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아이폰 4G의 차이점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아이폰 4가 정식 명칭이고 아이폰 4G는 잘못된 표기법이랍니다. 그래서 아이폰 4G라고 쓰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하는군요. 이 말은 애플에서 한 것도 아니고 미국 정부가 한 말도 아니고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이 하신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불편하기도 했지만 잘못된 것(?)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문제의 해당 글입니다. 내용과 댓글을 한번 훑어봐 주세요 
바쁘신 분들 위해 제가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이렇게 출시되었고, 2G, 3G, 4G는 이동통신의 개념이니 이번에 새로 나오는 아이폰의 명칭은 아이폰 4 이고 이것을 일부 모르는 사람들이 혼동하여 아이폰 4G 라고 쓰고 있다는 질책이었습니다.  

사실입니다. 애플의 홈페이지에 가 보아도 아이폰 4G 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사진 출처 : Apple 홈페이지)

그러면 아이폰 4G라는 명칭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애플사의 철저한 보안으로 인해 아이폰 3Gs가 나온 이후에 다음 아이폰은 어떤 아이폰이 될 것이냐에 대한 많은 추측과 예상이 난무 하였죠. 

거기서 여러 전문가가 다음 아이폰은 4세대 방식을 채용하여 나올 것이기 때문에 3G, 3Gs와 같이 이동통신에서의 세대개념(Genaration)을 붙일 것이라는 추축으로 자연스럽게 아이폰 4G 라고 명명을 하였던 것이고,  한편으로는  4세대 통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아이폰 4로 정해질 것이다. 또는 아이폰 HD가 될 것이다 등의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설득력 있고 부르기 편한 것이 아이폰 4G 였고, 얼마전 아이폰 4가 유출 사건과 함께 아이폰 4G로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들도 처음에는 아이폰 4G라 명명하였습니다. (출처:CNET NEWS)] 

그러나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의 공식 프리젠테이션으로 출시를 알렸고 정식은 명칭은 아이폰 4로 정해졌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이폰 4를 아이폰 4G라 부르면 안되는 것일까요?

4세대 이동 통신 [ 4G, 4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信] 

SBI2K(Systems Beyond IMT-2000), 즉 3세대 이동 통신 IMT-2000 이후의 차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 1세대의 음성, 2세대의 디지털 음성, 3세대의 패킷 데이터 서비스에 이어 유선과 동등한 수십 수백 Mbps의 전송 속도와 방송과 통신이 통합된 멀티미디어 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 IP를 바탕으로 각종 기존 통신망과의 끊김없는(seamless) 연결, 그리고 낮은 투자비와 사용자 위주의 저렴한 사용료를 새로운 기술 개발로 실현한다는 것이 주 목표이다. 무선 기술로는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OFDM)이 가장 유력하며, IP 기반의 패킷 데이터, 스마트 안테나다중 입력 다중 출력(MIMO), 브로드 캐스팅 등 3세대 방식에서 개발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총합될 것으로 보이며, 광대역 부호 분할 다중 접속(W-CDMA) 진영에서는 3세대에 투자하는 대신에 직접 4세대로의 진입을 고려하는 사업자들도 있다. 현재 ITU-T SSG에서는 SBI2K 시스템의 코어망 관련 표준화를, ITU-R WP8F에서는 무선 접속 기술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출처: 네이버 용어사전

4G가 4세대 이동 통신의 약자라면 아이폰 4는 4G라는 명칭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4세대 이동 통신 방식을 채택한 제품은 와이맥스 방식의 HTC의 EVO 4G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해외에서 생각하는 아이폰4G의 경쟁상대는? 셀룰러 참조) 아이폰 4는 HSDPA 방식이기 때문에 아직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위에 4세대 이동 통신의 개념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나열된 개념 하나하나가 다 어려운 내용들이고 그 개념에 대한 시각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2세대니 3세대니 하는 방식도 각 국가와 기업의 이권에 따라 채택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개념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4세대 이동 통신 방식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경우 속도의 비약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기타 주변 기기의 발전까지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한다면 아이폰 4가 아이폰 3G 시리즈에서 4로 버전업 발표한 것 자체가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4세대 통신에 가장 적합한 통신매체가 아닌가 하는 주장도 가능합니다.    

               [스티브 잡스도 많이 고민했겠죠. 아이폰 4 와 4G 어떤 것이 더 좋을까? : 사진출처 : 인가젯]  

제조사에서 아이폰 4라고 했는데 그것을 아이폰 4G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마트폰 자체가 첨단 기술의 총화이며 현재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일종의 혼란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폰 4가 국내에서 빠른 시일내에 출시되고 사용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아이폰 4 라고 불려지겠죠.

이것을 가지고 무식하다 잘 모른다 질책하거나 엄격한 표현을 요구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이폰에 열광하지만 아이폰은 생명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인격체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대단한 실례가 될 수 있지만 아이폰 4를 아이폰 4G 라고 부른다 하여 실례를 범하거나 무례한 것은 아닙니다. 

상품명은 단지 상품을 구분하는 기능만 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omindang.com BlogIcon 서민당총재 2010.06.1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제 블로그에 아이폰4G라고 적어놨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4라는 타이틀보다는 4G라는 걸 더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3G말이이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은 3G다음이니 4G라고 생각하겠거니 싶어서 그렇게 적는거 같은데,
    저도 4G라는 의미를 4세대 통신망 같은게 아니라 그냥 아이폰4세대라는 의미로 적습니다. ㅋ
    뭐 아이폰이 2세대 부터 시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ㅋㅋ ^ ^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민당총재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기술과 트렌드가 너무나 한꺼번에 몰려 들어오니

      그것을 표현하는 개념도 정립이 어렵다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아톰 2011.01.1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네이버에서 '고애플' 이라고 치면 애플전문 쇼핑몰 나옵니다.

      쿠폰등록하시면 전품목 천원 할인 까지 가능합니다.

      쿠폰번호 : 5B8K-4STO-AMH6-9NPA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스톰 2011.01.2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아이패드 악세사리 전문 쇼핑몰!

      네이버에서 ▶ 고애플 ◀ 검색하세요^^

      아이폰, 아이패드를 보호하세요.

  2. 토닥토닥.. 2010.06.1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내년에 나올 아이폰이 진정한 아이폰 4G가 되겠죠
    와이맥스도 점차 보급중이고 LTE도 상용화가 가까운 시일내에 될듯하니
    통신사에서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단말기가 필요할테구요
    삼성도 그럼 갤럭시 4G?

    내년엔 범퍼 기본 제공하려나.. 아니 자동차도 범퍼는 기본이잖아요!!(응?)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C 에보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와이맥스의 커버리지가 아직 완벽한 것이 아니라서
      어떨지 지켜봐야 한다는 군요

      범퍼라 ㅋㅋㅋ
      제공이 된다면 제품값이 포함되지 않을가요
      애플사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답글 감사드려요

  3. 2010.06.1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에 떴길래 쓰는 리플이다만

    틀렸으면 고칠것이지

    '그러면 우리는 아이폰 4를 아이폰 4G로 부르면 안되는것일까요?'ㅋㅋㅋㅋㅋㅋ

    규격하고 표준이 이미 정해진 4G가 엿장수 엿가락도 아니고 니맘대로 개념이 어렵다고 포괄적으로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해도 되는줄 아나? ㅋㅋ

    그리고 아이폰 옆에 4G가 붙어있는건 니가 저딴 이유로 붙인게 아니라 전부터 불린 가명이었고

    넌 그냥 몰라서 가져다 쓴거잖아 ㅋㅋ

    애당초 첨단 기술의 총화여서 생긴 혼란이 아니라

    니가 니 아집에 무리하게 합리화해서 벌어진 일이지 ㅋㅋ

    뭐 사방으로 광고 달린거 보니 아무런 지식도 없이 여기저기서 퍼다가 정보라고 올려대는거 같지만 ㅋㅋ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댓글도 저에게는 도움이 되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아이폰 4G 라고 쓰신분들이 인터넷에 꽤 많던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ㅉㅉ 2010.06.1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주장을 펴고 싶을때는 징징거리지 마세요.

      어디서 반말지꺼리신지요? ㅋㅋㅋ

      것도 익명으로 찌질하게 풉..

  4. 블로그검색만 2010.06.13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검색만 조금해도 알 수있는거죠 ㅎ

  5. Favicon of http://iamghost.kr/b/ BlogIcon 유우령 2010.06.1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G라고 적기만 하면 와서 물어뜯는 분들이 계시죠. 저는 뜻만 통하면 상관 없다고 보는데...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도 1G, 2G, 3G 이렇게 부르다 보니까 4G 라고 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친숙하기도 하구요.

    애플도 아마 4G 통신망과 헷갈릴것을 우려하여 아이폰 4라고 한 거 같은데 위와같은 이유로 오히려 더 헷갈릴때가 있죠.

  6.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네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블로그나 이메일 주소 정도도 남기지 않죠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라'는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7. 멍멍 2010.06.14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G라고 부른 게 뭐 비난 받을 만큼 큰 잘못이 아니고, 그렇게 비난한 사람이 잘못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자신이 틀린 걸 억지로 합리화하려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갖다 붙이는 건 잘못을 키우는 일입니다. 지금 이 글은 그냥 지적질당해서 쪽팔린 거 덮으려는 수준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쪽팔렸으면 삭제했을 것이고
      합리화 하려면 출시전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4 제네레이션이라고 언급했던 내용을 찾아서 올려놨겠죠

      문장은 이해하는데 글 쓴 의도를 잘 파악 못하시는 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2010.06.1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같은 이유 갖다 붙이더니 이젠 지만 쓴거 아니라고 둘러대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4G 라고 쓰신분들이 인터넷에 꽤 많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4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ㅋㅋㅋ^^

    ㅋ와 ㅋㅋ 님은 동일한 분이 아니시군요 ㅋㅋ

  10. Seorenn 2010.06.1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좀 어이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4G라는 말은 통신망-프로토콜 개념에서 사용되어야 하는 단어여야 된다라는 건
    고집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쪽 계통에서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니깐요.
    아이폰4를 아이폰4G라고 해버리면 거짓말(존재하지 않는 제품)이 되어버리는 세계지요. ^^;

    물론 엔지니어의 입장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무작정 비난한다는 건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용어 표기도 중요한 것이기에 가볍게 넘기기도 좀 그렇네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저도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폰 4라고 표현할 것이고 일부는 수정하였습니다.

      문제는 아이폰 4G 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나 표현하시는 분들이 무식하다 한심하다 라고 생각하는

      속마음들이죠..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과정들이 일반인들한테는 충분히 혼동의 여지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엔지니어 시니까 더 신뢰가 가고 좋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11. 애기폐인 2010.06.1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신적은 없는지요? 꼭 4G가 네트워크 프로토콜에서의 4G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그거 4번째 모델이라고 Generation의 약자로 4G라고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무식하다 아니다라고 평가하는 것이 더 웃으운듯..
    2G->3G->3Gs 이렇게 3개 모델에 아이폰4라고 발표는 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보면 기술이 아니라. 4세대 모델, Generation의 약자일 수 도 있다고 생각 해보셨는지요?
    그러면 4G라고 부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이쪽일 하지만, 4G라고 보르는게 꼭 프로토콜이나 통신망가지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기술적으로 알고 있다는 자랑 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부를 수도 있는거지 제목에서 처럼 자극 적으로 무식하다는 건 전 동의를 못하겠네요. 그걸 무식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기술상의 논란과 다른 시각들
      그러하기에 남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일부 다른분들은 자꾸 다른 소리들을 하셔서 난처했습니다.

      애기폐인님의 글이 힘이 되네요

  12. 흑곰 2010.06.1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명칭이 뭐가되든 나는 내편할데로 쓰겠다란 말씀인듯... 뭐 말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년이나 내후년쯤 4세대 이동통신 아이폰이 나올겁니다 그때에도 맘대로 5G나 6G등 편할때로 쓰세여

  13. 4번째 아이폰 2010.06.1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가 정식 명칭 이지만 4번째 나온 아이폰으로서 사람들끼리 대화로써 4G (generation) 으로 쓴것 일텐데 사람들 너무 하는듯...

    솔직히 아이팟도 1세대 2세대...등도 정식 명칭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그냥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라고 지은 이름들이였죠...

    저도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라' 란 말 정말 좋아 합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4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우와

      반갑습니다.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세상에서 저말은 더욱 빛을 발하는 듯 하네요

      행복하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구요~~

  14. Favicon of https://jacob4uu.tistory.com BlogIcon 어색동자 2010.06.1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앞으로 아이폰 4라고만 불러야만 되군요?
    저도 아이폰4G 명칭 생각하면서 좀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15.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올바른 표현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16. 꼴깍 2010.06.2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영방송 KBS에서도 인터뷰내용중 아이폰 3G, 4G라고 표기하더군요.

    정확한 표현이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런거보다 더 중요한 이슈거리는 많다고 봅니다.

  17.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맞춤법도 시간이 지나면 변화되지요

    정확한 명칭이 불려지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한지

    올바른 전달이 중요한지도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redshot.tistory.com BlogIcon Red-Shot 2010.06.2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g라고 쓰여서 솔직히 저는 4세대 휴대폰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벌써 4g가 상용화 되었나 궁금해서 구글링하다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
    친구는 갤럭시s와 아이폰4g랑 경쟁하면 갤럭시s가 진다는거에요 이유는 아이폰이4g라서 ㅋㅋㅋ
    저도 이말 듣고 진짜 설마 ㅋㅋ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ㅎㅎ

    여기와서 글 읽어보니깐 그저 명칭일뿐 4세대기술을 적용한건 아니라는 것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윗분들 중에 비난하시는분들 있는데 검색으로 겨들어와서 욕(?)까지 하시고 시간이 많이 남으시나봐요 ㅋㅋ

  19. 제 생각은 좀 달라요 2010.07.1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명칭은 그렇게 언급되는 것을 의도하기위해 만들어지는 겁니다. 아이폰4 나 아이폰4G 나 서로 다른 걸 말하는 것도 아니고, 본질적으로 같은 것을 의미하기에 괜찮다는 건 윗분들이 말하는 대로 무척 자의적인 행동입니다. 용어라는 것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좀 더 생각했더라면 이러한 포스팅보다는 아이폰4 라는 공식명칭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리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재밌죠? 공식명칭이 버젓이 있는데, 용어의 혼동을 야기시킬 수 있는 포스팅들이 수정하기는 커녕 뭐 그럴수도 있지라는 태도가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 지요. ㅎㅎㅎ 뭐, 이런걸로 블로그가 성장한다고 생각하니 더 할 말은 없겠네요.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1-c-8.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1 2012.12.08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리겠습니다. (실명과 휴대전화번호) 다녀오시고






이번 주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소식의 한 주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폰 4G가 스티브 잡스의 명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였고, 국내에서는 애타게 기달려온 갤럭시 S가 출시를 알렸습니다. 

아이폰 4는 사전 유출에도 불구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사양과 기능으로 우리를 또 한번 놀라게 하였고 그 출시일이 예상했던 것 보다 앞당겨진 것에 환영의 분위기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며 아이폰의 대항마를 외치며 숨겨져 왔던 갤럭시 S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폰 4 발표 7시간 후에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작년 12월 아이폰 3g와 삼성 옴니아와의 대전이 여론의 엄청난 지원에도 불구하고 참패로 끝난 삼성, 이번 아이폰 4g에 대해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의 삼성, 이번에도 역시 좋은 하드웨어가 들어갔지만 해외에서는 아이폰4G의 경쟁상대로 갤럭시 S가 올라오지를 않네요. 해외 디지탈 전문 매체인 인가젯컴(Engadget) 에 올라온 아이폰 4의 경쟁매치 대상으로는 HTC EVO 4G, 노키아 N8, 팜 프리플러스(Pre Plus), HTC HD2  이렇게 5강 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밑에 다른 제품과 함께 갤럭시 S의 사양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해외 언론이 갤럭시 S를 아이폰4의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의 스마트폰 인지도와 시장에 대한 빠른 적응도 및 기업의 마인드겠지요. 앞으로 삼성의 선전을 기대하며 LG 역시 모바일에서의 강자에서 스마트폰의 강자로 빨리 업종 전환이 이루어지길 바래 봅니다^^



아이폰 4

HTC의 EVO의 4G 

노키아 N8

팜 Pre Plus 

HTC HD2

플랫폼 iOS 4 안드로이드 2.1  심비안 3 웹 OS 윈도모바일 6.5
프로세서 애플 A4
1GHz 퀄컴 
스냅드래곤
680MHz ARM11
Based 
TI의 OMAP3430 600MHz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저장 16기가바이트 / 32GB의 내장 440메가바이트 내부, microSDHC 확장 16기가바이트 내부, microSDHC 확장 16기가바이트
약. 2백메가 내부, microSDHC 
확장
셀룰러 Quadband GSM, pentaband HSPA CDMA, EV-DO Rev. A, WiMAX Quadband GSM, pentaband HSPA CDMA / EV-DO Rev. A or quadband GSM / dualband HSPA Quadband GSM, dualband
 HSPA
무선랜 802.11b/g/n 802.11이 / g 802.11b/g/n 802.11이 / g 802.11이 / g1
 디스플레이크기 3.5 인치 4.3 인치 3.5 인치 3.1 인치 4.3 인치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 X 640 800 × 480 640 x 360 480 x 320 800 × 480
디스플레이기술 IPS 액정 LCD AMOLED LCD LCD
통합 TV 출력 NO HDMI HDMI NO NO
기본 카메라 5 메가픽셀 AF는
 플래시 LED
8 메가픽셀 AF는
플래시 LED
12 만 화소 AF,
xenon flash
3 메가픽셀는
플래시 LED
5 메가픽셀 AF
 플래시 LED
보조 카메라 VGA 1.3 메가픽셀 VGA 없음 없음
동영상 녹화 30fps에서 720p 24fps에서 720p 25fps에서 720p VGA 30fps VGA 30fps
비디오 호출 예 (와이파이 전용) NO NO
위치 / 방향 센서 AGPS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나침반
AGPS가, 가속도계나침반 AGPS가, 가속도계 나침반 AGPS, 가속도계 AGPS, 가속도계
나침반
표준의 SIM 마이크로의 SIM N /A  SIM  SIM  SIM
최대 통화
 시간
 7 시간, 14 시간 6 시간 5.83 시간, 12 시간 버라이존, AT & T가에 5 시간에서 5.5 시간 5.33 시간,
 6.33 시간
최대 미디어
재생 시간
40 시간 오디오 10 시간 비디오 없음  50 시간, 6 시간 비디오 오디오 없음  12 시간 오디오,
 비디오 8 시간
중량 137g / 4.8 oz. 170g / 6.00 oz. 135g / 4.76 oz. 135g / 4.76 oz. 157g / 5.54 oz.
크기(치수) 115.2 x58.6 x9.3mm 122 x 66 x 13mm 113.5 x 59 x 12.9mm 100.5 x 59.5 x 16.95mm 120.5x 67
x11mm
(사진 및 표 출처 : http://www.engadget.com)

사양으로 비교해 본 아이폰 4의 경쟁상대들 매우 위력적이고 훌륭하네요.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그 분야의 1등을 나타내는 것인데 아이폰 4가 외장크기 등 9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노키아는 1200만화소의 카메라 부분 등 10개 분야에서 수위를 차지하며 종합성적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노키아 N8 독일에서 8월 24일 출시되네요

(노키아 N8은 저의 이전 글을 참조헤 주세요)

(아이폰 4G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시면 이전 글을 참조해 주세요)

물론 위의 사양 비교 항목 외에도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일반적인 내용면에서의 비교이니 감안하여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갤럭시 S가 비교 되어졌어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해외에서 스마트폰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과 단순한 최고 하드웨어의 조합이 좋은 제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 해외유저들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그네 2010.06.12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같은데 죄송합니다.
    아이폰4G가 아니라 그냥 아이폰4 아닌가요?
    4G는 이동통신 개념으로 알고 있고, 이번 아이폰모델은 그냥 4라고 알고 있어서요.
    세대개념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글의 뉘앙스를 보니 제품명을 설명하신 것 같아 주워들은 걸로 아는 척 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넵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잘 보시면 아시겟지만
    혼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제품명은 아이폰 4 이구요 개념은 4G 겠지요^^
    EVO도 4G 개념으로 나오니까요
    많이 불편하지만 않으시다면 그냥 놔두어도 될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3. 또다른 나그네 2010.06.1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명이 분명 아이폰4인데 개념이4G라고
    잘못된 표기를 바꾸지 않고 있는것은 아집일 뿐입니다.
    이름이 있는 아이에게
    "너의 개념은 한국인이니 난 널 한국인이라고 부를거다." 라고 떼쓰는거와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여러 스마트폰을 비교해놓은 표의 내용을 보면 가관이네요.
    저게 한국어인지, 한글만 채용한 외국어인지.
    어짜피 짜집기한 내용들이겠지만 여러사람이 보도록 공개한 포스트를 작성할때 조금 더 신경쓰면 어떨까요?

  4.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그네가 집착이 강하시네요^^

    생명과 기계를 구분 못 하시는 듯 하구요~
    4세대 아이폰을 4G라고 하는 것이 잘못된 개념이라면
    현재 아이폰 3G는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이름 있는 아이를 그냥 우리가 지금껏 '아이폰'이라고 부른 것도
    그 아이한테는 몹쓸짓을 한것이네요

    그리고 표의 내용이 '가관'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는 댓글에 좀더 정화된 단어로 표현하는 신경은 어디다 두셨는지요?^^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5. 또다른 나그네 2010.06.1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장난 하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전 제일 처음에 리플 달았던 그 나그네는 아닙니다.

    아예 모르시는거 같아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현재 아이폰3Gs는 제품명이 아이폰3Gs라서 아이폰3Gs라고 부르는거구요.
    아이폰 > 아이폰3G > 아이폰3Gs > 아이폰4
    이런식으로 제품명이 정해졌습니다.

    현재 아이폰이라고 부르는것은 아이폰3Gs를 포함한 아이폰시리즈를 통틀어서 지칭하는거지
    아이폰4를 억지로 아이폰4G라고 부르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정도 구분은 하실 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남의 지적을 고맙게 받아들일 줄 아는사람이 더욱 성장하는 법입니다.
    그렇게 비꼬기만 하다간 평생 그 좁은 울타리 밖에서 살게 되실거예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6.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의 명칭
    지식은 넘치시는데 문맥을 이해 못하시는 군요
    설명해 주신 그대로 입니다.

    현재 아이폰 4(님의 표현대로 정확한 명칭을 섰습니다^^)
    이전의 아이폰을 아이폰 3Gs라고 부르지 않거나 표기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무식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많은 것을 아시고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되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상품을 아이폰 4G라고 표현했다해서
    무식이 죄가 없다라는 표현은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그 많은 지식을 올바른 논리와 관용으로 덮으시길 바랍니다.

    나그네는 집이 없기에 걷기에 너무 부담이 없는 것인가요?

  7. Favicon of http://guild.pe.kr/ BlogIcon a? 2010.06.12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림픽 덧글이라 글을 안남기려고 했지만...

    아이폰4가 맞습니다. 그리고 전혀 개념이 4G가 아닙니다.
    2G, 3G, 4G는 이동통신개념입니다.
    현재는 3G망을 쓰고 있구요.
    그래서 아이폰 3Gs라고 부르는거구요.
    이번 아이폰4도 3G망을 씁니다.
    그래서 4G라고 안하죠...

  8.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림픽임에도 불구하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로 위의 제품 중에 진정한 4G는 에보 밖에는 없지요
    와이맥스를 사용하는 제품은 에보가 유일하니까요

    그런데 아이폰 4는 출시 전부터 아이폰 4, 아이폰 4G, 아이폰 HD가 될지 관심이 많았고
    유출이 되면서 아이폰 4G라고 미국 현지에서부터 불렸죠.

    이제 아이폰 4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 블로그에는 아이폰 4G 검색 유입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한테 3G와 4G의 차이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상품명은 단지 상품을 구분하는 정도이면 된다고 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9. Favicon of http://cyrus911.egloos.com BlogIcon cyrus911 2010.06.13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랑 4G랑 혼동들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그저 그 부분에 대한 지적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집 운운하며 딴지를 걸더라도 그저 헤헤 웃고 지나갈 수도 있었을텐데

    뭐 그런 생각을 잠깐 했지만 댓글 안남길 수도 있었을텐데 ㅠ.ㅜ

  10.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해요^^

    '텐데'라는 아쉬움으로 문장을 만드셨네요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1-c-8.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1 2012.12.08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습니다. 가장 먼저 공유하세요





드디어 아이폰 4G 가 공식적으로(?)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유출 사건으로 약간 김이 빠지긴 했지만 애플사의 신제품 발표는 항상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마케팅에 일환이라고 폄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외골수적인 연구와 노력에 의한 성과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폰 4G는 이미 아이폰 OS 4를 공개하면서 그 기능과 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알려졌고 어제 미국현지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봐서는 OS 4 발표때 100가지 신기능이라고 알려졌던 것들이 다 채용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멀티태스킹, 폴더기능, 향상된 이메일, 카메라와 포토 앱 향상(iMOVIE), 게임과 엔터의 강화, IAD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는 역시 최강의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도 아이폰 3G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혁신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미 유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이폰 4G의 발표를 전혀 새로운 것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점이 바로 향상된 하드웨어 기능입니다. 

1. 카메라가 전면과 후면에 있어서 이제 화상통화 및 화상회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휴대폰에 카메라는 꼭 1개만 있어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얇아진 두께와 날렵한 외형입니다. 9.3 mm라는 현존하는 모바일 중에서 가장 얇다는 스티브 잡스의 주장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유출 사진으로는 좀더 두꺼워 지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더 많은 기능과 더 많은 하드웨어의 개선이 있었음에도 외형을 줄여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기술 발달의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아이폰 3G와 비교된 외형 입니다. 디자인의 혁명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네요, 4G가 홀로 있었을 때는 솔직히 '별로'다 하는 생각이었는데 3G와 함께 놓아보니 3G가 약간 구닥다리처럼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형님뻘되는 3G와 나란히 섰을 때 빛을 발하는 4G,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아름다움'을 추구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4. 40% 개선된 배터리 기능, 아이폰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행복은 휴대폰이 전화만 건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죠 
음악듣고, 인터넷하고, 친구들과 사진과 동영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시간과 공간의 간격을 축소시킨 점이 스마트폰 혁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긴 문제점이 배터리의 문제죠, 전화만 이용할 때는 하루 종일 써도 안심이었던 배터리가 여러 부가기능을 이용하니 자연스럽게 방전의 시간이 빨리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인기있는 어플로 배터리 표시 알려주기가 있을 정도 였지요. 그 점도 역시 애플은 인지하였고 이번 개선의 포인트 였습니다. 

    [불빛이 비쳐지고 있는 부분이 Li-ion 배터리 부위입니다. 새로로 길게 뉘어져 있습니다]


5.  기타 사항은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높아졌구요 720P HD 동영상 기능이 추가 되어, 이제 아이폰 화소수가 적다 화면이 구리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 

3.5인치 디스플레이, 960x640 픽셀 그리하여 인치당 325픽셀이라는 고해상도를 이룩하였고, 특별히 고안된 Retina Display(스티브잡스가 화면으로 설명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방식을 채용하여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였다네요^^

                                                (사진 출처 : www.engadget.com)  


오늘 제가 올린 사진은 하얀색 아이폰 4G 입니다. 때 탄다고 하얀색 핸드폰을 꺼려한 저이지만-_-;; 화이트의 매력이 충분히 돋보이는 듯 합니다. 완전히 하얀색이 아니라. 은색 메탈 테두리 안에 들어온 화이트의 매력은 디자인 왕국 애플사의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요?

5. 마치며... 걱정 한가닥

미국에서는 2007년 6월에 출시되었으니 해외의 휴대폰 약정기간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사의 고객들이 핸드폰을 바꿀만한 시점에 새로운 4G를 출시한 애플은 역시 스마트한 것 같습니다.

국내는 여러가지 이권 다툼에 작년 12월 출시, 약정 2년으로 구입하신 분들 6월에 아이폰 4G가 출시되어도 그림의 떡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국내의 휴대폰 노예제도와 해외의 기술 선도제품에 대한 국내유입을 빨리만 했어도 세계의 기술 사이클에 국내 유저들도 비용의 부담 없이 발맞추어 나갈 수 있었을 텐데 무척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 나온 또 하나의 기사.. 삼성 갤럭시 S 출시...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과연 스티브 잡스가 삼성의 갤럭시 S를 경쟁자로 생각이나 하고 있을 런지요?

스티브 잡스나 삼성이나 돈을 버는 기업이고 속보이는 짓을 하기는 마찬가지지만 스티브 잡스의 속보이는 짓은 나중에 제품의 혁신과 고객 만족도로 고개를 끄떡이게 되지만 삼성은 고개를 가로젓게 만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얼마전 구입한 모사의 스마트폰을 한번 째려보며 아이폰 4G에 대해 대강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거북목 2010.06.0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하죠.

    전 이걸루 할께요. 허허.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0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 역시

    전 2년 기달려야 합니다. ㅠ.ㅠ

  3. Favicon of https://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6.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나비오님.

    전 아이폰4의 디자인이 별로인듯 한데 많은 분들이 또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기능적인 면이나 디스플레이는 마음에 들지만요.

    나비오님 개통 철회하시고 아이폰4로 고고씽? ㅎㅎ

  4.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0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까요^^:: 계속 디자이어를 째려보면서 지냅니다. ㅋㅋ
    디자이어는 알아서 요샌 말 잘 듣구요 ^^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핸폰을 양손에 들고 다니느 상상을 하면서요 ㅋ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flight-one-nrg-c-46.html BlogIcon Nike Flight One NRG 2012.12.0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있어 임의의 잘못된 정보를




-아이패드 전세계 출시 일정-

5월 28일 출시국 :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일본, 스페인, 스위스, 영국
7월  출시국 : 오스트리아,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폴

IT 강국 한국의 위상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아이패드 전세계 런칭 일정이 나왔지만 영어 기사를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코리아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

7월 이후에나 볼 수 있는 아이패드(Ipad) 
좋은 제품을 국내에서부터 발표하지 않는 국내 글로벌 기업들의 전횡을 이제는  
애플도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동계 올림픽 몇위하고 G20 회의 개최하고 그런 것 보다는 아이패드 런칭국 
18위에 못 들었다는 것이 더 창피한 것 같네요.

정보통신부를 없애고 문화체육부 장관이 아이패드 들고 나와서 설치더니 스티브 잡스에게 별로 어필이 되지 
못했나 봅니다. 부디 아이폰 4G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차 출시국에 들어서 빨리 받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이 국민을 기쁘게 하는 것인데....




We knew it was coming end of May, now we have a date: May 28th and up for pre-order on May 
10th. That's when the iPad will hit Australia, Canada, France, Germany, Italy, Japan, Spain, Switzerland and the UK. It lands in Austria, Belgium, Hong Kong, Ireland, Luxembourg,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and Singapore in July. Sorry, still no pricing. Full press release after the break.

( 출처 : http://www.engadget.com)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acob4uu.tistory.com BlogIcon 어색동자 2010.05.0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걸 실감하게 하네요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임 프럼 코리아 하는 광고랑은 거꾸로 가는 문제죠^^::
    나라는 아는데 어떻게 인식되느냐가 문제지요

  3. jos 2010.05.08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인지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한국에 아직 직영 애플스토어가 안 들어와 있을 뿐이죠.
    그래서 출시때마다 한참 늦게 들어오고 가격도 인상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플스토어가 없는 이유는 시장이 작고 저작권 개념이 희박해서
    시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라 인지도와는 전혀 상관없어요.

  4.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0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개념 희박은 인정하지만 시장성이 없다는 말씀은 약간 생각이 다르네요

    최소한 싱가폴, 홍콩 보다는 시장이 크지요..어쩌면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

    시장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스마트폰이 아니기에 테스탑을 대체한다고 보았을 경우

    인터넷보급율 상위권을 달리는 한국이 시장성이 없다고 보는 것은 오판인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2.07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할수 있는 광장에서



Steve Jobs: If you want porn, get an Android


Steve Jobs with iPhone at D5
Steve Jobs with iPhone at D5 by whatcounts 저작자 표시

세계에서 언론을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 스티브 잡스!
그리하여 아이폰 4G 유출도 자작극이라는 의심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폰 4G 유출을 정면돌파하며 맞상대 안드로이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포르노를 원하면, 안드로이드를 사라!



 안드로이드 성인 앱스토어  : 귀여운 컨셉의 초록둥이가 빨게졌네요 ^^
      

미국의 엄마단체들이 들으면 안드로이드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릴 순간입니다. 
성인물에 대해 적대적인 정책을 펴온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의 오픈소쓰에 기인한 안드로이드 성인 앱스토어의 
오픈과 관련해 아픈 곳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역시 포르노물에 대한 제재를 가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의 오픈쏘스 정책을 유지하려면
 미칸디 (MiKandi) 와 같은 모바일 성인 앱스토어의 활동을 제한할 아무런 구실을 갖지 못하는 것이죠




폐쇄정책을 쓰는 아이폰의 약점에 비해 오픈성을 중시하는 구글 안드로이드의 강점에서 빈틈을 
발견한 스티브 잡스가 이제 온라인상의 가장 큰 관심사인 성윤리에 대한 공격으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상대편의 강점을 약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토어가 폐쇠적이라는 질문에 저렇게 대답하는 것도 우스웠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답변이었달까요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변의 달인이죠^^

  3.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04.23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공격적이면서 재치있는 답변인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이것이 스티브 잡스의 매력이죠^^
      모든 사람한테 존경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4.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04.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얘기를 듣고 안드로이드 지른 사람도 꽤 될듯 --;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이게 마마 호환보다 무섭다는 빨간 딱지의 위력이겠죠...

      저도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성인앱이 활성화 되었는지 몰랐으니까요 ㅋㅋ

  5. Favicon of https://jacob4uu.tistory.com BlogIcon 어색동자 2010.05.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선정적이네요~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st-c-98.html BlogIcon Nike LeBron ST 2012.12.0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해 서울에 있는 교회 근처로 옮기시고 싶다고




2010년 3월 11일 영국 고등법원은 프로그레시브락 그룹 Pink Floyd의 앨범을 개별곡으로  iTunes에서 판매한 EMI 에게 벌금형과 함께 판매 금지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온라인에서의 음원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의 노력으로 U2의 곡이 개별곡으로 쪼개서 iTunes에서 판매가 된 것이 현재의 iTunes를 있게한 시발점이 되었다고 하는데 U2가 열어놓은 
문을 전통의 그룹 Pink Floyd 가 다시 닫으려는 형상인 것 같습니다. 

      [핑크 플로이드 앨번 모음 출처 : http://mithya.in/blog/pink-floyd-album-art-collage/]

독일의 텔레그라프지에 따르면 핑크 플로이드의 법정대리인은 아이튠즈 및 다운로딩 서비스를 통해 핑크 플로이드의 개별곡들이 팔려나가는 것에 대한 권리를 EMI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온라인상에서의 로열티에 대해 정확히 계산되어지지도 않았다고 했다는군요

반면 EMI는 자신들은 이미 예전에(60년~70년대) LP와 CD 형식의 음반에 대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U2와 Pink Floyd와 음악적 성격이 다르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Pink Floyd는 프로그레시브록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60년 후반부터 70년 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그룹으로 이들은 마치 클라식처럼 앨범 하나에 테마를 담는 콘셉트(Concept)형식으로 음반을 발표하였죠. 이것은 Pink Floyd만 시도했던 것이 아니라 그 당시 King Crimson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Moody Blues [Days of future passed] 등 거의 모든 명반들이 시도한 형식이었습니다. 

클라식 스테디 명반인 비발디의 사계를 여름 하나만 뚝 때어서 듣는다면 돌아가신 비발디님이 좀 서운해 하시겠죠. 하지만 혹자는 싸구려 대중음악에게 클라식에 대한 예우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들은 클라식과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보적이며 클라식에 가까운 음악적 시도와 실험을 했기에 그에 못지 않은 배려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후의 만찬을 만약 인물별로 잘라서 판다면 엄청난 전문가 집단의 저항에 이르겠죠?]

그들에게 개별곡을 잘라 파는 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12명의 제자와 예수님을 한사람씩 따로 잘라서 집에 걸어놓겠냐는 것과 똑같은 행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미술도 이런 식으로 작품 파괴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죠?)

그에 비해 U2 는 테마를 가지고 음반을 만들기는 하겠지만 개별곡의 연관성이 서로 약하기에 개별곡에 의한 음원 판매가 자신들의 예술성을 파괴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타 요즘 가수들의 음악은 앨범형태 보다 디지탈 싱글형태로 음악을 발표하기 때문에 더더욱 앨범 판매냐 개별곡 판매냐 에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이 결정의 파급은 적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음반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과거 명반들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은 여전히 지속되어 질 것이며 그것에 대한 추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핑크 플로이드의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1972)는 빌보드 앨범 차트 200 위 안에 12년 이상을 올라 있으며 명반을 뛰어넘어 불가사의한 앨범으로 기억되어지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앨범들을 ITunes에서 취급하지 못하게 된다면 iTunes나 여타 음원다운로드 서비스업체는 불완전한 음반가게가 되는 것이겠죠.


Quella Vecchia Locanda - gatefold cover

Il tempo della gioia - gatefold cover

Banco del Mutuo Soccorso (original issue) 


Banco del Mutuo Soccorso 위의 것을 펼치면 이런 형태의 앨범이된다

                                  
  [단순한 사각 LP를 벗어나 여러형태로 변형되며 앨범자체가 예술작품이었다]   


Io sono nato libero - front cover

[역시 펼치면 앨범창이 뜬다]

Da qui messere si domina la valle - box set + booklet


음악 뿐만 아니라 앨범커버와 북렛(BOOKLET,LP안에 참조 책자)까지도 심혈을 기울였던 과거 진보 락밴드들에게 개별곡 판매는 예술적 자존심을 크게 거스르는 행위였으며 현재의 음반 프로세서로는 이해가 불가한 영역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예술가의 예술성에 손을 들어준 이번 판결에 많은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과연 이번 결정이 핑크 플로이드가 그들이 말하던 사회의 벽을 깨부순 것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벽을 쌓은 것일까요?]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amposite-one_c43.html BlogIcon Nike Air Foamposite One 2012.11.1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비평전문 블로그라고 되어 있네요.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알고 계신 비평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당당하게 밝히셨네요. 우연찮게 5분 본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kobe-7-vii-c-95.html BlogIcon Nike Zoom KoBe 7 VII 2012.12.0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귀하의 게시물을 참조 반갑습니다!





'종교와 과학과 예술은 하나다.' 
참 인상적인 문구였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철학자도 아니고 시인도 아니고 사회학자도 아닌
애플의 창업자이자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 였습니다.

어제 2월 24일이 스티브 잡스의 55번째 생일이었다고 하네요
일단 축하하고요^^
나이는 55세 이지만 생각과 사고의 흐름은 어떤 젊은이보다 생동감있고
사고의 깊이는 어떤 원로보다도 원숙한 것 같네요

그가 지금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은 
흔히 말하는 '천재성' 보다는 
인생의 굴곡을 거치면서
얻게된 삶의 지혜인 것 같습니다. 

불우했던 어린시절
안정적이니 못했던 결혼생활
자기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좌절
췌장암이란 죽음의 문턱에서의 고뇌

그러나 55번째 생일을 맞는 현재
그는 모든 것을 극복해 낸 것 같습니다.

많이 다져지고 
가볍지 않고
상업적이면서 상업적이지만은 않다라는 생각을 줍니다.
(이것이 엄청난 마케팅이겠죠 하지만 밉지 않습니다 이것이 다른 갑부들, 
천재들이라 불리는 사람들과의 차별성이겠죠)  

누구나 살다보면 어려운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예외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거나 그 반대이겠죠^^

어려운 순간에 그 곳이 끝이 아니며
그 다음에 펼쳐질 새로운 삶을 기대하는 것이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Think Different(생각하라 다른)의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렵거나 슬플때는 
안 좋은 생각과 불길한 것만 상상하게 됩니다. 
그 순간 생각의 전환은 말처럼 쉽지 않죠

그럴 때는 생각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Think different!
시선을 돌려
자신 보다 앞서 그런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들을 바라보았으면 해요
생각을 바꾸기 보다 시선을 돌리는 것이 조금은 쉬우니까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어디서 본 광고 카피인 것 같은데

Think Different!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 해피 버스데이 투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soh.tistory.com BlogIcon 땅다람쥐 2010.02.2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허, 잡스씨 꽤나 젊었네요ㅋ
    생일축하해요ㅎㅎ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2.25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고생을 많이 해서 겉늙어 보였던듯 해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n7-zoom-kd-iv-c-81.html BlogIcon Nike N7 Zoom KD IV 2012.12.0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출시예정 중인 삼성 안드로이드 SHW-M100S]
     

금일 LG의 KH5200 의 파격적인 가격과 내주말 출시예정 발표로 국내출시 2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삼성 애니콜 SHW-M100S 은 그 신뢰를 잃게 되었다.

여전히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출시예정 중이며 언제 나올지는 알 수가 없다.
출시야 만드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하드웨어 강국 삼성이 출시를 미루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하다.
    
첫째로 삼성의 자체 OS '바다' 사랑에 대한 미련이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현재 스마트폰의 OS시장은 춘추전국시대의 치열한 각축장이 되었다. 여기에 삼성도 하드웨어 강국에서 소프트웨어 강자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그냥 그것은 바램에 머무르길 바란다. 삼성은 준비도 철저히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자국민에 대한
존중이 없었다.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 기업 마인드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강자가 되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뚫기보다 힘들 듯 하다. 

그냥 삼성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엘리트 집단주의에 의해 가장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분야의 강자로 남길 바란다. 이거저거 다 하려다가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국부가 유출된다느니 하는 걱정많은 국민들의 염려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으면 한다. 
삼성의 오너는 절대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외치는'과학과 예술과 종교는 하나다' 라는 주장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미리 내지른 옴니아 의 역풍이 두려운 것 같다. 아이폰에 맞서 출시한 옴니아폰,, 나름 스마트폰이며 사양은 아이폰보다 훨씬 좋았다. 아마도 이길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승리의 종지부를 찍기위해 가격도 그냥앞뒤 안보고 내려 주었다. 

한국의 언론 삼성 앞에 오그라든다. 아무리 좋다고 옴니아 선전해도 결과는  옴니아를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 주위에 별로 없는 것 같다. 
가격을 내리려니 옴니아 구매자들이 두렵고 가격을 높이려니 모토로이와 LG의 선공이 너무나 아프다..
45,000원 요금제에 2년 약정이면 거의 공짜라 볼 수 있는 LG KH5200 의 가격 정책이 치명적이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세째는 별로 반향을 일으킬 만한 재료가 없다. 대단한 기술은 해외에서  이미 발표하고 정작 국내에 최초 출시 안드로이드폰 SHW-M100S는 너무나 평범하다. 단지 안드로이드 OS 2.1 이라는 것 외에는 스마폰으로서 개성이 없다.  

사       양

3.7인치 WVAGA AMOLED
해상도:800x480
자동초점 500만화소CMOS 카메라
52MB 내장메모리 32GB 외장메모리 확장 micro SD
멀티태스킹 
블루투스  
MP3 
동영상재생 
지상파DMB 
3.5파이이어폰단자
3.5파이이어폰단자
Divx플레이어

나비오 여러 스마트폰을 둘러봤지만 이렇게 개성없는 스마트폰도 드물다.
해외에서 출시발표한 WAVE S9500 (참조 :http://ibio.tistory.com/33) 이나
프로젝트폰 i8520 (참조 : http://ibio.tistory.com/34) 은 디자인이나 기능에서 
이전 것들과 차별성이 느껴지만 SHW-M100S 은 그냥 옴니아에 안드로이드를 
입힌 것 같은 느낌이다. 

나비오 판단에 삼성 SHW-M100S는 안드로이드를 깔아도 아이폰에 완패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엘지 '에트나폰' KH5200은 일단 가격 조건에서 차별성을 얻었고 소박하지만 쿼티키보드 내장으로 살짝 귀엽기까지 하다


[LG KH5200 에트나폰 벌써 판매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위의 이유과 상관없이 삼성 SHW-M100S 안드로이드폰이 빨리 출시되길 바란다.
시장에서 냉정한 판단을 받고 한국의 유저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국내기업의 후원자가 되어 왔는지 현실을 
직시했으면 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만들어 내길 바란다. 그리고 그 수혜를 자국민한테
가장 먼저 베푸는 그런 회사로 거듭났으면 한다. 광고로만 브라보 유어 라이프 하지 말구..

                                                     [디자인 블랙 하나란다 답답]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2010.03.0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안드로이드가 쿼티였다면 한방에 훅 갈뻔...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03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은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거 같아요~
    그 본질을 알 수가 없지만...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3. 모토로이유저 2010.03.12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토로이 유저입니다. 글 잘읽고 가고요..
    모토로이가 쿼티 빼고 이거떼고 드로이드랑 완전히 다르게 들어온게 결과적으로 장단이 있더군요
    쿼티는 정말로 지금이라도 달아준다면 바로 돈 더 주고 사고 싶습니다 정말 터치 키보드 구려서;;;
    스티브 잡스는 일련의 창의적 사업성공때문에 도를 지나치게 사람들이 신봉하는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삼성 역시 본인 책인도 크지만 그냥 인터넷에 부는 소위 '의식있다'는 지적 허영심으로 까임을 많이 받기도 하고요.
    주인님 말씀처럼, 잡스도 무엇도 아닌 삼성 본연의 무언가를 찾아내길, 또 통신사들도 좀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4.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1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쿼티가 있어야 해요 ..
    스킨의 감각이라고 하는데 손가락 굵은 사람은 적응하기 힘들죠^&^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생겨야 좋을 것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5. 아아 2010.03.2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쿼티 좋아하는데..
    두꺼워지는건 상관없으니 쿼티 좀 달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방식의 입력방식이 나온다해도 쿼티자판달고 나온거만한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문자만 쓰는게 아니라 장문의 이메일이나 노트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쿼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같은 경우 하드웨어에 집중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모토로라나 HTC 보십시오.
    스마트폰에서 점유율 상승률 보면 하드웨어 만으로도 어느정도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도 있으면 좋겠지만....
    삼성의 체질이나 구조상 이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단지 모방 전략으로 소비자 니즈를 읽어낸다는건 쉽지 않지요.

  6.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24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입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실용성도 무척 중요하지 않을까요?


  

           야호~ KH5200 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엘지전자의 안드로이드폰 국내 첫작품 KH5200의 해외 동영상 광고랍니다  

물론 해외 선출시작이라 모델명은 GW620으로 나옵니다.
날라다니는 나비랑 두꺼비가 귀여워요 ㅋㅋ
활자가 영어라 죄송하구 벌레들이 뭐라뭐라 하는데 못 알아들어도 상관 없을듯해요

            

KH5200 은 일단 아이폰이나 모토로이와는 다르게 슬라이딩 키보드가 탑제되어 있어
스킨(?)터치에 둔감한 손가락 두툼한 사람에겐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그래서 좀 두께감이 있는 듯 하지만요
하여튼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출시되어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가격도 저렴해 졌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 BlogIcon Cheap Nike Shoes 2012.12.0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양비론은 사태 해결에





오늘 구글 메일 계정함을 열어보니 이상한게 생겼다 이름하여 '버즈(BUZZ)'

처음에
"구글메일과 버즈가 하나되었다" 
메세지가 뜨더니
확인 몇번 누르니 항목에
떡하니
"버즈(BUZZ)"
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몇번 눌러보니 
이거 '트위터'랑 똑같다 

                     트위터의 140자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리는 똑같은거 같고


                     하나 더 트위더보다 강력한 것은 
                     Gmail을 통한 소셜 네트워킹을 구성한다고 하니
                     트위터보다 더 쉽게 소셜(?)할 수 있을거 같다 

                     그럼 '트위터'는 ?
                     저 푸른 새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닌가?
                     '나 완전히 새 됬어'


                  

                          나 = 아이폰
                          그럼 난?



                      
                      나다 넥서슨원 
                      넌 내가 상대하마 크헐~









 

                     나 = 익스플러어
                     이전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고 쉽게?(좀 진작 그럴일이지~~)
                     그럼 난?





                   (아이비오(본인) 벌써 크롬 쓰고 있다)
                   넌 내가 상대해주마 크헐~













난 어도비 (그래픽의 강자지)
설마 나까지?




너는 내가 상대하마 ~~ 크헐

후덜덜..










구글, 검색의 달인으로 태어나 이제 IT 기술 전반의 제왕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모방에서 창조라고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새가 더 많은 벌레를 먹는다가 아니라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가장 먼저 새의 먹잇감이 된다는 사훈을 걸고
후발주자로서 도리어 선발주자를 꺼꾸러뜨리는 
영악한 비지니스의 패권자가 되려고 하는가?

그 옛날 스티브 잡스에게 윈도우 기술을 카피하여
윈도우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최고의 갑부가 된
빌 게이츠가 
'정의로운 상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많이 팔리는 상품이 좋은 것이다'라고 
훈수를 두었다고 하던데
그런 업계의 선배한테 역시 잽을 날리는 
구글의 모험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구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럼 난?
                     그래 넌 첫빠따로 인정해 줄께 
                     You Win!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ennick.tistory.com BlogIcon 켄닉 2010.02.11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스는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죠. ;;
    근데 어도비까지 넘볼줄은 -_-+

  2.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2.1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양 시내가 보인다니 ^^ 정말 훌륭하죠
    다음 차례는 어느 분야일지 상상해 보아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0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도 노출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있습니다.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트랙백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