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요금 문자서비스


새벽에는 전화와 문자 사절입니다. 한밤중에 걸려오는 전화를 반겨할 사람은 친구를 찾는 애주가와 사람이 그리운 분들이겠지요. 하지만 내일 출근해야하는 샐러리맨,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주부들은 잘 시간에 자 주어야 합니다. 

[전 올인원 요금제 55,000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 1시 50분에 문자벨이 울립니다. 헉 이게 뭐지 하고 들여다 보니 통신사로부터 온 무료통화 사용 메세지입니다. 다 썼다는군요. 다 썼다는 것을 이렇게 알려주니 고맙기는 한데 날이 밝고 사람들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9시 이후에 이런 문자 날려주면 안되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아울러 확인하게 된 내 무선데이타 요금도 확연하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화요일과 수요일 하루만에 200 메가를 훌쩍 써버렸습니다. 우째 이런 일이! 생각해 보니 문제의 화요일날 무선데이타를 깜박하고 켜놓고 다녔더군요. 난 쓴게 별로 없는 데 켜놓고 돌아다니면 똑똑한 스마트폰이 저 혼자 열심히 일을 하여 업데이트도 시키고, 메일도 오고 데이타를 많이 잡아 먹나 봅니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무선데이타는 안 쓸때는 꼭 꺼 놓으셔야 합니다. 

때로는 너무 친절한 것보다 약간 덜 친절한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기계가 자동적으로 하는 친절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 시간에 사무실에 앉아서 저의 통화내역을 체크에서 사람이 보낸 문자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하여튼 오늘부터 쓰는 통화료는 모두 물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호주머니를 무겁게 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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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 BlogIcon 아무 2010.08.2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무선데이터 ON, 틈틈히 CDMA로 멜론을 즐겨주지 않으면 제한을 다 쓰기 힘든 멜론은 스마트폰계의 진리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2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근데 무선 켜놓고 내비로 지방 한번 다녀오면 하루만에도 다 써버릴 수 있는 것이 무선데이타~ 스마트폰계의 숨겨진 진리입니다. ^^

    • Favicon of https://anianiani.net BlogIcon 我無 2010.08.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데어터요금제는 사기죠. 한 번만 악! 소리나게 구축하면 이후에는 가만히 앉아서 돈을 싹싹~ 긁어보이는.. 그런 의미에서 어서빨리 무제한 CDMA요금제가 나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니면 와이파이가 전국으로 확대되던지.. (돈에 미친 기존 통신사가 그런 짓을 할리 만무하지만..)

  2. Favicon of https://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8.2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새벽에 오는 알림문자는 스팸급이죠. ㅠㅠ

  3.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잘 땐 무음으로..^^
    특히 생일날이 되면 새벽부터..아주 연속으로 문자가 울리는 통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 사용량이 많군요. 전 제가 전화할때 아니면 사적인 핸드폰은 그냥 꺼둡니다. ㅋ
    업무는 회사 전화로만... ㅎㅎ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8.2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알림 문자가 온다니 놀랍네요.저는 이런 혜택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서 그런지 부럽기도 해요.
    그런데 새벽 1시 50분 심했네요. 한참 잠들어있을 시간인데 알람 소리 짜증나죠.

  6.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폰은 쿠키폰
    ㅋㅋ
    이런거 안해줌...

  7.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7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이 쓰셨네요.
    저는 너무 안 써서 요금제를 더 낮은 걸로 낮춰버렸어요.
    Wifi가 되니깐 외출해서 조금 쓰곤 3G는 거의 안 쓰게 되네요. ^^;

  8.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8.28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데이더 요금제를 더쓰시지

  9.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2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오는 문자는 힘들어요-_-;;;
    외국에 있는 동안 외교부에서 온 3,4번의 새벽 문자는 너무 황당하더라는-_-;;;

  10.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사용안하시면 무선데이트는 사용안할때는..
    정말 꼭 꺼놓아야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flight-one-nrg_c46.html BlogIcon Nike Flight One NRG 2012.11.1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자꾸 지방재정교육교부금이나 지방교육교부금, 지방교육재정부금 등으로 잘못 써서 혼란을 초래했다. 교부율도 206쪽에선 ‘내국세의 20.27%’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한다는 점을 맞게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리그 발족은

  13. Favicon of http://www.vackerglobal.com/kuwait/division.html BlogIcon Data logging 2013.04.01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소식입니다. 난 아주 뉴스와 아이디어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나는 귀하의 사이트에서 발견 한 뭐, 사실은 매우 콘텐츠입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것은 매우 유용하고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폰3Gs와 갤럭시S 외형비교


아이폰이 먼저 출시되고 삼성의 갤럭시S는 나중에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는 언론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선전하는 것 같고, 아이폰 4는 예약판매에서 그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회사의 제품이 함께 놓고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 구분이 충분히 됩니다. 
사용자 편의(?)를 간소화하는 아이폰은 버튼이 하나고 갤럭시S는 하단 버튼이 3개가 있지요



이제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점멸된 상태에서 비교해 보시죠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두 제품을 구분하는 하단 버튼을 지우고 바디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스크린의 디스플레이도 사용자가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의 생각은 갤럭시S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기 보다는 형제폰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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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외형은 거의가 비슷비슷하더군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빠르기와 다양한 어플을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

  2.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서는 형제폰이 맞네요 ㅎㅎㅎ
    저 흔한 형제폰도 저는 없는 사람이라서 ㅠㅠ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폰... ㅎㅎ 집에 쓰는 사람이 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는데
    예상보다 좋더군요. 특히 게임에 관심이 있어서 레이싱 게임을 설치하고 해 보았는데 잘 돌아가더라구요.
    다만 가끔씩 먹통이 된다는... ^^

  4. 스머프 2010.08.2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비슷하게 했죠 옴니아부터 가운데 커다란 홈버튼...

    다른 안드로이드폰 보시면 알겁니다 네개의 버튼, 미국발 갤럭시S도 구글표준인 네개의 버튼을 달았습니다.

    버튼하나를 가운데 크게박은게 다분히 아이폰 비슷하게 보이려고 한겁니다.

    미국엔 그게 안먹히니 표준버튼으로 간거구요.

  5. 그런데요 2010.08.2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업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차가 발표되었을때 막 여기저기에서 안티들이
    특정 프리미엄 브랜드의 어떤 모델을 모방했다, 완전 카피했다 이런 말들을 하곤 하는데,
    그런말들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유리, 뒷유리 옆유리 있고, 네바퀴 다 있으니 베낀거 맞네...' 이런말 한방이면
    카피 논란은 잠식되곤 합니다. 핸드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액정이 있고 버튼이 달려있으니
    아이폰 카피한거 맞네 라는 식의 비난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선발주자로서 후발주자들이 그것을 참고하고 일부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그렇게 디자인은 비슷할지라도 기능이라든지 성능은 얼마든지 더 좋을 수 있으니까요

  6.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기 했다가 잠잠해지면 사려합니다^^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2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아직 그림의 떡입니더.....ㅎㅎ

    잘 보고 가요.

  8.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유려한 곡선미는 애플의 특징이기도 했는데...
    정말 처음엔 닮았다고 생각했답니다. 사용자 환경도 그렇고...ㅠㅠ.

    그런데 애플이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사용자 환경을 지금과 다르게 변경할 거란 루머도 돌더군요.
    내년쯤이겠지만, 사용자의 손잡이 특성에 맞춰서 좌측 사이드, 혹은 우측 사이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더군요. 그간 주 메뉴가 아래에 있어서 오히려 불편해 하는 분이 있었는데
    아예 핸드폰을 쥔 손의 손가락으로 쉽게 주요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좌측, 우측 사이드로 옮긴다더군요. 그리고 주요 메뉴..(통화 기능 있는 테스크바)를 숨기기할 수 있는 것도 추가할 거라 하고..맥 운영체제처럼 테스크바에 에니메이션 모션을 추가할 거란 얘기도 있고..^^

    암튼 이렇게 나오면 또 앞질러 갈 듯해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27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롭지만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이렇게 계속해서 앞서가면 나중엔 어떻게 될라나...
      무척 궁금해 지는데요
      알려주세요 ~~

  9. jh 2010.10.1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요?? 중국에는
    우리나라 형제 물품이 넘쳐나는군요 형제간 통성명할 상황이겠네요 ㅋ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hardaway-1_c34.html BlogIcon Nike Hardaway 1 2012.11.1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5년까지는 원(元)을 사용하다가 1906년부터 환(圜)으로 화폐단위 달라짐. 김대준(172쪽)에 따르면 “종래의 은(銀) 2원이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는 것이다. 의료 소비자에게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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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예약가입 첫날 13만명 돌파


아이폰4, 예약가입 첫날 13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며, 아무래도 예약한 사람들이 다 받아 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아이폰 3Gs가 8만명이었는데 이전의 기록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며, 스마트폰 춘추시대로 너무나 많은 모델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루어낸 기록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4 예약 첫날 13만명 인기 폭발  2010년 8월18일 | 세계일보 클릭

이런 아이폰4 예약가입에 대해 왈가불가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한국에서 아이폰4, 13만 예약가입에는 다음의 3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

스마트폰은 아직도 어려운 폰입니다. 아니 폰이었습니다. 그런데 13만명이라는 사람이 첫날 아이폰4을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예약을 했다는 것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숙지가 어느정도 완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46%가 번호이동이라 하여 기존 아이폰 3Gs 가입자들의 이동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나라 예약판매 사상 13만명이라는 인원이 한꺼번에 어떤 상품에 대해 이러한 관심을 보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올 수는 없습니다. 작년 아이폰 3Gs가 나올때는 해외에서 인기라니까  '묻지마' 구매가 있을 수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4 의 경우는 아이폰 3Gs를 통해 충분히 어떤 상품인지에 대해 알려졌고, 대항마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속속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는 상황이었으며, 아이폰4 유출 사건과 해외에서 수신감도 논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4 예약 가입 현장 출처 : 경향신문]
 즉 스마트폰에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떻게 활용하면 자신한테 유용하다라는 합리적인 소비의 대상인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인데, 13만명이 구매의사를 밝힌 것은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개막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인의 의미는 남을 따라서 사는 폰이 아니라 이제 자신이 충분히 내용을 알고 스마트폰을 골라서 구매할 정도의 대상에 대한 지식과 공유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2. 적진에서 이루어낸 승리?

특히 아이폰 4의13만명 예약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숱한 아이폰4의 대항마들이 웅거하는 한국에서 이루어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핸드폰 강국입니다. 스마트폰 이전 모바일에서는 세계 점유율 상위권에 삼성과 엘지 모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대한 무지한 대처로 경쟁에서 한참 밀려났고,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삼성은 강력한 제조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늦은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드베스트라는 삼성의 구호답게 애플이 경쟁상대였고 삼성의 모든 스마트폰은 아이폰을 상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폰3Gs에는 옴니아가 대항을 하였고 아이폰 4에는 갤럭시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애플의 의도인지, 삼성의 의도인지 아이폰4가 '담달폰'이 되면서, 이삼월에 출시한다던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집요하게 아이폰4를 따라다녔고 결국 해외 출시일에 맞추어 갤럭시S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전에 갤럭시A라는 사생아를 낳기도 했지요ㅜㅜ)

[아이폰4 의 대항마 삼성 갤럭시S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의 엄청난 삼성 바라보기 언론의 협조와 애국심 구매에 따라 갤럭시S가 선전을 하였다고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18일까지 꾹 참고 기다려온 13만명의 아이폰4 잠재구매자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  큰 의미입니다. . 물론 13만명 전체가 갤럭시S의 잠재고객은 아니었더라도 상당수가 갤럭시S 출시와 관련하여 마음의 갈등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유혹을 참아내고 18일 예약가입을 했다는 것은 아이폰4의 적진에서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애플의 대중화  

이제 애플의 사과는 아주 흔하게 보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폰4 가 많이 팔리는 만큼 애플 컴퓨터는 광고료 한푼 안들이고 홍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고가의 전문가만 쓰는 컴퓨터라고 알려진 애플PC가 아이폰의 사과 로고가 넘쳐나면서 점점 우리 생활에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며, 특정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 애플 컴퓨터를 이용해도 그리 불편하지 않겠구나라는 친숙한 생각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이런 생각의 변화는 곧 구매로 이어집니다. 예전에는 보기도 귀했던 맥북을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때때로 보게 됩니다. 이번 아이폰 4의 엄청난 예약판매는 결국 한국에서 애플 제품들이 대중화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애플은 단순하게 전자제품이 아니라 문화와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이 되어 버렸으며 한국에서 그것을 확증하는 계기가 아이폰4  예약 가입자 13만명 이라는 숫자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구매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출처 : 애플 홈피]

이제 몇몇 블로거나 전문가가 스마트폰에 대해 풀어놓는 입담을 잘 알아듣지 못해 웃거나 호응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예전 IT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내 유저들의 사용기와 소통에 의한 것이었는데 아이폰4(?)를 통해 해외 스마트폰 따라잡기에 나서고, 다시금 IT 최강국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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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9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 때문에 주변에 원성이 자자하죠.
      한국이니까 무마하고 넘어가지 외국에서 그랬으면
      아마 대서특필 리콜이었을 겁니다.
      약정 빨리 끝나셔서 이쁜 아이폰 장만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8.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 과장님도 아침부터 컴퓨터와 씨름을 하시더나 9차에 붙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스마트폰의 'ㅅ'자도 모르는 제 동생도 아이폰사겠다고 전화를 하는 걸 보니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 9차라.. 제가 어제 확인할때 7차 진행되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좋아라 하시겠네요
      율무님은 주변에 아이폰4 유저가 많이 생기시겠네요^^

  3.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쯤이면 아이폰4를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무리 좋은게 나와도 그정도면 충분히 제가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몇몇 블로거님들의 글을 읽어봤는데
      너무 전문가 입장에서 쓰셨더라구요
      사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 50% 이상 쓰면 많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일반인도 기능이 넘쳐 못쓰고 필요한 것만 써도 충분히 유용합니다.

  4. Favicon of https://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8.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폰 4가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발점이라기 보다는 다시 탄력을 얻게 하는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발점은 아이폰 3G(s)때 이미 이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첫날 13만대라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8.1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이 끝나는대로 4로 바꿀려고 합니다.
    요즘은 폰 꺼내면 소외감 느껴요..^^

  6.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 갤럭시s에 빼놓았던 기능들 추가해서 출시
    1달동안 4차례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현상만 봐도
    아이폰4가 주는의미는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0.08.1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아이폰 깎아내리려해도 이미 소비자들 인식까진 못바꾸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써본 사람들은 애플의 파워풀함을 너무 알기에...

  8.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8.1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떤 분도 포스팅하셨지만 꼭 아이폰4 만 고집할 이유는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제품 선택의 제약이 있는 것도 이런 현상에 한 몫 하는 듯 해요

  9. 신제품 2010.08.19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 는 언제 나오나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심스럽게 내년 후반이나 내후년 초를 생각해 봅니다. 중간에 아이폰 4가 한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1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년에 약정기간 끝나면
    뭐든 결정을 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11. 강건너사내들 2010.08.1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차입니다ㅠ

    한국 권력의 결속도는 위험할 지경입니다

    아이폰은 스스로 어떤 상징마저 가진듯 합니다

  12. 14만대라더군요.. 2010.08.20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시간동안요...^^;;;

  13.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2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나게 예약했군요.
    정말 돈 한 푼 안 들이고, 엄청난 광고효과 누리겠군요.
    그나저나 정말 우리 기업들 고전해야겠는데요-_-;;;;

  14.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8.2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의 이슈화로 인해 추가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대중이 관심을 많이 갖게 되겠죠. ^^
    저도 애플의 제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아이폰으로 인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된 듯 합니다.

  15. Favicon of http://ilmol.com BlogIcon 일모리 2010.08.2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째는 13만명의 플래쉬가 작동안되는 브라우저 유저들이 더 늘어난 것 입니다. :)

  16. Favicon of http://troublesdusommeil.weebly.com BlogIcon dormir 2011.12.1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정말 자주 .

  17.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eklablog.com BlogIcon Jesusa 2011.12.1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아주 친절 에 .

  18.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hardaway-5_c35.html BlogIcon Nike Hardaway 5 2012.11.1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 특히나 ‘예산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온 국민에게 각인시킨 점이 최대 치적’이라는 뼈있는 농담이 나오는 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제 예산문제 세금문제는 ‘정치의 최전선’ ‘정책의 최전방’이라는

  1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불리는 것에 맞춰졌고 부수적인 개념인 절테크는



갤럭시S 땡처리와 반박 포스팅에 대한 단상

갤럭시S, 많은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전혀 보이지 않던 갤럭시S가 여기저기 하나둘씩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판매량도 꽤 되는 것 같구요. 국내 언론사의 '나름대로 통계' 발표 때문에 사실 '판매 돌풍' '대항마' 이런 단어들에 식상한지 오래 입니다. 

그런데 최근 블로그를 통해 [끝물? 미국에선 갤럭시 S 벌써 땡처리! 49$] 라는 다소 강렬한 포스팅이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엄청난 관심과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공교롭게도 동일한 블로그를 통해 '내년 1월 출시 아이폰5 베일이 벗겨졌다' 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에 두개의 포스팅은 동반하여 최고의 인기를 누린 것 같습니다. 

[다음뷰 모바일 인기글 캡처]

 그런데 두개의 글이 국내 포탈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을 때 정반대되는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제목은 [" 미국에선 갤럭시 S가 땡처리 중이다" 라는 블로거를 보며] 라는 직설적인 제목을 달았습니다. 내용은 미국에서 갤럭시S가 땡처리는 전혀 아니며, 미국의 2년 약정 제도에 따른 착시현상일 뿐이다 라는 내용을 미국 현지 자료를 인용하며 반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덧붙여 갤럭시S는 아이폰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CNet IT 의(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자료를 보는 사이트입니다) 평점을 근거삼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두개의 포스팅을 모두 다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인 것 같구요. 그런데 이 두개의 상반된 글을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누가 옳을까 보다는 블로거란 어떤 글을 써야 할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전자의  [끝물? 미국에선 갤럭시 S 벌써 땡처리! 49$][내년 1월 출시 아이폰5의 베일이 벗겨졌다!]의 포스팅은 블로거의 글이라기 보다는 전문기자의 신문보도성 기사를 염두에 둔 포스팅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블로거는 이래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블로그는  IT기술 발달에 의한 개인의 새로운 콘텐츠 생산 과정에 생겨난 자생적인 것이므로 아직 '신문법'이나 '심의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기사를 쓰려면 언론사에 기고를 하거나 출판에 관한 사업자 등록을 하여 정식으로 언론활동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블로그를 통해 기자들이 만들어내는 제목과 내용이  유사한 글을 발행하는 것은 그리 적절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입니다. 블로그의 글이 신문기사와 동일하다면 신문을 읽지 굳이 블로그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 블로거는 기자들이 다룰 수 없거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 아니면 너무나 소소한 것에 대해 블로거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재미를 엮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HTC 디자이어를 쓰고 있고, 다소 불편하더라도, 누가 뭐래도 제 폰에 만족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자의 반박글을 올리신 분의 포스팅에 더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하지만 전 그분의 갤럭시S가 해외에서 평이 좋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지요. 이것은 저의 견해일 뿐입니다. 제가 보는 다른 IT 전문 채널에서의 갤럭시S 에 대한 평가와 미국에서 갤럭시S 판매량에 근거한 저의 개인적 판단일 뿐이라는 것이죠.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가 프랑스에서는 아이폰4 보다 더 많이 팔렸고, 기타 등등의 여러 이유를 대면서 갤럭시S 짱!을 외치는 분들께는 그냥 갤럭시S 사서 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자신이 아는 만큼, 애정을 가지는 만큼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두 상반된 포스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스마트폰이 대세는 대세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디 주관적이면서도 정확한 정보들이(전 이렇게 상반된 개념 '주관'과 '정확'이 공존하는 곳이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력적이구요^^) 블로거들에 의해 잘 전달되어 편리한 기술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즐거운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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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13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쓰는 핸드폰이 제일 좋은 거죠. ㅎㅎ
    다른 대상과 굳이 비교를 해서 우위를 점하고 싶다면 할 수 없지만요. ^^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입니다. ^^ 저도 좀 스마트폰 이야기 나오면 흥분하는 스타일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신만의 핸폰이 젤 좋은 것이죠^^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든 뭐든 옴니아를 약정으로 쓰고 있는 저로서는 삼성 제품은 앞으로 절대 안 사려고 합니다.
    나온지 1년도 안 되서 폐물이 되는 제품만 만드는 삼성 걸 미쳤다고 또 사나요?
    갤럭시도 얼마 지나지 않아 토사구팽당하겠죠.

    그리고 손가락하고 별 눌렀으니까 별 따주세요.
    여자친구 주게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점 때문에 삼성 제품이 명성을 국내에서는 잃고 있는 것 같아요-.-;;

    • 최문수 2010.08.1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삼성은 제조업이라 업뎃만으로는 그많은 직원이 먹고살기 힘들져

    • 문수야 2010.08.13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알바냐?
      제조업이라는 이유때문에 못한다는건 무슨 개그냐?ㅋㅋㅋㅋ 좀 타당한 논리로 얘기해줄래?
      만약 니가 애기한데로 그렇다고 가정해놓고..그렇다고해서 소비자에 대한 최소한의 서비스는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소비자는 항상 봉이냐? 해외보다 더 비싸게 팔고, 다운그레이드는 항상 기본이고, 하청업자들은 쥐어짜고 온갖비리로 점칠되어있는주제에 그게 가당키나 하는거냐고?ㅋㅋ

  3. Favicon of https://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정말 사용자가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쓰느냐 보다는 어떻게 쓰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죠 ,핸폰으로 사진 찍을 일이 없으면서 좋은 카메라가 기능 있어봐야 소용없고 DMB 볼일 없는데 달려 있으면 무용지물이죠

  4.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에 이런 반론과 시각이 틀린 포스팅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지 신문기사들의 단순 편집적인 형태는 왠지 아니다라는
    느낌을 봤습니다.신문기사의 정보를 조합하지만 최소 5개 이상의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포스팅하는 블로그는 괜찮지만
    단순 하나의 신문을 가지고 포스팅한다면 그 정보가
    틀릴 경우 블로그도 틀려 버리는 것이죠.

    제품의 장단점은 보기에 다 차이가 있지 누가 옳다고는
    유저들의 마음입니다.하지만 다양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블로그에 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주 좋은 논란이라서 다루어 봤습니다.
      서로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 좋은 토론 문화겠지요.
      그런데 블로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결론에 도출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란히 베스트글이 되어서 봤는데요~
    이렇게 나비오님께서 결과까지 내어주니~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6. ddd 2010.08.1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처리 중이다란 저글은 주관적이라기보단 진실을 왜곡하는 쓰레기글입니다.

    신문기사가 아니었으니 망정이지 신문기사였다면 아마 소송당했을 법한 글입니다.

    요즈음 들어 정말 근거도 없는 글들이 뷰베스트에 올라 안타깝고 씁슬한 따름입니다.

  7. 갤럭시에쓔 쓰세요 2010.08.1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기사성 보도라 함은 삼숭을 찬양하지 않아서인가요? 자극적 제목때문인가요? ^^;
    오히려 저 기사는 지극히 1인미디어로서 훌륭한 글입니다
    짧은제목안에 사실을 담아 내용을 함축하고 있으니까요
    49달러에 나오는걸 땡처리라고 보는게 이상할거 없는거고
    cdma용 아이폰을 아이폰5라고 못 볼 이유도 없습니다
    포스팅엔 공감하지만 주장엔 동의하지 않는다는건 그분의 글을 1인미디어로서 보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두 글 모두 주장의 근거엔 반론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격을 하려면 공정하게 해야죠

    공감은 안 가도 주장엔 동의해야지 공감은 가는데 주장엔 동의 못하는 글은 잘 쓴 글이 아니죠

  8.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13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 극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일부 블로그에서 편가르식의 글로 미확인 사실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죠.
    아이폰5 역시 안드로이드에 대한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서두르는
    것인데 전달이 잘못되면 안되겠죠.
    자주 뵙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13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개인이 체험 한 것을 (정확하게) 써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하잖아요.
    분명 개인적인 의견으로 치우져 질 수도 있지만,
    신문이나, 방송 처럼의 객관적인 자료는 못구할수도 있지만,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해서 책임을 가진다면,
    더욱 좋은 포스팅을 할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

    폰..내년에야 바꿀수 있는데 말이죠. ㅠㅠ
    배아픈 소리만 가득한 ㅋㅋ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4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인 미디어 시대에 블로그의 영향은 점점 커지는데
      얼만큼 책임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시고 많은 충전이 있으시길...

  10.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1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언론사들이나 기관 등에 공짜로 단체판매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나비오님의 글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갤럭시S 짱 외치는 분 그냥 사서 써라'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문장까지 집어 주시면서 인상적이라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삼성에 관한 이야기 좋은 정보입니다.

  11. ㅇ.ㅇ 2010.08.31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 감독이 다른 영화에서 따오면 "오마쥬"고 조폭에 강간씬 안나오는 영화 감독 작품은 표절 논리가 통하죠. 장관은 범죄를 저질러도 "체포"가 아니라 걍 후보 탈락에서 끝나도 또 찍어주는 국민이 플라스틱 골프채 들고 있던 "만만한" 정치인 형제를 극악한 사치범으로 떠벌리는게 이나라 현실이고. 플빵 블로거들이 아마존에서 애들폰 1센트를 보면 뭐라고 했을까요? "~~~한 엄청난 결단" "~~~를 위한 포석" 뭐 뻔한 스토리죠. 삼성 직원이 알바로 썼든 플빵들이 교주님 똥꼬까지 핥고 싶어서 썼든 자유겠지만, 노예라는걸 인식 못하는 정신상태가 문제 아닙니까?

  12. Favicon of http://refluxgastrooesophagien.skynetblogs.be BlogIcon reflux gastrique 2011.12.1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나는 후회 더 전적 일반적 !

  13. Favicon of http://perdredupoidsvite.unblog.fr/ BlogIcon Colby 2012.01.13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내가 보내려 좋은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4.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hautetfort.com BlogIcon mincir sans regime 2012.01.1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두 시간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

  15.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zoom-lebron-soldier_c82.html BlogIcon Nike Zoom Lebron Soldier 2012.11.1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삼성과 한국사회라는 화두를 던지는 박사논문이 최근 나왔다고 한다.
    생각난 김에 소개기사도 같이 올려놓는다.

  1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우, 전쟁광에 대한 노골적인 거부는 차기 대통령에게



아저씨들(유부남)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요즘들어 스마트폰 구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아저씨(= 결혼한 남자 or 유부남)들의 관심이 폭발적인데, 젊은 학생들이야 유행에 민감하고 컴퓨터 기반의 IT 용어에 대해서 친숙한 반면, 아저씨들의 관심은 "도대체 트위터가 뭐야?" 로 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에서 트위터 하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호환이 되느냐?"는 많이 듣기는 했는데 전혀 조합이 되지 않는 질문부터 그 범위가 아주 다양합니다.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마도 세상에 뒤쳐지지 않겠다는 나름의 생존의식이 발동하며, 서서히 기업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업무 진행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짜피 넘어야할 산이라는 생각들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아저씨들, 어른하기 참 힘듭니다. 왼쪽의 아이들과 빨간 의자 아저씨가 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 대한 미지의 공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부터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이유를 사례별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 후반부의 아저씨들이 걸작입니다!)


1. 첨단상품이라 나같은 기계치는 다루기 힘들다는 아저씨 
가장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보다 기계치인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든 경우는 더욱 심하죠. 저 역시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고 정전식 자판으로 제 이름 석자 쓰는데 몇분이 걸렸던 것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아 ~ 이거 나는 안되겠구나.'  '내 손가락이 생각보다 뚜거워' 등등 .. 저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기계라는 생각이었죠.
그러나 과거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한메타자를 떠올려 보라며 용기를 주었던 주변 지인들의 응원을 받아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 했었지요. 
이런 분들은 미지의 제품에 대한 두려움만 없어지고 어플 사용의 재미를 알게 된다면 별 무리 없이 스마트폰에 적응하리라고 사려됩니다.


2. 핸드폰은 전화만 해야지 장난치면 안된다는 아저씨
기계치라 두려워하는 아저씨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가진 분들입니다. 약간 호기로움을 숭상하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자존심이 좀 세지요. 그러나 시대는 변하는 법, 핸드폰에 카메라는 이제 기본 기능이 되었고, MP3, DMB 등, 핸드폰 크기가 감당할 수 있는 기능들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기에 컴퓨터 기능까지 포함되는 것이니 동일한 크기의 더 많은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마다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 역시 옆에 앉혀 놓고 몇가지 유용한 어플 소개만 해주어도 굳어졌던 마음이 스르르 풀립니다. 실제 그래서 얼마전 갤럭시S로 떡하니 바꾸고 식사 중에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식탁에 올려놓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은근히 자랑스러워 하시며..

    [스마트폰 아저씨, 출처 : http://mrmjapanvoices.com]     

3. 스마트폰은 통화기록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아저씨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임의로 수정하기를 원하는 아저씨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기존의 핸드폰이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바로바로 삭제할 수 있고, 기능도 복잡하지 않아 안전한 통화기록 관리가 가능했었는데 스마트폰은 삭제도 어렵고, 복원도 가능하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시의 대상은 불행하게도 배우자인 경우가 많네요-.-;; 부인이 가끔 자신의 핸드폰을 검열하는데 의심가는 통화나 기록이 있으면 추궁을 당하는데 아예 그런 의혹조차 주기 싫다는 아주 세련된 항변이었습니다.
실제로 숨기려는 실체가 무엇인지는 사실 많이 의심이 가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다양한 전화걸기 어플을 사용하여 통화기록을 잘 정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화기록을 복원하는 기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4. 스마트폰은 위치추적 기능 및 도청까지 된다는 아저씨
스마트폰의 위치추척은 잘 알려진 기능입니다. 저도 사실 좀 찜찜하긴 합니다. 나의 위치를 내가 아닌 누군가가 알려고 할때 노출된다는 것이 말이죠. GPS 기능으로 위치 파악 가능하고, FOOT PRINT 어플은 아예 제가 어디 어디 돌아다녔는지 조차 기록될 수도 있지요. 이런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부인 또는 직장 상사의 "지금 어디야" 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아저씨들이 생각보다 숨기고 싶은 자신의 비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배우자나 상대방이 스마트폰에 어떤 프로그램을 심으면 원격 도청까지 된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더군요. 소문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스마트폰에 관한 너무나 스마트한 기능들이 아저씨들의 스마트폰 구입을 꺼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도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이런 두려움이 계속된다면 그냥 기존 폰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도 해요..

5. 반대로 스마트폰(아이폰 4)을 반드시 사겠다는 흥미로운 아저씨
아이폰4 를 반드시 구입하겠다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신사 대리점에 아이폰 4를 가장 먼저 사겠다고 예약을 해 두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분이 아이폰 4를 사겠다고 결심한 것은 바로 수신감도 문제가 터져나왔을 때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바로 질문했습니다.

나  : 아이폰4 는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는데 별로 스마트폰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사려고 하세요?
아저씨 : 바로 그것 때문에 사려고 합니다. 
나 : 뭐라구요?
아저씨 : 한국 핸드폰은 너무 통화율이 좋아요. 아이폰 4는 세계적으로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으니 저 가끔 전화 안 받아도 괜찮치 않을까요 (빙그레 씩~)

저 웃음을 현장에서 보셨어야 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저도 가끔은 받기 싫은 전화가 있습니다. 친구관계야 안 받고 나중에 좀 여유 있을때 통화해도 되지만,  난처한 거래처로부터의  전화, 솔직히 발신자 표시를 지켜보며 갈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밤은 깊어지는 데 집으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 아저씨들의 기피 대상 전화라는군요. 아줌마들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왜 늦었냐고 배우자랑 싸우는 경우보다, 왜 전화를 안 받냐고 혼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리하여 아이폰 4는 이 후자의 분쟁을 해결해 줄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이죠.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이폰4의 수신감도 논란이 도리어 아저씨에게는 구입동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특정 집단의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슈가 된 것 같습니다. 적절한 스마트폰에 대한 홍보와 사용법으로 아저씨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아이폰 4를 사겠다는 마지막 아저씨는 저도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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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심감때문에 ㅎㅎ 구입하려고 하시다니 ㅋㅋ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onstar2.tistory.com BlogIcon onstar 2010.08.1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이폰 4 사겠다는분... 진심일까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4. 미르 2010.08.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유가 많군요... 전 핸드폰을 가지고 놀 만큼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데 굳이 비싼돈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 해서 망설이는 중이예요...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가면 씻구 자야하는데 언제 사용하지??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8.1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는 아저씨.ㅎㅎㅎㅎ
    그런데 아줌마인 저도 사실 가지고는 싶은데 그닥 사고 싶은 생각을 없답니다,
    왜냐면 그 많은 어플을 이용할 줄 모르는 폰치거든요.ㅎㅎ

  6.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이유가 있군요.

  7.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1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1번2번에 해당하는 아조씨네요~
    사실 터치폰도 힘듭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s://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폰은 영상통화가 안 되니까요.
    어찌보면 좋은 기능입니다. :D

  9. ahnkbae 2010.08.1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젊었을 때부터 얼리어답터라 자부하던 터라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망서려지네요...아직 스마트폰 보안이 충분하지 않고 전화요금도 현재보다 3~4배 더 나오고 해서리....

  10. 밴드웨건 2010.08.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한다고 우루루 따라갈 필요는 없지요

  11. 222 2010.08.1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돈나가는게 싫어서 안삽니다... ㅋㅋㅋ

  12. 잎새하나 2010.08.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이 제일 그럴듯한데요? ㅋㅋㅋ
    현재의 핸드폰은 메인보드가 부러진 것을 스펀지로 붙여서 쓰고 있는데
    스마트폰은 ... 가격대가 낮아지면 사고 싶네요 ㅜㅜ

  13. lydian 2010.08.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 가장 재미있는 답변이네요 ...

  14. 행인 2010.08.19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소릴 하는 건지 참...

  15. 12345 2010.09.17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용산인가요?
    지금은 아이폰을 쓰고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6. Favicon of http://se9988.co.kr BlogIcon 건강지킴이 2010.09.23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⅞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7. 이본느 2010.12.0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망설이고 있는데...
    위치추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대세라는데..
    꼭! 필요한 이유를 먼저 찾는게 우선일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2.06.0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상해서 봤더니 2010년 글이네요...
    네 맞아요. 이 당시만해도 그런 인식이 있었죠.
    이제는 뭐 다들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지만 말이죠;.

  19.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zoom-rookie_c94.html BlogIcon Nike Zoom Rookie 2012.11.17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후레지아님의 글을 읽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공산당선언을 처음 읽은 건 10년 전이었거든요. 그 후 몇 번 더 읽었는데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인터넷 도구를 강조하는 것은 냉정하게 보면

  21. Favicon of http://www.rpeturns.com/ BlogIcon pet urns 2013.03.1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웹 사이트는 정말 연습을 당신이에 대해 원하는 사람과 질문을 몰랐 정보 모두를 위하여. 여기 엿볼 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여름철 관리요령 5가지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이 한국에서 첫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물론 스마트폰의 효시가 어떤 것이냐는 논란이 있겠지만 그냥 편하게 작년 12월 아이폰을 국내 첫 상륙이라고 보겠습니다. 

[이런 장난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스마프폰과 열은 상극입니다]

최근 뉴스에 보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폭발사고가 빈번한 것 같습니다. 살충제 스프레이도 뜨거운 열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였고, 어제는 천연가스버스도 폭발하였네요. 이런한 폭발들이 안전사고라고 하지만 급격히 상승한 여름철 온도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전화기에 컴퓨터 한대를 담아서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발열이 가장 큰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테스크탑은 팬이 냉각기능을 하고 있지만 작디작은 스마트폰의 열은 다 어떻게 흡수되는 지 기술발전의 놀라운 쾌거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도 오래 사용하면 뜨거워집니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다 읽어보셨겠지만 '안전 및 규정 가이드'(HTC 디자이어 기준)가 있습니다. 그 곳에 보면 스마트폰의 한계 온도는 60도(C) 이며 정밀전자제품이기에 온도의 상승은 고장의 원인 및 폭발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혹시 안 읽어 보셨다면 한번씩 챙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시고 관리요령을 시작하겠습니다.

1.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시는 플라스틱 또는 실리콘 케이스를 잠시 벗겨 둡니다.
스마트폰은 핸드폰 이상이기 때문에 케이스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을 정도이니까요. 그러나 현재 스마트폰의 케이스 재질은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등으로 열을 빨리 외부로 방출하기 보다 단열성이 있어 두꺼운 케이스의 경우 케이스를 벗기고 내부를 만져보면 심각하게 뜨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장시간 내부에 쌓이게 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뚜꺼운 경우가 많아 열을 방출하지 못합니다]

2. 가급적 직사광선이 내리 쬐거나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장시간 사용을 자제합니다. 
요즘 같이 내리쬐는 햇볕이 따가울 때는 측정 온도가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도 힘듭니다.  스마트폰은 핸드폰에 비해서 사용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브라우징과 어플과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죠. 이럴 때 시간이 지났음을 인식하는 것은 뜨거워진 스마트폰의 체감온도일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온도가 더 빨리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3.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은 모두 OFF로 해 놓습니다.
와이파이, GPS, 데이타 통신, 블루투스 등 스마트폰은 움직이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기본기능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에 기능들을 모두 온(ON) 상태로 다니신다면 밧데리 손실은 물론, 계속해서 스마트폰은 무선망 찾으랴, 위치 파악하랴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되면 당연히 열이 나게 되고, 여기에 전화까지 하게 되면 쉽게 열받습니다^^ 
[차례로 와이파이,블루투스,GPS,동기화 기능들입니다. 모두 OFF로 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차량 내부에 놓고 내리지 않습니다.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디서 보니까 문을 닫은 상태에서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는 80도(C)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라이터도 폭발하고, 스프레이도 폭발한다는 여름철 차량 내부이기에 반드시 주의 해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위에 한계 온도 60도(C)를 훨씬 뛰어넘는 온도입니다. 

[내비게이션에 수건을 덮어놓으셨네요. 그만큼 여름철 차량 내부의 전자제품는 햇빛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5. 습한 곳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습니다.
여름철은 뜨거운 온도도 문제지만 불쾌지수의 척도인 습기가 문제입니다. 여름에 어설프게 내린 소나기는 도시를 습식 사우나로 변신시킵니다. 제 스마트폰도 지하실이나 불쾌지수 높은 습한 날에는 액정이 뿌엿게 변하는 것을 몇번 경험했습니다. 이 습기가 스마프폰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 역시 기계와는 상극인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액정에 물기가 이 정도 생겼다면 고장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 여름 너무 무덥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계를 가지고 보내는 첫여름, 흥미로운 여름 관련 어플(모기퇴치 어플, 온도 측정, 일기예보) 등으로 즐겁기도 하지만 뒷주머니에서 느껴져 오는 뜨끈한 느낌을 생각하며서 이 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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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08.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이제 2년이나 묵은폰인지라 급 관리중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당 ^ ^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2년이시면 약정이 풀리시겠네요
      좋은 스마트폰 한번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좋은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10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별도의 관리도 필요하군요.
    형과 형수가 스마트폰을 새로 사고는 장난감처럼 계속 만지는 모습이 재밌었는데
    관리 요령을 알려줘야겠네요. 금새 망가지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요즘 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불난 스마트폰에 부채질하는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꼭 전해주세요 ^^

  3.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요.대신에 컴은 많아요 ㅎㅎㅎ
    스마트폰 유저 직원에게 보여주겠습니다.^^

  4. 영덕총각 2010.08.1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전자제품의 숙명인 발열은 영원한 문제인것같습니다 아이폰+모토쿼티+블랙베리 조합인데 그나마 블랙베리가 발열이 적네여 ㅎㅎ

  5.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전 안 좋은 걸 다 하고 있었네요. ^^;;

  6.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노예약정이라~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1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약정이 남아있는 몸이라서 ㅠㅠ
    갈수록 여름 날씨가 더워지는 추세니까 기억해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더워서 금세 뜨거워져요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뒷주머니에 넣어두면
      엉덩이 찜질하는 것 같아요 .. 약간 과장입니다. ^^

  8.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8.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저는 실리콘 케이스 사용하는데, 좀 벗겨놔야할 것 같구요,
    일욜 폭염속에 낮에 차에 잠깐 두었던 남편 아이폰에는... 고온에 따른 경고메시지가 떠있더라구요.
    관리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s://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8.1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디자이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

  10. Favicon of https://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겨울 Sleep Cycle Alarm Clock이라는 어플을 켜 놓은 채 침대 위에 올려놓고 잤는데
    도중에 아이폰이 침대 밑 장판 위로 움직여버린 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이폰 전원은 꺼져있고, 손난로가 되어 있더군요.
    그 이후부터 진동이 잘 안됩니다. :D

    •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해 사례가 먼 곳에 있지 않았군요!
      AS가 불가했나 보네요
      진동이 안되면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아이폰4 나오면 잘 해결보셨으면 합니다.

  11.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cowblog.fr/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2.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2.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skynetblogs.be/ BlogIcon Barrie 2012.01.1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빌어먹을 이 블로그 자세히 . 공개

  13.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_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1.1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본능적인 반감을 느낌”이란 내용도 내 취향과 잘 들어맞는 편이다. 하여, 그런갑다 하고 인정하기로 했다

  14.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_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1.1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직이고 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는 글이나 책을 찾는 것도 썩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벼락같이 제게

  1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 그렇게까지

  16. Favicon of http://www.krugerparklodgebookings.co.za/ BlogIcon Kruger Park Lodge 2013.05.3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매우 유용한 기사. 이 기사를 읽고 매우 흥미 롭군요.
    나는 당신을 위해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 멋진 기사를 쓰고.

  17. Favicon of http://www.wigtypes.com/ BlogIcon Lace Front Wigs 2013.06.1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내용을 알고 사랑을 알려주세요. 주어진 정보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난 당신의 게시물을 읽고 정말 다행 m.

  18. Favicon of http://www.plummers-furniture.net/ BlogIcon http://www.plummers-furniture.net/ 2013.07.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블로그. 모든 글은 배울 게있다. 당신의 작업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당신과 좀 더 많은 정보를 posts.keep 작성에 대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


넵스터(Napster), 소리바다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P2P 다운로더의 강자들이었습니다. 이때는 MP3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콘텐츠를 무차별로 다운받고 보내주고 했었죠. 공유와 자유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진 일이지만 이런 P2P 싸이트의 활성화가 음반시장을 한파로 몰아 넣었고, 메이저 음반회사의 반격으로, 모두 법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물론 토렌트 서비스나 음성적인 웹하드의 컨텐츠 공유가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MP3와 같은 음원은 구하기 힘들고 구해서도 안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CD를 통째로 사야하는 부담을 줄이고 한곡으로 분할해서 판매를 시작한 스티브 잡스의 iTunes가 크게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새로운 지형으로 등장한 스마트폰에서는 MP3를 다운받는 것은 합법적일까요? 일단 애플 아이폰에서는 iTunes를 이용해야 함으로 논외로 하고 여기서는 오픈 개념이 강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련 어플을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My Market" 어플리케이션에서 'MP3' 검색어로 들어가시면 가장 유명한 'MP3 Download'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고 실행시키면 다음의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공백란에 자신이 찾는 아티스트나 곡명을 치면 검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옵션에서 써치 엔진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히든 드래곤을 선택하고(선택은 자유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옛날 그룹 'New Trolls' 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몇곡이 잡히던데 가장 유명한 Adagio가 맨 위에 올랐습니다.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그러나 이미 저는 이 앨범을 CD로 소장하고 있기에 감동만 먹고 기쁨은 없었습니다. 


해당 곡을 터치하니 다운로드, 프리뷰, 친구에게 보내줄 수 있는 메뉴가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안드로이드폰에서의 MP3 검색과 다운절차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은 이렇게 다운 받는 것이 합법인가 불법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이런 과정을 PC에서 했다면 아마도 저작권과 불법다운로드의 시비에 걸려들 것이 자명합니다. 물론 New Trolls의 아다지오가 1970년 음악이고 그들이 저작권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겠고, 이것을 보내주는 주체가 누구냐도 문제가 되겠죠.

1. 저작권법의 음원 보호 기간은 보통 음반 발매 후 50년 이라고 합니다.[저작권법 제36조, 제70조]50년 지난 곡 중에 여전히 인기 있는 곡이 별로 없으니 오래된 곡이라고 저작권에서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론상으로는 1960년대 이전 곡이 저작권에서 풀린다고 하지만 그것도 가수와 레코드사와의 관계에 따라 변수가 있다고 합니다.

2. 저작권법에서는 음원을 전송하거나 나눠줄 권리를 저작자(음원을 창작하여 만들거나 연주한 사람)와 음반제작자에 한해 국한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퍼블리셔(음반사, 온라인 음원판매자)가 MP3를 위탁 판매하거나 전송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드로이드 'MP3 Download'는 저작자와 음반제작자에게 허락을 받고 음원을 배포하는 것일까요?


이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여러가지 공지를 확인해 보면 적법성에 관한 아래와 같은 알림내용이 있습니다.

  • Free Tunes

    Below are a few of our favorite sources for free and legal mp3 files. Remember, piracy is not an option! There are enough audio files in public domain that can be freely and legally distributed to cover all your acoustic needs.
[다음은 우리가 선호하는 자유롭고 합법적인 MP3 창고들이다. 불펌은 옵셥이 아니다! 그곳은 당신의 음악적 필요를 위해 공개 도메인에서 자유롭고 합법적으로 음원을 배포하는데 충분하다.]  

Free Tunes는 7000명의 아티스트가 9000여 곡을 합법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MP3 사이트 입니다. 저작자와 음반제작자가 동의를 하여 MP3를 공유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겠죠, 국내에서도 음원을 공개하여 
자유롭게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공개하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수들의 음원만을 모아 둔 사이트이니 불법에 대한 걱정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 Are these mp3 files free?

    All the files found through MP3 Download can be directly downloaded.

    MP3 Download is a mere interface to various mp3 search engines that crawl the web for mp3 files. 

    These files are copyrighted by their respective owners. The official license of use is limited to the 

    music files freely available in public domain. You agree to use this software in terms and frames 

    as specified by the Laws of your country of residence, the Google Android Market and your carrier's 

    Terms of Service. It is up to you to decide whether the files you are searching for are freely 

    available and whether it's legal for you to download them. Legal situation might vary depending 

    on your country of residence. Any illegal use of this tool is strictly prohibited.

[정리하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신들은 인터페이스만 제공할 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이용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나라의 현행법을 알아보고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잘 사용해라]


위의 2가지 사항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의 MP3 공유 내용이 PC 환경의 초기때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제재와 해당 법률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대 개인간의 자유로운 공유는 가능한 것이고 그것의 매개체로서 'MP3 Download'와 같은 어플들이 생겨난 것이겠죠. 

그리고 예전 P2P 사이트들이 주장한 것과 동일하게 자신들은 단지 매개역할만 할 뿐 주고 받는 것은 사용자의 법적 책임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친구끼리 이메일로 음원을 주고 받고 듣는 것을 제재할 방법은 없습니다. 개인이 듣기 위한 복제 및 사적이용은 저작권법 제27조에서도 예외적인 경우이며 불법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P3Download'가 조금 다른 것은 Free Tunes와 같이 자신들의 저작권을 오픈한 아티스트의 음원들을 검색하고 공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이곳에 한국음악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죠특히 Free Tunes의 첫번째 항목인 아티스트서버(www.artistserver.com)에는 다양한 장르의 최신곡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MP3의 다운로드가 불법이냐 합법이냐는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 당사자들의 이해가 얽히고, 그 음원의 수가 너무 방대하고, 지역과 나라마다 그 해석이 다 다르니 말입니다. 결국은 얄밉지만 저들의 알림문구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각 사용자가 스스로 잘 알아서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은 사용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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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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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과 나라마다 그 해석이 다 다르니 말입니다. 결국은 얄밉지만 저들의 알림문구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2_c13.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 2012.11.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책 덕분에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역사적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는 제 역사 상식과 충돌하지 않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글을 제 블로그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외근을 다녀왔더니 내 블로그가 스타의 반열에 올라있었다. 하루 페이지뷰 10만, 5개월 정도 운영해 왔던 누적 방문자수에 버금가고 있었다. 어디에 이야기 하기도 벌쭘하고 실시간으로 방문자 수를 관찰해 보니 이것은 유입경로 체크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냥 실시간으로 몇백, 몇천 단위로 올라가는 방문자수를 한동안 멍하니 쳐다만만 보고 있었다. 

[2010년 7월 16일 아마도 내 블로그 역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 출처: 다음메인캡처]

이렇게 페이지뷰가 갑자기 뛰어오른 이유는 포탈사이트 메인에 베스트글이 동시에 두개 걸린 것이 주요한 
이유였다. 하루 한개도 어렵다는 베스트글이 이날 따라 두개가 올랐고 전혀 다른 카테고리였기에 중복되지 않고 각 카테고리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 10만명 얻은 것

당연히 블로그를 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순위의 급성장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줄세우기 교육에 물들었던지 '연연해 하지 않겠노라' 했지만 자꾸만 눈에 가는 것이 랭킹이라는 놈이었다. 1,000 명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단숨에 3개자리수 순위 안으로 들어왔고 그 페이지수의 영향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음을 느낀다.

약간의 수익도 생겼다. 남들도 달아 놓길래 돈이 될 것이라는 생각보다 달아놔야 폼이 나는 것 같아 달아 놓은 블로그 광고에 클릭수가 붙었고, 이런 눈에 보이는 수익을 보니 블로그 광고라는 것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수익으로 내 생활을 유지하거나, 보탬이 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나의 글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연예인은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이 떳구나를 인식한다고 하던데 후배와 대화 중에 내가 올린 글을 가지고 전혀 딴세상 이야기하는 웃지 못할 일이 생겼다. 나중에 '그 포스팅 내가 올린거야' 하니까 후배의 눈빛은 믿지 못하겠다는 눈치였다. 일단 내 글이 세상 사람들의 회자꺼리가 된 것이다.      

생소한 곳에서 제휴 제안이 온다. 7월중 하루의 동안의 행운으로 얻은 나의 거품 순위를 분별하지 못하고 광고를 제안하는 댓글이 남겨진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간혹 광고로 도배를 한 블로그에 들어가면 불쾌할 때가 있다. 나도 내가 한말에 책임을 못지고 그렇게 변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런 제안에 응할 생각은 없다.  


KBS아나운서 파업동참 하루가 지났는데.- 7월16일 다음 메인에 걸린 포스팅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 10만명 잃은 것

한번 솟아오른 순위와 10만이라는 페이지뷰가 머리 속에 계속 남아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이제 소소한 블로깅의 기쁨을  얻기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예전에 하루 페이지뷰가 세자리 숫자를 오르내릴 때 갑자기 1,000 명 돌파는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소소한 행복이었다. 이제는 1,000명이 기준이 아니라 1,000명 아래로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하게 되었다. 

정체성이 흔들린다. 나는 처음에 내가 쓰고 싶은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다. 그래서 주제는 내가 정하고 소제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내 안에 욕망이라는 새로운 놈이 들어앉아 버렸다. 그 놈은 세상 사람들이 관심 갖고 좋아 하는 그야 말로 '낚는' 포스팅을 하라고 계속 나에게 속삭인다. 나는 스마트폰과 시사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싶었다. 내가 하는 일과 무관하지도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다. 

마음이 자꾸 '연예', 'TV' 쪽으로 기운다. 많은 페이지뷰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연예계의 가십거리를 가장 빠르게 자신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포탈의 실시간 검색어와 메인을 장식하는 기사를 관찰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물론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나는 연예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럼 감각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눈이 그 쪽으로 가는 걸 보니 내가 나의 중심을 잃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그 이유는 한번 맛보았던 10만 페이지뷰가 주는 쾌감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어하는 마음의 욕구인 것 같다.

악플러가 생겼다. 블로그를 처음 하면서 마음에 담았던 몇가지 원칙 중에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익명의 댓글도 오픈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인격비하와 욕설이 날라오니 마음이 따끔했다. 따끔하기 보다 아픈 경우도 있었다. 생각했던 것처럼 표현의 자유가 쉬운 가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너무 심한 욕설은 내 손으로 삭제도 했다. 원칙은 지키라고 정한 것인데 얼마나 이 원칙이 고수가 될 지 사실 많이 흔들린다. 

블로그 폐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내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데 온통 관심은 블로그에 가 있다. 하루마다 바뀌는 랭킹에 관심을 가지고, 틈틈이 포탈 메인을 장식하는 기사를 보면서 아까와 하고 섭섭해 한다. 결국 누워서 잠이 들 때도 스마트폰으로 내 포스팅의 마지막 페이지뷰를 확인하고 잠이 들며, 아침에 눈을 뜨면 역시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COOL한 무위도식 : 차갑지만 사랑이 넘치는 디지탈 세상을 논해보고 싶었다 출처 : indiana-bilerico-com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 10만명,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제자리를 찾는다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블로거는 시를 쓸 수도 있고, 수필을 쓸 수도 있고, 논리적인 출사표를 던질 수도 있다. 그래서 글에서는 자유로우나 그것이 직업이 아닌 이상 자신의 일보다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블로그에 빼앗겨서는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킬 필요도 없고 사회악을 고발하고 정의를 바로 잡을 의무감도 없다. 자신의 관심 분야를 즐겁게 나열하면 되고 언론사 기자가 가질 수 없는 관심 분야에 대한 독특한 애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사실'과 '정보'가 담아내지 못하는 사람의 감성이 가지는 따뜻한 '진실'을 말해 줄 수 있다.  

블로그 하루 10만 페이지뷰로 얻은 것은 '달콤함 솜사탕'이었고 잃은 것은 '체력과 친구를 만나고 책을 읽을 시간들'이었다.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쿨한 무위도식' 관리자 화면을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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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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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7.2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와 닿는 말들이네요.
    순위와 방문자 등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어야 겠죠.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새겨야 할 내용입니다. ^^

  2.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올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방문자수와 광고수익.. 무시못할 유혹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전.. 이웃분들과 소통하는게 좋아서 블로그를 접지 못하고 있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rotc2416.tistory.com BlogIcon 레인메이커 재무제왕 2010.07.2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블로거 중 어떤 분들이 겪는 문제네요.
    저는 아직 이런 경험이 없어서 ^^*
    부럽기도하지만 만약 그상황이 닥치면 조금 당황스러울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4.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7.2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폭탄은 일종의 약과 독 2가지가 내재된 것이랍니다.
    자기 분야를 꾸준하게 가지는 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요즘 연예쪽으로 자꾸 방향을 돌리는 블로거들이 많아 참 안타깝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5. 거북목 2010.07.2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 잘하셨네요.


    블로그는 개인의 사사로운 얘기들을 담은 블로그일뿐입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온라인 매체의 역할과 책임이 막강한 시대에

    어떤 블로그는 상식이나 인격 소양이 부족한 몇몇 기자들이 써대는 기사 따위보다

    훨씬 파급력이 있고 귀감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언급하신대로 내 블로그에 구독자들이 생기고, 나혼자 즐기기 위한 글올리기가 아닌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에 대한 의견을 올릴 때 이젠 더이상 개인의 블로그 정도가 아니라는겁니다.

    떄로는 사람들이 많이 읽고 동감해주길 바라거나 이슈화해서 많은 의견들을 나누고자

    거친 표현은 어느정도 순화해서 올리는 인내심까지 발휘하죠.

    그러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이 따르는 일도 생깁니다.

    구독자가 많은 블로거들은 온라인 매체의 리더들로서 조금 더 책임의식을 갖고 즐기시면 좋을듯 합니다. ^^

  6.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7.2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렇게 올라가면 참 힘들어요
    블로그 초기에 댓글 하나만 달려도 기뻤던 마음이 ㅠㅠ
    가면 갈수록 나태할려는 마음을 바로 잡기가 힘들더군요
    하지만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있으니
    늘 꾸준하고 성실하신 블로거가 되실듯

  7. Favicon of https://affirmativ.tistory.com BlogIcon 개나리. 2010.07.30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뭐 다음메인은 아니고 다음뷰 베스트글에 오르면서
    한꺼번에 7만명이 다녀간적이 있었는데
    별에별 사람 많더군요;
    악플도 꽤 받았었는데
    뭐 사실 이런거 알고서도 익명 댓글 허용한것이니까
    당시에는 화가 조금 났지만 금방 수그러들더라구요.

    님도 어떤 의견이든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 익명 댓글을 허용하셨는데
    그것으로 인해 생긴 악플은 '잃은것'이라니.. 쪼금 놀부심보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 대신에 더 많은 의견을 받았는데
    어째서 잃은게 되는건가요?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1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어린 시절 디즈니월드에



이제 가정에서도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의 사용은 가정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원활한 사용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예전에 유선공유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숫자에 따라 랜선을 끌어다가 다소 지저분하게 선처리 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집에서도 직장에서 이용하던 노트북을 가지고 와 다시 작업을 한다던가, 스마트폰 사용이 높아지다 보니 무선인터넷 속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집에만 오면 와아파이 막대기가 1~2개 사이를 선회하여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집에만 오면 무선 인터넷 속도가 먹통이 되어 통신업체에 전화를 하였고 다음날 AS기사님이 오셨습니다. 몇가지 점검을 하더니 다음과 같은 진단과 개선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1.무선공유기나 라우터의 위치를 방에서 거실로 옮겼습니다. 

저희 집은 인터넷 전화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라우터가 있었습니다. 라우터는 보통 집에 있는 전화나 안테나 케이블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소켓이 설치된 곳에 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 집은 찾아보니 큰방과 거실, 건넌방 등에 있던데 아무 생각이 없이 큰방에 달아놨던 것입니다. 

그 라우터에서 무선 인터넷 데이타가 송출되는데 그것이 멀리 있을수록 수신감도는 떨어지는 것이었죠. 더군다나 아파트의 경우는 벽 속에 철근 등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벽을 한번 통과할 때마다 손실율이 심하다고 합니다.


[송신장치(라우터, 무선공유기])옆에서 수신감도는 최고로 극대화 됩니다. 
신호감도 -20dBm, 측정어플 : WiFi Analyzer]

[송신장치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방 창문에서 수신감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감도도 낫고 전파 간섭도 아주 많더군요. 
수신감도는 -70dBm이니 위의 경우와 무려 50dBm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 방에서 큰방까지는 생각해 보니 콘크리트벽을 두개나 지나와야 하니 당연히 제방에서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친절한 기사님이 라우터의 위치를 큰방에서 거실로 옮겨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잃어버렸던 막대기 하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성과였죠^^

라우터가 없는 무선 공유기를 쓰시는 분들은 당연히 무선 공유기의 위치를 거실로 옮기시면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좁은 방에서 가급적 노트북과 테스크탑 무선랜,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그만 방에서 수신단말기를 모두다 사용하면 확실히 수신감도는 떨어집니다.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스마트폰의 경우 와이파이 스위치를 Off에 놓으시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하시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시 꺼 놓으시는 것이 수신감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데스탑PC 무선공유기 앞에서 수신감도 : -70dBm]

제방 데스크탑 PC는 무선공유기를 뽑아서 사용하고 있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다 가져온 노트북은 같은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 수신감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데스크탑과 노트북 다 켜 놓은 상태에서 옆에서 전 스마트폰 인터넷을 할 경우가 있으니 무선송신 방식이 병렬식이라 하여도 수신감도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집에 돌아와 특별한 경우가 없는 경우 스마트폰의 WIFi(와이파이)는 무조건 꺼놓는 생활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유저라면 아시겠지만 이것은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아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와이파이를 켜 놓으시면 계속하여 수신 검사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잡아 먹는 귀신입니다.   

워낙 정신이 산만하여 TV 켜놓고, PC로 뭐 다운 받으면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의 정신건강과 수신율 유지를 위해 앞으로 한번에 한개씩만 하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3. 가능하다면 수신장치의 위치를 높은 곳으로 유지하세요

AS 기사분이 말씀해 주신 내용인데 바닥 보다는 천장 쪽으로 전파의 이동이 약간은 더 용이하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TV 안테나를 많이 뽑아 높으면 화질이 좀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기는 합니다. 

[높은 곳에서 이용하면 수신율이 좋아진다? 비행기에서는 오작동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ww.wired.com]

스마트폰 이용시 일어서서 손을 하늘로 뻗어 이용하는 것도 웃기고 노트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USB에 연결된 무선공유기를 선으로 늘려 제 방 가장 높은 책장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게 전부 였습니다. 체감되는 속도 차이는 잘 모르겠고 높은 곳으로 이동보다 제 방문을 열고 거실로 옮겨온 송신장치를 마주 바라보게 놓으니 다운 속도가 월등히 높아지는 것은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쓸때마다 방문열어 놓고 공유기 위치 조정해 주는 것이 더 불편했습니다.  

몇가지 인터넷AS 기사분이 말씀해 주신 것과 제가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옮겨봤습니다. 무선인터넷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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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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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7.2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서울인데도 kt가 잘 안잡혀요....
    아파트 1층이라서 그런가 ㅠㅠ

  2. 유선사용자 2010.07.25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들 "벽을 몇 개 통과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벽을 통과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콘크리트벽같이 단단한 곳은 전파가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문이나 창문은 전파가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투과된 전파를 잡아서 사용합니다.

    창문이나 방문을 투과하거나 벽에 맞고 튕기거나 앞에 장애물이 있어 전파가 회절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수신감도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대개 거실이 집안의 한 가운데기 때문에 거실에 두는 것이 무난하지만 같은 거실공간이라도 전파의 투과, 반사, 회절을 감안해서 최적의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벽속에 매립된 통신단자함 안에 무선공유기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감도에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권장할만한 장소는 아닙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8.0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테나 갯수가 많은 제품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당연히 802.11n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더 좋겠죠- 요즘 스마트폰들은 802.11n까지 지원하는 경우도 많고 하니.....

    랩탑 제품은 알루미늄 바디인 경우 동일한 환경에서도 확실히 무선을 잘 못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금속이라서 방해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4. haha 2011.10.2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감사합니다! 방에컴퓨터공유기쓰는데 수신기를 높은곳으로올리니 수신강도가 2칸에서 4칸으로~! 와우~!정말 감사합니다^^ 뒷북치는거같네;;ㅋㅋ;;

  5.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rapidement.wordpress.com/2011/06/15/mincir-des-cuisses/ BlogIcon Marlin 2012.01.1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나는 후회 더 정기적으로 .

  6. Favicon of http://copperarticles.info/what-tends-to-make-marijuana-so-addictive.html BlogIcon rozamond 2012.03.24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산 바람 깃을 스쳐면떠오르지 않던한귀절의시도 아나오고잊 버린얼도스 갑니.그움은 마음창고의가장 은곳 리고있습니.추억으로 작는되새김은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09-high-heels_c7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09 High Heels 2012.11.1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교육제도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상상력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오따꾸 냄새를 팍팍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1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감정적이나

  9. Favicon of http://www.vipmacmakeupwholesale.org BlogIcon mac makeup wholesale 2013.03.27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다. 따라서 그의 공천탈락은 민주통합당에서 중도의 배제라는 상징적 의미로 읽힐 수 있다.




세상엔 많고 많은 밴디지가 있다. 
나는 어릴적부터 밴디지라고 불렀지 밴드에이드(Band-Aid)인줄 몰랐다. 



그런데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4를 위한 밴디지

총 여섯개 들었구요. 
비닐 재질에 여섯가지 칼라입니다. 

언제 붙이냐구요? 

부득이하게 왼손으로 아이폰4의 아랫부분을 잡게 될 때 붙여 주세요. 

특별히 사랑의 키스를 해주시면 빨리 낫는 답니다 

이 모든게 단돈 4달러 99센트!

4달러 99센트 

재고가 81개 남았으니 서두르세요


살까 말까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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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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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크 수신율을 높여주는 건가요? +_+
    제가 무식해서 뭐하는 건지를 모르겠네요..ㅎㅎㅎ

  2. 2010.07.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일밴드 붙여요~

  3.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be BlogIcon Cecila 2012.01.25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아주 친절 에 방문 .

  4.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jordans_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1.17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아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중국 중심주의를 북방민족 중심주의로 대체한 것에 불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동안 삼키려고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