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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한

부담스러운 CD 앨범 커버



 시크하면서 섹시하다 근데 핏줄까지 보인다 섹시함은 사라진다



왼쪽은 2PM의 HeartBeat을 너무 많이 따라하면 저런 부장용이 생길 듯
옆에 아기가 불쌍해 하고 있다 이미 이승 사람은 아닌 듯 보인다


원숭이가 심상치 않다..손의 위치가 불량
스콜피온스의 앨범커버는 어렷을 때는 왠지 음산하다 정도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상당히 불량하다. 
특히 개가..

 

커플도 가지가지다
왼쪽 커플과 오른쪽 커플
극과 극이다
근데 표를 주라면 왼쪽 커플에게 주겠다



캬~ 아트가 굿이다.
이런 그림을 좋아라 한다.



왼쪽 커버 처음 볼때는 썰렁했는데 U2의 앨범이라니 뭔가 있어 보인다.
본인(아이비오) 속물근성 역력하다.
옆은 아이비오가 좋아하는 별을 따가 하늘에 박다 앨범이다
Dead Can Dance 음악도 올려놓았으니 관심 있으시면
찾아서 들어보셔도 좋다
"뮤지크" 카레고리에 있다



지존이 납셨다
Pink Floyd..
누가 감히 이들을 넘으랴? ~~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