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유출 사진 몇장들

이제 내일이면 아이패드2가 정식 발표됩니다. 기대되고 또 기대되네요. 기존 아이패드를 얇은 책으로 생각하여, 자기 전에 누워서 책보듯이 들고 보았다가 팔에 근육이 생겼다는 어떤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좀더 가벼워지고 얇아지면 사야겠다. 기다린지 꽤 시간이 흐른 듯 합니다. 물론 내일 미국에서 발표회를 마치고 미국에서 배포, 한국에서 출시되려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 등 말도 안되는 지연(^^) 절차를 거쳐 한국에는 모든 열기기 식은 후 도착하겠지요. (그때까지 저의 열정이 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이패드2 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아이패드 2의 사진이 또 유출되었다고 하네요. 이미 돌았던 사진들이 좀 더 늘어난 듯 하구요. 좀더 자세히 아이패드2 스팩을 점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아이패드, 아래 아이패드 2 입니다. 출처 : 엔가젯>

먼저 저의 가장 큰 관심사인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냐는 위의 사진으로 해결된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유선형이라 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진보를 거듭해 오는 애플이 얇기를 그냥 놔둘리 없다고 봅니다.


전면의 모습입니다. 어디 공장에서 몰래 갖다 찍은 사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액정 전면이 무척 불결해 보여 제품의 느낌이 확 다가오지는 않지만 기존 아이패드와 달리 상단에 카메라 부분이 눈에 뜨입니다.


아이패드 2의 후면부입니다. 기존 아이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외에 아이패드 2는 512MB RAM, 빨라진 A5 프로세서 등과 OS 5 으로의 진화 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 아이패드2가 더 날렵해 보이고 약간 각진 느낌이,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로 변화될 때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둥근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모서리 각을 잡아주는 것이 IT 디바이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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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 [스마트폰] - 발표 하루 전! 유출된 갤럭시S2를 살펴보니
갤럭시 S2 역시 모서리 각을 잡는 것는 것으로 디자인이 개선되었습니다
.

                                                               <사진 출처 : 폰아레나>

마지막으로 하단 스피커 부분입니다. 아이패드2 하단 부분을 너무 꽉 잡고 일을 보면, 소리의 찌그러짐 현상 또는 손가락 울림 현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설마 저 구멍 송송 부분이 PC의 스프링 쿨러 부분은 아니겠지요^^?

이제 내일이면 아이패드2가 정식 발표됩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는 애플의 새로운 기술진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미국 발표 후에, 곧바로 한국에도 출시되는 그런 시스템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부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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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11.03.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야되나요

  2.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3.0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갖고 싶어요. +_+

  3.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3.0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기대됩니다. ^^

  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군요.
    저도 요걸 사고 싶은데요

  5. Favicon of http://poeta.tistory.com BlogIcon 손비 2011.03.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2 정말 기대되요 모토로라의XOOM과 함께... ^^

  6. Favicon of http://komgoon.tistory.com BlogIcon 콤군 2011.03.0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ㅠㅠㅠ
    지름신이.....

  7. Favicon of http://xexpert.net/ BlogIcon Weight Loss Tips 2011.04.29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항목에 대한 감사

  8. Favicon of http://www.simplyrest.com/ BlogIcon sleep number beds 2012.01.0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될 때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둥근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모서리 각을 잡아주는 것이 IT 디바이스의.

  9. Favicon of http://www.astrabeds.com/adjustable-beds.html BlogIcon hospital beds 2012.02.01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활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활기가 노트북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해도 바람이 항상 오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저장해야합니다.

  10. 연댕 2012.07.3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텔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디아3, 블소, 스타를 돌리기 위한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장점 퀴즈 문제인데 너무 쉬어요~
    http://www.core-event.co.kr/page2012/EventPage/120723_GameQuiz.html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없었습니다. 제가 죄송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discountonclothing.com/ BlogIcon Coupon code 2013 2013.08.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볼까 했는데 이래저래 복잡하고 해서 걍 예전에 해봤던 애



어플리케이션을 사려면 왠지 돈이 아깝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700만명을 넘어서 올해 안으로 1,000만명이 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 중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분야라는 생각과 스마트폰의 재미를 더해주는 응용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 역시 셀 수 없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단순히 인터넷폰이라고만 평가절하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스마트폰이 인터넷만 되었다면, 지금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성공에는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응용프로그램, 즉 스마트폰의 조그만 크기를 극복하고, 통신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며, 액정 스크린을 통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최대화하는 역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애플이 휴대폰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하드웨어 스펙을 지니고 있는 경쟁사의 스마트폰을 무찌르고 최고 반열에 오른 것도,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자원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대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나와 있는 어플리케이션>

그래서 스마트폰 구입자는 처음에 어플리케이션 마켓(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 등)에 접속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을 다운 받는 것으로 자신의 스마트폰 생활을 시작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어플리케이션은 유료와 무료로 구분됩니다. 
유료와 무료의 구분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개발자 마음이고, 둘째는 필요성에서 입니다. 

아무리 비싼 제품도 본인이 필요 없으면 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소유해야 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면 스마트폰 어플 중에, 유료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극히 적은 것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유료어플을 다운 받지 않는 이유 3가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료 어플리케이션 어떻게 다운 받는지 모른다
아직도 스마트폰은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폰입니다. 출시와 함께 너무나 빠른 성장을 했고, 그에 부가되는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을 언론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바람에, 거대한 스마트폰 물결에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이것은 내가 할게 아니구나'라는 좌절감을 안겨준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최대의 앱마켓인 애플 앱스토어는 다소 불편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패스워드도 대소문자를 모두 입력해야 하고, 신용카드 번호까지 입력해야 유료 어플 구입 절차가 완료됩니다. 대강 절차가 이렇다면 어려운 결심하여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기계치' 유저분들에게 유료 어플을 사러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것이 첫경험이 힘들다고, 한번 인증과 절차를 밟으면, 다음에는 거의 쇼핑 중독과 같이 결제를 해버리게 되지만 처음 해보다가 기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덜컥 자신의 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갈지 모른다는 금용 불안감이 더해진다면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산다는 것은 경험해 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됩니다. 

좋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시면서 '어플리케이션이 정말로 비싼가요?'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스마트폰 사시고 기본 어플리케이션 외에 마켓을 이용해 보지 않은 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2. 어플리케이션을 돈 주고 다운 받는 것이 왠지 아깝다.
스마트폰이라는 손안에 휴대폰에 프로그램을 깔고 그것에 대한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 아직 일반일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가치를 하겠어' 라는 생각이 아직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비싸고, 어플리케이션 사기 아깝다?>

이것은 점점 대형화 되어 가는 데스크탑 모니터에 화려하게 표현되는 PC용 프로그램을 접하다가, 조그마한 3.7인치 액정에 소박하게(?) 구현되는 프로그램의 가치를 낮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비용이 6,000만원 평균을 가진다는 이야기와 사소한 것은 몇백만에도 가능하다라는 말이 업계에서 돌고 있는 상황에, 어플리케이션의 적정한 가치 측정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무료 게임을 즐기는 편인데, 무료 버전의 미션을 다 완료하고. 다음 버전에 들어가려면, 1.99달러를 지불하라는 메세지에 아직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왠지 돈 주고 버전 업을 하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색한 것인지, 스마트폰에게만 그런 것인지 일단 돈주고 어플리케이션을 산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왠지 아까운 것 같습니다.

 3. 어플리케이션에도 복제가 판을 친다.
마마 호환보다 무섭다는 '불법복제'는 스마트폰 시장에도 예외 없이 존재합니다. 불법 복제를 근원적으로 막으려 했던 애플사의 치밀함, 해커들의 '탈옥' 이라는 방법으로 화답하였고, 처음부터 개방형인 안드로이드는 더 많은 복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 다음 시사 Apps도 있네요>

PC용 정품 프로그램을 복사본으로 다운 받아 쓰던 사람에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특별하게 지켜주어야할 소중한 것일리 없습니다. 왜냐하면 PC용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두 똑같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죠.

현재 많은 방법으로 어플리케이션 복사본이 돌고 있으며, 이것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소상히 알려주는 사이트까지 여럿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양심과 잠시 타협하면 얼마든지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굳이 어려운 절차를 통해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과 같이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지 않는 3가지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다운 받지 못하는 것은 더 많은 사용과 익숙함으로 해결되어지리자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한 서비스는 언제나 발전하기 때문에 조만간 '원스톱' 앱마켓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러나 주로 불법 복제판를 이용하여 유료 어플 다운 받은 것을 멀리 한다면, 그것은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적당한 가치를 지불해야 그것을 개발한 사람들이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고 그래야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주말입니다! 휴일에는 너무 스마트폰만 만지지 마시고 야외 활동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이면서 또한 제 자신한테 하는 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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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2.2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요! 휴일에는 스마트폰을 조금은 멀찌감치... ㅎㅎ
    나비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도 야외활동을 즐기러 갑니다.

  2. Favicon of http://foamholic.tistory.com BlogIcon 폼홀릭 2011.02.2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국내 마켓이 없어 구매 과정이 너무 까다롭다.
    5. 돈주고 살수있는 한글 어플이 거의 없다.
    6. 제조사가 곧 우리를 버릴것 같아 돈쓰기 꺼려진다.
    (심비안 유저...ㅠ.ㅠ)

  3. Favicon of http://komgoon.tistory.com BlogIcon 콤군 2011.02.2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아이폰 초기에 그런 어려움에 부딪히곤 했었는데...
    이제는 제법 필요한 것들을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과 카메라 관련 기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잘 받은 어플은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2011.02.2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소프트웨어 저작권 인식이 더 많이 개선돼야 하는데ㅡ 아쉬운 감이 좀 있죠..

  5. Favicon of http://lahappy.tistory.com BlogIcon smokybear 2011.02.27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을 먼저 쓰기 시작해서 안드로이드 형식이 제일 편하긴 한데, 문제는 해커나 나쁜의도를 가진 개발자 포함 누구나 앱을 만들수 있다는거죠. 무료 앱을 씁니다만, 그게 불안하긴 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5_c78.html BlogIcon Nike LeBron 9.5 2012.11.1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투리땅 등 유휴토지 발굴에 힘을 기울여왔던 구에선 오래 전부터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활용도가 전무했던 이곳 창동 시유지를 주목해왔다. 지난 2월 서울시한테서 사용허가와 사업비 1억 6000여만원를



SKT가 아이폰을 출시하면 소비자에게 좋다

비즈니스 세계에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SK텔레콤과 삼성 휴대폰의 찰떡궁합은 이제 SK가 아이폰을 받아들임으로써 더 이상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은 초기부터 VIP 마케팅을 잘 해왔습니다. 처음 이동통신 사업자가 선정되고 휴대전화가 보급되었을 때, 011의 SK텔레콤은 다른 016(KT), 017(신세기), 018(한솔) 과는 차별화된 비싸고, 통화품질 좋은 베스트 브랜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얼마전까지 잘 유지해 왔지만, 결국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되는 과도기에 2위 KT의 아이폰 공세에 많은 위기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제 세계의 리더가 되는 SK텔레콤이라 아이폰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출처 : SKT 홈피>

미국의 전문직, 상류 문화는 애플이 대변합니다. 애플은 상품 이상의 가치를 가지면서 국내에서도 '애플빠'라는 신앙집단(?)을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SK텔레콤은 한국 최고의 통신기업이었고, 역시 세계 최고의 휴대폰 제조 업체 삼성과 파트너쉽은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진입에 지각생이 되었고, SK텔레콤 역시 휴대폰 시장의 기득권자로서 스마트폰으로의 변화가 굳이 달갑지 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국내 아이폰 출시 1년 하고도 몇개월, 이제 SK가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유저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결정'이고 SK 입장에서 보면 고육지책이었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든든한 우방 삼성과의 결별을 선언해야 하기 때문이죠. 갤럭시S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이폰 수요층은 삼성을 원하는 수요층과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음을 부인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S2와 아이폰4, 이 2모델을 보고, 삼성과 SK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다음으로 삼성의 반응을 보겠죠, 삼성은 자신들의 갤럭시S를 SK와, 시장 3위 업체 LG유플러스에만 공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갤럭시S2 시리즈 역시 KT를 통해서 나올 확율이 높아졌습니다. 자기 싫다고 떠난 SK만 바라보며, 휴대폰 마켓쉐어 2위와 스마트폰의 필수인 와이파이망에서 훨씬 앞서있는 KT 고객을 모른척 할 필요가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휴대폰 사업자간의 지각변동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습니다. 시장의 독과점 기업끼리 뭉치면 소비자들만 손해를 입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이제 아이폰, 갤럭시S 그 외에 출시를 기다리고 멋진 휴대폰들이 어떤 특정 통신사를 통해서만 나와,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통신사들은 장기고객에 대한 배려와 서비스를 강화해야겠죠, 그러면 때마다 나오는 통신료거품 논쟁을 자기들 스스로 개선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의 빠른 변화가 사용자에게 더 좋은 조건과 혜택으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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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24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한테는 진짜 이득이 되겠지요. ^^

  2. 지나가던 객 2011.02.2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에도 갤럭시K라는 제품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갤럭시S KT용 버전 아닌가요? ㅎㅎ 그리고 갤럭시S2와 넥서스S 모두 SK, KT동시 발매로 가닥이 잡혀 가나보네요 ㅎㅎ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4&sMode=news&nSeq=1904253

  3. Favicon of http://trileaf.blogspot.com BlogIcon 세잎파리 2011.02.25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갤럭시K 사용자인 나는 어쩔거... K는 S랑 비슷하기는 하지만 지원이 거의 없죠... 루팅했다가 원상태 복구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ㅜㅜ 역시 믿는게 아니었어...

  4. Favicon of http://komgoon.tistory.com BlogIcon 콤군 2011.02.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할 수 있는 시기가 왔네요.
    현명한 소비해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11.02.2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통신사 들의 장기 고객들께 서비스는 강화될 문제에요~통신료 거품도
    마찬 가지고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2.26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경쟁이네요^^*
    아무튼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7. 행인 2011.03.22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s2 는 SKT와 KT 동시에 출시한다 합니다
    그렇지만 거의 KT 갤s2 는 안쓸듯 ㅋㅋ
    KT 서비스 엉망에 아이폰만 팍팍밀어주고
    와이파이존 많은게 자랑인가 ㅋㅋ KT 지금까지 솔직히 아이폰빨로
    버텨왔음

  8. Favicon of http://www.oil-expellers.com/ BlogIcon oil expeller 2011.10.12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이폰 수요층은 삼성을 원하는 수요층과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음을 부인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eklablog.com/les-astuces-pour-la-recuperer-vite-.. BlogIcon comment sauver mon couple 2012.01.1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망할 좋은 ! I 전달 에 내 동생 .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st_c98.html BlogIcon Nike LeBron ST 2012.11.1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정이다. 따라서 단순한 인건비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인프라 구축, 공공조달 시장 참여 등 사회적기업의 경쟁력과 자립성을 높일 구조적이면서 근본적인 간접지원 정책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실제로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는가라며 아쉬움을 전해왔다. 그러면서 2012년 이후에는



유출사진으로 살펴본 갤럭시S2 아이폰4와 흡사해졌다?

2011년 2월 14일,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삼성의 갤럭시S2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표를 앞두고 갤럭시S2의 유출사진이 이미 인터넷에 공개가 되었는데, 미국의 엔가젯이 한국의 파란뉴스를 인용하며 사진과 함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화면이 4.0인치에서 4.3인치로 커지고, 1GHz 듀얼코어, OS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를 채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주목할 것은 외형의 진화인데, 갤럭시S보다 1.4mm 작아진 8.49mm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되었고, 커진 크기에 비해, 무게는 116g으로 갤럭시S 보다 경량화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추천을 눌러주시면 많은 힘이 됩니다^^

<갤럭시S2는 S에 비해 모서리 부분이 사각형에 가까운 각으로 다듬어졌습니다>


 다른 모델명을 달아도 무방할 정도로 갤럭시S와는 차별화된 갤럭시S2는 국내 출시 시점 잡기가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까지 많은 판매를 하고 있는 갤럭시S 구매자들에게 갤럭시S2의 월등한 스펙은 그림의 떡으로 밖에 안 보일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의 스마트폰 출시 경쟁을 보면, 평균 2개월에 한번 꼴로 걸출한 모델들이 출시된다고 하던데, 사는 즉시 구형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움은 계속되어질 것 같습니다. 

갤럭시S와 갤럭시S2를 나란히 놓고 보면, 흡사하게 보이지만 S2의 외관 가로,세로의 길이가 더 커졌고, 모서리 부분의 각이 더 세련되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아이폰3Gs가 아이폰 4로 진화할 때, 모서리 부분에 사각 느낌이 추가된 것과 흡사합니다.  

그리고 넓어진 화면으로, UI(유저인터페이스)가 확실히 개선되어져, 촛점이 맞지 않는 글씨나 사진, 동영상 등을 더욱 선명하고 쾌적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2는 아이폰4와 모서리 각 부분이 더욱 흡사해졌습니다>

그런데 아이폰4와 함께 놓고 보면, 모서리 라운딩 부분의 각도가 더욱 흡사해진 것을 보고, 또 다시 아이폰 따라하기 논쟁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갤럭시S2 뿐만 아니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는 갤럭시탭2도 선보인다고 하니 많이 기대되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행사장에서 삼성이 어떻게 갤럭시S2를 세상에 알릴지 한번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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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니 나오면 좋을텐데 2011.02.1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지고도 갤스에 비해서 가벼워진거 보면 삼성의 하드웨어 경쟁력은 확실한듯.
    (제가 쓰는 스마트폰중 한개인 옵원이 이게 거의 130그램인데 묵직해요.. --; )
    아이폰에 묻혀가기야 삼성이 전략적으로 일부러 그러는거라..
    아무튼 펜타일 버린 AMOLED라면 갤럭시S를 능가하는 돌풍을 일으킬듯 싶네요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PSP슈트 되는 걸 기다리렵니다~

  3. 나해머 2011.02.13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삼성 짱깨회사같다 진짜 와

    애플에서 만들면 그대로 모방해서 출시하는구나

    근데 이해할수없는게 모방할꺼면 제대로 하던가

    겔러그 스피커 위치는 왜 뒤쪽에 만든거냐?

    주딩이를 등에 붙이꼴이라니 핸펀소리가 항상

    제대로 들리지를 않게 만들어놨으니 한심하다 한심해

    베껴 만드는것도 제대로 못하냐

  4. 루나 2011.02.1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도 부담되는 형편인데..
    갤럭시s2까지....
    갤럭시s가 무약정으로 풀리는 날이 올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5. 갤2 기다리는 1인 2011.02.1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판매되길 기다리는 1인임다 ^^
    빨리 시판되면 바로 구매들어갈겁니다
    사실 아이폰은 크기가 좀 작은듯하고...2가 나온다니 갤 사려다가
    기다려야 할판입니다^^

  6. 나그네 2011.02.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야 중국이나 뭐가 다를까...-_ㅡa

  7. 2011.02.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가 아이폰을 따라했다고는 보고 있지 않은 1인입니다.
    결국 스마트폰들 따지고보면 전부 거기서 거기거든요.
    스마트폰은 성능과 그에 따른 스펙으로 보아 따져야 할뿐,
    디자인 가지고 따라했다고 말하는건 조금 아니지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가 갤럭시S2를 선보이는건 갤럭시s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시장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인듯 합니다.
    갤럭시s는 나름 성공했죠. 그리고 성공했으니 그이름을 쭉 이어가는겁니다.
    실패했으면 이름을 바꿨겠죠.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2.1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 여기에 또 어이없는 댓글 하나 보네요 ㅋㅋ 2011.02.1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뜬 봉사신가?

      광고하는것조차 따라한게 겔스던데요?

      중국보고 베낀다고 욕할게 못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삼성이라니

      어이없을뿐 ㅋㅋ 대한민국 미래는 암울~하다!

  8. Favicon of http://dione.tistory.com BlogIcon 디오네 2011.02.1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됫는 새로운휴대폰사람들에게는 갤2가 메리트져..하지만 휴대폰을 바꿀만큼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국내출시는 4월이후가될거같군여

  9. 쯧,,, 2011.02.1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에 MP3넣고 카메라 넣으면서 핸드폰의 새 역사를 썼던 놈들이 지금은 그저 외국기업 졸졸졸 따라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10. 은정사랑 2011.02.1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디자인을 따라했다 그러는데...

    그러면 명품백이나 명품진을 만드는 곳들이 기존의 청바지나 백과 확연하게 다른

    디자인과 스탈로 나오던가요???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니라면 디자인과 스탈은 거기서 거기라 봅니다.

    백과 진으로 비교해서 그렇지만 재질과 한땀한땀의 바느질...그런게 비교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갤스2의 스펙만 본다면 정말 최상인듯 합니다. 물론 앞으로 갤스2가 구닥다리가 되게 만들

    또 발전된 물건들이 한없이 나오겠지만...

    자꾸 최적화 최적화 하는데 자사 프로그램에 맞춰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조립하는곳을

    단시간에 따라잡기는 힘든일 같구요...앞으로 시간이 지나보면 결과를 알게 되겠죠...

    • 투혼 2011.02.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말을 용기있게 할 수 있는건 댁이 한국인이라서 그런거에요. 중국이나 일본이 그랬어봐. ^^ 어휴~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2.1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번 기다려보아요~

    • ㅋㅋㅋ 여기 또 웃긴 댓글 하나 보네,,,, 2011.02.1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까지 삼성을 옹호해주면 돈이라도 생기나요?
      알바들 쓴다니까 뭐 그럴지도 모르겟네요

      근데 만약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삼성이 아이폰을 내놓고 애플이 따라서 겔s를 내놧다...

      과연 뭐라할건가요? 그떄도 애플 옹호해줄건가요? ㅋㅋ

  11.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ㄴ 2011.02.1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윗분들 너무 부정적으롯 생각하지 맙시다. 스마트폰 점유율 개똥꼬 였다가 이정도까지 따라잡은건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그 생산력과 기획력과 마케팅 말이죠 ㅎㅎ

    확실히 아류의 느낌은 있으나 소비자들이 그만큼 인정해 줬으니까 많이 팔린거 아니겠습니까?

    언젠가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겠지요 ㅎㅎ.. 그렇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구요

    우리는 그저 재밌게 지켜보면 됩니다 어디에서 더 좋은 제품이 나올까 하면서 말이죠 ㅋㅋ 아 애플과 삼성뿐

    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까지 ㅎㅎ 아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어떤 제품이 나올까

  12. 제조업마인드를 버려야 2011.02.13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이깁니다.하드웨어적인 제품성능 업그레이드만으로는 기존고객과 신규고객모두를

    만족시킬수 없습니다.

    전세계 9.3%의 점유율은 놀랍기도 하지만 국내의 홍보열기에 비해 많이 아쉬운 숫자입니다.

    삼성에 IT용 어플을 납품하는 업체들의 원망이 아주 큽니다.진정 글로벌마인드가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이건희 말대로 10년후에 삼성이름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13. 모르시는게 있는데, 2011.02.1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삼성이 애플보다 먼저 '아이폰'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폰과 같은것을 개발했지만, 기존 시장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으로 유보해둔거죠.
    개발은 삼성이 먼저 했어요. 그런데 애플이 아이폰을 내보이니까 반응이 대박이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아차,싶었던 삼성이 부랴부랴 생산에 들어갔고, 그래서 나온게 갤럭시에요.

    아무튼 우리나라, 뒷북치는건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14.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1.02.1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능이 어떤 게 있을 지 모르겠네요.

  15. 갤2 2011.02.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초반 컴퓨터 시장이 그랫듯..
    삼성은 휴대폰전문회사이니
    스마트폰의 과도기일뿐..
    곧 삼성이 월등이 추월하여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거라는 전망이..

  16. 늅늅 2011.02.14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라는게 비슷비슷할수 밖에 없지 않나요

    네모난 모양에 하단에는 버튼이 달린디자인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모든 스마트폰이 이런 디자인은 아니죠 예를 들자면 안드로원이 있겠네요

    뭐 삼성이든 애플이든 더 좋은 기계와 더 멋진 디자인을 선보여줬으면 하네요

  17. 늅늅 2011.02.14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라는게 비슷비슷할수 밖에 없지 않나요

    네모난 모양에 하단에는 버튼이 달린디자인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모든 스마트폰이 이런 디자인은 아니죠 예를 들자면 안드로원이 있겠네요

    뭐 삼성이든 애플이든 더 좋은 기계와 더 멋진 디자인을 선보여줬으면 하네요

    • 다 비슷비슷할수 밖에 없다고요? 2011.02.1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나 HTC 모토로라를 보세요

      삼성처럼 아이폰을 고~대로 베낀듯한 디자인의

      휴대폰이 하나라도 있는지....

      오히려 더 큰 대기업이란게 따라하고 싼값에 팔아해치우고

      이게 대한민국을 이끌어간다는 대기업 삼성의 현주소입니다

      중국보고 욕할게 못되는 짝퉁기업같으니

  18. 네오 2011.02.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2는 아이폰4보다는 메이쥬 M9을 더 닮았죠....ㅋ
    한때 국내 언론이 아이폰4+갤럭시S라고 무지하게도 까댔던 그 제품요. 이제 언론들의 반응이 기대되는군요.

  19. Favicon of http://www.teamviewer.com BlogIcon TeamViewer 2011.03.10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TeamViewer입니다.
    최근 팀뷰어의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출시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새롭게 선보인다. 비상업용에 한하여 무료로 제공되는 사용자 친화적인 어플리케이션은 세계 어디에서도 윈도우, 맥, 그리고 리눅스로의 빠른 접속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미 아이폰과 아이패드버전에서 많은 사용자에게 인정받고 있는 팀뷰어의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동중에 모바일에서 컴퓨터로의 접속을 더욱 용이하게 합니다.
    팀뷰어 안드로이드 버전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한 접속이 가능하다.
    팀뷰어의 파트너 리스트에 파트너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놓으면 스크린터치를 통해 파트너로의 접속을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기록이 저장되도록 함으로써 최근 접속한 파트너와의 재 접속 속도를 향상시켰다.
    팀뷰어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개인의 선호도에 맞춘 프로그램 세팅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품질을 제공합니다.

  2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zoom-hyperdunk-elite_c37.htmll BlogIcon Nike Zoom Hyperdunk Elite 2012.11.1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나무통신]재개발 사업 지역 많은 성북구 영화 ‘두개의 문’ 직원 단체관람:지난 2009년 발생했던 용산참사 원인과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해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큐멘터리 ‘두개의 문’을 성북구청 직원..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정권 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는 상황이었다



갤럭시S 2 티져동영상 공개

드디어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의 후속작이 갤럭시S 2의 티져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The Next Galaxy S 라고 이름하여 공개된 이번 동영상에서는 등장모델이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고 있으나 빛이 발광하여 그 형태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딴 생각에 빠져 있는 모델^^::>
그러나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갤럭시S 2의 정보가 흘러나왔던 것처럼 액정은 더 커지고(아마도  HTC 디자이어 HD2 4.3인치 액정만큼 커지겠죠) 두께는 더욱 얇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갤럭시S 2 전면 사진>

나비오의 다른 글 : 애플 아이폰 MINI 출시?

 <갤럭시S 2 측면 사진 : 많이 얇습니다>



그리고 2011년 2월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월 14일 ~2월 17일)의 하루 전날, 세상에 공개할 예정이랍니다.

갤럭시S의 선전으로 삼성의 실적까지 개선되었다고 하니 갤럭시S에 대한 품질과 판매에 대한 검증은 이미 마쳤다고 봅니다. 결국 히트한 상품은 같은 이름의 후속작으로 미는 것이 마케팅이나 인지도 면에서 제조사에 유리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삼성은 옴니아와 옴니아2라는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갤럭시S는 해외에서 더 호평을 받고 있으니 나쁜 전철은 밟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그런데 의도적인 것인지, 제작상의 실수 인지 모르겠지만 비밀로 간직해야 하는 갤럭시S 2의 모습이 약간 스치듯이 비칩니다.

                                  <티져동영상 중 거울에 반사되어 노출된 갤럭시S2의 모습>

실수일까요 의도적일까요? 스마트폰 출시 때마다 노이즈, 히든 마케팅을 많이 한터라 거울에 비친 갤럭시S2의 모습은 나름 흥미를 자아냅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즌2의 새로운 라운딩이 시작될 것 같네요. 삼성이 구글의 넥서스2도 만든다는 소식이 있던데 좋은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 사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97HgGlC4Cw&feature=player_embedded)

[태블릿PC] - HTC 플라이어(Flyer) 갤럭시탭의 경쟁상대?
[스마트폰] - LG 옵티머스패드가 8.9 인치인 이유?
2011/02/04 - [스마트폰] - 애플 아이폰 MINI 출시?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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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 2011.02.0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잡아내다니 놀랍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11.02.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적일 것 같은데요 ㅎㅎ
    저 장면을 무수히도 검토했을텐데 사전에 몰랐다는 게 잘 이해가..
    하지만 그걸 잡아내는 나비오님도 대단하시다는..

  3.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잡아내다니 놀랍습니다 ㅋ

  4. Favicon of http://www.oil-expellers.com/ BlogIcon oil expeller 2011.10.1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의도적인 것인지, 제작상의 실수 인지 모르겠지만 비밀로 간직해야 하는 갤럭시S 2의 모습이 약간 스치듯이 비칩니다.

  5. Favicon of http://www.feedmillequipments.com/feedmillequipment.html BlogIcon Feed Mill Equipment Manufacturer 2011.12.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장면을 무수히도 검토했을텐데 사전에 몰랐다는 게 잘 이해가..

  6.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zoom-rookie_c94.html BlogIcon Nike Zoom Rookie 2012.11.1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나무통신]성북구 어린이친화도시 구축에 나선다: 성북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구정의 주인이 되는 어린이 친구(親區)로 거듭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친화도시 비전과 어린이 권리선언..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서를 서면으로 만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진료가 가능해 지려면


U헬스라는 말이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에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사업이라 뉴스에도 나오고, 주식시장에서도 U헬스 관련주라는 종목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유헬스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U 헬스란?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IPTV 등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게 원격 진료다. 화상 진료, 원격 X선 판독, 건강 상태 체크 등을 포괄한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 질환자에게 적합하다. 유·무선 네트워크, 각종 센서 등 정보통신 기술과 의료를 결합해 언제 어디서 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U헬스라고 한다. (출처 : 오픈도리)

U헬스라는 단어의 어감 때문에 왠지 고급스럽고 웰빙 관련 산업이라 혼동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그 본질은 의료기관을 경제적으로, 위치적으로 이용하기 힘든 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입니다. 

사실 가장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사람이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진료일 것입니다. 유명한 의사 선생님을 한번 보려면 몇달을 기다려야 하고 정작 진료시간은 1~2분에 지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많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현실이기에 사람이 해 줄 수 없는 부분을 기술이 대신해 주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혈압계랑 접목이 된 아이폰]

스마트폰의 보급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산간벽지에 인터넷 선이 들어간 것처럼,조만간 스마트폰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 고루 분포하게 될 것입니다. 런데 스마트폰이 데스크탑PC와 다른 점은 스마트폰의 컴팩트한 크기와 연계성 때문에 휴대가 편하고 이동성에서 앞선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정밀한 센서 기능으로 우리의 맥박과 혈압을 잴 수 있으며, 혈당을 기록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몸에 부착하여 칼로리 소비량을 측정하고, 잠자리에 놓고 자면 수면의 질에 대한 평가까지 해 줍니다. 
  

[‘Sleep cycle alram clock’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우리는 이런 편리하고 우리 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리고 더욱 발전하여  간단한 질병이나 몸에 대한 검사를 스마트폰이 필요할 때마다, 장소에 제약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신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원격진료나 의사만이 할 수 있는 검사를 외부에서 한다면 의료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결국 건강과 관련된 여러가지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실정법 위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의료관련 어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는 외국에 비해 현저히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집단은 좀더 정확한 진단과 책임있는 처방을 위해 현재의 법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겠지만 병원에 가서 병이 있는 것을 확인 받아야만 약을 지을 수 있는 현재의 시스템이 건전한 것인지는 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격진료 허용 포함된 의료법 개정 이뤄질까?   8월 31일 (화) | 매일경제 



u헬스 원격진료 의료법 논란 가열  4월 26일 (월) | 디지털타임스 | 

사실 병원에 가면 몇가지 질문과 답이 오고 가고 기계적으로 검사를 한 후 검사 데이타에 따라 약을 지어 줍니다. 병원에서 재는 검사 도구가 얼마나 정확한 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 장착된 센서들이 의료장비보다 더 정확하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검증받는다면 상황은 어떻게 변할까요?

스마트폰의 기술은 놀랍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파와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 방향의 균형감을 측정하는 자이로스코프 기능, 진동을 감지하는 기술 등 인간의 생체리듬을 읽어냄으로써 건강의 이상유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Human Atlas : 인체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해당부위의 사진과 설명이 나오는 APP]

그러나 특정 집단의 반대로 의료 서비스의 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고, 관련된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다면 공익을 위한 집단으로서의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책임있고 진실한 개발자분들이 건강과 의료 관련 어플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서 논리만을 내세우는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더 넓은 지역과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관련법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인을 위한 법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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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3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원격진료와 같은 미래 케어 산업이 각광 받고 있다죠. ㅎㅎ
    삼성 같은 곳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하니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도 있겠어요. ^^

  2.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에서 U헬스쪽으로 더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정말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건강체크를 하거나 신체 관련지식을 알 수 있다면 정말 편할텐데 말이죠. :)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3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폰으로 전자제품의 고장을 진단하더군요.
    벌써부터 생활에 가까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진료 부분도 곧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11.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스마트폰으로 스트레스는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없다면 병도 치료될수 있겠죠?ㅋㅋ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더 기술이 발전하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드는데요 ^^;;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1.30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런 기능까지? 놀랍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7.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11.3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제 이름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아이"폰"이 아닌듯...

  8.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 2010.12.0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으로 이제 할 수 있는 것보다 못하는 걸 세는 것이 더 빠를 날이 올 것 같네요.
    정말 기술의 진보가 어디까지 이루어질 지 가늠할 수 없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1_c10.html BlogIcon Nike Air Max2011 2012.11.1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많은 라이브 개선 만들 객실과 지역의 다른 종류에 대해 검색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사실 가능성이

  1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줄조차 몰라서~? 미네르바에게



스마트폰, 태블릿PC,노트북에 파묻혀 사는 우리의 건강은?


현대는 자기가 보고, 만지고, 들은 것 이외에는 믿기 힘든 사회입니다. 과학과 미디어는 과거에 비해 발달되었지만 진실이 무엇인지는 더욱 더 알 수가 없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물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고, 다른 이들은 물을 조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또한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하다. 아니다 찬반양론이 들끓고 저마다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만 일반인들이 과학적 사실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아 보입니다. 

                     [SAR : 전파의 인체에 대한 생체효과의 수치를 나타내는 전신 평균]

과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러한데 하물며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어떻겠습니까? 좌익과 우익이 서로 진실을 넘어 죽기살기로 물어 뜯고, 음악, 미술, 문학의 영역은 기호의 차이로 덮어버리는 것이 마음 편할 것입니다 

이렇게 진실을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첨단기기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은 우리 삶에 이미 밀접하게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핸드폰 또는 스마트폰을 일과 중에 하루종일 몸에 지니고 다니며 일을 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태블릿PC로 TV나 책을 보면서 잠들 날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관련기사  
  
위의 기사와 같이 전자기기의 전자파 또는 활용도에 따라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임상 자료가 발표되지만 여기에 반대되는 자료와 실험결과를 통해 유해성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관련기사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한 사이트에서 아이폰4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흥미로운 신제품도 출시하였습니다. 


아이폰 4가 작동할 때 전자파의 파동은 원을 그리면서 움직입니다. 저 원심 안에 들어있는 생명체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이죠


그런데 새롭게 고안된 케이스를 덮는 장면입니다. 


이 케이스를 장착하면 파장이 한쪽으로만 나가고 전화를 받는 귀와 뇌 쪽으로는 전자파가 차단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Pong Technology : YouTube 캡쳐]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해 이런 장치까지 써야 하는지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로서는 전자파에 의한 심각한 피해를 경험적으로 모든 이들이 느낄만한 증거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 몇년사이 불어닥친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인체는 더 많은 전자파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런 부작용은 어쩌면 우리세대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식세대에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세계는 너무나 급격한 기술 발달로 인간의 감성과 이성이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기술 발달과 부작용, 기업들의 이윤 추구, 인간의 생명 윤리와 같은 많은 가치들이 충돌하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생각과 마음을 잘 다스려, 기술이 인간을 제어하는 시대가 오는 것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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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11.22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정신을 깜박 깜박 놓고 사는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1.22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파 차단제를 붙여 놓고 있지만, 온갖 전자파를 다 겪고 있는 것 같아요.
    보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제 뇌도 많이 망가졌을 겁니다. ㅠㅠ

  3.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22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와 각종 전자기기를 제 몸에서 떼어낼 수 없는 현실이
    약간은 서글프지만 그래도 없다고 하면 아주 힘들것 같네요
    전자파 차단 어떻게 한번 제대로 집안이나 기기에 신경써서
    붙여봐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깜 하루동안 한번도 컴퓨터를 안하고
    그날 자고 일어나면 몸이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
    그럴때마다 전자파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2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세상은 전자파세상이죠 뭐~
    어짜 해결 방안이 별로 안보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22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파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나비오님 글을 읽으니 앞으로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해결방안이 필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7. cholll 2010.11.22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내용은 전자파의 유해성 여부가 결론나지 않았다인데
    댓글은 유해하다란 분위기군요.

    아직 과학적으로 결론나지 않았습니다.
    위 댓글 내용중에 하루 컴퓨터 안하면 개운하다 하시는데
    정확히 비교하시려면 컴퓨터 하지 않을때 그것과 비슷한 다른 일을 하신 후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전자파가 피해를 준다 하면 휴대전화를 떠올리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휴대전화말고도 전자파 내뿜는건 많습니다.
    냉장고, 티비, 그리고 각종 통신이 이루어져야 하니까 핸드폰으로 오는 전자파, 옆집 앞집 핸드폰 전자파
    티비 안테나로 오는 전자파, 와이파이도 전자파구요, 인터넷 전화도 전자파 입니다.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붙여서 전자파가 안나오면 그만큼 휴대전화 통신이 안 된다는 말이 되구요.
    물론 전자파가 유해한지 밝혀지지 않았으니 예방이 좋습니다만
    유해한쪽으로 진행되고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과하게 반응하거나 결론 내놓고 생활하시는것도 힘들겠지요.

  8. Favicon of http://by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1.2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파가 눈에 잘 보이는것도 아니구 그 피해가 즉각적이지 않아서 별로 깊히 생각 하지 않아서
    이런 케이스가 필요할까 생각되지만서도 한편으론 걱정되긴하네요^-^

    나비오님의 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widow7 2010.11.2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종 무선통신의 전파로 인해 꿀벌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요! 그런데도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너무나 과학적인 분들은 꿀벌의 멸종 후에 이 문제를 고민할 작정인가요? 전자파 유해한 건 말할 것도 없고 지나치게 편리한 무선통신 전파도 그린피스 같은 단체가 앞장서서 단속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선통신 기기(휴대전화가 됐든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넷북이 됐든 와이파이 쓰는 스마트폰이 됐든간에)로 우리의 삶이 나아졌다는 분들은 이동통신회사 근무하는 분뿐일 겁니다. 통신비의 과다지출로 오히려 삶의 질은 나아진 게 없습니다. 이통사와 무선통신기기를 만드는 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는 거 말고 대체 우리의 삶은 뭐가 좋아진 건가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11.2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꿀벌까지 사라지는 군요 ㅜㅜ

    • cholll 2010.11.2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학적이란 말을 사용할때 의미는 과학이 절대적이다라고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자파가 과학에서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논리적이란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너무나 과학적인 분들이 그걸로 꿀벌을 죽이려고 노력하진 않습니다.

    • cholll 2010.11.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통신회사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만
      제 생활은 풍요로워 졌는데요.
      돈=풍요라고 할순 없지요.
      매달 통신료로 10만원 넘게 지출하지만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쓸것인지 물어본다해도 전 10만원 쓸껍니다.
      그것으로 얻은 이익이 10만원보다 크다 생각하거든요.

      대체 저의 삶은 왜 좋아진게 많을까요?

  10. cholll 2010.11.2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벌이 무선통신의 전파 때문에 사라지고 있나요?
    흠..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다만 이 글에서 다루는것은
    전자파가 사람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는 것이죠.
    그것에 대해 말씀드린거구요.
    꿀벌이 준다면 무선통신을 줄여야 하는것은 맞지만
    지금 댓글의 반응이 꿀벌을 위해서 줄인다는게 아니고 자신의 신체를 위해서 줄여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11. cholll 2010.11.2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할 것같지 않은 어떤 것이 유해하다고 주장하려면
    일반적으로 유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입증의 책임이 있는것이죠.

    근데 전자파는 유해하다고 주장만 했지 입증을 못했습니다.
    유해하지 않다고 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구요.

    한가지 예시로 전자파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는곳
    발전소라던가 그런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전자파를 엄청나게 많이 받으시니까
    엄청 위험하고 기피하는 직장일것 같지만
    실제로 그런가요? 아니잖습니까.

    제가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올바르게 받아들이자는 것이지요.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름 엽기(?)스럽게 제 몸에




삼성 스마트폰 유출로 점쳐보는 차세대 스마트폰은?

저번주에는 예전 아이폰4가 그랬던 것처럼 삼성의 스마트폰 2종류의 유출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견되는 프로토타입들의 외형이 공개된 것만 해도 차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을 점쳐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향후 스마트폰의 스크린은 대형화 될 것이다. 
국내 갤럭시S의 성공은 어쩌면 당연한 일로 보입니다. 아이폰 3Gs를 얕잡아 보고 너무나 엉성한 옴니아2로 대응했던 삼성에게 갤럭시S는 배수의 진이었고, 실패하면 안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성공요인이 있지만 결국 자신들의 '바다' OS를 내려놓고 안드로이드라는 호환의 대명사인 운영체제를 도입했다는 것과 국내 유저들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DMB와 강력한 하드웨어 구성은 애플 매니아와는 상반되는 일반 구매자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반 구매자들에게 애플은 AS가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크게 부작용을 낳았고, 국내 기업으로 AS에서 앞서는 삼성의 제품으로 생애 첫 스마트폰 구입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보면 나이드신 장년층에 갤럭시S는 어색하지 않은 핸드폰이 되었습니다. 

[3.7인치 화면에서 세로로 문자 찍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의 가장 큰 메리트는 4인치라는 화면크기인 것 같습니다.(저는 이것이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장점으로 작용하더군요) 이것이 화면이 넓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치명적인 불편함인 자판을 누르는 데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3.7인치 스마트폰의 경우 세로로 세워놓고 문자를 보내려면 상당한 집중력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갤럭시S는 세로로 놓고도 문자를 보내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반영된 것인지 갤럭시S 2와 넥서스S 화면 크기는 각각 4.3인치와 4.5인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3.7인치라는 일반화가 서서히 깨지고 새로운 화면크기가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2. 안드로이드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삼성 제품에 대한 노골적인 불편한 심사를 드러냈다지요? 그런데 넥서스2 까지 삼성이 출시한다면 애플의 아이폰은 어쩌면 자신들의 기반을 상당히 잃게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구글의 넥서스원은 대만의 HTC에 의해 만들어졌고, 안드로이드 OS 있어서는 강력한 마켓쉐어를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신인이었습니다. 

구글이 삼성과 손을 잡고 넥서스S를 출시한다면 좀더 강력한 기능과 하드웨어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구글 매니아들에게 상당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과 애플 모두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지만, 애플과 구글 매니아의 공통분모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이 이것을 마케팅에 이용한다면 애플과 각을 세우고 있는 삼성과 구글 모두에게는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역시 엔가젯이 공개한 넥서스 2의 유출사진입니다. 뒷면에는 Google과 Samsung 마크까지 선명합니다]

3.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을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도약입니다. 올초만 해도 스마트폰 순위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던 삼성이 갤럭시S 의 히트로 단숨에 애플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자 HTC를 제치고 수직 상승 중이라는 리포트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에서 선전한다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 나왔던  여론조작설 및 갤럭시 A라는 애매한 미끼 상품의 출시 등, 안티 삼성에 대한 투명성과 자국민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명성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신뢰가 쌓일 때 생기는 것입니다. 품질의 우수성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하여튼 내년에는 더 멋진 스마트폰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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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KINGO 2010.11.1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이 자꾸 커진다면 결국 갤럭시탭과 비스하게 될 것 같군요. ^^

  2. 글쎄 2010.11.15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출되었다는 사진을 봐도 걍.. 아이폰4에 조금 수정해서 내놓은 건데요 이런 카피켓이 전략이 삼성에게 단기간의 판매량에는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삼성이 최근 출시했던 캘에스 갤탭 그리고 이거 소비자가 보기에는 그냥 애플 제품 이미지 입니다. 이런 카피켓 전략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업이미지에 좋지 않기에 중소기업에서 조차 잘 하지않고 있는 실정인데 삼성이 그걸 사카린 밀수해서 기업 키운 시점 이후 지금까지도 하는거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소니의 그림자가 자신에게도 올것임을 알아야 하겠지요 잘나가던 소니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듣이 삼성도 이런식의 전략을 계속 사용하다간 소니와 같은 길을 가게되겠지요

  3.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11.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적이든 안 의도적이든 '유출'은 별로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sahara 2010.11.15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아이폰 소비자층은 스마트폰의 마니아, 애플제품의 애호가, 고정 고객,
    스마트폰을 제대로 인지하는 소비자, 스마트폰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상위계층등등
    탄탄한 사회의 상위그룹에 해당하는 사람이 주축이 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사용자층을 보면 뭔지도 모르지만 스마트폰 하니까 따라 산사람,
    우리나라는 테레비 큰거 산 중년, 스마트폰 가게에서 권유에 뭔지도 모르고 속아 산 사람들,
    이도저도 아닌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고 가지고 다니는 어리버리 사용자등등
    떠돌이 지나가는 손님만 바글거리는 먹자골목 수준의 소비자층을 가진 제품으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보여집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11.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분류네요^^

    • ddddd 2010.11.1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랄하네

    • 허헐 2010.11.1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각한 병이군요 ....

    • 아직 피처폰ㅜㅜ 2010.11.1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그래서 님은 아이폰유저라 이거죠?!^^ 전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데 애플제품은 절대 안사요! 왜냐하면 전 대한민국 개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결정하는 잡스신을 섬기고 싶지 않으니깐요!

    • 왜 그럴까~~ㅉㅉ 2010.11.20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제라고 좋아하는 60년대 어린이 같군요~~~ㅋㅋㅋ

    • ascabia 2010.11.26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스마트폰이 그러하다고 단언할만한 근거는 무언지 궁금하군요. 사실 세계 핸펀시장은 삼성이 주도 했던게 사실이고, 기술력도 앞서있다고 봅니다. 애플이야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그닥...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이 가진 제품을 갖고 싶어 구매한다고는 하지만, 15년전 초기 보급용 컴퓨터시장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었지만 그 덕분에 우리국민 대다수의 컴퓨터 운용 실력 만큼은 어느나라 보다도 앞서있다고 봅니다.
      실상 애플폰 사용자이신 님께서 혹시 무턱태고 애플이라니까 그럴싸하게 보여서 남들 따라 구매한 것은 아닌가 궁금하군요. 애플폰 자체를 나쁘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A/S정신 만큼은 엉망진창이더군요. 새 제품 구매해서 문제가 있는데도 새 제품으로는 교환이 안되고 A/S전용 폰으로만 교체를 해주겠다니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애플폰 뽀개고 갤럭시S 사용하는데 애플폰보다 훨 좋더군요. 갤럭시S 사용한번 해보고 좋네나쁘네 하시길...
      아, 그리고 무식하게 카피와 벤치마킹을 혼동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5. inbum 2010.11.1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4인치 저에게는좀아니라 무자게 커보입니다
    그리고 왜 디자인들이 사각만 있을까 생각드내요
    전 콜라병 모양나오기을 학수고대합니다

  6.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1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전 핸펀이 지금보다 더 작았지만 옵티머스원의 세로 글자 입력은
    제 큰 손가락을 생각하면 너무 작아서 항상 불편합니다.
    터치펜이라도 하나 사야할 것 같습니다.

  7. 7인치는 역시 정체성이 없다 2010.11.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기업에 해외에서 선전한다고 좋아할게 없습니다
    삼성이 잘되면 한국 특히 소비자에겐 재앙이니까요.. --;
    삼성휴대폰분야에서 한국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납니다만 한국은 그정도로 대접 안합니다
    해외에서만 해도 각 통신사마다 변종기종을 내줬지만
    당장 한국만 해도 디스플레이까지 싸구려 amoled로 차별하면서 제품차별/가격차별 극심하게 한 삼성입니다
    (kt나 lgu+에선 s-amoled 주문 안해서 싸구려 amoled+로 준건 아니겠죠..)

    이런 점을 언론도 파워블로거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으면 그 부담은 소비자가 다 져야하는데..
    다들 살만해서일까요? ^^;

  8. 서쪽새 2010.11.1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출이라.. 유출글볼때마다 느낀거지만 신빙성이없는듯 합니다.
    이미지는솔직히 합성본같구요. 프리젠테이션 자료라고하는사진은 어설픈느낌이있구요... 저도저정도만들고 삼성로고 하나 박으면 될듯한뎅. ... 일단은. 실질적으로 폰이나와봐야 알수있는 상황일듯

  9.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11.1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삼성 언플이 약간 심한듯

  10. Favicon of http://graycrow.tistory.com BlogIcon GrayCrow 2010.11.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민을 자국민으로 생각하지않고 봉으로 생각하는 삼성이라면 애국심 마케팅 좀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옴니아2 광고보고 삼성에대한 애정은 끝났습니다. 쓰래기를 애국심이라는 단어로 저 가격에 팔아먹다니...
    갤스 좋은 폰이지만 전세계판매량에서 우리나라판매량을 빼면 그다지 많이 팔린것이 아니죠. 스마트폰에서의 삼성의 입지를 굳힐려면 마케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겁니다. 하드웨어는 이미 최강이라 할말이 없네요.

  11. Favicon of http://bookworm.pe.kr BlogIcon bookworm 2010.11.2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깊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5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12. 갤럭시 2010.11.2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S를 사용하고있는데 4인치도 좀 적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4.5인치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베젤부분이 얇아지면 현 갤럭시S와 크기가 비슷해지겠지요..

    구글의 소프트웨어와 삼성의 하드웨어..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하나 바랄것은 다음부터는 삼성에서 모비낸드+RFS 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군요..ㅠㅠ

  1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2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스마트폰의 열풍이군요...
    각자의 취향들이 있으니 강요라는 건 물론 안되겠지만..
    전.. 스마트폰 버리고..옛날 폰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화 걸고받고, 문자 주고 받기만 하니.. 정말 가뿐해졌는걸요? ㅎㅎㅎ

  14.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jordans_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1.1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량평가와 승진심사위원회의,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4일까지 승진 내정자 3명을 최종 결정할

  1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하던 심상정은 사퇴의 결단을 내렸다. 자신을



스마트폰 메신저 잘못된 사용법


스마트폰은 아직 발달의 초입 단계입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경제적, 문화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발달은 장미빛 전망과 무한한 즐거움으로 사람을 매료시키지만 벌써부터 어두운 그림자가 드러나는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란물에 전파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음란물의 전파는 일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의 책임이 강조됩니다.  물론 청소년의 경우에는 어른들의 보호와 지도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구요

그런데 오늘 어느 유명 스마트폰 메신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며, 스마트폰이 가진 편리한 소통의 방식으로 양방향성의 잘못된 만남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하루 동안 올라온 게시판 글들 중 일부 내용을 캡쳐한 것입니다. 이런 식의 문제점 노출이 도리어 문제점을 홍보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었지만, 이것을 운영하는 분들이 이런 사실을 직시하고 빨리 필터링이나 자체 감시인원을 보강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된지 1년이 채 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유흥 돈벌이 게시판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친구를 구하는 글 같지만 친(구)추(천)만 날릴거면 당장 차단한다는 말에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에 인터넷이 처음 보급될 때, 주변 분에서 채팅 중독으로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채팅 제공 사이트의 일관된 답변은  자신들은 매체만 제공했을 뿐 거기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 없다가 전부였습니다. 

매체만 제공하고 거기서 수익만을 챙기는 기업은 법에 의해 잡혀갈 일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고 돈은 벌어 잘 살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존경받을 수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용 자체가 노골적이며, 단어도 원색적입니다]

[자신의 나이와 성별만 공개하고 무작정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일반화 되었을 때, 채팅과 도박, 게임 등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했고, 그 부작용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음지에서 이런 일들은 벌어지고 있지만, 어느 정도 사회 안전망도 가동되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계속 손에 쥐고 있습니다. PC는 덩치도 크고, 장시간 사용하려면 남들에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트폰은 공간과 시간에 상관없이 전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유로 24시간 자신의 팔 안에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관련된 잘못된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면 PC시대의 부작용보다 더 큰 비용을 치루어야만 근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은 초반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리하고 감각적인 스마트폰 메신저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에 있어서 부작용과 어두운 곳은 없는지 지금부터 꼼꼼히 따져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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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스마트폰의 좋은 활용법이 많은데 저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기기를 줘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29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야동은 보편화되어 있는데, 스마트폰만의 문제는 아니죠.
    스마프폰으로 보니 화면도 작고 별로라서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29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엇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는 것들이죠

  4.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9.2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쓰기 나름이지요...
    칼을 쥐어주면 요리할 때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살인에 쓰는 사람..

  5.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무엇을 줘도 나쁘게 사람은 있는가 봅니다.

  6.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2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을 넘어 이제 스마트 폰으로도 이런 글이 올라오는군요. 차단하는 프로그램은 아직 없는 걸까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무방비로 놔두겠죠

    • libertan 2010.09.2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요 버전 마켓에서는 사용자 댓글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평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 YouTube에서와 비슷한 시스템이죠..

      * 유용함
      * 유용하지 않음
      * 스팸 (이걸 많이 드시면 댓글 목록에서 사라짐..)

      아참, 그러고보니 SK발 디자이언데 아직 업글 안하신 것 같네요.. 나비오님?

  7.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9.2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자본의 힘은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니까요...

  8.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10.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을 이용하려는 것이 돈버는 자의 속성이겠지요.
    근데 왜 신정환이 생각날까...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_-;

  9.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일단은 머릿속에 넣어 둡니다..혹시나 ㅎㅎ

  10. Favicon of http://etreriche.weebly.com/ BlogIcon Sonja 2011.12.15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 소개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yeezy-2_c87.html BlogIcon Nike Air Yeezy 2 2012.11.1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원구 자살예방활동 성과, '자살률' 뚝!:  ‘이틀에 한 명꼴로 죽어 나간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각했던 노원구 자살자가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게 되는 상황은 ‘친노’에 대한 기존의 정치적 태도보다 ‘추모의 정서’가 갖는 영향력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이 남자친구를 빼앗아 갈수도 있다?


 저의 이전 글 
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진지한 답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체험적으로나 심정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스마트폰의 불행의 예를 좀더 구체적으로 구성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사실과 무관한 가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영이(30세)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평소 고민이 있습니다. 둘이 만나서 놀러다니고 이야기 하고 밥먹고 할때는 참 행복하고 좋지만,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5%가 존재하고, 그것에 집중하면 나머지 95% 좋은 점이 점점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상담해 보면, 자신이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세상에 100% 만족스러운 대상이 어디 있느냐, 부족한 것을 채워가면서 사는 것이 연애이고, 그것이 현실로 나타는 것이 결혼이라고 합니다. 결혼 적령기를 넘어서고 있는 미영이는 남자친구 앞에서는 언제나 좋은 여자친구이지만 항상 이런 마음의 걸림이 조금씩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와 싸웠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참견해 오는 남자친구가 짜증이 났고, 참견하는 만큼 남자친구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었냐는 스스로의 질문에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본인이 일이 늦게 끝나거나 회식이 있고 어려운 자리를 하고 있을 때는 와서 좀 기다려 주거나 하면 좋은데 남자친구는 얄밉게도 그런날 다른 약속을 잡고 자신을 잘 케어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물론 어쩌다 한번 무심하지 평소에는 와서 기다려주고 집까지 바래다 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무작정 소리치는 남자친구에 대해, 냉각기를 선언하였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럽고, 이전부터의 고민들이 표면으로 올라와 힘들었던 차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일주일! 딱 일주일만 안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어떤 결정이 날지는 미영이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마음이 아팠던 것은 사실입니다. 

첫날, 둘째날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했던 관계였기에 손길하나 가는 곳곳마다 남자친구의 흔적이 남아 있어 정말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무엇인가 다른 대상에 몰두하지 않으면, 자존심도 없이 다시 전화하게 될 것도 같고, 마음에 묻직한 눈깔사탕 하나 들어와 있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폰4가 도착하였습니다. 
너무나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들이 저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아이폰에 케이스를 입히고, 각종 어플을 까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메신저 어플을 깔면서 예전에 서먹해졌던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나이들면서 사라져갔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아이폰을 통해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기로서 바라보았던 아이폰이 전화기 이상의 미영이의 귀중품이 되었고,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어보자고 몰두했던 아이폰이 이제는, 남자친구가 없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이폰이 생기니 외롭지 않아졌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대화와, 카카오에 들어와 있는 이웃들이 모두다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찍어 화면을 디자인하고 벨소리를 만드는 작업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운명의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독히도 외롭고, 힘들었을 것 같았던 일주일이 너무 빨리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듭니다. 내가 왜 이 남자친구와 사귀어야 할까? 난 전혀 힘들지 않았는데, 난 전혀 친구가 없지 않은데, 난 이제 심심하지 않은데,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좋았던 점보다 서로 개입해 들어오는 관심이 사랑이라 느껴지기 보다, 참견이라는 생각이 더 굳어져만 갑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더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미안하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위에 나왔던 미영이는 아이폰을 잘 활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여된 부분을 아이폰을 통해 가리면서 '중독'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중독이 사라져갈때 후회하게 될 수도 있겠죠. 인간은 자신이 만족할 때 주변의 아쉬움에 대해 대단히 잔인해 집니다. 

저의 이전글에 대해 어떤 분의 이의를 제기하며 버스에서 멍때리고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무엇인가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진의 분들은 글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하는 것이 더 좋겠죠. 그런데 제가 지적하는 것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는 분들이 집이나 직장에서도 같은 현상을 보일 확율이 많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서나 또는 친구들의 모임에서는 전화기는 아예 멀리 던져버리고 사람과 소통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대중교통안에서 그러한 과잉몰두 현상을 보이는 분들은 집에서도, 친구를 만나서도, 잠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놓지 않을 확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이면 '중독'에 빠진 것이고 그것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오래되면 일단 눈과 손이 고생하게 되고, 우리가 발 내리고 사는 현실과 멀어지게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에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은 가끔 멍때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인간에게 마음의 평안을 준다는 '명상'의 원리는 사실 알고 보면 '멍때리는' 원리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우리가 너무 멍때리는 것을 기피하다 보니 애플사의 익숙함의 첨단기기에 열광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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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가 점점 인간관계를 대신하는 것을 볼 때 정말로 두렵기까지 합니다.
    인간의 감정까지 기계가 점령해서는 안 되겠죠? ^^;

  2.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2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의 글을 읽다 보니 정신 바짝 차리게 되네요. 저도 출퇴근시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이것저것 하곤 하는데, 그러고 보니 생각에 잠긴다고 해야 할까요. 멍 때린다고 해야 할까요.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 또한 확연하게 줄어 들었어요. 한번쯤은 손에 스마트폰을 놓고 주위를 둘러보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ㅎㅎ
    전 일하다가 멍 때려서 자주 주의를 받았죠. ㅋ
    그런데 그 멍한 시간이 가끔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주기도 하더군요. ^^

  4.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순간의 시간에 무료함을 느끼지 않게 되더라도...
    인간적인 감정에는 메말라가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저도 아이폰은 탐나던걸요? ㅎㅎ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9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날만 하지요^^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regimerapide.wordpress.com/ BlogIcon Kandice 2011.12.2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2 시간 ! 이 사이트를 읽을 가끔은 .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dunk-sb_c107.html BlogIcon Nike Dunk SB 2012.11.1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출했기에 가능한 노릇이라는 건 분명하다. 서울시와 시의회, 구청과 구의회까지 모조리 일당독재체제를 구축했을 때는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법원에서 금지시킨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정치인을 지지하는 행사에 나서는 것은 공영방송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