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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언론

조세피난처 명단발표, 기부를 하려거든 뉴스타파에게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은 기업이 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엄청난 비난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국제적 명성에 걸맞지 않게 국가가 국민에게 충분한 복지 헤택을 베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족분의 복지 혜택을 기업의 기부금으로 감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척이나 강조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작년 한해 약 3조원의 기부를 한 워렌버핏, 출처 : 한국일보] ▲ 기부는 일거양득이다 이러한 기부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전달되어 연예인, 기업인, 지도층 등이 기부에 앞장서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기부는 사회를 지탱하는 보험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정서적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받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남에게 주는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와 기쁨을.. 더보기
국정원이 지키려고 한 것은 국가 였나 MB 였나? 더보기
대안언론 추진, 48%만의 언론이 되어서는 안된다 2013년이 되면서 커다란 변화 중에 하나는 TV가 아날로그 송출을 멈추고 디지탈로 변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 댁에 가보니 화면 한가운데 비추던 디지털 전환 안내 문구가 사라지고 선명하게 TV가 잘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채널을 돌려보니 공중파 방송에 추가하여 케이블 채널 몇개가 잡히더군요. 홈쇼핑 채널과 종편 4개,그리고 TVN이 우리 집 텔레비젼에 전파가 잡히고 있었습니다.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아파트는 개별 TV를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동마다 달려 있는 안테나를 작업하여 한꺼번에 디지탈로 전환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기술자가 아니어서 자세한 것은 모르나 지상파 디지탈 방송과 케이블 몇개 채널을 공짜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디지탈 전환 홍보대사 소녀시대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더보기
대선 패배 원인은 잘못된 언론에 있다 더보기
SNS경고제는 민주주의에 대한 적색 경보 1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대한 SNS경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방통심의위 회의에서 의결된 '일부 불법 유해정보 시정요구 개선안'의 일환으로 문제가 되는 SNS 게시글에 대해 불법 정보임을 알리는 경고와 함께 자진 삭제 24시간의 유예를 준 후 이 기간이 넘기면 해당 SNS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 SNS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 중 90% 이상이 불법정보로 판명나면 경고 없이 접속차단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규정]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엄연히 보장되는데 국가 기관이 개인의 SNS계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차단의 방법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본사에 .. 더보기
뉴스타파가 기존 언론의 무능함을 타파한다 언론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언론과 진실을 가리는 언론, 현재 한국에는 진실을 가리는 언론이 득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대 방송과 신문 언론에 대한 호감도보다 일명 인터넷(팟캐스트) 언론에 대한 애정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나는 꼼수다는 이제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었고, 조중동보다 더 높은 신뢰도와 실제로 정권의 비리를 낱낱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하니TV, 장자연 사건을 다시금 폭로한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TV 등 인터넷 언론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질까요? 첫번째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나꼼수는 진실에 목마른 사람들이 열광하기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더 적중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꼼수가 탄생할 즈음에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