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 청탁과 관련하여 이런 사실을 시인한 박은정 검사(인천 지검 부천지청)가 3월 2일 끝내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나꼼수에서 박은정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이유는 특종을 따기 위해서도 아니고, 한 사람을 스타 만들기 위해.. 더보기
안철수 원장의 서울 시장 선거를 위한 편지 안철수 원장님이 서울 시장 선거 이틀 앞두고 박원순 후보에게 자필 편지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고 추가하여 덧붙일 것도 뺄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 편지에 멘트를 달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번 선거입니다.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 주의 로자 파크스라는 한 흑인여성이 퇴근길 버스에 올랐습니다. 잠시 후 비좁은 버스에 백인 승객이 오르자 버스 기사는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움직임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흑인 인권운동에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흑인에게 법적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1870년이었지만 흑인이 백인과 함께 버스를 타는 데는 그로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