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가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너지음료 해외에서 가격 차이 황당해 해외에 출장을 다니다보면, 각국의 물가를 비료해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제품은 국내가 싸고, 다른 제품은 해외가 더 저렴하고, 이와같은 가격과 원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국가 간 무역도 하고 이윤이 창출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떤 제품의 경우는 납득하기 힘든 가격 차이가 있으니 이것은 어느 한쪽이 많은 이득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제가 해외에 나가면 꼭 사먹는 음료가 있었으니 레드불이라는 에너지음료 입니다. 예전에는 국내에서는 사 먹을 수 없다는 신비감(?)에 꼭 사먹었고, 요새는 힘든 해외 출장 일정에서 약간 음료의 힘을 빌리고자 사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이 요녀석을 마시면 반짝하는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짝 효과가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니 에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