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브뎅] 창업일기 1 [샤브뎅 로고: 단순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검정과 빨강의 대조의 꾀했다.) 본인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일에 대한 성취감을 얻은 것이 한가지 있는데 이것이 이름하여 '샤브뎅' 그때까지만 해도 이마트에서 길거리 음식인 오뎅을 판다는 것이 여러가지 난관이 있어지만 '피쉬볼'이라는 프리미엄 오뎅을 접목시켜 런칭하는데 성공하여 지금은 아주 안정적이고 놀라운 수익을 올리고 있다 [X배너용 샤브뎅] 샤브뎅을 기획, 제작, 런칭 후 몸 담고 있는 회사를 나와 지금은 홀로 일하고 있지만 지금 돌아보아도 무척 뿌듯함을 갖게 된다. 물론 그 당시 월급쟁이의 위치로 만든 사업모델이라 본인에게 큰 이익이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생선을 주기' 보다는 '낚시하는 법을 알려준다'라는 삶의 지혜를 되씹으며 새로운 수익사업을 찾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