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17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타파, 철도 민영화 왜곡과 미비의 촘촘한 경계 뉴스타파 17회가 발사되었습니다. 뉴스타파의 내용과 비판 정신은 날이 갈수록 예리해지고 깊어지는 것 같은데 대중의 관심도는 시들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주말에 뉴스타파가 발행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각종 포털사이트 상위에 오르고, 뉴스타파 블로그의 추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는데 지금은 그러한 관심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결국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확장성의 한계가 아닌가 싶고, 411총선 결과에 대한 실망과 통합진보당 사태가 장기화에 따라 피로감이 누적되었다는 생각 또한 해봅니다. 그러나 뉴스타파는 17회 동안 꾸준히 발행되고 있고, 여기에는 기존 뉴스가 다루지 못하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담겨져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관심이 줄어들어도 뉴스타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뉴스다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