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챗GPT한테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물어봤습니다. 점심 시간을 몇 분 남겨두고 정말로 궁금했으며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직장인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무리 화려한 동네에 있더라도 한 달 정도 식사를 해보면 직장 근처 식당은 거기서 거기죠.
그래서 보통 말단 직원들에게 메뉴 선택의 과업이 주어질 경우 업무보다 더 무게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챗GPT가 우리 삶을 편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질문에 답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챗GPT도 직장인게게 점심 메뉴 추천하는 건 어렵나 봅니다.
챗이 포기한 점심 메뉴 인간의 감성으로 먹어봅니다.
(보통 점심으로 이 정도 드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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