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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

기사로 읽어보는 하반기 서민경제 전망 이제 2010년이 반하고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여름 휴가 보내고 8월 한달 보내면 9월에는 이른 추석연휴가 있고 그러다 보면 아듀 2010 년의 구세군 종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서민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던 본격적인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를 보면 일단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무역 7달만에…1년 ‘장사’ 다했다- 2010년 8월 1일 한겨레 신문 2010년 실질 GDP 1000조 돌파 예상 한국 경제규모 15년만에 倍 껑충 - 2010년 8월 1일 국민일보 (하반기 경제운용)의료비, 교육비 절감..서민부담 경감 -2010년 6월 24일 이데일리 하반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말은 반복학습의 효과가 커서 작년인지 올해인지 구분조차 안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기사를 검색.. 더보기
[광고때리기] 불편한 광고-생각은 그만 요즘 텔레비를 보다 깜짝 놀랬다 뭐 저런 '공익'의 광고가 있는가 하고 아주 불편하다 좋다 한국지도도 보이고 해도 뜨고 기분 좋게 시작한다 공익광고스럽다. 근데 천명 많다. '포퓰리즘' 어려운 단어다 쉽게 말하면 '많으면 장땡!' '숫자가 깡패'라는 이야기다 냥냥한 아나운서 버릇도 없이 목소리로만 질문한다.괘씸 (지가 마봉춘인지 아나 ㅋ) 우리에게 관심이 필요한 사람은? 할머니 엄마 (아기는 뭐래냐 한다)- 아기 나중에 기대해도 좋다 ! 택시기사 아저씨의 대답이 알고 싶으면 공익광고 나올때 관심있게 보시라 중년 부부 물론 이들도 배우일 꺼다 중간정리 대강 이렇다 아나운서: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사람은 ? 지나가는 사람 1 :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는 학생들 지나가는 사람 2 .: 결식아동 지나가는 사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