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정치인 중에 이렇게 많은 뉴스와 관심을 받았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석기, 김재연 보고 싶지 않아도 나타나고, 듣고 싶지 않아도 귀에 들리는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불균형하고, 불공정한 언론 상황에서 이들이 등장하는 빈도수만 가지고 과하다 덜하다는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국민 전체가 사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민간인 불법 사찰' 보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십년전 막말이 더 큰 사회적 이슈가 되어버리는 언론 후진국에서,언론 보도되는 내용만 가지고 참과 거짓을 가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15일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석기 의원 ⓒ한국일보]




언론의 먹이감 통진당 이석기 김재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사건은 정말이지 끊질기게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고, 이제는 '부정선거' 이슈가 시들해지니 통합진보당에 대한 종북 논란, 그리고 이석기, 김재연을 밀착하며 개인적 관심사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언론의 신호인 것 같습니다. 부정선거하고서도 사퇴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들이 모인 곳이 진보의 탈을 쓴 통합진보당이며 이들이 여전히 국회에 입성해 있으니 올해 대선까지는 이들을 잊지 말고, 그 어떤 현 정권의 비리와 부정 부패가 있어도, 이들이 최고의 이슈가 되어야 하고, 진보 진영의 비리는 하늘보다 높다는 연속적 선거운동 같습니다. 


요즘 언론을 보면 잊어버릴만 하면 '종북' 논란 일으키고, 다른 이슈가 터져나올만 하면 이석기, 김재연이 뉴스의 머리를 장식합니다.




균형잡힌 비판, 그것은 보수 언론이 들어야 할 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도 이 두분 이석기, 김재연 참 마음에 안 듭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 이런 주문을 하셨습니다. 여당만 까지말고, 공평하게 여와 야를 함께 비판하라고, 하지만 저는 그런 분들의 주문에 별로 반응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야당 또는 진보 진영은 제가 비판하지 않더라도 근거 없이 까대는 보수 언론들이 있고, 그들이 포털 사이트 뉴스 메인을 장식하고 있기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일개 개인 블로거 까지 가담하여 진보진영 비판하는 곳에 숟가락을 얹는 것은, 페이지 수 늘리기 위한 수단일 뿐 별로 건전하지 못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마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석기 의원이 애국가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애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 의원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고 인터넷과 SNS은 진보당에 대한 대공포화가 다시금 쏴 올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언론이라는 것이, 앞뒤 다 자르고 문장 하나만 기사로 잡으면 멀쩡한 사람도 바보 만들고, 바보도 영웅을 만드는 시스템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서 잘 아실 것입니다. 이석기 의원 같은 민족진영 계열의 운동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상식으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친일파가 애국가를 만들었다면?


애국가가 친일 행적 사전에 올랐던 안익태 선생의 작품이고, 작사가로 추정되는 윤치호 선생 역시 친일 행적으로 이름이 올랐던 사람입니다. 또한 애국가의 원곡은 불가리아 민요 . O! Dobrujanski Krai (들어보기) 의 표절이라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안익태 선생이 유럽을 가기 전에 작곡되었다는 사실로 일단락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몇가지 사실을 나열했을 때, 우리나라 애국가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서 논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나라의 국가만큼은 훼손되지 않은 순수한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친일 잔재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우리나라는 독립 운동가의 자손은 셋방을 전전하며 불우한 나날을 겪고 있고, 친일파의 후손들은 그때의 재산과 권력을 그대로 소유하여 떵떵거리며 사는 잘못된 역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익태 선생의 애국가 작곡에 대해 문제 제기 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큰 일입니다. 친일파에 대한 단죄를 이야기하는 사람을 종북주의자로 오인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이상한 사회 여론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 이석기 의원이 애국가에 문제제기할 자격이 있나?


자 그렇다면 이석기 의원의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라는 발언은 괜찮은 문제제기 일까요?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석기 의원은 진보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할 사람입니다. 부정 선거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고, 그 이후에 불거진 말도 통진당 분열에 대한 원인 제공자로서도 응당 물러나야 할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 있는 나라의 '국가'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기가찬 일입니다. 


오직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통진당 문제 해결에 대해서만 언급을 해야하지, 칠랄레 팔랄레 기자가 마이크 들이대면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는 행동은 무책임한 것입니다.





▲ 언론의 관심이 러브콜이 아니라 독배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 상황은 흠집많은 진보 진영 국회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습니다. 단지 무엇하나 꼬투리 잡을 것 없나 주변을 배회하는 것인데 그것을 자신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라 착각하고 인터뷰에 응하는 이석기 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자신은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숱한 정치인과 연예인 기사를 접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제 그런 변명으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인터뷰 내용 중에 보면 '100%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한 것은 관념이다'라는 발언으로 자신의 부정 선거 사퇴에 대한 답변을 한 것처럼 언론은 쓰고 있습니다.(관련기사) . 그런데 100% 완벽한 것은 없다 이런 말은 대학생 때, 친구들과 논쟁할 때나 먹히는 주장이지 기성 정치인이 기자 앞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한 것은 관념이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철학적 명제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으로부터 서양철학의 거대한 담론이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명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적 문장이 아닙니다. 너무 순수하다 못해 유치해지는 발언인 것입니다 




▲ 이석기 의원, 아직도 학생인 줄 아는가


이석기 의원은 아직도 자신이 대학생 때 학회실에서 선배 후배들과 사상 논쟁이나 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면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착각해 빠져있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통진당 비판의 화살 속에서도 무슨 투사가 된 것처럼 동분서주 하며 지금까지 버텨왔고, 지금의 행동 또한 그 연장선 상인 것 같습니다. 


잠든척 한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했나요? 이석기 의원님! 제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국가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결단 바랍니다. 당신의 이름 석자가 미디어에서 빨리 사라져야 올해 대선에서 제대로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불행한 현실이지만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의원님도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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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가던이 2012.06.16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쓰레기 같은 넘은 그냥 북한으로 보내면 되지 않나??

  3. 로보캅 2012.06.1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 양비론
    이석기는 땝도 안되는 골수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 이석기 까는척하면서 친일파가 제일 나쁜놈이니 애국가 국가 아니라는 논리를 펴는 진짜 빨갱이시네

    • 형광펜 2012.06.1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말이,,,
      그냥 석기가 수구진보 표 깎아먹으니 짜증난다 솔직히 말하지,,

  4. 지나가다 2012.06.1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친일파가 애국가를 만들었어도 애국가는 애국가입니다.

    애국가는 이제 만든 사람의 것이 아니지요...

    이승만이 건국했다고 대한민국이 이승만의 것이 아니듯이 말이죠...

    • 정말 2012.06.1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 Favicon of http://drcho52 BlogIcon 늘푸른송림 2013.01.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인의 패착은 좀 도움이 될까고 끌어들인 통합진보당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정국을 범야권으로 단합이 가는한가?
      진보당과 같이 앉으면 무조건 필패한다
      아니 정치하는 사람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국민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도 감수 할 생각을 해야지
      아니 누구를 위해서 정치 한다면 어느 국민이 알아 듣겠느냐 말이다 더군다나 북을 위해서 모든걸 다 바칠수 있다
      그런 놈들을 위해서 그 누가 한표를 던지셌는가?
      이제는 진보라는 말하는 놈은 무조건 사형감이라고 헌법에 명시하자

    • Favicon of http://drcho52 BlogIcon 늘푸른송림 2013.01.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인의 패착은 좀 도움이 될까고 끌어들인 통합진보당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정국을 범야권으로 단합이 가는한가?
      진보당과 같이 앉으면 무조건 필패한다
      아니 정치하는 사람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국민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도 감수 할 생각을 해야지
      아니 누구를 위해서 정치 한다면 어느 국민이 알아 듣겠느냐 말이다 더군다나 북을 위해서 모든걸 다 바칠수 있다
      그런 놈들을 위해서 그 누가 한표를 던지셌는가?
      이제는 진보라는 말하는 놈은 무조건 사형감이라고 헌법에 명시하자

  5. 나원참 2012.06.1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진영을 완전 초토화시키는 몇 명때문에 이번 대선도 닭대가리한테 넘겨지는 꼴을 보게될까 겁나네요. 진보진영은 버리고 가야할 쓰레기들은 확실히 제거를 하고 가야 좃중동의 먹잇감으로 정조준되지도 않을뿐더러 붕어대가리같은 국민들에게 씹히지도 않겠지요.

  6. Favicon of http://aatnwlzb1004 BlogIcon 남하나 2012.06.1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가를 들으면 반감이 간다구여!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국가를 상징하는 애국가가 어머니의 가슴과 같은 것인데 어찌 선택될수 있는 것이 겠는지요 무조건 잘못된 말이구여 국미앞에 깊이 사과하셔야 합니다

  7. 매국가 2012.06.17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오늘부터 매국가를 부르지 않으련다.
    친일파 안익태와 윤치호가 작사작곡을 하였다니... 더러원서 안 부르련다.
    그리고 애국가는 매국노가 만든 매국가이므로 이석기의 말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8. Favicon of http://a BlogIcon a 2012.06.17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ㅡ.,ㅡ; 국화를 보더라도, 대한민국은 무궁화를 일본에서는 제주도가 원생지 였던 벚꽃(사쿠라)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꽃을 국화라고는 하지만, 일본은 대한민국처럼 헌법상 기재등록된 국화가 없기 때문에, 국화가 없는 나라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국가가 헌법상으로 등재가 되었다면, 그 곡이 안익태 선생의 애국가라면, 그건 국가가 있는 나라이므로, 애국가는 국가가 아닐까 하는데...! 헌법상으로 등재가 되었나여? 예전에도 국민학교 시절 애국가 논란이 있었던 기억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아리랑만이 진정한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여? 아리랑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라는 소절에서도 보면, 민족의 한이 서려 있는 곡이라고 해서 수많은 한, 풍습, 토속 등등들이 서려 있는 곡이 너무 많은데 진정한 곡이라고만 말을 할 수가 있는것일까여? 저는 좀 답답한건 지금 국회에 들어가서 애국가 운운 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애국가 재정 하라고 뽑은것도 아닙니다. 지금 나라 살림 개판인데 할 일들 너무 많지 않나여? 지금 먹고 살기 힘듭니다. 세무서에 가서 세금 신고 할 맛 안납니다. 차선과 우선이 있는것이지여? 좀 정신들 차렸으면 하옵니다.

    • 지나가다 2012.06.1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가는 물론, 국화도 법으로 정해진 건 '전혀' 없습니다! 헌법에 기재등록된 국화가 어디 있습니까. 헌법이 그렇게 한가한 것 정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ㅎㅎ

  9. 5345 2012.06.1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저작권 개념이 약했습니다..
    표절이 있을 수 있어도 문제삼을 수는 없습니다.

    일제치하에 예술인들 일본총사에 눈치를 안 볼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찬양 할 수밖에 없었구여
    그렇다고 그 들의 행동이 면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 건 그들이 선택한 거기 때뮨이고..
    조국광복을 위해 꿈을 버린 사람들에게 못 될 짓을하는 거기때문이다..

    친일파 문제는 새누리당의 아킬레스 건 맞습니다..
    이건 자유당 시절부터 내려온 원죄입니다..
    2차세계대전이 후 매국노에게 우리나라 만큼 관대한 국가는 없었습니깐요..
    국가체제를 흔드는 종북세력이나 국가를 팔아서 자기이득을 챙긴 친일파나 똑같은데..
    친일파는 아직도 득세하고 있고 종북세력은 무조건 척결대상이죠..
    둘 다 무조건 척결해야되는데 말입니다..

    애국가 문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체제의 딜레마입니다..
    이부분 새누리당이 우낀 것이
    분명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했습니다..
    그럼 국민들은 그 들이 도덕적인 테두리안서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를 주는 것 입니다..
    애국가를 어떻게 생각하던 자유민주주의 체제안에서는 내가 선택 할 수있다는 거다..
    애국가를 꼭 불러야 합니까? 라고 질문하면 새누리당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내 생각을 국가에서 제한하는 꼴이 되버린다..
    이 부분이 아이러니 하다는 거다..
    어떠한 생각양식이 제한되는 순간 '자유'라는 단어는 무의미 해지니깐 말이다..

    미국에서 재미난 판례가 있다.. 미국 초.중.고에서는 의무적으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한다고 한다..
    데이비드 스프리츨러란 12살짜리 소년이 양심의 자유를 내세우다 징계를 받았다 취소를 받았다..
    그리고 미 헌법재판소에서 '특정종교 종교적 문구'가 있다 이유로 '국기에 대한 맹세의무'에 위헌판 결을 받았다..

    그래서 이석기의원 발언이 단순히 잘 못되었다는 말 못하는 이유다.. 양심의 자유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10. 지나가는이... 2012.06.1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기 의원의 궤변을 대학생때의 뜨거운 논쟁으로 미화하지 마세요. 아직 정전상태에 있는 대한민국의 적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두번 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이번 이석기, 김재연, 임수정 등 종북 좌파의 발언들은 just FACT 입니다. 조중동 프레임에 즉, 보수언론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들은 정말로 북한 추종자로 보입니다.

    • 지나가다 2012.06.17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말이...이런 부류들을 유신 때 민주화 운동 했던 민주인사들이나 북한과의 화합을 통한 평화통일을 위해 분투하는 진정한 평화주의자들과 혼동해서는 절대 안 되죠. 얘네들은 교묘한 보호색으로 진보진영에 위장침투해 있는 괴뢰집단의 하수인일 뿐.

  11. 참사랑 2012.06.17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기 이런 ㄴ ㅗ ㅁ 대한민국의 매서운 맛을 보게 누가 저격 하지 않나???

  12. 서동준 2012.06.1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13. 씨 앗 2012.06.17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런 짜석을 찍어준 그동네 사람들 참 한심하네 ~~
    ^^ 우짜 그런 사람하고 한동네 사나????? 쯧 쯧 ,,,,

  14. 2012.06.1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그래서 우짜자고. 애국가를 불러, 말어?
    그럼 일본놈들이 총칼들고 죽인다 하면 용감하게 '나는 친일 못합니다. 안합니다.'할 분 손들어보셔. 도대체 몇명이나 될껴. 친일을 논하자면 우리 국민 중 안한 사람이 올매나 될까 부터 논해야되제. 새삼 과거 들쳐내 가며 애국자인체 흉내내는 분들이 우째 요만큼이나 많은지...
    그리고 죽지못해 친일을 했응께 참회의 뜻으로 진심을 다해 애국가를 작사하고 작곡하지 않았다면 그런 뜻깊고 가슴찡한 애국가가 탄생했을까-잉? 친일한 사람은 일본의 총칼땜에 죽지못해 친일했다치자 그럼 종북좌파는 북한의 총칼때문에 종북좌파짓한다 말인겨? 그때와 지금은 사정이 다르제.

  15. 마음전문가 2012.06.19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쪽에는 선비같은 분이 많으니까 언제든 자칭 보수라는 쪽이 정리되지 않으면 꼬투리 잡을 일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애국가 파문은 치열하게 자유와 정의 애국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과 일반 대중의 괴리가 얼마나 심각하게 벌어져있는가를 보여주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석기 뿐 아니라 진보진영 전체가 과거 중요한 여러 순간에 미성숙한 태도를 보이거나 큰 틀을 읽지 못한 게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은 그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언제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자신을 희생한 사람도 앞으로 희생할 사람 역시 그들이니까.

  1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리가 된다고 기뻐하고

  17. Favicon of http://ㅇㄱ쵀52 BlogIcon 용사랑 2013.01.2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진보당이 있는한 민주당은 정권 잡을수 없슴니다
    이번에 이정히가 깍아먹은 표가 3백만표는 된다고 한다
    뒤집어 말하면 그 이빨만 드러내지 않고 두 후보만 토론 했으면 150만표 차이로 문제후보가 당선 되었응 겝니다 문후보는 운이 고기 까지임이 역학으로 증명이 도었다구요

  18. Favicon of http://ㅇㄱ쵀52 BlogIcon 용사랑 2013.01.2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피의 역사를 가지고 태어낳고
    침략의 역사 속에서 온갖 서러움을 다 경험한 동방의 국가입니다
    북한이 좋으면 왜서 여기서 사는가?
    조국 통일을 위해서 여기 있다가 위에서 내려오면 합세하기 위해서?
    웃기는 소리 말라우
    빨리 북으로 가서 굶어 죽어가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동냥이 더욱 시급하다는 뉴스올시다
    아니 왜 지산낙원에서 굶어 죽는 일이

  19. Favicon of http://ㅇㄱ쵀52 BlogIcon 용사랑 2013.01.2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들이 나라의 보배요 그들이 있어야 전쟁을 할것 아니간?
    지상낙원이 아니고 지상지옥이 바로 거기라더군
    이석기 김재연 이정희는 빨리 짐 싸서 내일 빨리 출국하라 지령 떨어짐
    홍콩 경유 피양 도작 비향기 기다릴 끼야
    북에서 디게 환영할끼다 강냉이 죽으로 회식 매일 시켜 줄끼야
    맛 있갓지?

  20. BlogIcon 송재형 2013.08.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은 무슨...
    통진당은 당으로서의 자격을 논할수 없다..
    지원도 해서는 않될 당이다
    그냥 민주주의니까 설곳이 있을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