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유출로 점쳐보는 차세대 스마트폰은?

저번주에는 예전 아이폰4가 그랬던 것처럼 삼성의 스마트폰 2종류의 유출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견되는 프로토타입들의 외형이 공개된 것만 해도 차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을 점쳐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향후 스마트폰의 스크린은 대형화 될 것이다. 
국내 갤럭시S의 성공은 어쩌면 당연한 일로 보입니다. 아이폰 3Gs를 얕잡아 보고 너무나 엉성한 옴니아2로 대응했던 삼성에게 갤럭시S는 배수의 진이었고, 실패하면 안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성공요인이 있지만 결국 자신들의 '바다' OS를 내려놓고 안드로이드라는 호환의 대명사인 운영체제를 도입했다는 것과 국내 유저들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DMB와 강력한 하드웨어 구성은 애플 매니아와는 상반되는 일반 구매자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반 구매자들에게 애플은 AS가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크게 부작용을 낳았고, 국내 기업으로 AS에서 앞서는 삼성의 제품으로 생애 첫 스마트폰 구입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보면 나이드신 장년층에 갤럭시S는 어색하지 않은 핸드폰이 되었습니다. 

[3.7인치 화면에서 세로로 문자 찍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의 가장 큰 메리트는 4인치라는 화면크기인 것 같습니다.(저는 이것이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장점으로 작용하더군요) 이것이 화면이 넓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치명적인 불편함인 자판을 누르는 데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3.7인치 스마트폰의 경우 세로로 세워놓고 문자를 보내려면 상당한 집중력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갤럭시S는 세로로 놓고도 문자를 보내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반영된 것인지 갤럭시S 2와 넥서스S 화면 크기는 각각 4.3인치와 4.5인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3.7인치라는 일반화가 서서히 깨지고 새로운 화면크기가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2. 안드로이드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삼성 제품에 대한 노골적인 불편한 심사를 드러냈다지요? 그런데 넥서스2 까지 삼성이 출시한다면 애플의 아이폰은 어쩌면 자신들의 기반을 상당히 잃게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구글의 넥서스원은 대만의 HTC에 의해 만들어졌고, 안드로이드 OS 있어서는 강력한 마켓쉐어를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신인이었습니다. 

구글이 삼성과 손을 잡고 넥서스S를 출시한다면 좀더 강력한 기능과 하드웨어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구글 매니아들에게 상당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과 애플 모두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지만, 애플과 구글 매니아의 공통분모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이 이것을 마케팅에 이용한다면 애플과 각을 세우고 있는 삼성과 구글 모두에게는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역시 엔가젯이 공개한 넥서스 2의 유출사진입니다. 뒷면에는 Google과 Samsung 마크까지 선명합니다]

3.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을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도약입니다. 올초만 해도 스마트폰 순위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던 삼성이 갤럭시S 의 히트로 단숨에 애플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자 HTC를 제치고 수직 상승 중이라는 리포트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에서 선전한다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 나왔던  여론조작설 및 갤럭시 A라는 애매한 미끼 상품의 출시 등, 안티 삼성에 대한 투명성과 자국민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명성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신뢰가 쌓일 때 생기는 것입니다. 품질의 우수성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하여튼 내년에는 더 멋진 스마트폰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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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KINGO 2010.11.1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이 자꾸 커진다면 결국 갤럭시탭과 비스하게 될 것 같군요. ^^

  2. 글쎄 2010.11.1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출되었다는 사진을 봐도 걍.. 아이폰4에 조금 수정해서 내놓은 건데요 이런 카피켓이 전략이 삼성에게 단기간의 판매량에는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삼성이 최근 출시했던 캘에스 갤탭 그리고 이거 소비자가 보기에는 그냥 애플 제품 이미지 입니다. 이런 카피켓 전략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업이미지에 좋지 않기에 중소기업에서 조차 잘 하지않고 있는 실정인데 삼성이 그걸 사카린 밀수해서 기업 키운 시점 이후 지금까지도 하는거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소니의 그림자가 자신에게도 올것임을 알아야 하겠지요 잘나가던 소니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듣이 삼성도 이런식의 전략을 계속 사용하다간 소니와 같은 길을 가게되겠지요

    • Saver 2010.11.1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S2라고 유출된 제일 위의 사진은 합성이죠. 보시면 스펙 표기도 이상한게 많습니다.

  3.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11.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적이든 안 의도적이든 '유출'은 별로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sahara 2010.11.1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아이폰 소비자층은 스마트폰의 마니아, 애플제품의 애호가, 고정 고객,
    스마트폰을 제대로 인지하는 소비자, 스마트폰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상위계층등등
    탄탄한 사회의 상위그룹에 해당하는 사람이 주축이 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사용자층을 보면 뭔지도 모르지만 스마트폰 하니까 따라 산사람,
    우리나라는 테레비 큰거 산 중년, 스마트폰 가게에서 권유에 뭔지도 모르고 속아 산 사람들,
    이도저도 아닌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고 가지고 다니는 어리버리 사용자등등
    떠돌이 지나가는 손님만 바글거리는 먹자골목 수준의 소비자층을 가진 제품으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보여집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11.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분류네요^^

    • ddddd 2010.11.1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랄하네

    • 허헐 2010.11.15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각한 병이군요 ....

    • 아직 피처폰ㅜㅜ 2010.11.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그래서 님은 아이폰유저라 이거죠?!^^ 전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데 애플제품은 절대 안사요! 왜냐하면 전 대한민국 개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결정하는 잡스신을 섬기고 싶지 않으니깐요!

    • 왜 그럴까~~ㅉㅉ 2010.11.2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제라고 좋아하는 60년대 어린이 같군요~~~ㅋㅋㅋ

    • ascabia 2010.11.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스마트폰이 그러하다고 단언할만한 근거는 무언지 궁금하군요. 사실 세계 핸펀시장은 삼성이 주도 했던게 사실이고, 기술력도 앞서있다고 봅니다. 애플이야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그닥...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이 가진 제품을 갖고 싶어 구매한다고는 하지만, 15년전 초기 보급용 컴퓨터시장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었지만 그 덕분에 우리국민 대다수의 컴퓨터 운용 실력 만큼은 어느나라 보다도 앞서있다고 봅니다.
      실상 애플폰 사용자이신 님께서 혹시 무턱태고 애플이라니까 그럴싸하게 보여서 남들 따라 구매한 것은 아닌가 궁금하군요. 애플폰 자체를 나쁘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A/S정신 만큼은 엉망진창이더군요. 새 제품 구매해서 문제가 있는데도 새 제품으로는 교환이 안되고 A/S전용 폰으로만 교체를 해주겠다니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애플폰 뽀개고 갤럭시S 사용하는데 애플폰보다 훨 좋더군요. 갤럭시S 사용한번 해보고 좋네나쁘네 하시길...
      아, 그리고 무식하게 카피와 벤치마킹을 혼동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5. inbum 2010.11.15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4인치 저에게는좀아니라 무자게 커보입니다
    그리고 왜 디자인들이 사각만 있을까 생각드내요
    전 콜라병 모양나오기을 학수고대합니다

  6.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1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전 핸펀이 지금보다 더 작았지만 옵티머스원의 세로 글자 입력은
    제 큰 손가락을 생각하면 너무 작아서 항상 불편합니다.
    터치펜이라도 하나 사야할 것 같습니다.

  7. 7인치는 역시 정체성이 없다 2010.11.15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기업에 해외에서 선전한다고 좋아할게 없습니다
    삼성이 잘되면 한국 특히 소비자에겐 재앙이니까요.. --;
    삼성휴대폰분야에서 한국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납니다만 한국은 그정도로 대접 안합니다
    해외에서만 해도 각 통신사마다 변종기종을 내줬지만
    당장 한국만 해도 디스플레이까지 싸구려 amoled로 차별하면서 제품차별/가격차별 극심하게 한 삼성입니다
    (kt나 lgu+에선 s-amoled 주문 안해서 싸구려 amoled+로 준건 아니겠죠..)

    이런 점을 언론도 파워블로거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으면 그 부담은 소비자가 다 져야하는데..
    다들 살만해서일까요? ^^;

  8. 서쪽새 2010.11.1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출이라.. 유출글볼때마다 느낀거지만 신빙성이없는듯 합니다.
    이미지는솔직히 합성본같구요. 프리젠테이션 자료라고하는사진은 어설픈느낌이있구요... 저도저정도만들고 삼성로고 하나 박으면 될듯한뎅. ... 일단은. 실질적으로 폰이나와봐야 알수있는 상황일듯

  9.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11.16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삼성 언플이 약간 심한듯

  10. Favicon of https://graycrow.tistory.com BlogIcon GrayCrow 2010.11.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민을 자국민으로 생각하지않고 봉으로 생각하는 삼성이라면 애국심 마케팅 좀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옴니아2 광고보고 삼성에대한 애정은 끝났습니다. 쓰래기를 애국심이라는 단어로 저 가격에 팔아먹다니...
    갤스 좋은 폰이지만 전세계판매량에서 우리나라판매량을 빼면 그다지 많이 팔린것이 아니죠. 스마트폰에서의 삼성의 입지를 굳힐려면 마케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겁니다. 하드웨어는 이미 최강이라 할말이 없네요.

  11. Favicon of http://bookworm.pe.kr BlogIcon bookworm 2010.11.2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깊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5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12. 갤럭시 2010.11.21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S를 사용하고있는데 4인치도 좀 적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4.5인치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베젤부분이 얇아지면 현 갤럭시S와 크기가 비슷해지겠지요..

    구글의 소프트웨어와 삼성의 하드웨어..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하나 바랄것은 다음부터는 삼성에서 모비낸드+RFS 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군요..ㅠㅠ

  13.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2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스마트폰의 열풍이군요...
    각자의 취향들이 있으니 강요라는 건 물론 안되겠지만..
    전.. 스마트폰 버리고..옛날 폰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화 걸고받고, 문자 주고 받기만 하니.. 정말 가뿐해졌는걸요? ㅎㅎㅎ

  14.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jordans_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1.1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량평가와 승진심사위원회의,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4일까지 승진 내정자 3명을 최종 결정할

  1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하던 심상정은 사퇴의 결단을 내렸다. 자신을



스마트폰 메신저 잘못된 사용법


스마트폰은 아직 발달의 초입 단계입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경제적, 문화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발달은 장미빛 전망과 무한한 즐거움으로 사람을 매료시키지만 벌써부터 어두운 그림자가 드러나는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란물에 전파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음란물의 전파는 일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의 책임이 강조됩니다.  물론 청소년의 경우에는 어른들의 보호와 지도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구요

그런데 오늘 어느 유명 스마트폰 메신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며, 스마트폰이 가진 편리한 소통의 방식으로 양방향성의 잘못된 만남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하루 동안 올라온 게시판 글들 중 일부 내용을 캡쳐한 것입니다. 이런 식의 문제점 노출이 도리어 문제점을 홍보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었지만, 이것을 운영하는 분들이 이런 사실을 직시하고 빨리 필터링이나 자체 감시인원을 보강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된지 1년이 채 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유흥 돈벌이 게시판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친구를 구하는 글 같지만 친(구)추(천)만 날릴거면 당장 차단한다는 말에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에 인터넷이 처음 보급될 때, 주변 분에서 채팅 중독으로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채팅 제공 사이트의 일관된 답변은  자신들은 매체만 제공했을 뿐 거기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 없다가 전부였습니다. 

매체만 제공하고 거기서 수익만을 챙기는 기업은 법에 의해 잡혀갈 일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고 돈은 벌어 잘 살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존경받을 수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용 자체가 노골적이며, 단어도 원색적입니다]

[자신의 나이와 성별만 공개하고 무작정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일반화 되었을 때, 채팅과 도박, 게임 등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했고, 그 부작용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음지에서 이런 일들은 벌어지고 있지만, 어느 정도 사회 안전망도 가동되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계속 손에 쥐고 있습니다. PC는 덩치도 크고, 장시간 사용하려면 남들에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트폰은 공간과 시간에 상관없이 전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유로 24시간 자신의 팔 안에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관련된 잘못된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면 PC시대의 부작용보다 더 큰 비용을 치루어야만 근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은 초반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리하고 감각적인 스마트폰 메신저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에 있어서 부작용과 어두운 곳은 없는지 지금부터 꼼꼼히 따져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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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스마트폰의 좋은 활용법이 많은데 저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기기를 줘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29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야동은 보편화되어 있는데, 스마트폰만의 문제는 아니죠.
    스마프폰으로 보니 화면도 작고 별로라서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29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엇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는 것들이죠

  4.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9.2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쓰기 나름이지요...
    칼을 쥐어주면 요리할 때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살인에 쓰는 사람..

  5.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무엇을 줘도 나쁘게 사람은 있는가 봅니다.

  6.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29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을 넘어 이제 스마트 폰으로도 이런 글이 올라오는군요. 차단하는 프로그램은 아직 없는 걸까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무방비로 놔두겠죠

    • libertan 2010.09.2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요 버전 마켓에서는 사용자 댓글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평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 YouTube에서와 비슷한 시스템이죠..

      * 유용함
      * 유용하지 않음
      * 스팸 (이걸 많이 드시면 댓글 목록에서 사라짐..)

      아참, 그러고보니 SK발 디자이언데 아직 업글 안하신 것 같네요.. 나비오님?

  7.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9.2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자본의 힘은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니까요...

  8.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10.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을 이용하려는 것이 돈버는 자의 속성이겠지요.
    근데 왜 신정환이 생각날까...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_-;

  9.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일단은 머릿속에 넣어 둡니다..혹시나 ㅎㅎ

  10. Favicon of http://etreriche.weebly.com/ BlogIcon Sonja 2011.12.1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 소개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yeezy-2_c87.html BlogIcon Nike Air Yeezy 2 2012.11.1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원구 자살예방활동 성과, '자살률' 뚝!:  ‘이틀에 한 명꼴로 죽어 나간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각했던 노원구 자살자가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게 되는 상황은 ‘친노’에 대한 기존의 정치적 태도보다 ‘추모의 정서’가 갖는 영향력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이 남자친구를 빼앗아 갈수도 있다?


 저의 이전 글 
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진지한 답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체험적으로나 심정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스마트폰의 불행의 예를 좀더 구체적으로 구성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사실과 무관한 가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영이(30세)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평소 고민이 있습니다. 둘이 만나서 놀러다니고 이야기 하고 밥먹고 할때는 참 행복하고 좋지만,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5%가 존재하고, 그것에 집중하면 나머지 95% 좋은 점이 점점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상담해 보면, 자신이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세상에 100% 만족스러운 대상이 어디 있느냐, 부족한 것을 채워가면서 사는 것이 연애이고, 그것이 현실로 나타는 것이 결혼이라고 합니다. 결혼 적령기를 넘어서고 있는 미영이는 남자친구 앞에서는 언제나 좋은 여자친구이지만 항상 이런 마음의 걸림이 조금씩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와 싸웠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참견해 오는 남자친구가 짜증이 났고, 참견하는 만큼 남자친구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었냐는 스스로의 질문에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본인이 일이 늦게 끝나거나 회식이 있고 어려운 자리를 하고 있을 때는 와서 좀 기다려 주거나 하면 좋은데 남자친구는 얄밉게도 그런날 다른 약속을 잡고 자신을 잘 케어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물론 어쩌다 한번 무심하지 평소에는 와서 기다려주고 집까지 바래다 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무작정 소리치는 남자친구에 대해, 냉각기를 선언하였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럽고, 이전부터의 고민들이 표면으로 올라와 힘들었던 차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일주일! 딱 일주일만 안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어떤 결정이 날지는 미영이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마음이 아팠던 것은 사실입니다. 

첫날, 둘째날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했던 관계였기에 손길하나 가는 곳곳마다 남자친구의 흔적이 남아 있어 정말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무엇인가 다른 대상에 몰두하지 않으면, 자존심도 없이 다시 전화하게 될 것도 같고, 마음에 묻직한 눈깔사탕 하나 들어와 있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폰4가 도착하였습니다. 
너무나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들이 저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아이폰에 케이스를 입히고, 각종 어플을 까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메신저 어플을 깔면서 예전에 서먹해졌던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나이들면서 사라져갔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아이폰을 통해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기로서 바라보았던 아이폰이 전화기 이상의 미영이의 귀중품이 되었고,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어보자고 몰두했던 아이폰이 이제는, 남자친구가 없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이폰이 생기니 외롭지 않아졌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대화와, 카카오에 들어와 있는 이웃들이 모두다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찍어 화면을 디자인하고 벨소리를 만드는 작업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운명의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독히도 외롭고, 힘들었을 것 같았던 일주일이 너무 빨리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듭니다. 내가 왜 이 남자친구와 사귀어야 할까? 난 전혀 힘들지 않았는데, 난 전혀 친구가 없지 않은데, 난 이제 심심하지 않은데,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좋았던 점보다 서로 개입해 들어오는 관심이 사랑이라 느껴지기 보다, 참견이라는 생각이 더 굳어져만 갑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더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미안하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위에 나왔던 미영이는 아이폰을 잘 활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여된 부분을 아이폰을 통해 가리면서 '중독'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중독이 사라져갈때 후회하게 될 수도 있겠죠. 인간은 자신이 만족할 때 주변의 아쉬움에 대해 대단히 잔인해 집니다. 

저의 이전글에 대해 어떤 분의 이의를 제기하며 버스에서 멍때리고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무엇인가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진의 분들은 글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하는 것이 더 좋겠죠. 그런데 제가 지적하는 것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는 분들이 집이나 직장에서도 같은 현상을 보일 확율이 많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서나 또는 친구들의 모임에서는 전화기는 아예 멀리 던져버리고 사람과 소통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대중교통안에서 그러한 과잉몰두 현상을 보이는 분들은 집에서도, 친구를 만나서도, 잠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놓지 않을 확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이면 '중독'에 빠진 것이고 그것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오래되면 일단 눈과 손이 고생하게 되고, 우리가 발 내리고 사는 현실과 멀어지게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에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은 가끔 멍때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인간에게 마음의 평안을 준다는 '명상'의 원리는 사실 알고 보면 '멍때리는' 원리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우리가 너무 멍때리는 것을 기피하다 보니 애플사의 익숙함의 첨단기기에 열광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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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가 점점 인간관계를 대신하는 것을 볼 때 정말로 두렵기까지 합니다.
    인간의 감정까지 기계가 점령해서는 안 되겠죠? ^^;

  2.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2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의 글을 읽다 보니 정신 바짝 차리게 되네요. 저도 출퇴근시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이것저것 하곤 하는데, 그러고 보니 생각에 잠긴다고 해야 할까요. 멍 때린다고 해야 할까요.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 또한 확연하게 줄어 들었어요. 한번쯤은 손에 스마트폰을 놓고 주위를 둘러보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ㅎㅎ
    전 일하다가 멍 때려서 자주 주의를 받았죠. ㅋ
    그런데 그 멍한 시간이 가끔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주기도 하더군요. ^^

  4.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순간의 시간에 무료함을 느끼지 않게 되더라도...
    인간적인 감정에는 메말라가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저도 아이폰은 탐나던걸요? ㅎㅎ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9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날만 하지요^^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regimerapide.wordpress.com/ BlogIcon Kandice 2011.12.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2 시간 ! 이 사이트를 읽을 가끔은 .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dunk-sb_c107.html BlogIcon Nike Dunk SB 2012.11.1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출했기에 가능한 노릇이라는 건 분명하다. 서울시와 시의회, 구청과 구의회까지 모조리 일당독재체제를 구축했을 때는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법원에서 금지시킨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정치인을 지지하는 행사에 나서는 것은 공영방송 고정



스마트폰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까?


아이폰4가 출시되고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지하철과 버스에서 아이폰과 갤럭시를 들고 동영상과 음악을 듣고, 서로간 메신저를 하는 광경을 아주 쉽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비교우위를 물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고, 실제로 평생 스마트폰과 담 쌓고 사실 것 같은 분들이 넙적한 검정색 폰을 겸연쩍게 하지만 은근히 자랑스럽게 책상위에 올려 놓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과연 행복하게 할까요?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세상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PC를 켜야 할 수 있는 일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걸어다니면서 처리하고, 외지에 나가서도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도 있고, 실시간 트위터나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주변의 친구는 100명이 채 넘지 않는데 트위터라는 가상 공간에서의 팔로워 수는 수천명을 오고가며, 얼굴도 모르고,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사진과 영상과 문장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인간으로서 스마트폰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온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답을 하면 외롭지는 않습니다. 

[Alone : 외로움] 

더 정확히 말하면 외로움이 찾아올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과 정신이 스마트폰안으로 몰입하여 들어갑니다. 그것이 게임 ,영상,음악,SNS, 무엇이든지 간에 스마트폰은 끊임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외로울 틈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고 처음에는 무척 즐겁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사망 원인을 보면, 1위가 교통사고, 2위가 자살, 3위가 질병이었습니다. 자살이 생각보다 만연된 사회에 살고 있는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특징은 혼자 있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현저하게 역전되어 갑니다. 어릴 때는 무엇이 슬픔이고 고통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이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부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텔레비젼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 대중교통 속 풍경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 몰입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얼마전 제 포스팅에 거북목님 남겼던 생생한 현장의 댓글입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재미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넘어서면 우리는 '중독'에 빠지죠. 그런데 중독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 이외의 것들은 시들해지거나 왠지 진부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기술은 발달하고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사람의 색다른 관계를 맺게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는 관계는 인류 태초 이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보이고, 보이면 말하게 되고, 말하게 되다보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고, 차이점이 둥글지 않으면 싸움을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고, 없으면 그리워하고 어떤 시인을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말할 정도로 인간의 감정은 옆에 있거나 떨어져 있거나 변함없이 작동을 합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무리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원초적인 관계 설정에 영향를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전의 저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스마트폰은 단지 인간관계를 연결하는 매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페이스 타임으로 2시간 통화하는 것보다 실제로 1시간 직접 마주하는 것이 연인사이를 더 돈독하게 할 것입니다. 전화값이 무료라고 하루 종일 통화한다 한들 직접 얼굴보며 이야기 하는 것을 따라 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스마트폰은 이런 매체에 대한 집착을 갖게하고 결국 진짜 살아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을 점차 줄여나간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재택에서 근무가 가능해지고, 각 종교단체들도 스마트폰으로 자신들의 예배를 생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한다고 가족의 화목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요, 이혼율이 점점 높아져 가는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가족들이 거실에 모이는 시간보다 각자 방에서 자신들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것을 도울 것 같습니다. 대화 없는 가정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처지와 입장을 서로 공유해야 하지만 대화가 없으면 어려움이 닦쳤을 때 오해와 억측으로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부모는 자식을 구박하고, 자식은 부모를 원망하며, 부부들은 서로를 비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첨단의 스마트폰의 소통방식이 위기의 가족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중요한 이야기는 눈과 눈을 보면서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소통 방식이 아무리 발달된다 하더라도, 프로포즈를 페이스타임으로 하는 남자의 청혼을 반겨할 신부가 몇명이나 될까요? 위기의 가족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음을 담는 눈과, 진실을 표현할 손짓과 발짓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SNS를 통해 많은 모임과 만남들이 생겨나는 것은 긍정적인 기능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달은 일상의 사람들은 만날 기회가 줄어듬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과 특별히 위력적인 트위터와 메신저, 블로그 등을 즐기면서 본인들은 인간과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만나야 할 친구를 등한시 하고 가족간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고, 연인간의 대화가 끊기면 그것은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징후들은 스마트폰에 지독히도 몰입하는 대중교통 안에서의 현상들을 보면 쉽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입니다. 수단에 가려 수단을 통해 우리가 만나야할 '사랑'과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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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dwig 2010.09.2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갸웃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확실히 네트웍 상의 소통은 실제 소통과 다르죠. 트위터에 하루에 트윗을 몇백개씩 올리는 분들 보면,
    과연 집에 가서 배우자한테는 저렇게 말을 많이 할까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구요.
    반면,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인간 관계에 아무 지장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상의 관계를 잘 활용한다는 게 곧 실제의 관계에는 소홀하다는 것과 동의어인지는.. 글쎄요.
    결국은 다 사용자의 문제고, 스마트폰은 말씀하셨듯이 도구일 뿐이니까요.
    스마트폰때문에 인간 관계에 소홀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3. 지나가다가 2010.09.2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열혈 사용자로서,
    "스마트폰 때문에 인간관계에 소홀하다가 아니라, 본래 그 사람이 인간관계에 소홀하기 때문에 소홀한거다"라는 hedwig님의 결론에 한표.
    물론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가 되겠지만요.
    가상이든 현실이든 구분짓는거 자체가 모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실세계라고 어디 진실만 가득할까요?
    눈과 눈을 마주치고도 거짓 가득한 말을 내뱉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이용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진심이 담겨있으면 뭐든 오케이.
    실제 만나는 것도, 텍스트 메세지 한 줄 날리는 것도 결국 행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니까요.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2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5.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24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떤 제품이든 사용자의 마음가짐에 달린 듯해요.
    긍정적으로 활용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그 개인의 몫이니 말이에요.

  6. 하늘물고기 2010.09.2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이라는 소설이 생각이 나네요..
    지구가 아닌 어떤 행성에서 인간은 각각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만 생활하고 있더군요.
    배우자와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나고 식사하고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배해야할 행성은 지나치게 큰데 인간의 수는 너무 적었던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요..
    스마트폰이 그런 미래를 만들지 말라는 보장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7.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2010.09.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디자인이 이뻐서! 입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너무나 무섭게도 정확히 애플의 의도(혹은 목적)이기때문입니다.

    손에서 아이폰, 아아패드를 놓고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자 이게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그들은 자신들의 제품 제작 의도를 이렇게 말하지 않고 훨씬 이쁘게 포장해서 말합니다만 그게 그소리입니다.

    본인은 이쁘고 조작의 간편성 덕분에 맥을 애용하지만 .... 어쩔땐 가끔 무섭습니다.

  8.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대 초반부터 PDA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현재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 최근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이 사용하는 그 많은 어플과 앱, 여러가지는 거리가 멀군요^^;;;

    물론 욕심이 안나는 것은 아니나.. 직업이 그래서인지.. 출,퇴근 하면서도 네트웍에 얽매이고 싶진 않답니다.
    아니.. 이건.. 비싼 요금제와 노예계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몸부림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스마트폰을 가졌다고 하면서, 단순히 메신져와 동영상 등에만 빠져있는 분들을 보면...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제가 당연히 그분들 보다는 세월에 뒤쳐지게 될 건 사실이겠네요^^

  9. Favicon of https://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9.2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h32122 BlogIcon 휴유가하이테 2010.09.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보니...추석때도 온가족이 모여 앉았있었는데,3년전만해도 사람들이 이야기꽃을 피웠을 텐데...
    올해는 사람들 눈,귀,과 입이 전부 핸드폰에 입중하더군요...그래서 "핸드폰과 사람, 그 두개가 놓여있을 때 무엇을 정하겠냐"고 물어봤더니...스마트폰을 정하더군요...OTL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보다 자신과 24/7 함께하는 물체가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서 신형 증후군인 핸드폰증후군이 생기는거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사람들이 시청의 스케이트장에서 프로포즈를 하기보다는 자기 스마트폰과 함께 보낼꺼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감옥에 갇워버리는거 같기도 해요

  11. 누노 2010.09.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그룹으로 모이면 몇명은 트위터질하고 스마트폰 보느라 모임에 집중을 못하더군요..
    사람들이 바보가 되가고 있어요..ㅡ ㅡ
    모임에서 놀지도 못해놓고 트위터로는 누구누구 만났다...신난듯 멘션 날리는게 정상인건지..;;

  12. Favicon of http://ceo.ahnlab.com BlogIcon 김홍선 2010.09.2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SNS가 우리 나라에 뒤늦게 들어와서인지, 무언가 다같이 빠져드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페이스북을 하더라도 그냥 하나의 놀이나 소통 문화에 머무는데, 우리는 너무 급작스레 이 문화가 퍼지다보니, 인간 관계가 멀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또한'더불어'와 '가족'이 중요했던 우리의 유교적 전통이 너무 급작스레 바뀌어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구요. "스마트폰은 멀리 있는 사람과는 소통하는 반면, 가까이 있는 사람과 멀어진다"는 트위터의 농담을 되새겨 볼만한 시점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3. 허허 2010.09.2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용한기구가 가장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고있는건 사실 ..
    뭐든지 중도를 지키는게 가장 좋겠지요 ^^
    도구는 도구로서 쓰는것이 옳을듯 ㅎㅎ

  14. Favicon of http://nowsurprise.blog.me BlogIcon 북치는토끼 2010.09.2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 기억이 나요!
    사실 나비오님 블로그인지는 몰랏는데...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던 터라 확 떠오르네요 ㅋㅋ

    마침 오늘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는데
    다시금 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자본은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이야기가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는듯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ttokangi.blog.me BlogIcon 맑은하늘 2010.09.2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요즘 이 문제에 대해 저도 생각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어찌그렇게 콕 찝어내시듯이 글을 쓰셨는지..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네요..
    요즘 스마트폰의 편리함이 약간은 무서워졌거든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못놓는다는건..음..
    생각이 많아집니다..

  16. 혜성S 2010.09.2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사는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욱더 자기만의 세계에만 빠져잇는것 같아요...

    발전할수록 치명적인 독이 되는점도 잇네요

  17. 이태영 2010.09.25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제생각 도 비슷하네요..
    결국 중요한것은 인간이니깐요..

  18. Summer8279 2010.09.25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분에 이의 있습니다. ^^;

    버스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는데 몰입한 사람들의 사진을 이용하시며,
    '유기적으로 이어진 사회적 관계의 단절'의 전형을 묘사하고 계시는데
    이는 적절한 예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것이 적절한 예가 되려면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회비용이 '사회적 관계의 포기'라고 가정해야 하는데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그 버스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과연 옆자리의 사람과 대화를 나눴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자거나, 혹은 그냥 멍때리고 있거나 혹은 무언가 책을 읽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버스에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버스 안에서 사회적 관계 증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볼 때, 버스 안의 스마트폰은 어쩌면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유용하게 관리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실제 예로, 버스 안에서 친구와 같이 탄 스마트폰을 손에 든 여고생은 서로 수다떨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혹은 스마트폰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버스 안에서의 인간 사이의 '불통'의 문제는 사실 스마트폰의 문제가 아니라,
    이 거대한 빌딩의 숲에서의 서로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진정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그 장면의 생소함 때문이 아닐지.
    스마트폰보다 사람들 사이의 단절을 부른 것은 어쩌면 TV일지 모릅니다.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중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련지.

    • 야옹이 2010.09.25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뭐 아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는다던지, 버스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와줘야 한다던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던지...하나같이 led창만 보고 있으면 버스안에서의 로맨스는 일어날 수 있을까?? 실제로 내 몸이 앉아있는 버스라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는 이야기겠죠...그 한 가운데 휴대가 용이한 스파트폰이 있어서 이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apl.co.kr BlogIcon 와플맛나 2010.09.2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스마트폰 관련해서 좋은 캠페인이 있어 소개하고 갑니다.
    http://www.wapl.co.kr/campaigns/1
    앞으로도 스마트폰 관련하여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free-run_c88.html BlogIcon Nike Free Run 2012.11.1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청장 “2500평 도시농업공원 조성 공동체 복원·행정참여 유도”: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첫 업무를 4일 시작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관심 분야에



연인 사이를 돈독하게 할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이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방면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거시적 세계에 대한 논의는 전문가분들에게 맡기고 소소한 생활에서 변화되는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핵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팽창과 긴밀한 교류를 의미합니다. 마치 그물망처럼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서로의 관심과 이익에 따라 그 중심은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인간관계 중에 가장 치열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인들의 관계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넘어선 실시간 메신저 

피쳐폰(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은 전화 외에 문자기능이 있어서 간단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자 서비스는 유용한 통신수단이 되었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핸드폰 자판으로 문자보내는 속도가 PC의 키보드 만큼이나 빠른 손동작을 보여주곤 합니다. 

[스마트폰용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

그런데 이 문자보다 더 강력한 도구가 네이트온, MSN 등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였습니다. 메신저 서비스는 긴 문장 뿐만 아니라 각종 문서와 영상까지 주고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의 귀중한 통신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가지 문자와 메신저서비스를 스마트폰에 모두 접합시킬 수 있는 카카오톡과 구글토크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문자 서비스의 실시간 메세지 기능과 메신저의 화일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스마트폰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연인들에게 유용한 것은 그들은 매우 자주(^^) 서로간에 안부와 위치를 묻고 사진과 영상등을 주고 받을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많게는 몇십건에서 적어도 하루 한두번 정도(권태긴가요?^^)는 서로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문자요금과 PC 옆에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 제약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메신저 서비스는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모두 무료이며, PC가 없어도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 된 것이지요. 기다릴 필요가 없이 즉석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연인들이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연결통로는 이제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디카로 사진을 찍고 그것을 PC로 읽어들여서 USB에 담거나 메일의 첨부화일을 통해 상대방에 전해는 과정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바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 게을러서 상대방에게 질타를 당할 일은 없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수 있는 페이스 타임

연인 사이에 가장 친근한 것은 얼굴을 맞대어 보는 것이죠, 사실 전화나 문자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왜곡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예민한 사회입니다. 스트레스는 막중하며, 시계의 시간보다 우리가 느끼는 시간을 훨씬 빨리 살과 같이 흘러갑니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전화와 문자는 자칫 상대방의 상황을 모르고 연락을 취할 경우 뜻밖의 섭섭함과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주변에 보아도 실제 만나서 이야기하면 풀릴 수 있는 문제를 전화로만 이야기하다가 결국 파국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상대방의 표정과 시선과 행동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진실에 가깝지만 전화는 상대방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들려오는 음성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남자친구가 집이라고는 하는데 은은한 음악소리가 들여온다면 혹시 다른 곳이 아닌가 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반대로 술집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고요하면 그것 또한 오해의 여지를 남기게 됩니다.이런 것은 연인 사이이기 때문에 겪게되는 사랑의 부작용들이지만 사실 겪는 당사자들의 마음고생은 심하게 됩니다.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하니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측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억측을 낳게 됩니다. 그런 경우 페이스 타임은 그런 진실 게임을 확실히 풀어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 가장 진실한 것 같고, 연인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과 사랑이겠죠

그리고 페이스 타임 역시 연인들에게 가장 큰 골치거리일 수 있는 전화료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지역에서 양자모두 무료입니다.


음성통화 무료 사용(스카이프)

그런데 어찌 직장과 학교생활하면서 항상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가장 익숙한 것에 가장 잘 길들여지는 법이죠. 전화기의 기본인 음성통화는 연인들의 가장 많은 비중과 비용을 차지할 것입니다.

[아이폰 스카이프 광고입니다]

그래서 커플 할인, 지정할인 등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스카이프를 이용한 사용자간 무료통화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따라잡는 형국이기에 곧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 역시 연말 쯤 출시되리라고 예측해 봅니다.  연인이 모두 아이폰을 가지고 스카이프를 다운 받으면 일단 이론적으로는 둘만의 전화비에서는 해방되는 것입니다. 



연인들에게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스마트폰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랑하는 과정에는 '기다림'과 '인내'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을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알아버리고 사랑이 초스피드로 진행되어진다면 그 사랑에 과연 깊은 맛이 있을 지 현대사회에서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개성과 습관이 있고 그것이 들어날 때, 그것을 서로 이해하고 맞추어 나가는 사랑의 과정은 인간 스스로의 의지와 감성으로 이루어야 할 일이지 스마트폰을 의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단순한 수단일 뿐, 최종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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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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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참 좋은 시대에요~
    전 이런거 없어서요~일기장 교환했는데.ㅋㅋ
    언제적 야기인지...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반대로 얘기하면 족쇄가 될 수도 있어요.
    연애 초기에는 더 없이 편리한 기능도 언젠가는... ㅎㅎ
    하지만 족쇄라도 좋으니 기능을 함께 할 사람이 있는 게 좋겠죠. ^^

  3.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17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 정말 핸드폰에 발전 대단합니다 ㅋㅋ^^

    저는 언제나 스마트폰을 쓸지 ㅋ

  4.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옆에있는 직원 커플에게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요새 한참 연애질인데 ㅎㅎㅎ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1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들은 애인아니라 친구들 밖에 없는데도 스마트폰이 필요한 모양이에요 ㅎㅎ

  6.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부부는 3G 폰인데 첨 사고나서 신기해서 영상통화 딱 한번해보고 봉인중이랍니다 ㅋㅋ
    스마트폰 사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지만요 ㅎㅎ
    너무 족새과 될까봐 두려워지는데요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말씀. 캬!

  9.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17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도움이나 편리함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슬슬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가 벌써부터 떨어지고 있어요
    너무 얽매여서 그랬던 듯한데
    스마트폰 덕에 책을 멀리한 탓인지, 종이책이 그리워서 읽을만한 책만 잔뜩 찾아보고 있었답니다.
    책에서 풍기는 그 향기, 여백이 주는 묘미..
    이런 걸 대체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편리하긴 해도 말이죠.
    영상통화도 그렇고...
    늙어가나 봐요..제가.ㅠㅠ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rce-one_c84.html BlogIcon Nike Air Force One 2012.11.1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 학교급식용 김치 품평회 열어 결정한다: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교운영위원들이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함께 기념하는 이벤트로 생각하시고 많은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이 정직한 사회를 이루는 데 이바지 할까?


스마트폰이 우리 사회에 전반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교통에 있어서 버스와 지하철이 언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손안의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증강현실을 통해 벽으로 둘러쌓인 건물 안에서 외부의 식당과 기타 편의 시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밤하늘의 별자리까지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Ovjet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 밤하늘의 별자리도 보여줍니다]

위치기반 서비스

스마트폰은 GPS와 위치찾기 기능 등의 위치 기반 서비스 (LBS)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것은 본인의 현 위치를 다른 대상에게 노출시킬 수 있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상충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치 기반 서비스 [位置基盤-, location based service] 
이동 통신망과 정보 기술(IT)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위치 정보 기반의 시스템 서비스. 최근 들어 국제 이동 통신 2000(IMT-2000)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등 이동 통신망의 고도화에 따라 교통, 물류, 전자 상거래 등의 분야에서 각광받기 시작한 기술이다.
출처 : 다음 IT 사전

직장상사, 연인, 가족 등이 자신의 위치를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진실을(?) 말해야 하지만 가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영상통화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고, 지하 술집에서 사무실 세트를 만들어 영상통화를 대비하는 경우도 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가운데 푸른색 원안으로 파란 화살표가 저의 위치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모두 ON 상태로 맞추어 놓으면 자신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허위로 둘러대는 일은 불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먹거리 정보 서비스

요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불량식품도 문제려니와 먹다 남은 잔반 처리 등 밖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식당 고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많아진다는 데 동네 분식점을 가도 미국산 소고기 원산지 표시해 놓은 곳은 없고, 잔반을 다시 상에 올리지 않는 다는 캠페인 포스터가 붙어 있지만 나오는 반찬을 들여다보면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규정위반 식당정보를 제공하는 '먹지 마세요' 어플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식품의약청안전청(KFDA) 규정을 위반한 식당을 지역별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어플까지 나왔습니다. 일명 '먹지 마세요' 어플로 식당에 써 있는 내용보다 이런 어플을 통해 사실을 확인해야 할 만큼 신뢰가 무너져 버린 사회라는 것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가격비교 서비스

 '밑지면서 판다'는 장사꾼의 흔한 거짓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은 알면서 속아 주는 분위기이죠. 그러나 스마트폰 세상에서는 이런 말이 통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가격비교' 어플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스캐닝하면 바로 최저가와 최고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쇼핑하우 어플리케이션 '바코드 촬영'을 통해 현장에서 최저가를 비교해 줍니다]

한마디로 '밑지면서 판다' 라고 했는데 스마트폰 가격비교 결과 다른 곳에서 같은 상품을 더 저렴하게 팔고 있다면 그 장사꾼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죠. 이런 검색 결과를 현장에서 들이대면 아마도 많은 에누리를 받게 되지 않을까요.


이상에서 알아 보았듯이 스마트폰의 일상화는 우리 삶을 합리적이며, 편리하게 합니다. 그러나 가속화 되는 정보의 간편화와 신속성은 그 사회에게 한없는 '정직함'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국의 명언 하나로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 부정직하기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다 이야기하지 말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유해한 거짓말이 진실보다 좋을 때가 있다.           - R.애스컴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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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긍정적인 기능이군요. ㅎㅎ
    어디선가 저 기능들의 부정적인 기능들만을 모아 놓은 걸 보았는데 무섭더군요. ㅋ
    부디 좋은 기능만이 살아 남길 바래야겠어요. ^^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10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마트폰 쓰고 있지만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더욱 좋은 기능들이 늘어났으면 해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oriross BlogIcon 바람아들 2010.09.1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가 알려준 홈페이지 주소를 교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들어가는 세상 ㅎㅎ
    " 교수님 링크 잘못됬다고 나오는데요? " 좋은명언까지 얻고 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4.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1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의 위력이 이러한 거짓이나 잘못된 정보를 거를수 있다는
    점이죠.
    더군다나 음식점은 자칫 문을 닫을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먹거리로 장난칠 일은 줄어드리라 기대해 봅니다.
    비가 많이 온다죠?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1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가면 갈수록 지능화(?)되어지는 사회에서 살기가 힘들지만
    상식적인 사람들이 혹여나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0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별자리도 보여줍니까?
    진짜 가지고싶게 하는군요~....

  7.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1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자리 증강현실 어플! 완소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별을 보는게 그리 쉽지 않네요;;; 스마트폰의 도래로 거짓말을 못하게 되는 세상이 오는군요. 무슨 영화같아요.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세상.^^

  8.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1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러고 보니 나날이 저런 어플이 많이 등장할테니 거짓말하기 쉽지 않겠는데요? ^^

  9.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워지는데요 ㅎㅎ
    빨리 1년이 지나서 노예계약이 풀려야할텐데요 ^^;;;

  10.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1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비교는 정말 자주하고..
    먹거리 정보 교류도 활용하죠. 아무래도 요즘 워낙 식위생 안전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우려가 높다보니..
    모 중국 음식점에선 4천원짜리 볶음밥에 양파와 당근만 사용하며 계란도 올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올라와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답니다...^^

  11. Favicon of https://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9.10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사회의 강점이 때로는 사생활이 침해받을 수도 있겠군요. 매일아침 교통카드가 연계된 신용카드를 찍고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하는데, 정말 마음만 먹으면 저의 소비패턴, 이동패턴 등이 다 노출될 수 있더군요. 게다가 스마트폰.. 실시간 감시세상. 산드라블록이 나왔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내 귀에 도청장치가 아니라 내 머리위로 인공위성과 CCTV가 찍고 있는 것은 아닌지.

  12. 조금만 있으면 2010.09.1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게 칩이 들어날 날도 멀지 않았군요..

  13.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 2010.09.1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는 거 말이죠..

  14.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글 을 나 눠 야 하 였 다

  15. Favicon of http://www.iblogyou.fr/perdedupoidsrapidement/80684-maigrir-vite.htm BlogIcon Edwina 2011.12.18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구조 . 최상의 품질의 희망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습니다 .

  16.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amposite-pro_c44.html BlogIcon Nike Air Foamposite Pro 2012.11.1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평을 보니 번역에 문제가 많은가 보네요...그런데 저는 아젠다 세팅이라는 제목 때문에 오히려 관심이 갔었는데요(의제 설정이라는

  1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집권이 눈앞에 왔을



QR코드로 스마트폰에서 블로그 쉽게 인식하기


요즘 바코드가 지고 새로운 QR코드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모 음료 광고에서도 QR코드가 등장하는가 하면 캘번 의류브랜드에서도 QR코드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블로거들은 QR 코드로 대문사진들을 장식함으로 스마트폰에서 블로그의 이동을 용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상품에만 붙었던 바코드의 시대가 가고 모든 대상을 인식할 수 있는 QR코드가 새로운 정보의 이동 창구로 활용되어지게 되었습니다. 

QR 코드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QR코드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며 명칭은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종래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종횡의 정보를 가져서 숫자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들여 활용한다 (출처 : 다음백과)


그래서 자신의 블로그를 쉽게 알릴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QR코드 생성과 배치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R 코드 생성

DAUM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로그인(필수) 하신 후 '다음 모바일'에서 '코드 생성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이 나오고 상단에 '제목'에 자신의 블로그 제목을 적으시고 하단 '링크URL'에 블로그 주소를 적고 밑에 '소개글'을 채웁니다. 완료 후 코드생성을 누릅니다.  (출처 : 다음 캡쳐)

위와 같이 코드생성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뜨고 이미지와 인쇄, HTML코드 세개로 출력버전이 나오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자신의 블로그로 옮깁니다. 


QR코드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기 

QR 코드를 각자 블로그의 환경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위치에 배치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기준으로 '사이드바' 하단에 'HTML 배너를 이용하여 링크하여 옮겨 붙였습니다. 

 

QR코드 활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해당 QR코드를 스캐닝 해봅니다. 저는 태그 리더(Tag Reader)'와 스캐니(scany)'라는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요즘 광고에 활용되는 QR코드(2%부족할때)입니다. (화려하고 이쁩니다)

스마트폰으로 스캐닝합니다. 

스캐닝과 동시에 정보 사이트로 연결되어 관련 광고가 동영상으로 뜹니다.
 

이제 제 블로그 스캐닝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신속성과 편리성입니다. 키보드가 있는 PC나 노트북에서도 URL주소를 모두 치는 것은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런데 PC와 스마트폰을 혼용하여 사용할 경우 QR코드의 스캐닝을 통해 해당 사이트나 동영상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편리한 기능이며, 정사각형 안에 정보가 함축되어 있고, 그것을 인식함으로 대상에 대한 많은 내용를 식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보체계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합니다. 

바코드의 시대를 지나 RFID와 QR코드와 같이 정보를 집약하고 압축하여 빠르고 편리한 식별을 요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떠다는 요즘 세상에 자신의 블로그를 QR코드로 장식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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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등장때는 왠 희안한 낙서인가 했죠? ㅎㅎ
    지금은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하지만... ㅋ
    정말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

  2.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06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거 블로그에도 달수 있는 거엿군요 ^^

    또하나 배우고 가네요 ^^

    좋은 한주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만들어 놓기는 했는제 제가 아이폰이 없어서 ㅠㅠ
    한번 아이폰 갖고 계신분은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0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이군요~
    아이폰이 있어야만 되지만요^^

  5. Favicon of https://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9.0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딜가나 QR코드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납골당에도 큐알코드를 활용하던데. 문제는 스마트폰이 없는 저 같은 사람은 그림의 떡이라는거.. 다음에서 저도 큐알코드 만들어보긴 했는데. 써먹지는 못하고 있네요. 큐알코드와 관련해 다양한 마케팅 사례도 한 번 분석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넘 무리한 부탁인가..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0.09.0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0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코드를 다는 블로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좋은 시대에 편리한 기능은 활용을 해야 맛이죠.^^

  8.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0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리.. 스마트폰으로 변경해야겠어요 ^^;
    신기한 기능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0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그냥 스쳐지나가고 말았는데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블로그 QR코드라..사실 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아서 신기능은 도외시하고 있는데
    시간내서 한번 해봐야겠군요.

  10.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09.0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마트폰으로 바꿔야 하는건가요 ^^;;
    울친구는 유행 따라 가야 한다며 바꿨던데 ㅎㅎ;;

  11.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0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전 처음 들어보네요. 완전 미개인에 가까워서리...
    어차피 스마트폰도 없지만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0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사실 스마트폰이 좋기는 하지만
      눈과 손은 많이 피로해요 ...
      안해도 되는 시간에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어야 하니까요 ㅋㅋ

  12.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07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이 많이 진행되더라구요. 제 블로그에 QR코드를 달 생각은 못했었는데. +_+ 정말 좋은 팁이네요.

  13.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loguez.com/ BlogIcon comment mincir 2012.01.1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지만, 이같은 정치적 수사에 대한



3D와 스마트폰의 만남


최근 기술발달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3D입체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안의 움직이는 컴퓨터를 대변하는 스마트폰과 평면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3D는 가장 급격한 발전을 이루는 기술분야입니다. 

[3D기술은 영화'아바타'의 흥행에 힘입어 이제 가정용 TV로도 공급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두가지 기술이 결합을 이루는 시기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3D 입체영상은 지금까지 영화관, TV, 카메라, 게임, 의료기구 등에 적용되어 활용되었는데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입력과 출력을 3D로  처리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SHARP에서 공개한 모바일 3D 프로토타입입니다. 

기존 3.7인치 터치스크린에 3D 영상의 출력과 카메라로 촬영까지 가능하게 하여 모바일폰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또한번 극복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3D 최고의 약점이라고 꼽히는 안경착용 부분을 파랄락스 배리어 기술을 적용하여 맨 눈으로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입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렌티큘라 시트(lenticular sheet) 방식, 파랄락스 배리어(parallax barrier) 방식, 백라이트 분배(back light distribution) 방식 등이 있으며 파랄락스 배리어 기술은 이미 닌텐도 3DS에 적용되었던 기술입니다. 

닌텐도 3DS 역시 안경없이 3D 입체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가젯]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이제는 3D 입체방송까지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개인이 스마트폰 하나로 3D 입체영화를 만드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기술은 각자의 영역만을 고수하지 않고 다른 영역과의 복합과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신세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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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0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네요.
    입체3D 어떨까 궁금합니다. ^^

  2.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스마트 폰의 다양함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서 빨리 스마트폰을 하나 장만하라는 메시지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네요

  3. Favicon of http://stingmine.tistory.com BlogIcon blueturtle 2010.09.0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 HTC 얼른 넘기시고 아이폰 유저되시길.

    나도 스마트폰에서 3D 즐기고 싶어요 ㅎㅎ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3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이... ㅎㅎ
    요즘은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

  5.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hello-mimi 2010.09.0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정말 스마트폰하나 장만해야할때인가봐여..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여

  6. Favicon of https://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9.04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단하네요. 마지막에 TV와 연결해서 촬영한 입체 영상을 보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3D캠코더도 곧 나올기세네요. ㅎㅎ

  7. daew 2010.09.2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네요

  8.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0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체3D 어떨까 궁금합니다. ^^

  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eklablog.com/mincir-sans-regime-a4020584 BlogIcon Evia 2011.12.1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최상의 품질의 희망 주제의

  10. Favicon of http://www.escorta-ta.ro BlogIcon escorte 2012.06.29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기술발달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3D입체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lightposite_c7.html BlogIcon Nike Air Flightposite 2012.11.1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봐야 결국은 더 큰 주택과 고급차, 더 비싼 소비재, 더 많은 사교육이 있을 뿐이다. 저자는 이런 소비가 중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신의 얘기들을 꺼낸다는데

  13. Favicon of http://www.escorteonline.net/ BlogIcon escorte 2012.12.15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ブカレストは、最高級のエスコートサービスの護衛護衛護衛利用できるオンラインガイド会社の女性の贅沢をエスコート。



아이폰4 가 출시된 이후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의 경쟁은 불을 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발주자로 추격의 양상을 보였던 안드로이드의 애플 태클이 작렬하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폰의 캐릭터 안드로보이(전 초록깡통이라고 부릅니다)가 애플의 상징인 사과를 공격하는 광고들은 선의의 경쟁을 넘어서는 집요하고 과열된 양상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가 합니다. 차분히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고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원본크기 사진을 보시면 블라인드 속에 남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확연히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출처 : 인가젯)

애플과 안드로보이 서로 나란히 서 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보이의 눈이 약간 몰려 있죠^^


이 정도는 팽팽한 긴장관계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양호하죠^^


이제 서로 팽팽한 것이 아니라 으르렁 댑니다. 


안드로보이가 사과한테 몹쓸 짓을 하고 있네요, 그러는 거 아니야~


안드로보이가 일을 다 보아 버렸네요. 이제 엎질러진 물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승리를 외치고 있고 두 아이폰(?)이 다리에 매달려 무엇인가 애원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출처 : http://dvice.com


미국시장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우세지역 분포도입니다
2010년 1월 기준이고 내륙지방에서부터 안드로이드폰이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MYXER.COM)


이런 것을 '조소'라고 해야 겠죠.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비웃고 있네요 


구글의 CEO 에릭 슈미츠와 스티브 잡스가 매트릭스 무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영화에서는 공중부양하는 편이 이긴 것 같은데..


(출처 : 인가젯)
다시 처음 사진으로 돌아왔습니다. 저 남자의 자세를 보셨습니까? 손에 들고 있는 폰으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장전되었던 금속성의 안드로보이는 이미 발사가 되어 사과를 관통했습니다. 이 정도면 안드로이드의 구글 진영이 아주 작정하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을 집요하게 공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간은 섬찟하기도 하구요. 

아이폰과 안드로이폰, 애플과 구글의 전쟁은 이미 총에서 발사되어 버린 총알처럼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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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8.3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엄청 치열하군요 --;;;;

    잘보고갑니다 ^^

  2. Favicon of https://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08.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재미있네요
    아마도 저 이미지들이 진정한 마음 아닐까요?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30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기도 하고 앞으로의 전쟁 양상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이제는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3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그런거였군요.
    제겐 스마트폰이 그림의 떡이라서 아직 피부로 느끼지 못한터라...

  5.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3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쁜늄입니다.둘이 싸워서 저에게 유리한 폰으로
    자꾸 변하기만을 바라네요 ㅠㅠ
    다양한 광고를 통한 그들의 전쟁 넘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림표현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들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ㅎ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8.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30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노골적인데요.. 아주 예전에 네이버와 엠파스의 전쟁을 보는듯 하네요 ㅎㅎ

  9. 애니카 2010.08.30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요..그럼 안돼~ 안드(안드로이드) 그럼 안돼~~ 사과한테 혼나요~~^^*

  10. 동동 2010.08.3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여태까진 애플이 저런식의 광고에서 공격하는 입장이었지만 이제 제대로 당하는군요.
    그동안 윈도우 쓰면서 애플(+유저들)에게 저런식의 공격을 당해서 맘이 아팠는데 한번 이번에 구글을 통해서 제대로 당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11. Favicon of https://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9.01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둘은 정말이지, 영원히 승자 없이 경쟁구도로 갔으면 좋겠어요.
    제2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오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

  12. 디스플러스 2010.09.0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가 시장지배력을 확대해갈걸로 보입니다. 이미 그런모양새가 가속화되고있고요.

    변수는 조만간나올 윈도우7os 정도가 될듯하네요.

    오픈os를 상대로 단일회사(애플)가 모두 상대한다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구글이나 ms뒤에는 강력한 생산력과 인프라망을 보유한 휴대폰제조사들이 버티고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단시간내에 점유율쉐어를 그정도로 뒤집을수있었던것도 탄탄한 연합라인덕분이죠.

    애플은 과거 매킨토시의 과오를 다시 되새겼으면합니다. 아니라면 매니아시장으로 축소되는걸 감내해야할겁니다.

  13.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bloguez.com/perdredupoidsz/1988007/Maigrir-en-vitesse BlogIcon Lidia 2012.01.13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완전히 재미 에 읽기 !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수줍어 보이던가요



갤럭시S 라 불리우는 스마트폰들


삼성은 스마트폰 이전 시장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애니콜(Anycall)이라는 브랜드로 불렀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통화가 잘되는 의미의 Any + Call 의 조합은 그리 나쁘지 않은 네이밍이었습니다. 
반면 경쟁사 LG는 처음에 '화통'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휴대폰 브랜드로 삼성의 애니콜에 맞섰지만, 결과는 참패였고 지금의 '싸이언(CYON)'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시적이며, IT기술의 집합체로 발달해 가는 휴대폰 이미지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화통'한 어감이 패배의 원인이었겠지요.


[초창기 휴대폰 시장에서 애니콜과 화통으로 서로 맞붙었던 삼성과 엘지]

그런데 최근 갤럭시S는 특정 모델에 대한 이름이라기 보다 삼성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삼성의 갤럭시S 에 대한 포괄적 브랜드 네이밍에 따른 오해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갤럭시S 美 스마트폰 1위   2010년 8월25일  서울신문
 클릭

미국 스마트폰 1위 삼성 갤럭시S가 아니야?!  2010년 8월25일 | 브레이크뉴스 클릭



위의 두 기사는 미국의 'PC월드' 잡지에서 삼성의 갤럭시S가 스마트폰 부분 1위를 했다는 신문보도에 따른 반박보도가 함께 올랐던 것입니다. 문제가 되었던 것은 모델명 삼성'Epic 4G' 라는 제품이 스마트폰 부분 1위에 올랐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갤럭시 S가 맞다고 한 것이고, 반대편 분들은 그것은 디자인도 다르고, 통신 방식도 다른 별개의 폰이다 라는 생각의 차이때문에 벌어진 헤프닝이었습니다. 

위의 헤프닝은 'Epic 4G' 의 외관을 보면 일단락 지어질 것 같습니다. 

[Epic 4G의 후면 출처 : Engadget]

사진상으로 보면 Epic 4G의 바디 후면에 분명히 갤럭시 S 라고 쓰여 있습니다. 

처음부터 갤럭시S는 미국시장에서 삼성 바이브런트 Vibrant, 캡티베이트Captivate,패셔네이트 Fascinate, 에픽4지 Epic 4G 로 미국의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외관은 약간씩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것은 Epic 4G로서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 S와는 통신방식에서부터 3세대(CDMA)가 아닌 4세대(WiMAX) 통신방식이며 (이것은 명백히 모델명이 달라져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자판은 쿼티형태로 같은 갤럭시S라고 불리기에는 너무나 상이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좌측이 Epic 4G, 우측이 갤럭시S, 출처 : 인가젯]

아이폰의 경우 같은 3세대 통신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디자인과 기능이 달라지는 것에 의해 그 명칭이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로 바뀐 것에 비한다면 너무나 광범위한 갤럭시S 라는 브랜드의 사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갤럭시S 의 포괄적 사용이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라져버린 애니콜의 명성을 갤럭시S가 이어받는 것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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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보다는 갤러시S가 대세더군요.
    하긴 이제 애니콜이라는 명칭을 기억이나 할런지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집안 사람이 쓰는 걸 보고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그러면서 전 다른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지만요. ^^

  3.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주위에서 써보고는 좋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폰보다 요게 땡기기도 합니다.

  4. 2010.08.2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미국 1위 뉴스기사에서 이름만 같은 갤럴시S로~
    언플이라는 포스팅들을 많이 봣었는데요~
    애니콜에서 정말 갤럭시S로 명성을 이어가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6.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 전략이 중요한 시대이긴 한 듯.
    명품으로 불리는 아이템들이 오래 시간 디자인과 철학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일시적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자세도 필요한 듯해요.

  7. 2010.08.2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8.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일종의 패밀리브랜드
    전략을 쓰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몇 종의 다른 스마트폰이
    나온 후 갤럭시 s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략이 밝혀질 것
    같은데요..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쏟아지는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듯...

    잘 보고 가요.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망이 다르고 모델명이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삼성이 만든 제품이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삼성의 모바일폰의 주류가 되는 것이 갤럭시라면
    그렇다고 인정을 해야겠죠.
    너무 아이폰과 비교 경쟁을 하는 것도 좋진 않아 보입니다.

  11. Favicon of http://regimemarie.cowblog.fr/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수으로 나는 후회 '다시 쓰기를 약간 일반적 .

  1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dunk-high-heels_c83.html BlogIcon Nike Dunk High Heels 2012.11.17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정부가 연금복권, 경품복권 같은 다양한 복권을 내년에 선보이는 이유는 로또복권(온라인복권)에 절대적으로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평화운동가 한상진씨는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해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파병을 막기 위해 이라크

  14. Georgetty 2015.01.20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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