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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무위도식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초대장 배포 완료되었습니다. 블로그 하루 한개 포스팅은 참으로 쉽지 않은 과업 같습니다. 제 자신과의 약속이기에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지만 블로그에 양과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심히 걱정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또 궁여지책으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블로그의 인기는 시들해져가지만 티스토리를 초대장을 구하는 분은 여전히 있으시더라구요! 아래 양식에 맞게 댓글 남겨주세요 초대장 배포 완료되었습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초대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이번에는 총 열 분께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 수 있는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세월호 1주기는 2015년 [??월 ??일] 까요? 위 퀴즈에 대한 [00월 00일] 정답과 함께 아래 안내글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정답을 맞히고 양식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신 선착순 10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비오 올림 초대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 더보기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블로그 포스팅 수 1,000개 돌파 자축 어떤 블로그에 써 있던 글이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내 블로그와 바꾸지 않겠어"인문학 관련 블로그였는데 '그 생각과 다짐'이 부러웠었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년수로 6년이 되었고 총 글(포스팅) 수가 1,000개를 돌파하였다. 오늘 작성하고 있는 이 글이1,001 번째 포스팅이 된다. 사실은 더 많은 글이 있었다. 실제로 작성된 글은 50여개 많은데스스로 부끄러워 숨겨(비공개)놓았거나사회적 물의(?)로 블라인드 처리된 것도 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어렸을 때 부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기 보다는색다른 시각에서 (사람들은 이것을 '비판적'이라고 말했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다. 이른 졸업, 늦은 군대로 세상에 매우 뒤쳐져 나왔지만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업'을 가졌고, 15년 이상을 먹고 살.. 더보기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이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2013년 7월에 배포하고 정말로 오래간만에 다시 드리게 되는 티스토리 초대장입니다. [초대장 배포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기도하는 나비오] 그 동안 카카오스토리, 밴드, 인스타그램 등 SNS 강자들이 등장하고 또 득세하면서 블로그의 관심도와 인기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 [이태리 밀라노 거리의 공연]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인터넷 공간 어디엔가 담아놓으려고 한다면 저는 그것이 모두다 '블로그'의 한 형태라고 봅니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그것이 자신 만의 일기장일수도 있고, 사진첩이기도 하며 세상에 던지는 출사표가 될 수 있습니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나비오의 통큰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100장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마감 되었습니다!!!!! [ 플럼빌리지, 물머금은 달팽이] 통큰 피자, 통큰 치킨, 통큰 할인 서민들에게는 통크게 가격도 싸게 해주고, 제품도 많이 준다고 하니 기분 좋은 소식이만 대기업이나 할 수 있는 이벤트 였습니다. 대형마트, 대형제조사들이 통크게 쏜다고 하면서 이벤트 행사를 하였지만 통큰 치킨, 통큰 피자로 동네 상권에서 생활을 꾸려가던 소상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단기적으로 가격도 싸고, 많은 양을 주니까 좋은 듯 하지만 동네 상권을 지키고 있던 소상공인들이 사라지게 되면 더이상 통큰 할인으로 소비자를 대하지 않았던 것이 우리네 대기업들의 탐욕이었습니다. 모르면서도 당하고 알면서도 당하는 서민들의 연약함 삶이지요. 이러한 경우 정부가 나서서 중재를 하.. 더보기
영화 더그레이'The Grey' 블로그 리뷰를 새롭게 다시 쓰는 이유 매일 시사와 정치 이야기만 쏟아내다 보니 나 스스로도 지쳤고, 보는 독자들도 힘드셨으리라. 물론 나의 블로그가 충성도 높은 고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검색과 포탈을 통해 들어오는 지나가는 손님이라고 하여도, 남겨진 소수의 독자들에게 새로운 흥미거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블로그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IT 블로그였습니다. 그런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미디어를 가장한 정치 시사 블로그가 되었고 지금은 대선과 언론의 불공정함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언제까지 정치 시사 이야기를 쏟아낼 것이냐고? 나의 전문 분야도 아니고 내가 잘 아는 내용도 아닌 정치와 시사를 오랫동안 풀어나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올.. 더보기
쿨한 무위도식 <나비오>가 드리는 티스토리 초대장 나비오가 드리는 티스토리 초대장 !!! 계절이 가을을 건너뛰어 겨울로 내딛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숲속의 나무들은 단풍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주말을 맞아 모아두었던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만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 더보기
블로거가 글을 쓰는 이유 -폭력에 대한 단상- 제주도에 내려왔습니다. 잠시 멈추었던 '길위에서의 생각'을 다시금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에 치여 돌아보지 못했고, 마음을 잡지 못해 혼란스럽기만 했던 서울에서의 '일상'을 뒤로하고 잠시나마 진정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의 고민은 막연하지만 '행복이란 무엇인가?' 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행복이 내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 것인지의 문제였지요. 행복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나는 나를 가꾸는 일에 몰두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라 행복이 나의 밖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저는 행복을 찾아 헤매여야겠지요. 궁극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일상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 엄마의 모습에서도, 산 속에 은둔하며 구도의 길을 걷는 은수자에게.. 더보기
KBS가 가장 공정하다? 그러면 MBC는 위의 여론조사 자료는 국회 문방위 도종환 의원이 의뢰하여 리서뷰가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사으로 지난 5일 실시한 것입니다. 놀랍게도 공정한 방송사 영예의 1위는 KBS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KBS가 공정한가요?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BS는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연주 사장을 법치에 맞지않게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특보 출신 낙하산 사장을 앉혔고, 시사보도 프로그램보다는 맛집 방송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박정희 정권을 찬양하는 '강철왕'이라는 드라마를 12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제작하고 있는 방송사입니다. 2012/08/21 - [까칠한] - KBS 강철왕 제작논란, 야망의 세월과 비교되는 이유 위 여론조사는 선택문항이 도토리 키재기의 상황이기에 1위를 한 KBS가 공.. 더보기
두개의 문, 삶과 죽음 사이의 슬픈 경계 2009년 1월 20일, 용산에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옥상에는 망루가 있었고 거기에는 두개의 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쪽이 출입구인지 알 수 없었고 그 문으로 들어가면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특공대까지 투입하며 강경 진압을 하였고, 결국은 6명의 사망자를 내고 용산 참사는 역사의 아픔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용산 근처에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남일당 건물 앞으로 버스로 매일 오고 가곤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눈에 익은 건물들이고 지금도 자주 오고 가는 곳입니다. 현재는 곳곳에 세상을 저주하는 플랭카드와 흉물스러운 건물의 잔해만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 용산개발 , 땅을 가진 자에게는 축복, 없는 자에게는 저주그곳에서 먼 발치로 바라보면 용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