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이 지났습니다. 양력의 1월 1일과 음력의 설을 두번 맞이하면서 새해 덕담을 두번씩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1월 1일 다짐했던 새로운 마음이 약해지려 할 즈음에 음력 설을 다시 맞이하게 되니 또 한번 2015년을 살아가게될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1월 1일 다짐했던 여러가지 일 중에 블로그에 글 올리기도 있었는데 역시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언급하였지만 블로그 글쓰기는 마라톤과 같아서 한번 페이스가 무너지면 다시 뛰기가 여간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물론 자신의 일기장처럼 가볍게 써내려가는 블로그 활동이야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지만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줄기차게 목적한 바(?)를 추구하는 블로거에게는 꾸준함이 매우 중요한 힘이 됩니다. 









▲ 베이비부머 벼랑 끝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가지 글쓰기 주제들이 떠오르고 있는데 오늘 제 관심을 끈 기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위기를 다룬 이야기였습니다. 기사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때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성공한 사람들로서 우리나라 트렌드와 경제를 이끄는 신소비층이라고 추켜세웠던 것 같은데 불경기 속에서는 세대를 초월하여 힘들기는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관련기사)


우리나라 경제가 큰일은 큰일인가 봅니다. 구매력이 떨어지는 청년층보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소비 촉진을 기대하려 했지만 그들조차도 뚜렷한 노후 대책이 없으며 믿었던 자산 역시 신기루가 되어 버리면서 경제적 애물단지 계층으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베이비부머 

(Baby Boomer)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베이비부머들은 경제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이다. 하지만 최근 베이비부머의 자녀 세대들이 취업난을 겪으면서 취업과 결혼이 늦어져, 베이비부머세대는 노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과 함께 자녀에 대한 지출의 부담까지도 지게 됐다.


[출처 : 시대고시기획, 다음백과]




[캠핑카]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이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경제력이 대단하여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캠핑카 매출을 끌어올린다고 할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실로 눈물겹다 할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 베이비부머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 이유

사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특별나게 능력있는 집단이라기 보다는 그 당시 전쟁이 끝나고 많은 출산이 있었고 그들의 나이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중년층 이상이 되면서 다른 연령층보다 여유있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관심을 받게된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그 시선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을 못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 보입니다. 


첫째, 보수 정권의 부동산 공화국 정책의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신소비층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7~8년 전 일입니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부동산이 정점을 찍고 있던 때였고 갑자기 늘어난 자산 가치로 말미암아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2~3억 하던 집이 갑자기 10억으로 치솟는데 자기의 씀씀이를 예전과 똑같이 가져갈 사람은 그리 많았을 것입니다. 




[출처 : 경향신문]





그들은 더 많이 소비하고 금융에 대한 여유를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산이라는 것이 팔아서 돈이 되어야 수익이 생기는 것이지 팔지 않은 상태에서 자산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과 마찬가지입니다. 2006년을 정점으로 부동산 가격을 하락하였고 지금은 호가는 존재하지만 실제 가격이 얼마인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아마도 나중에 집을 팔아서 여유있는 노후 자금을 계획했던 사람들에게 부동산은 일평생 쌓아올린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언제 꺼질지 모르는 신기루처럼 변해버렸을 것입니다. 





부동산 거품을 현실적으로 제거하여 자신의 금융 관리를 저축과 주식 등으로 돌렸더라면 부동산을 처분하지 못해 말을 동동 구르며 이자 내기에 급급한 상당수 사람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수 정권은 돈을 빌려서라도 집을 사라는 황당한 경기부양책으로 자산의 가치를 거품으로 유지했고 타락한 언론은 언제나 부동산은 오른다고 했지만 정작 부동산을 웃돈 주고 샀다는 사람을 발견할 수 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삼포세대의 부모, 베이비부머

두 번째,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식들이 아직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삼포세대를 자식으로 데리고 있는 세대가 바로 베이비부머들입니다. 자식들이 취업을 못하고 결혼을 않하고 출산을 미루고 있으니 이들에 대한 잠재적 또는 현실적 경제적 부담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경제적 여유가 있다하더라도 장성한 자식들까지 챙기기는 역부족일 것입니다. 


요즘 청년들이 삼포 세대로 전락한 가장 큰 이유는 고용불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정규직은 하늘에 별 따기가 되었고 비정규직 자리조차 구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취업이 안되고 취직을 하였다해도 비정규직인 경우에는 보수가 적고 고용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은 커녕 연애조차하기 힘든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와같은 비정규직 양산과 기업들의 순이익은 사상 최대로 쌓이고 있는데 정작 취업전선은 꽁꽁 얼어붙은 이유는 보수정권의 친기업 정책과 무관하다 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경영상의 이유라고만 하면 노동자를 마음대로 정리해고 할 수 있게 하였고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비정규직을 일상화시켰습니다. 


이처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식들이 제대로된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에 그 부담이 부모 세대에게로 전가되었고 이제 그들 역시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 보수 정권을 탄생시킨 베이비부머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사실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보수정권이 들어서는데 매우 큰 이바지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50대가 베이비부머 세대에 해당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2012년 대선에서 89.9%라는 최고 투표율을 보였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62.5%, 문재인 후보에게 37.4%의 지지율을 보이며 지난 대선의 당락을 결정지었던 세대였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보수 성향이 보수 정권을 유지시켰고 그들의 표심대로 자산의 가치를 높여주길 바랬지만 보수정권은 가치가 아닌 거품을 유지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겠지 생각했을 지 모르겠지만 결국 자식들의 생활고가 그들을 신소비계층에서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이유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체에 살고 있습니다. 공동체에서는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인을 뽑는 일입니다. 그들을 잘 뽑아야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 자식들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캠핑카를 고르고 있는데 왜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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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지 BlogIcon 2015.02.20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베이비 부머가 캠핑카를 고른다고. 통계 내봤어? 그리고 우리나라 벵비부머는 거지가 됐다고? 통계내봤어? 어느 사회든 하층은 어렵지. 미국 상층과 한국ㅊ하층을 비교하고 왜 그러냐고 묻는게 공정한가?

  2.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2.2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극소수의 기득권을 위해서 돌아가는 형태가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과학기술의 발전할수록 빈부의 격차가 커지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없으면 모 아니면 도가 될 것입니다.
    극단의 혁명이 일어나던지, 극단의 불평등을 위해 공권력을 동원한 폭력이 난무하던지.

    세상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만큼 극단으로 갈려졌습니다.
    이른바 폭발 직전입니다.
    그 다음은 아무도 모르지요.
    그래서 폭발하기 전에 공생의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2.21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난을 운명이라고 교육하는 나라에는 행복한 사람이란 소수 기득권세력밖에 없습니다.
    수탈을 운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만 불쌍합니다.


정치적인 것을 금기시하는 풍토가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정치적인 논쟁을 금하는 경우가 있고, 대형 교회에서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마치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은 매우 저속하거나 생각 없는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기 십상입니다. 이윤 추구가 목적인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조직 체계의 효율성을 위해서 정치적 언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내 규칙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정치적 이야기를 터부시 하는 집단, 교회 


하지만 종교 집단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멀리하려는 풍토는 자신들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움켜쥐고 있는 기득권을 보전하기 위한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 부자 세습이라든지, 난립하는 교단들을 보면 가장 정치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 자신들의 모습이거늘 우리 삶에 민감한 정치적 이슈에 대해 개인의 의견을 터부시하는 습성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


인간과 삶을 이야기하고 영혼과 구원을 이야기해야 하는 종교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정치적인 것이라 매도해 버리고, 논하는 것 자체를 꺼리게 만든다면 참다운 종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교회 목사들은 알게 모르게 여당과 보수층의 논리를 대변하며 장로 지도자를 내세우고, 반정부 세력을 사탄이라 규정하고 매도하는 행태를 보면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것에 대한 편견은 이번 MBC 파업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MBC 사측이 신문 광고에 낸 문구를 보면 이들이 얼마나 정치적인 것을 경멸하며 적대시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MBC노조가 하고 있는 파업은 정치파업이고 그것의 이유는 야당 지도자들만 노조 집회에 찾아왔기 때문이라는 논리입니다. 기본적인 논리 수업을 잘 받아더라면 이런 터무니없는 결론에 도달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렇다면 만약 여당 정치인들이 MBC파업 집회에 참여했더라면 균형잡힌 비정치적인 파업이 되는 것일까요?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 야당이 집회에 참석하면 정치적이라는 논리, 어느 별에서 왔니?


야당이 참여하면 정치적인 것이고, 여당이 참석하면 비 정치적인 것이라는 논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제부터가 오류이기 때문에 결론이 잘못되어지는 전형적인 예입니다. 


이 광고를 만든 MBC 사측은 기본적으로 '정치적'이라는 단어를 가치 부정의 뜻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우리나라 초등, 중등, 고등 교과서에도 다루는 중요한 개념이며 꼭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가치 부정적인 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것도 아닌 우리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구조이기에, 우리가 잘 알고 함께 해야하는 것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민으로서 정치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예는 지도자를 뽑는 선거 참여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선거를 할까요?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행복하게 만들 지도자를 뽑는 것입니다. 선거에 의해 뽑아진 국회의원, 시도지사, 대통령은 당선인이 되는 것이고 이들을 우리는 정치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MBC 사측이 가지고 있는 생각처럼 '정치적'인 것이 모두 나쁜 것이라면 정치인들은 죄다 나쁜 사람들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정치 없는 깨끗하고 순백의 세상에 살고자 하는 MBC 사측의 인생관이 노조를 나쁜 집단으로 몰아버리는 결론을 유추하는 것 같습니다. 




▲ MBC는 국민의 공영방송


MBC는 이윤 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기업 내에서 정치적인 언급을 금기시하는 회사라고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MBC는 진실을 다루는 언론사이고, 국가에 속한 공영 방송입니다. 언론사가 참과 거짓을 논하는 것을 정치적인 것이라고 몰아세운다면 그들은 언론인이 아니라 예능인의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MBC 파업이 노동조합 파업의 단골 메뉴인 '임금 협상' 외에 것이기 때문에 '정치파업'이라고 주장한다면 MBC의 이번 파업은 '정치파업'이 맞습니다. 언론의 공정성 회복이라는 '임금 협상' 보다 더 고귀한 가치를 위해 파업을 벌이는 것이 정치적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칭찬받을 당연한 본분이지 배척하거나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정치란 이와 같이 '사람들의 조직된 힘을 통해서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결정해 나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비리 의혹과 아울러 그가 온 후부터 훼손된 언론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정치적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MBC 사측이 사용하는 가치 부정의 '정치적'이라는 단어의 뜻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가치 긍정의 '정치적' 행동인 것입니다.  






그리고 저번 주말을 기해서  MBC사측의 노동조합에 대한 정치 파업 비난은 그 근거조차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야당 인사들만 노조 집회에 참여해서 '정치 파업'이라는 주장은 6월 30일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노조 집회에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참석하면서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여당 인사도 노조 집회에 와서  김재철 사장에 대해 칭찬 한마디 없었고, 현재 사장 선임 방식에 문제가 있으며, 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MBC 사측


그리고 MBC 노동조합의 파업보다 더 정치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은 MBC 사측입니다. 자기 회사에서 일어난 일은 자신들이 직접 해결해야하는 것이 원칙이거늘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접근했다가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 (관련글)


노조 집회에 야당 의원들만 참여한 것이 정치적이라면 여당 인사를 만나려는 사측의 행동 또한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행동일 수 밖에 없으며, 이런 행동이야 말로 가치 부정의 '정치', 건강하지 못한 정치적 행태인 것입니다. 


MBC 사측은 지금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에 대한 무차별 징계를 내렸고, 고소 고발을 서슴지 않았으며, 인사권을 쥐락펴락 하고 있습니다. 이런 힘 있는 자들이 이것도 모자라 집권당 의원들을 찾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건강해 보이지도 않고 나쁜 정치의 전형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 정치를 금기시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조심하라!


정치라는 단어를 금기시하고 숨기면 숨길수록 그 사회는 불건전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충분히 이야기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사회적 소통과 합의를 이루어가는 것이 건강한 사회일텐데, '정치적인 것은 나쁜 것이다'라는 도식을 세상에 유포시키는 사람들의 숨은 저의가 매우 의심스럽니다. 


현재 자신의 삶의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일을 잘 하지 못해서 삶이 힘들고 가난한 생활의 연속이라면 할 수 없지만 공부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했는데 삶이 엉망이라면 이 사회에 무엇인가 잘못된 구조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해보다가 혼자의 힘으로는 그것을 밝힐 수 없다면 주변의 사람들과 힘을 합쳐 밝혀내고 변화시키는 것이 정치입니다. 우리는 정치를 통해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정치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정치를 나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나쁜 지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지금부터 유심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투표하여 진정한 정치인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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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7.05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생활 자체가 정치적인 것인데...정치적 결정에 의해 삶의 질과 방향이 결정되는데..
    정치적인 것이라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수구언론과 제도권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정치무관심...더 심하게 말하면 우민화의 결과가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2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MBC 직원고소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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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7.0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처구니없는 논리네요. 애초에 MBC가 정치적인 방송을 해왔기 때문에 노조에서
    들고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의 논리대로 정치적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그들처럼 정치적인 행태가 어디 있었습니까. 그런데 노조파업을
    정치적이라고 공격하고 있네요. 딱 생각하는것이 김재철스럽습니다... 왜 파업현장에 야당
    사람들만 찾을까요. 그건 김재철의 MBC가 여당에 편파적인 방송을 하고있기에 그런거라는걸
    초등학생도 알겠네요..

  3. Favicon of https://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07.05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금기시하는 곳일수록 중립은 더더욱 아닌 곳이 많죠. 기득권의 편이니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된다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그런 주장을 하는 곳이 나중에 기득권을 빼앗기면 어떻게 나올 지 지켜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ravepeace BlogIcon 마음전문가 2012.07.0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때 봤잖습니까 사학법개정한다니까 난리도 그런 난리가-맨날 입에 주워섬기는게 민생이라더니! 국회 완전히 닫고, 대학이라는 추잡한 돈놀이 수단을 놓지 않으려고 미친년놈들처럼 길로 대학로로 어디로 뛰쳐나가서 대통령한테 쌍욕을 퍼붓고 박수치고.. 개드만요 개. 사람이 아니고. 부정하게 손에 움켜쥔거면서 절대 안뺏길려고 눈돌아갔던 그들-새누리

  4. 과객 2012.07.0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국민의 절반은 MBC노조가 정치 파업이라고 하는데 공감하고 있다는 것, 항상 국민, 우리, 공정 운운 하면서 모두가 MBC노조를 지지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러니까 지난 총선처럼 인지부조화로 인한 멘붕이 오는 것임. 필자는 거의 매일 MBC파업 관련 글을 쓰는 모양인데 정작 파업 끝나면 많이 아쉽겠네

    • Favicon of http://blog.daum.net/cravepeace BlogIcon 마음전문가 2012.07.05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나라에나 과객 너같은 꼴통이 많은 게 문제다-

    • 자유민주주의 2012.07.0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전문가님이 바라보는 꼴통이 국민의 대다수라는걸 잊지마세요 방송파업 초기에 누구랑 했지요? 김재현 이석기 같은 빨갱이와 했잖아요 요즘 빨갱이로 대변되다보니 이들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고,,님들 하실때로 하세요 파업도 자유고 노조도 자유에요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당신들을 정치파업으로 봅니다 님이 부정할수록 방송파업하는분들이 부정할수록 국민의 반감은 더 커지는 현실...

  5.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7.0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의 끝은 언제인가

  6. MBC민영화가 정답 2012.07.0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노조는 완전 민영화 요구해서 부자 귀족 노조원이 주주가 되어 노동자천국 방송국되도록 해봐!
    ...특히 그쪽 진영 나팔수만 해도 회사 잘 돌아갈껴!!!

    • Favicon of http://blog.daum.net/cravepeace BlogIcon 마음전문가 2012.07.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 마흔에 얻어먹고 다닐 망정 언론인 자존심 하나 지키고 사는 선비같은 사람들을-뭐 이런 쓰레기 같은 놈이- 비판글을 쓰는 애 중에는 정신이 온전한 애가 없다 어디서 이런 애를 데려오나 신기할 정도로 공개토론할 때도 보면 진짜 눈빛만 봐도 이상한 애들만 보이던데-뉴라이트 거기는 단체로 약을 하나? 컴퓨터 켜기전에 한꺼번에 뭐 마시고 삼키고 그러고 쓰나?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ravepeace BlogIcon 마음전문가 2012.07.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 수천만원을 지돈인냥 쓰고 저지른 불법이 밝혀진 것만 몇 가진데-잡혀갈 놈이 멀쩡한 언론인들 해고하질 않나 정치적이라느니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드는 꼬라지가 한국 사법부의 정체성과 의식수준을 증명해준다 하겠습니다

  8. 자유민주주의 2012.07.0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전문가님이 바라보는 꼴통이 국민의 대다수라는걸 잊지마세요 방송파업 초기에 누구랑 했지요? 김재현 이석기 같은 빨갱이와 했잖아요 요즘 빨갱이로 대변되다보니 이들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고,,님들 하실때로 하세요 파업도 자유고 노조도 자유에요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당신들을 정치파업으로 봅니다 님이 부정할수록 방송파업하는분들이 부정할수록 국민의 반감은 더 커지는 현실...

  9. Favicon of http://acey1004@daum.net BlogIcon 화랑관창 2012.07.06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노조는 구성원이 전라도와 친전라도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친전라도란 무엇인가 권력이 정치인에게만 있는게 아니고 힘있는 세력(전라도)에 굴복하고 눈치보는것도 권력에 아부하는거다 그런mbc노조가 무슨 언론방송의 자존심이니 민주화니 찾노 지금도 mbc는 파업을 빌미로 아침방송 드라마 예능프로에 전라도를 마치 짠것처럼 일사분란하게 (김대중이 학생권을 뒤에서 조종하듯이) 움직이는게 어떤 그 음모가 뒤에 있지 않나 싶다

  10. 엄청난 착각을 하는듯?? 2012.07.06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치파업이 댁이 말하는 정치파업이 아니잖아;; 좌파정부시절 방송하고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최문순이가 들어올때는 입 딱 다물고 있다가 이제 좌빨10년 끝나고 수꼴사장이 들어오니 밥그릇 빼았길까 두려워 파업질하는게 정치적 파업이냐?? 아니면 속 시커먼 불법파업이냐;; 요즘 이야기가 나오는 정치파업이란건 후자를 의미하는거 같은데?

    • 누가착각을? 2012.07.10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문순이 왜 방송하고 상관이 없지? MBC보도국에서 쭉 일했던 사람인데.. -_-;; 멀 알고 댓글을 달알아.. 걍 나오는대로 씨부리지말고 .. 무뇌증명하냐..

  11. 11 2012.07.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이런 것도 글이라고......니글은 정말 정치색이 아니라 재처리 동생이 쓴 글 같다

  12. 대한민국 2012.07.11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낸 세금으로 공무원들은 월급을 받는다. 이명박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 정치적이어야 한다.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1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로 본 자녀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