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의 변명, 용산개발 포기하려다 주민 때문에 했다? 오세훈 전 시장, 여전히 정치에 대한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정책보좌관이라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세상에 꾸준히 알리고 있습니다. 하기야 종북세력 운운하면 뽑아주고, 시간 지나면 잊어주는 착한 시민들이 있기에 자질과 능력, 도덕성에 상관없이 줄만 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