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기자회견 '성희롱은 변명해봐야 소용없다' 한지붕 두가지 진실 윤창중 전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에게 깊이 사과한다고 밝힌 후에 역시나 자기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교포 인턴 사원(여성 가이드)이 업무가 미숙하여 나중에 위로차원에서 술 한잔 한 것일뿐 성추행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언론이 자신에 대해 마녀사냥한 것에 대해서 '법정 대응' 하겠다고까지 밝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