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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는 종편, 위로하는 대통령, 사과없는 국정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7일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로 숨진 중국학생 가족들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타국민들에게 위로까지 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종편 채널A의 "중국인이라 다행"이라는 막장 방송에 따른 중국 내 반한 감정 폭발 때문인 듯 합니다.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사고 후 채널A 중국 사망자 관련 발언이 문제 출처 : 연합뉴스] ▲ 채널A '중국인이라 다행' 망언, 중국내 격한 반응채널A는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 사건 직후, 사망자 확인이 되었을 때, 자국민이 없다는 것에만 만족하며 뉴스앵커가 '중국인이라 다행'이라는 멘트를 날렸다가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긴급히 중국채널을 가동하여 채널A 사장.. 더보기
민주당 대선 패배 원인이 종편 출연 안해서? 더보기
종편 1주년, 종편은 소설을 싣고 어제 TV 채널을 돌려보는데 종편에서 1주년 기념 광고를 선보이던군요. 사람도 생일을 챙기는데 종편이라고 스스로 자기들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선정적 콘텐츠, 함량미달 시시보도 편중, 공정성 훼손 그리고 샤프심 시청율을 감안해 볼 때, 좀 자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12월 1일 종편 탄생 1주년 ▲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업적, 종편 탄생 현 정부는 종합편성채녈이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황당한 포부를 밝히며 밀어붙인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모두가 이것은 조중동과 매경에 대한 특혜이며, 분명히 공정성과 무관한 자신들만의 방송을 할 것이다라고 우려 했건만 정부는 들은 체도 안했습니다. 종편 개국의 1등 공신이었던 최시중 .. 더보기
방송3사 공동파업, 종편 4사는 선정성 경쟁 오늘(3월8일)은 한국의 3개 방송사가 공동으로 파업에 들어가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역사적인 방송3사 공동파업은 MBC 노동조합이 1월 30일부터, KBS 새노조가 3월 6일, 그리고 오늘 YTN이 파업에 참여함으로 삼각 연대의 틀이 만들어졌습니다. [YTN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있는 '앵그리버드 YTN' 캡처] 이들 3개 방송사가 추구하는 바는 놀랍게도 거의 일치합니다. 낙하산 사장 퇴출, 해직 언론인 복직, 공정 방송 사수 라는 공동의 목표로 파업의 시기가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MBC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높은 참여와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파업방식을 채택하여 처음의 무관심과 비난여론을 극복하고 이제 어느 정도 시민들에게 인지되었고, 정당성에 대해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더보기
반성중인 한나라당 미디어렙법 또 날치기 꼼수는 한나라당이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다 쇄신이다 뭐다 국민의 시선을 혼란시키더니 정작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정광석화 같이 단결하여 또 하나의 날치기를 거뜬히 해치워 버렸습니다.  이정도 되면 왕꼼수당이라는 칭호가 걸맞을 듯 하네요. 1월 5일 한밤중에 '1공영 다민영' 미디어렙 체제 및 종합편성채널(종편)의 단독 광고 영업 등을 골자로 하는 미디어렙법안을 한나당 단독으로 낼름 처리해 버렸습니다. 쉽게 말하면 TV조선ㆍJTBCㆍ채널A 등의 종편채널과 SBS 까지 독자적인 광고영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MBC 만 코바코(한국방송광고공사)에 의하여 영업 대행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중동에게 방송의 영광까지 안겨준 다음, 이제 먹고 살길까지 나라가 앞장서서 마련해 준 것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