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안드로이드폰에 페이스북 전용버튼이 생긴다

영화 '소셜 네크워크'로 세상과 더욱 친하게된 마크 주커버그가 어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고 HTC 유저라고 깜박 속을 뻔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엔가젯>

빨간 동그라미 속으로 보이는 휴대폰에는 HTC라는 단어가 선명하지는 않지만 눈에 들어옵니다.
주커버그는 HTC 유저이구나 생각했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이것은 영화 '소셜 네크워크'의 한 장면이었고, 스치듯 보면 자연스러운 사진이지만, 깍지낀 손으로 스마트폰을 저렇게 들고 있을 수 있나 생각해 보면, 사진이 많이 의심스러워 집니다. 

<트위터에는 정말로 많은 마크 주커버그가 존재합니다. 모두 가짜 페이크들이죠^^::>

하여튼 주커버그와 HTC의 친한척(?) 사진이 돌게된 이유는 HTC의 안드로이드폰에 앞으로 페이스북 전용버튼을 달겠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부터 입니다. 파이낸설 타임즈에 따르면 HTC가 자신들의 폰에 페이스북 전용 버튼을 달고 출시하겠다는 기사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SNS의 황제 페이스북과 안드로이드폰의 다크호스 HTC의 연합에 대해 추측을 하게 되었고 저런 페이크 사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주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Newark 방문기>

삼성의 출현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는 HTC가. 다각도의 마케팅 전략으로 페이스북과의 연계를 추진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구글의 첫 안드로이드폰 사업자로 혜성 같이 나타났던 HTC 였지만 지금은 구글 넥서스2의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고, 미국에서 폰 판매량에서도 밀린 상황에, 이제 페이스북의 파트너로 새롭게 시장의 관심을 끌어보자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처음에는 데스크탑 기반의 웹(Web) 중심이었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제는 앱(App)으로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현재도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검색이 전용으로 내장 되듯이, 페이스북이 전용 SNS로 장착되어 출시된다면 페이스북 가입자와 사용시간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 예상되어 집니다.

페이스북과 HTC 좋은 파트너가 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커버그가 어떤 스마트폰을 쓸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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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1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이 정말 대세네요. ^^

  2. Favicon of http://sochonnam.tistory.com BlogIcon 소촌남 2011.02.1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은 다른 기업들보다 다른듯 ㅎㅎ

  3.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1.02.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새 트위터에 유명인 사진을 넣어서 프필로 사용하는 사람보면
    헤깔려 죽겠습니다.특히 정치인들 팔로우해서 정보 빼내는 저는
    짜증도 나기도 하고..페북에도 저런 짝퉁이 많다니 ㅎㅎ

  4. Favicon of http://yangbin.tistory.com BlogIcon 양빈 2011.02.1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방면에 무지한 저인데
    대단한 청년이네요~!
    기사에서 보긴봤는데 자세히 안봤는데
    덕분에 자세히 알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5. 2011.02.1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voipproviderslist.com BlogIcon voip 2011.02.19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은 인터넷 프로토콜 을 이용 하여 소비자 에게 음성 통신 제공 을 하는 시스템 을 말한다.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스마트폰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까?


아이폰4가 출시되고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지하철과 버스에서 아이폰과 갤럭시를 들고 동영상과 음악을 듣고, 서로간 메신저를 하는 광경을 아주 쉽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비교우위를 물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고, 실제로 평생 스마트폰과 담 쌓고 사실 것 같은 분들이 넙적한 검정색 폰을 겸연쩍게 하지만 은근히 자랑스럽게 책상위에 올려 놓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과연 행복하게 할까요?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세상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PC를 켜야 할 수 있는 일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걸어다니면서 처리하고, 외지에 나가서도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도 있고, 실시간 트위터나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주변의 친구는 100명이 채 넘지 않는데 트위터라는 가상 공간에서의 팔로워 수는 수천명을 오고가며, 얼굴도 모르고,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사진과 영상과 문장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인간으로서 스마트폰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온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답을 하면 외롭지는 않습니다. 

[Alone : 외로움] 

더 정확히 말하면 외로움이 찾아올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과 정신이 스마트폰안으로 몰입하여 들어갑니다. 그것이 게임 ,영상,음악,SNS, 무엇이든지 간에 스마트폰은 끊임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외로울 틈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고 처음에는 무척 즐겁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사망 원인을 보면, 1위가 교통사고, 2위가 자살, 3위가 질병이었습니다. 자살이 생각보다 만연된 사회에 살고 있는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특징은 혼자 있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현저하게 역전되어 갑니다. 어릴 때는 무엇이 슬픔이고 고통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이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부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텔레비젼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 대중교통 속 풍경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 몰입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얼마전 제 포스팅에 거북목님 남겼던 생생한 현장의 댓글입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재미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넘어서면 우리는 '중독'에 빠지죠. 그런데 중독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 이외의 것들은 시들해지거나 왠지 진부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기술은 발달하고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사람의 색다른 관계를 맺게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는 관계는 인류 태초 이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보이고, 보이면 말하게 되고, 말하게 되다보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고, 차이점이 둥글지 않으면 싸움을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고, 없으면 그리워하고 어떤 시인을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말할 정도로 인간의 감정은 옆에 있거나 떨어져 있거나 변함없이 작동을 합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무리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원초적인 관계 설정에 영향를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전의 저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스마트폰은 단지 인간관계를 연결하는 매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페이스 타임으로 2시간 통화하는 것보다 실제로 1시간 직접 마주하는 것이 연인사이를 더 돈독하게 할 것입니다. 전화값이 무료라고 하루 종일 통화한다 한들 직접 얼굴보며 이야기 하는 것을 따라 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스마트폰은 이런 매체에 대한 집착을 갖게하고 결국 진짜 살아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을 점차 줄여나간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재택에서 근무가 가능해지고, 각 종교단체들도 스마트폰으로 자신들의 예배를 생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한다고 가족의 화목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요, 이혼율이 점점 높아져 가는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가족들이 거실에 모이는 시간보다 각자 방에서 자신들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것을 도울 것 같습니다. 대화 없는 가정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처지와 입장을 서로 공유해야 하지만 대화가 없으면 어려움이 닦쳤을 때 오해와 억측으로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부모는 자식을 구박하고, 자식은 부모를 원망하며, 부부들은 서로를 비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첨단의 스마트폰의 소통방식이 위기의 가족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중요한 이야기는 눈과 눈을 보면서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소통 방식이 아무리 발달된다 하더라도, 프로포즈를 페이스타임으로 하는 남자의 청혼을 반겨할 신부가 몇명이나 될까요? 위기의 가족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음을 담는 눈과, 진실을 표현할 손짓과 발짓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SNS를 통해 많은 모임과 만남들이 생겨나는 것은 긍정적인 기능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달은 일상의 사람들은 만날 기회가 줄어듬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과 특별히 위력적인 트위터와 메신저, 블로그 등을 즐기면서 본인들은 인간과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만나야 할 친구를 등한시 하고 가족간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고, 연인간의 대화가 끊기면 그것은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징후들은 스마트폰에 지독히도 몰입하는 대중교통 안에서의 현상들을 보면 쉽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입니다. 수단에 가려 수단을 통해 우리가 만나야할 '사랑'과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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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dwig 2010.09.2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갸웃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확실히 네트웍 상의 소통은 실제 소통과 다르죠. 트위터에 하루에 트윗을 몇백개씩 올리는 분들 보면,
    과연 집에 가서 배우자한테는 저렇게 말을 많이 할까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구요.
    반면,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인간 관계에 아무 지장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상의 관계를 잘 활용한다는 게 곧 실제의 관계에는 소홀하다는 것과 동의어인지는.. 글쎄요.
    결국은 다 사용자의 문제고, 스마트폰은 말씀하셨듯이 도구일 뿐이니까요.
    스마트폰때문에 인간 관계에 소홀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3. 지나가다가 2010.09.2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열혈 사용자로서,
    "스마트폰 때문에 인간관계에 소홀하다가 아니라, 본래 그 사람이 인간관계에 소홀하기 때문에 소홀한거다"라는 hedwig님의 결론에 한표.
    물론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가 되겠지만요.
    가상이든 현실이든 구분짓는거 자체가 모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실세계라고 어디 진실만 가득할까요?
    눈과 눈을 마주치고도 거짓 가득한 말을 내뱉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이용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진심이 담겨있으면 뭐든 오케이.
    실제 만나는 것도, 텍스트 메세지 한 줄 날리는 것도 결국 행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니까요.

  4.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2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5.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2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떤 제품이든 사용자의 마음가짐에 달린 듯해요.
    긍정적으로 활용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그 개인의 몫이니 말이에요.

  6. 하늘물고기 2010.09.2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이라는 소설이 생각이 나네요..
    지구가 아닌 어떤 행성에서 인간은 각각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만 생활하고 있더군요.
    배우자와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나고 식사하고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배해야할 행성은 지나치게 큰데 인간의 수는 너무 적었던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요..
    스마트폰이 그런 미래를 만들지 말라는 보장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7.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2010.09.2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디자인이 이뻐서! 입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너무나 무섭게도 정확히 애플의 의도(혹은 목적)이기때문입니다.

    손에서 아이폰, 아아패드를 놓고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자 이게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그들은 자신들의 제품 제작 의도를 이렇게 말하지 않고 훨씬 이쁘게 포장해서 말합니다만 그게 그소리입니다.

    본인은 이쁘고 조작의 간편성 덕분에 맥을 애용하지만 .... 어쩔땐 가끔 무섭습니다.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대 초반부터 PDA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현재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 최근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이 사용하는 그 많은 어플과 앱, 여러가지는 거리가 멀군요^^;;;

    물론 욕심이 안나는 것은 아니나.. 직업이 그래서인지.. 출,퇴근 하면서도 네트웍에 얽매이고 싶진 않답니다.
    아니.. 이건.. 비싼 요금제와 노예계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몸부림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스마트폰을 가졌다고 하면서, 단순히 메신져와 동영상 등에만 빠져있는 분들을 보면...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제가 당연히 그분들 보다는 세월에 뒤쳐지게 될 건 사실이겠네요^^

  9.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9.2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h32122 BlogIcon 휴유가하이테 2010.09.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보니...추석때도 온가족이 모여 앉았있었는데,3년전만해도 사람들이 이야기꽃을 피웠을 텐데...
    올해는 사람들 눈,귀,과 입이 전부 핸드폰에 입중하더군요...그래서 "핸드폰과 사람, 그 두개가 놓여있을 때 무엇을 정하겠냐"고 물어봤더니...스마트폰을 정하더군요...OTL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보다 자신과 24/7 함께하는 물체가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서 신형 증후군인 핸드폰증후군이 생기는거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사람들이 시청의 스케이트장에서 프로포즈를 하기보다는 자기 스마트폰과 함께 보낼꺼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감옥에 갇워버리는거 같기도 해요

  11. 누노 2010.09.2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그룹으로 모이면 몇명은 트위터질하고 스마트폰 보느라 모임에 집중을 못하더군요..
    사람들이 바보가 되가고 있어요..ㅡ ㅡ
    모임에서 놀지도 못해놓고 트위터로는 누구누구 만났다...신난듯 멘션 날리는게 정상인건지..;;

  12. Favicon of http://ceo.ahnlab.com BlogIcon 김홍선 2010.09.2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SNS가 우리 나라에 뒤늦게 들어와서인지, 무언가 다같이 빠져드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페이스북을 하더라도 그냥 하나의 놀이나 소통 문화에 머무는데, 우리는 너무 급작스레 이 문화가 퍼지다보니, 인간 관계가 멀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또한'더불어'와 '가족'이 중요했던 우리의 유교적 전통이 너무 급작스레 바뀌어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구요. "스마트폰은 멀리 있는 사람과는 소통하는 반면, 가까이 있는 사람과 멀어진다"는 트위터의 농담을 되새겨 볼만한 시점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3. 허허 2010.09.2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용한기구가 가장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고있는건 사실 ..
    뭐든지 중도를 지키는게 가장 좋겠지요 ^^
    도구는 도구로서 쓰는것이 옳을듯 ㅎㅎ

  14. Favicon of http://nowsurprise.blog.me BlogIcon 북치는토끼 2010.09.2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 기억이 나요!
    사실 나비오님 블로그인지는 몰랏는데...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던 터라 확 떠오르네요 ㅋㅋ

    마침 오늘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는데
    다시금 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자본은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이야기가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는듯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ttokangi.blog.me BlogIcon 맑은하늘 2010.09.2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요즘 이 문제에 대해 저도 생각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어찌그렇게 콕 찝어내시듯이 글을 쓰셨는지..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네요..
    요즘 스마트폰의 편리함이 약간은 무서워졌거든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못놓는다는건..음..
    생각이 많아집니다..

  16. 혜성S 2010.09.2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사는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욱더 자기만의 세계에만 빠져잇는것 같아요...

    발전할수록 치명적인 독이 되는점도 잇네요

  17. 이태영 2010.09.2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제생각 도 비슷하네요..
    결국 중요한것은 인간이니깐요..

  18. Summer8279 2010.09.25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분에 이의 있습니다. ^^;

    버스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는데 몰입한 사람들의 사진을 이용하시며,
    '유기적으로 이어진 사회적 관계의 단절'의 전형을 묘사하고 계시는데
    이는 적절한 예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것이 적절한 예가 되려면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회비용이 '사회적 관계의 포기'라고 가정해야 하는데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그 버스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과연 옆자리의 사람과 대화를 나눴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자거나, 혹은 그냥 멍때리고 있거나 혹은 무언가 책을 읽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버스에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버스 안에서 사회적 관계 증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볼 때, 버스 안의 스마트폰은 어쩌면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유용하게 관리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실제 예로, 버스 안에서 친구와 같이 탄 스마트폰을 손에 든 여고생은 서로 수다떨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혹은 스마트폰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버스 안에서의 인간 사이의 '불통'의 문제는 사실 스마트폰의 문제가 아니라,
    이 거대한 빌딩의 숲에서의 서로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진정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그 장면의 생소함 때문이 아닐지.
    스마트폰보다 사람들 사이의 단절을 부른 것은 어쩌면 TV일지 모릅니다.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중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련지.

    • 야옹이 2010.09.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뭐 아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는다던지, 버스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와줘야 한다던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던지...하나같이 led창만 보고 있으면 버스안에서의 로맨스는 일어날 수 있을까?? 실제로 내 몸이 앉아있는 버스라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는 이야기겠죠...그 한 가운데 휴대가 용이한 스파트폰이 있어서 이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apl.co.kr BlogIcon 와플맛나 2010.09.2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스마트폰 관련해서 좋은 캠페인이 있어 소개하고 갑니다.
    http://www.wapl.co.kr/campaigns/1
    앞으로도 스마트폰 관련하여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free-run_c88.html BlogIcon Nike Free Run 2012.11.1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청장 “2500평 도시농업공원 조성 공동체 복원·행정참여 유도”: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첫 업무를 4일 시작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관심 분야에



아이폰4 가 출시된 이후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의 경쟁은 불을 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발주자로 추격의 양상을 보였던 안드로이드의 애플 태클이 작렬하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폰의 캐릭터 안드로보이(전 초록깡통이라고 부릅니다)가 애플의 상징인 사과를 공격하는 광고들은 선의의 경쟁을 넘어서는 집요하고 과열된 양상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가 합니다. 차분히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고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원본크기 사진을 보시면 블라인드 속에 남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확연히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출처 : 인가젯)

애플과 안드로보이 서로 나란히 서 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보이의 눈이 약간 몰려 있죠^^


이 정도는 팽팽한 긴장관계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양호하죠^^


이제 서로 팽팽한 것이 아니라 으르렁 댑니다. 


안드로보이가 사과한테 몹쓸 짓을 하고 있네요, 그러는 거 아니야~


안드로보이가 일을 다 보아 버렸네요. 이제 엎질러진 물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승리를 외치고 있고 두 아이폰(?)이 다리에 매달려 무엇인가 애원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출처 : http://dvice.com


미국시장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우세지역 분포도입니다
2010년 1월 기준이고 내륙지방에서부터 안드로이드폰이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MYXER.COM)


이런 것을 '조소'라고 해야 겠죠.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비웃고 있네요 


구글의 CEO 에릭 슈미츠와 스티브 잡스가 매트릭스 무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영화에서는 공중부양하는 편이 이긴 것 같은데..


(출처 : 인가젯)
다시 처음 사진으로 돌아왔습니다. 저 남자의 자세를 보셨습니까? 손에 들고 있는 폰으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장전되었던 금속성의 안드로보이는 이미 발사가 되어 사과를 관통했습니다. 이 정도면 안드로이드의 구글 진영이 아주 작정하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을 집요하게 공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간은 섬찟하기도 하구요. 

아이폰과 안드로이폰, 애플과 구글의 전쟁은 이미 총에서 발사되어 버린 총알처럼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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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8.3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엄청 치열하군요 --;;;;

    잘보고갑니다 ^^

  2.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08.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재미있네요
    아마도 저 이미지들이 진정한 마음 아닐까요?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30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기도 하고 앞으로의 전쟁 양상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이제는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3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그런거였군요.
    제겐 스마트폰이 그림의 떡이라서 아직 피부로 느끼지 못한터라...

  5.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3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쁜늄입니다.둘이 싸워서 저에게 유리한 폰으로
    자꾸 변하기만을 바라네요 ㅠㅠ
    다양한 광고를 통한 그들의 전쟁 넘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림표현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들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ㅎ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8.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30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너무 노골적인데요.. 아주 예전에 네이버와 엠파스의 전쟁을 보는듯 하네요 ㅎㅎ

  9. 애니카 2010.08.3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요..그럼 안돼~ 안드(안드로이드) 그럼 안돼~~ 사과한테 혼나요~~^^*

  10. 동동 2010.08.3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여태까진 애플이 저런식의 광고에서 공격하는 입장이었지만 이제 제대로 당하는군요.
    그동안 윈도우 쓰면서 애플(+유저들)에게 저런식의 공격을 당해서 맘이 아팠는데 한번 이번에 구글을 통해서 제대로 당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11.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9.01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둘은 정말이지, 영원히 승자 없이 경쟁구도로 갔으면 좋겠어요.
    제2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오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

  12. 디스플러스 2010.09.0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가 시장지배력을 확대해갈걸로 보입니다. 이미 그런모양새가 가속화되고있고요.

    변수는 조만간나올 윈도우7os 정도가 될듯하네요.

    오픈os를 상대로 단일회사(애플)가 모두 상대한다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구글이나 ms뒤에는 강력한 생산력과 인프라망을 보유한 휴대폰제조사들이 버티고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단시간내에 점유율쉐어를 그정도로 뒤집을수있었던것도 탄탄한 연합라인덕분이죠.

    애플은 과거 매킨토시의 과오를 다시 되새겼으면합니다. 아니라면 매니아시장으로 축소되는걸 감내해야할겁니다.

  13.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bloguez.com/perdredupoidsz/1988007/Maigrir-en-vitesse BlogIcon Lidia 2012.01.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완전히 재미 에 읽기 !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수줍어 보이던가요



아이폰3Gs와 갤럭시S 외형비교


아이폰이 먼저 출시되고 삼성의 갤럭시S는 나중에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는 언론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선전하는 것 같고, 아이폰 4는 예약판매에서 그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회사의 제품이 함께 놓고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 구분이 충분히 됩니다. 
사용자 편의(?)를 간소화하는 아이폰은 버튼이 하나고 갤럭시S는 하단 버튼이 3개가 있지요



이제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점멸된 상태에서 비교해 보시죠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두 제품을 구분하는 하단 버튼을 지우고 바디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스크린의 디스플레이도 사용자가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의 생각은 갤럭시S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기 보다는 형제폰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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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외형은 거의가 비슷비슷하더군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빠르기와 다양한 어플을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

  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서는 형제폰이 맞네요 ㅎㅎㅎ
    저 흔한 형제폰도 저는 없는 사람이라서 ㅠㅠ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폰... ㅎㅎ 집에 쓰는 사람이 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는데
    예상보다 좋더군요. 특히 게임에 관심이 있어서 레이싱 게임을 설치하고 해 보았는데 잘 돌아가더라구요.
    다만 가끔씩 먹통이 된다는... ^^

  4. 스머프 2010.08.25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비슷하게 했죠 옴니아부터 가운데 커다란 홈버튼...

    다른 안드로이드폰 보시면 알겁니다 네개의 버튼, 미국발 갤럭시S도 구글표준인 네개의 버튼을 달았습니다.

    버튼하나를 가운데 크게박은게 다분히 아이폰 비슷하게 보이려고 한겁니다.

    미국엔 그게 안먹히니 표준버튼으로 간거구요.

  5. 그런데요 2010.08.2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업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차가 발표되었을때 막 여기저기에서 안티들이
    특정 프리미엄 브랜드의 어떤 모델을 모방했다, 완전 카피했다 이런 말들을 하곤 하는데,
    그런말들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유리, 뒷유리 옆유리 있고, 네바퀴 다 있으니 베낀거 맞네...' 이런말 한방이면
    카피 논란은 잠식되곤 합니다. 핸드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액정이 있고 버튼이 달려있으니
    아이폰 카피한거 맞네 라는 식의 비난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선발주자로서 후발주자들이 그것을 참고하고 일부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그렇게 디자인은 비슷할지라도 기능이라든지 성능은 얼마든지 더 좋을 수 있으니까요

  6.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기 했다가 잠잠해지면 사려합니다^^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2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아직 그림의 떡입니더.....ㅎㅎ

    잘 보고 가요.

  8.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유려한 곡선미는 애플의 특징이기도 했는데...
    정말 처음엔 닮았다고 생각했답니다. 사용자 환경도 그렇고...ㅠㅠ.

    그런데 애플이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사용자 환경을 지금과 다르게 변경할 거란 루머도 돌더군요.
    내년쯤이겠지만, 사용자의 손잡이 특성에 맞춰서 좌측 사이드, 혹은 우측 사이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더군요. 그간 주 메뉴가 아래에 있어서 오히려 불편해 하는 분이 있었는데
    아예 핸드폰을 쥔 손의 손가락으로 쉽게 주요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좌측, 우측 사이드로 옮긴다더군요. 그리고 주요 메뉴..(통화 기능 있는 테스크바)를 숨기기할 수 있는 것도 추가할 거라 하고..맥 운영체제처럼 테스크바에 에니메이션 모션을 추가할 거란 얘기도 있고..^^

    암튼 이렇게 나오면 또 앞질러 갈 듯해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27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롭지만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이렇게 계속해서 앞서가면 나중엔 어떻게 될라나...
      무척 궁금해 지는데요
      알려주세요 ~~

  9. jh 2010.10.10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요?? 중국에는
    우리나라 형제 물품이 넘쳐나는군요 형제간 통성명할 상황이겠네요 ㅋ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hardaway-1_c34.html BlogIcon Nike Hardaway 1 2012.11.1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5년까지는 원(元)을 사용하다가 1906년부터 환(圜)으로 화폐단위 달라짐. 김대준(172쪽)에 따르면 “종래의 은(銀) 2원이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는 것이다. 의료 소비자에게 잘못된

  12. Favicon of http://www.krugerparklodgebookings.co.za/ BlogIcon Kruger Park Lodge 2013.06.1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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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예약가입 첫날 13만명 돌파


아이폰4, 예약가입 첫날 13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며, 아무래도 예약한 사람들이 다 받아 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아이폰 3Gs가 8만명이었는데 이전의 기록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며, 스마트폰 춘추시대로 너무나 많은 모델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루어낸 기록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4 예약 첫날 13만명 인기 폭발  2010년 8월18일 | 세계일보 클릭

이런 아이폰4 예약가입에 대해 왈가불가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한국에서 아이폰4, 13만 예약가입에는 다음의 3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

스마트폰은 아직도 어려운 폰입니다. 아니 폰이었습니다. 그런데 13만명이라는 사람이 첫날 아이폰4을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예약을 했다는 것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숙지가 어느정도 완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46%가 번호이동이라 하여 기존 아이폰 3Gs 가입자들의 이동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나라 예약판매 사상 13만명이라는 인원이 한꺼번에 어떤 상품에 대해 이러한 관심을 보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올 수는 없습니다. 작년 아이폰 3Gs가 나올때는 해외에서 인기라니까  '묻지마' 구매가 있을 수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4 의 경우는 아이폰 3Gs를 통해 충분히 어떤 상품인지에 대해 알려졌고, 대항마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속속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는 상황이었으며, 아이폰4 유출 사건과 해외에서 수신감도 논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4 예약 가입 현장 출처 : 경향신문]
 즉 스마트폰에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떻게 활용하면 자신한테 유용하다라는 합리적인 소비의 대상인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인데, 13만명이 구매의사를 밝힌 것은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개막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인의 의미는 남을 따라서 사는 폰이 아니라 이제 자신이 충분히 내용을 알고 스마트폰을 골라서 구매할 정도의 대상에 대한 지식과 공유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2. 적진에서 이루어낸 승리?

특히 아이폰 4의13만명 예약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숱한 아이폰4의 대항마들이 웅거하는 한국에서 이루어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핸드폰 강국입니다. 스마트폰 이전 모바일에서는 세계 점유율 상위권에 삼성과 엘지 모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대한 무지한 대처로 경쟁에서 한참 밀려났고,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삼성은 강력한 제조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늦은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드베스트라는 삼성의 구호답게 애플이 경쟁상대였고 삼성의 모든 스마트폰은 아이폰을 상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폰3Gs에는 옴니아가 대항을 하였고 아이폰 4에는 갤럭시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애플의 의도인지, 삼성의 의도인지 아이폰4가 '담달폰'이 되면서, 이삼월에 출시한다던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집요하게 아이폰4를 따라다녔고 결국 해외 출시일에 맞추어 갤럭시S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전에 갤럭시A라는 사생아를 낳기도 했지요ㅜㅜ)

[아이폰4 의 대항마 삼성 갤럭시S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의 엄청난 삼성 바라보기 언론의 협조와 애국심 구매에 따라 갤럭시S가 선전을 하였다고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18일까지 꾹 참고 기다려온 13만명의 아이폰4 잠재구매자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  큰 의미입니다. . 물론 13만명 전체가 갤럭시S의 잠재고객은 아니었더라도 상당수가 갤럭시S 출시와 관련하여 마음의 갈등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유혹을 참아내고 18일 예약가입을 했다는 것은 아이폰4의 적진에서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애플의 대중화  

이제 애플의 사과는 아주 흔하게 보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폰4 가 많이 팔리는 만큼 애플 컴퓨터는 광고료 한푼 안들이고 홍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고가의 전문가만 쓰는 컴퓨터라고 알려진 애플PC가 아이폰의 사과 로고가 넘쳐나면서 점점 우리 생활에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며, 특정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 애플 컴퓨터를 이용해도 그리 불편하지 않겠구나라는 친숙한 생각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이런 생각의 변화는 곧 구매로 이어집니다. 예전에는 보기도 귀했던 맥북을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때때로 보게 됩니다. 이번 아이폰 4의 엄청난 예약판매는 결국 한국에서 애플 제품들이 대중화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애플은 단순하게 전자제품이 아니라 문화와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이 되어 버렸으며 한국에서 그것을 확증하는 계기가 아이폰4  예약 가입자 13만명 이라는 숫자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구매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출처 : 애플 홈피]

이제 몇몇 블로거나 전문가가 스마트폰에 대해 풀어놓는 입담을 잘 알아듣지 못해 웃거나 호응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예전 IT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내 유저들의 사용기와 소통에 의한 것이었는데 아이폰4(?)를 통해 해외 스마트폰 따라잡기에 나서고, 다시금 IT 최강국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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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9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 때문에 주변에 원성이 자자하죠.
      한국이니까 무마하고 넘어가지 외국에서 그랬으면
      아마 대서특필 리콜이었을 겁니다.
      약정 빨리 끝나셔서 이쁜 아이폰 장만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8.1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 과장님도 아침부터 컴퓨터와 씨름을 하시더나 9차에 붙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스마트폰의 'ㅅ'자도 모르는 제 동생도 아이폰사겠다고 전화를 하는 걸 보니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 9차라.. 제가 어제 확인할때 7차 진행되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좋아라 하시겠네요
      율무님은 주변에 아이폰4 유저가 많이 생기시겠네요^^

  3.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쯤이면 아이폰4를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무리 좋은게 나와도 그정도면 충분히 제가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몇몇 블로거님들의 글을 읽어봤는데
      너무 전문가 입장에서 쓰셨더라구요
      사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 50% 이상 쓰면 많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일반인도 기능이 넘쳐 못쓰고 필요한 것만 써도 충분히 유용합니다.

  4.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8.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폰 4가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발점이라기 보다는 다시 탄력을 얻게 하는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발점은 아이폰 3G(s)때 이미 이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첫날 13만대라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8.1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이 끝나는대로 4로 바꿀려고 합니다.
    요즘은 폰 꺼내면 소외감 느껴요..^^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 갤럭시s에 빼놓았던 기능들 추가해서 출시
    1달동안 4차례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현상만 봐도
    아이폰4가 주는의미는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0.08.1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아이폰 깎아내리려해도 이미 소비자들 인식까진 못바꾸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써본 사람들은 애플의 파워풀함을 너무 알기에...

  8. Favicon of http://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8.1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떤 분도 포스팅하셨지만 꼭 아이폰4 만 고집할 이유는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제품 선택의 제약이 있는 것도 이런 현상에 한 몫 하는 듯 해요

  9. 신제품 2010.08.19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 는 언제 나오나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심스럽게 내년 후반이나 내후년 초를 생각해 봅니다. 중간에 아이폰 4가 한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1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년에 약정기간 끝나면
    뭐든 결정을 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11. 강건너사내들 2010.08.1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차입니다ㅠ

    한국 권력의 결속도는 위험할 지경입니다

    아이폰은 스스로 어떤 상징마저 가진듯 합니다

  12. 14만대라더군요.. 2010.08.20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시간동안요...^^;;;

  13.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2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나게 예약했군요.
    정말 돈 한 푼 안 들이고, 엄청난 광고효과 누리겠군요.
    그나저나 정말 우리 기업들 고전해야겠는데요-_-;;;;

  14.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8.2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의 이슈화로 인해 추가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대중이 관심을 많이 갖게 되겠죠. ^^
    저도 애플의 제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아이폰으로 인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된 듯 합니다.

  15. Favicon of http://ilmol.com BlogIcon 일모리 2010.08.2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째는 13만명의 플래쉬가 작동안되는 브라우저 유저들이 더 늘어난 것 입니다. :)

  16. Favicon of http://troublesdusommeil.weebly.com BlogIcon dormir 2011.12.13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정말 자주 .

  17.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eklablog.com BlogIcon Jesusa 2011.12.1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아주 친절 에 .

  18.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hardaway-5_c35.html BlogIcon Nike Hardaway 5 2012.11.1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 특히나 ‘예산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온 국민에게 각인시킨 점이 최대 치적’이라는 뼈있는 농담이 나오는 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제 예산문제 세금문제는 ‘정치의 최전선’ ‘정책의 최전방’이라는

  1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불리는 것에 맞춰졌고 부수적인 개념인 절테크는



아저씨들(유부남)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요즘들어 스마트폰 구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아저씨(= 결혼한 남자 or 유부남)들의 관심이 폭발적인데, 젊은 학생들이야 유행에 민감하고 컴퓨터 기반의 IT 용어에 대해서 친숙한 반면, 아저씨들의 관심은 "도대체 트위터가 뭐야?" 로 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에서 트위터 하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호환이 되느냐?"는 많이 듣기는 했는데 전혀 조합이 되지 않는 질문부터 그 범위가 아주 다양합니다.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마도 세상에 뒤쳐지지 않겠다는 나름의 생존의식이 발동하며, 서서히 기업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업무 진행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짜피 넘어야할 산이라는 생각들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아저씨들, 어른하기 참 힘듭니다. 왼쪽의 아이들과 빨간 의자 아저씨가 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 대한 미지의 공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부터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이유를 사례별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 후반부의 아저씨들이 걸작입니다!)


1. 첨단상품이라 나같은 기계치는 다루기 힘들다는 아저씨 
가장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보다 기계치인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든 경우는 더욱 심하죠. 저 역시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고 정전식 자판으로 제 이름 석자 쓰는데 몇분이 걸렸던 것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아 ~ 이거 나는 안되겠구나.'  '내 손가락이 생각보다 뚜거워' 등등 .. 저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기계라는 생각이었죠.
그러나 과거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한메타자를 떠올려 보라며 용기를 주었던 주변 지인들의 응원을 받아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 했었지요. 
이런 분들은 미지의 제품에 대한 두려움만 없어지고 어플 사용의 재미를 알게 된다면 별 무리 없이 스마트폰에 적응하리라고 사려됩니다.


2. 핸드폰은 전화만 해야지 장난치면 안된다는 아저씨
기계치라 두려워하는 아저씨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가진 분들입니다. 약간 호기로움을 숭상하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자존심이 좀 세지요. 그러나 시대는 변하는 법, 핸드폰에 카메라는 이제 기본 기능이 되었고, MP3, DMB 등, 핸드폰 크기가 감당할 수 있는 기능들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기에 컴퓨터 기능까지 포함되는 것이니 동일한 크기의 더 많은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마다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 역시 옆에 앉혀 놓고 몇가지 유용한 어플 소개만 해주어도 굳어졌던 마음이 스르르 풀립니다. 실제 그래서 얼마전 갤럭시S로 떡하니 바꾸고 식사 중에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식탁에 올려놓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은근히 자랑스러워 하시며..

    [스마트폰 아저씨, 출처 : http://mrmjapanvoices.com]     

3. 스마트폰은 통화기록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아저씨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임의로 수정하기를 원하는 아저씨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기존의 핸드폰이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바로바로 삭제할 수 있고, 기능도 복잡하지 않아 안전한 통화기록 관리가 가능했었는데 스마트폰은 삭제도 어렵고, 복원도 가능하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시의 대상은 불행하게도 배우자인 경우가 많네요-.-;; 부인이 가끔 자신의 핸드폰을 검열하는데 의심가는 통화나 기록이 있으면 추궁을 당하는데 아예 그런 의혹조차 주기 싫다는 아주 세련된 항변이었습니다.
실제로 숨기려는 실체가 무엇인지는 사실 많이 의심이 가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다양한 전화걸기 어플을 사용하여 통화기록을 잘 정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화기록을 복원하는 기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4. 스마트폰은 위치추적 기능 및 도청까지 된다는 아저씨
스마트폰의 위치추척은 잘 알려진 기능입니다. 저도 사실 좀 찜찜하긴 합니다. 나의 위치를 내가 아닌 누군가가 알려고 할때 노출된다는 것이 말이죠. GPS 기능으로 위치 파악 가능하고, FOOT PRINT 어플은 아예 제가 어디 어디 돌아다녔는지 조차 기록될 수도 있지요. 이런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부인 또는 직장 상사의 "지금 어디야" 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아저씨들이 생각보다 숨기고 싶은 자신의 비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배우자나 상대방이 스마트폰에 어떤 프로그램을 심으면 원격 도청까지 된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더군요. 소문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스마트폰에 관한 너무나 스마트한 기능들이 아저씨들의 스마트폰 구입을 꺼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도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이런 두려움이 계속된다면 그냥 기존 폰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도 해요..

5. 반대로 스마트폰(아이폰 4)을 반드시 사겠다는 흥미로운 아저씨
아이폰4 를 반드시 구입하겠다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신사 대리점에 아이폰 4를 가장 먼저 사겠다고 예약을 해 두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분이 아이폰 4를 사겠다고 결심한 것은 바로 수신감도 문제가 터져나왔을 때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바로 질문했습니다.

나  : 아이폰4 는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는데 별로 스마트폰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사려고 하세요?
아저씨 : 바로 그것 때문에 사려고 합니다. 
나 : 뭐라구요?
아저씨 : 한국 핸드폰은 너무 통화율이 좋아요. 아이폰 4는 세계적으로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으니 저 가끔 전화 안 받아도 괜찮치 않을까요 (빙그레 씩~)

저 웃음을 현장에서 보셨어야 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저도 가끔은 받기 싫은 전화가 있습니다. 친구관계야 안 받고 나중에 좀 여유 있을때 통화해도 되지만,  난처한 거래처로부터의  전화, 솔직히 발신자 표시를 지켜보며 갈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밤은 깊어지는 데 집으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 아저씨들의 기피 대상 전화라는군요. 아줌마들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왜 늦었냐고 배우자랑 싸우는 경우보다, 왜 전화를 안 받냐고 혼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리하여 아이폰 4는 이 후자의 분쟁을 해결해 줄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이죠.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이폰4의 수신감도 논란이 도리어 아저씨에게는 구입동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특정 집단의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슈가 된 것 같습니다. 적절한 스마트폰에 대한 홍보와 사용법으로 아저씨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아이폰 4를 사겠다는 마지막 아저씨는 저도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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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심감때문에 ㅎㅎ 구입하려고 하시다니 ㅋㅋ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onstar 2010.08.1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이폰 4 사겠다는분... 진심일까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4. 미르 2010.08.12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유가 많군요... 전 핸드폰을 가지고 놀 만큼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데 굳이 비싼돈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 해서 망설이는 중이예요...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가면 씻구 자야하는데 언제 사용하지??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8.1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는 아저씨.ㅎㅎㅎㅎ
    그런데 아줌마인 저도 사실 가지고는 싶은데 그닥 사고 싶은 생각을 없답니다,
    왜냐면 그 많은 어플을 이용할 줄 모르는 폰치거든요.ㅎㅎ

  6.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이유가 있군요.

  7.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1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1번2번에 해당하는 아조씨네요~
    사실 터치폰도 힘듭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폰은 영상통화가 안 되니까요.
    어찌보면 좋은 기능입니다. :D

  9. ahnkbae 2010.08.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젊었을 때부터 얼리어답터라 자부하던 터라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망서려지네요...아직 스마트폰 보안이 충분하지 않고 전화요금도 현재보다 3~4배 더 나오고 해서리....

  10. 밴드웨건 2010.08.1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한다고 우루루 따라갈 필요는 없지요

  11. 222 2010.08.1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돈나가는게 싫어서 안삽니다... ㅋㅋㅋ

  12. 잎새하나 2010.08.12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이 제일 그럴듯한데요? ㅋㅋㅋ
    현재의 핸드폰은 메인보드가 부러진 것을 스펀지로 붙여서 쓰고 있는데
    스마트폰은 ... 가격대가 낮아지면 사고 싶네요 ㅜㅜ

  13. lydian 2010.08.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 가장 재미있는 답변이네요 ...

  14. 행인 2010.08.1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소릴 하는 건지 참...

  15. 12345 2010.09.17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용산인가요?
    지금은 아이폰을 쓰고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6. Favicon of http://se9988.co.kr BlogIcon 건강지킴이 2010.09.2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⅞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7. 이본느 2010.12.0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망설이고 있는데...
    위치추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대세라는데..
    꼭! 필요한 이유를 먼저 찾는게 우선일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2.06.0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상해서 봤더니 2010년 글이네요...
    네 맞아요. 이 당시만해도 그런 인식이 있었죠.
    이제는 뭐 다들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지만 말이죠;.

  19.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zoom-rookie_c94.html BlogIcon Nike Zoom Rookie 2012.11.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후레지아님의 글을 읽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공산당선언을 처음 읽은 건 10년 전이었거든요. 그 후 몇 번 더 읽었는데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인터넷 도구를 강조하는 것은 냉정하게 보면

  21. Favicon of http://www.rpeturns.com/ BlogIcon pet urns 2013.03.1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웹 사이트는 정말 연습을 당신이에 대해 원하는 사람과 질문을 몰랐 정보 모두를 위하여. 여기 엿볼 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여름철 관리요령 5가지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이 한국에서 첫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물론 스마트폰의 효시가 어떤 것이냐는 논란이 있겠지만 그냥 편하게 작년 12월 아이폰을 국내 첫 상륙이라고 보겠습니다. 

[이런 장난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스마프폰과 열은 상극입니다]

최근 뉴스에 보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폭발사고가 빈번한 것 같습니다. 살충제 스프레이도 뜨거운 열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였고, 어제는 천연가스버스도 폭발하였네요. 이런한 폭발들이 안전사고라고 하지만 급격히 상승한 여름철 온도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전화기에 컴퓨터 한대를 담아서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발열이 가장 큰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테스크탑은 팬이 냉각기능을 하고 있지만 작디작은 스마트폰의 열은 다 어떻게 흡수되는 지 기술발전의 놀라운 쾌거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도 오래 사용하면 뜨거워집니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다 읽어보셨겠지만 '안전 및 규정 가이드'(HTC 디자이어 기준)가 있습니다. 그 곳에 보면 스마트폰의 한계 온도는 60도(C) 이며 정밀전자제품이기에 온도의 상승은 고장의 원인 및 폭발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혹시 안 읽어 보셨다면 한번씩 챙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시고 관리요령을 시작하겠습니다.

1.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시는 플라스틱 또는 실리콘 케이스를 잠시 벗겨 둡니다.
스마트폰은 핸드폰 이상이기 때문에 케이스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을 정도이니까요. 그러나 현재 스마트폰의 케이스 재질은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등으로 열을 빨리 외부로 방출하기 보다 단열성이 있어 두꺼운 케이스의 경우 케이스를 벗기고 내부를 만져보면 심각하게 뜨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장시간 내부에 쌓이게 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뚜꺼운 경우가 많아 열을 방출하지 못합니다]

2. 가급적 직사광선이 내리 쬐거나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장시간 사용을 자제합니다. 
요즘 같이 내리쬐는 햇볕이 따가울 때는 측정 온도가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도 힘듭니다.  스마트폰은 핸드폰에 비해서 사용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브라우징과 어플과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죠. 이럴 때 시간이 지났음을 인식하는 것은 뜨거워진 스마트폰의 체감온도일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온도가 더 빨리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3.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은 모두 OFF로 해 놓습니다.
와이파이, GPS, 데이타 통신, 블루투스 등 스마트폰은 움직이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기본기능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에 기능들을 모두 온(ON) 상태로 다니신다면 밧데리 손실은 물론, 계속해서 스마트폰은 무선망 찾으랴, 위치 파악하랴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을 하게 되면 당연히 열이 나게 되고, 여기에 전화까지 하게 되면 쉽게 열받습니다^^ 
[차례로 와이파이,블루투스,GPS,동기화 기능들입니다. 모두 OFF로 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차량 내부에 놓고 내리지 않습니다.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디서 보니까 문을 닫은 상태에서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는 80도(C)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라이터도 폭발하고, 스프레이도 폭발한다는 여름철 차량 내부이기에 반드시 주의 해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위에 한계 온도 60도(C)를 훨씬 뛰어넘는 온도입니다. 

[내비게이션에 수건을 덮어놓으셨네요. 그만큼 여름철 차량 내부의 전자제품는 햇빛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5. 습한 곳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습니다.
여름철은 뜨거운 온도도 문제지만 불쾌지수의 척도인 습기가 문제입니다. 여름에 어설프게 내린 소나기는 도시를 습식 사우나로 변신시킵니다. 제 스마트폰도 지하실이나 불쾌지수 높은 습한 날에는 액정이 뿌엿게 변하는 것을 몇번 경험했습니다. 이 습기가 스마프폰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 역시 기계와는 상극인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액정에 물기가 이 정도 생겼다면 고장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 여름 너무 무덥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계를 가지고 보내는 첫여름, 흥미로운 여름 관련 어플(모기퇴치 어플, 온도 측정, 일기예보) 등으로 즐겁기도 하지만 뒷주머니에서 느껴져 오는 뜨끈한 느낌을 생각하며서 이 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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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08.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이제 2년이나 묵은폰인지라 급 관리중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당 ^ ^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2년이시면 약정이 풀리시겠네요
      좋은 스마트폰 한번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좋은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10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별도의 관리도 필요하군요.
    형과 형수가 스마트폰을 새로 사고는 장난감처럼 계속 만지는 모습이 재밌었는데
    관리 요령을 알려줘야겠네요. 금새 망가지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요즘 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불난 스마트폰에 부채질하는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꼭 전해주세요 ^^

  3.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요.대신에 컴은 많아요 ㅎㅎㅎ
    스마트폰 유저 직원에게 보여주겠습니다.^^

  4. 영덕총각 2010.08.1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전자제품의 숙명인 발열은 영원한 문제인것같습니다 아이폰+모토쿼티+블랙베리 조합인데 그나마 블랙베리가 발열이 적네여 ㅎㅎ

  5.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전 안 좋은 걸 다 하고 있었네요. ^^;;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노예약정이라~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1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약정이 남아있는 몸이라서 ㅠㅠ
    갈수록 여름 날씨가 더워지는 추세니까 기억해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더워서 금세 뜨거워져요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뒷주머니에 넣어두면
      엉덩이 찜질하는 것 같아요 .. 약간 과장입니다. ^^

  8.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8.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저는 실리콘 케이스 사용하는데, 좀 벗겨놔야할 것 같구요,
    일욜 폭염속에 낮에 차에 잠깐 두었던 남편 아이폰에는... 고온에 따른 경고메시지가 떠있더라구요.
    관리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8.1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디자이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

  10. Favicon of http://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겨울 Sleep Cycle Alarm Clock이라는 어플을 켜 놓은 채 침대 위에 올려놓고 잤는데
    도중에 아이폰이 침대 밑 장판 위로 움직여버린 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이폰 전원은 꺼져있고, 손난로가 되어 있더군요.
    그 이후부터 진동이 잘 안됩니다. :D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해 사례가 먼 곳에 있지 않았군요!
      AS가 불가했나 보네요
      진동이 안되면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아이폰4 나오면 잘 해결보셨으면 합니다.

  11.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cowblog.fr/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2.11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2.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skynetblogs.be/ BlogIcon Barrie 2012.01.1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빌어먹을 이 블로그 자세히 . 공개

  13.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_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1.1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본능적인 반감을 느낌”이란 내용도 내 취향과 잘 들어맞는 편이다. 하여, 그런갑다 하고 인정하기로 했다

  14.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_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1.1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직이고 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는 글이나 책을 찾는 것도 썩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벼락같이 제게

  1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 그렇게까지

  16. Favicon of http://www.krugerparklodgebookings.co.za/ BlogIcon Kruger Park Lodge 2013.05.3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매우 유용한 기사. 이 기사를 읽고 매우 흥미 롭군요.
    나는 당신을 위해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 멋진 기사를 쓰고.

  17. Favicon of http://www.wigtypes.com/ BlogIcon Lace Front Wigs 2013.06.1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내용을 알고 사랑을 알려주세요. 주어진 정보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난 당신의 게시물을 읽고 정말 다행 m.

  18. Favicon of http://www.plummers-furniture.net/ BlogIcon http://www.plummers-furniture.net/ 2013.07.3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블로그. 모든 글은 배울 게있다. 당신의 작업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당신과 좀 더 많은 정보를 posts.keep 작성에 대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


2010/07/31 - [스마트폰] - 스마트폰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다(1)

전에 올렸던 스마트폰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다(1) 을 무려 2,000 여 분이나 보고 가셨습니다. 예상 밖에 관심에 두번째 편을 올려 봅니다. 이번에 등장하는 피사체는 음식과 건물, 기타 등등 입니다.

사진을 빛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그러하기에 카메라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어야 하고 그런 기능을 바탕으로 셔터가 눌려진 후의 예상하지 못했던 빛의 자유함에 사람들이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빛의 예상치 못한 자율성이 우연에 기인하지 않고 이제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에 의해서 조작될 수 있습니다. 이미 확정된 화면을 그대로 복사해 낸다고 해야 할까요? 예전에 필름 카메라가 인화하는 동안의 설렘이 있었다면 스마트폰 카메라는 그런 설렘은 없고 단지 눈에 보이는 마음에 드는 영상을 찍어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설렘과 버르장머리를 상실한 스마트폰 카메라가 생산해 내는 사진들이 나쁘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 한번 감상해 보시죠
(* 어떠한 포토샵 처리나 보정 작업 없이 스마트폰에서 찍은 상태 그대로 올립니다)

음 식 사 진


이것이 원본입니다. 원본이라기 보다는 아무런 효과 없이 있는 그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부터는 각종 효과를 이용한 사진입니다(사용된 어플리케이션 : FX camera, Camer Illusion)










 킨 텍 스




영 화 관 









기차역 선로 








기타 등등






이상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이었습니다. 사용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다(1) 를 참조하세요 Share/Bookmark (기타 등등은 8월 8일로 갱신되었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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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0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기능이 많이 있느데요 ㅎㅎ
    제폰은 줌외에는 별 기능이없어서 부럽네요 ^^;

  2. Favicon of http://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8.0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서.. 스마트폰 가진 분만 봐도 부럽워요. 제 폰도 티비님폰처럼 줌밖에 없다는.. 새로운 폰으로 바꿀 때가 되긴 했는데, 지르자니 주머니가 빈약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08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획일화된 효과라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버튼 한방으로 이렇게 다양한 느낌을 만들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4.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8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편리하다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네요.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충분하더군요. ^^

  5.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0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편입니다.
    그런데 줌이 필요할 때 불편하더군요

  6. 전명균 2010.09.03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폰도 저런건 되는대여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1_c10.html BlogIcon Nike Air Max2011 2012.11.1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직이고 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는 글이나 책을 찾는 것도 썩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8.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1_c10.html BlogIcon Nike Air Max2011 2012.11.1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직이고 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는 글이나 책을 찾는 것도 썩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해 11.9%포인트나 감소했다.

  10.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 BlogIcon Wholesale Snapback Hats 2013.01.2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시대는 스포츠의 깊은 뿌리 유산을 가지고 패션 주중 뮤직 비디오 수백에서 파리 (Paris)의 실행 길에 볼 수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mitchellandnesssnapbackshats.com BlogIcon Mitchell And Ness Snapbacks 2013.05.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非常にあなたは非常に難しい仕事をしてくれたあなたのブログに感銘を受けて。と私は有用な記事、素晴らしい仕事を共有していることに感謝!

  12. Favicon of http://www.krugerparklodgebookings.co.za/ BlogIcon Kruger Park Lodge 2013.05.3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매우 유용한 기사. 이 기사를 읽고 매우 흥미 롭군요.
    나는 당신을 위해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 멋진 기사를 쓰고.


넵스터(Napster), 소리바다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P2P 다운로더의 강자들이었습니다. 이때는 MP3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콘텐츠를 무차별로 다운받고 보내주고 했었죠. 공유와 자유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진 일이지만 이런 P2P 싸이트의 활성화가 음반시장을 한파로 몰아 넣었고, 메이저 음반회사의 반격으로, 모두 법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물론 토렌트 서비스나 음성적인 웹하드의 컨텐츠 공유가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MP3와 같은 음원은 구하기 힘들고 구해서도 안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CD를 통째로 사야하는 부담을 줄이고 한곡으로 분할해서 판매를 시작한 스티브 잡스의 iTunes가 크게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새로운 지형으로 등장한 스마트폰에서는 MP3를 다운받는 것은 합법적일까요? 일단 애플 아이폰에서는 iTunes를 이용해야 함으로 논외로 하고 여기서는 오픈 개념이 강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련 어플을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My Market" 어플리케이션에서 'MP3' 검색어로 들어가시면 가장 유명한 'MP3 Download'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고 실행시키면 다음의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공백란에 자신이 찾는 아티스트나 곡명을 치면 검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옵션에서 써치 엔진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히든 드래곤을 선택하고(선택은 자유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옛날 그룹 'New Trolls' 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몇곡이 잡히던데 가장 유명한 Adagio가 맨 위에 올랐습니다.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그러나 이미 저는 이 앨범을 CD로 소장하고 있기에 감동만 먹고 기쁨은 없었습니다. 


해당 곡을 터치하니 다운로드, 프리뷰, 친구에게 보내줄 수 있는 메뉴가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안드로이드폰에서의 MP3 검색과 다운절차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은 이렇게 다운 받는 것이 합법인가 불법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이런 과정을 PC에서 했다면 아마도 저작권과 불법다운로드의 시비에 걸려들 것이 자명합니다. 물론 New Trolls의 아다지오가 1970년 음악이고 그들이 저작권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겠고, 이것을 보내주는 주체가 누구냐도 문제가 되겠죠.

1. 저작권법의 음원 보호 기간은 보통 음반 발매 후 50년 이라고 합니다.[저작권법 제36조, 제70조]50년 지난 곡 중에 여전히 인기 있는 곡이 별로 없으니 오래된 곡이라고 저작권에서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론상으로는 1960년대 이전 곡이 저작권에서 풀린다고 하지만 그것도 가수와 레코드사와의 관계에 따라 변수가 있다고 합니다.

2. 저작권법에서는 음원을 전송하거나 나눠줄 권리를 저작자(음원을 창작하여 만들거나 연주한 사람)와 음반제작자에 한해 국한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퍼블리셔(음반사, 온라인 음원판매자)가 MP3를 위탁 판매하거나 전송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드로이드 'MP3 Download'는 저작자와 음반제작자에게 허락을 받고 음원을 배포하는 것일까요?


이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여러가지 공지를 확인해 보면 적법성에 관한 아래와 같은 알림내용이 있습니다.

  • Free Tunes

    Below are a few of our favorite sources for free and legal mp3 files. Remember, piracy is not an option! There are enough audio files in public domain that can be freely and legally distributed to cover all your acoustic needs.
[다음은 우리가 선호하는 자유롭고 합법적인 MP3 창고들이다. 불펌은 옵셥이 아니다! 그곳은 당신의 음악적 필요를 위해 공개 도메인에서 자유롭고 합법적으로 음원을 배포하는데 충분하다.]  

Free Tunes는 7000명의 아티스트가 9000여 곡을 합법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MP3 사이트 입니다. 저작자와 음반제작자가 동의를 하여 MP3를 공유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겠죠, 국내에서도 음원을 공개하여 
자유롭게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공개하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수들의 음원만을 모아 둔 사이트이니 불법에 대한 걱정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 Are these mp3 files free?

    All the files found through MP3 Download can be directly downloaded.

    MP3 Download is a mere interface to various mp3 search engines that crawl the web for mp3 files. 

    These files are copyrighted by their respective owners. The official license of use is limited to the 

    music files freely available in public domain. You agree to use this software in terms and frames 

    as specified by the Laws of your country of residence, the Google Android Market and your carrier's 

    Terms of Service. It is up to you to decide whether the files you are searching for are freely 

    available and whether it's legal for you to download them. Legal situation might vary depending 

    on your country of residence. Any illegal use of this tool is strictly prohibited.

[정리하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신들은 인터페이스만 제공할 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이용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나라의 현행법을 알아보고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잘 사용해라]


위의 2가지 사항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의 MP3 공유 내용이 PC 환경의 초기때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제재와 해당 법률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대 개인간의 자유로운 공유는 가능한 것이고 그것의 매개체로서 'MP3 Download'와 같은 어플들이 생겨난 것이겠죠. 

그리고 예전 P2P 사이트들이 주장한 것과 동일하게 자신들은 단지 매개역할만 할 뿐 주고 받는 것은 사용자의 법적 책임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친구끼리 이메일로 음원을 주고 받고 듣는 것을 제재할 방법은 없습니다. 개인이 듣기 위한 복제 및 사적이용은 저작권법 제27조에서도 예외적인 경우이며 불법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P3Download'가 조금 다른 것은 Free Tunes와 같이 자신들의 저작권을 오픈한 아티스트의 음원들을 검색하고 공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이곳에 한국음악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죠특히 Free Tunes의 첫번째 항목인 아티스트서버(www.artistserver.com)에는 다양한 장르의 최신곡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MP3의 다운로드가 불법이냐 합법이냐는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 당사자들의 이해가 얽히고, 그 음원의 수가 너무 방대하고, 지역과 나라마다 그 해석이 다 다르니 말입니다. 결국은 얄밉지만 저들의 알림문구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각 사용자가 스스로 잘 알아서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은 사용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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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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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0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과 나라마다 그 해석이 다 다르니 말입니다. 결국은 얄밉지만 저들의 알림문구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2_c13.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 2012.11.1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책 덕분에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역사적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는 제 역사 상식과 충돌하지 않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글을 제 블로그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제 가정에서도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의 사용은 가정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원활한 사용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예전에 유선공유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숫자에 따라 랜선을 끌어다가 다소 지저분하게 선처리 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집에서도 직장에서 이용하던 노트북을 가지고 와 다시 작업을 한다던가, 스마트폰 사용이 높아지다 보니 무선인터넷 속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집에만 오면 와아파이 막대기가 1~2개 사이를 선회하여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집에만 오면 무선 인터넷 속도가 먹통이 되어 통신업체에 전화를 하였고 다음날 AS기사님이 오셨습니다. 몇가지 점검을 하더니 다음과 같은 진단과 개선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1.무선공유기나 라우터의 위치를 방에서 거실로 옮겼습니다. 

저희 집은 인터넷 전화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라우터가 있었습니다. 라우터는 보통 집에 있는 전화나 안테나 케이블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소켓이 설치된 곳에 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 집은 찾아보니 큰방과 거실, 건넌방 등에 있던데 아무 생각이 없이 큰방에 달아놨던 것입니다. 

그 라우터에서 무선 인터넷 데이타가 송출되는데 그것이 멀리 있을수록 수신감도는 떨어지는 것이었죠. 더군다나 아파트의 경우는 벽 속에 철근 등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벽을 한번 통과할 때마다 손실율이 심하다고 합니다.


[송신장치(라우터, 무선공유기])옆에서 수신감도는 최고로 극대화 됩니다. 
신호감도 -20dBm, 측정어플 : WiFi Analyzer]

[송신장치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방 창문에서 수신감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감도도 낫고 전파 간섭도 아주 많더군요. 
수신감도는 -70dBm이니 위의 경우와 무려 50dBm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 방에서 큰방까지는 생각해 보니 콘크리트벽을 두개나 지나와야 하니 당연히 제방에서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친절한 기사님이 라우터의 위치를 큰방에서 거실로 옮겨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잃어버렸던 막대기 하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성과였죠^^

라우터가 없는 무선 공유기를 쓰시는 분들은 당연히 무선 공유기의 위치를 거실로 옮기시면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좁은 방에서 가급적 노트북과 테스크탑 무선랜,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그만 방에서 수신단말기를 모두다 사용하면 확실히 수신감도는 떨어집니다.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스마트폰의 경우 와이파이 스위치를 Off에 놓으시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하시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시 꺼 놓으시는 것이 수신감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데스탑PC 무선공유기 앞에서 수신감도 : -70dBm]

제방 데스크탑 PC는 무선공유기를 뽑아서 사용하고 있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다 가져온 노트북은 같은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 수신감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데스크탑과 노트북 다 켜 놓은 상태에서 옆에서 전 스마트폰 인터넷을 할 경우가 있으니 무선송신 방식이 병렬식이라 하여도 수신감도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집에 돌아와 특별한 경우가 없는 경우 스마트폰의 WIFi(와이파이)는 무조건 꺼놓는 생활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유저라면 아시겠지만 이것은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아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와이파이를 켜 놓으시면 계속하여 수신 검사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잡아 먹는 귀신입니다.   

워낙 정신이 산만하여 TV 켜놓고, PC로 뭐 다운 받으면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의 정신건강과 수신율 유지를 위해 앞으로 한번에 한개씩만 하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3. 가능하다면 수신장치의 위치를 높은 곳으로 유지하세요

AS 기사분이 말씀해 주신 내용인데 바닥 보다는 천장 쪽으로 전파의 이동이 약간은 더 용이하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TV 안테나를 많이 뽑아 높으면 화질이 좀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기는 합니다. 

[높은 곳에서 이용하면 수신율이 좋아진다? 비행기에서는 오작동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ww.wired.com]

스마트폰 이용시 일어서서 손을 하늘로 뻗어 이용하는 것도 웃기고 노트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USB에 연결된 무선공유기를 선으로 늘려 제 방 가장 높은 책장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게 전부 였습니다. 체감되는 속도 차이는 잘 모르겠고 높은 곳으로 이동보다 제 방문을 열고 거실로 옮겨온 송신장치를 마주 바라보게 놓으니 다운 속도가 월등히 높아지는 것은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쓸때마다 방문열어 놓고 공유기 위치 조정해 주는 것이 더 불편했습니다.  

몇가지 인터넷AS 기사분이 말씀해 주신 것과 제가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옮겨봤습니다. 무선인터넷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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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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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7.2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서울인데도 kt가 잘 안잡혀요....
    아파트 1층이라서 그런가 ㅠㅠ

  2. 유선사용자 2010.07.25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들 "벽을 몇 개 통과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벽을 통과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콘크리트벽같이 단단한 곳은 전파가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문이나 창문은 전파가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투과된 전파를 잡아서 사용합니다.

    창문이나 방문을 투과하거나 벽에 맞고 튕기거나 앞에 장애물이 있어 전파가 회절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수신감도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대개 거실이 집안의 한 가운데기 때문에 거실에 두는 것이 무난하지만 같은 거실공간이라도 전파의 투과, 반사, 회절을 감안해서 최적의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벽속에 매립된 통신단자함 안에 무선공유기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감도에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권장할만한 장소는 아닙니다.

  3.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8.0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테나 갯수가 많은 제품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당연히 802.11n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더 좋겠죠- 요즘 스마트폰들은 802.11n까지 지원하는 경우도 많고 하니.....

    랩탑 제품은 알루미늄 바디인 경우 동일한 환경에서도 확실히 무선을 잘 못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금속이라서 방해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4. haha 2011.10.2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감사합니다! 방에컴퓨터공유기쓰는데 수신기를 높은곳으로올리니 수신강도가 2칸에서 4칸으로~! 와우~!정말 감사합니다^^ 뒷북치는거같네;;ㅋㅋ;;

  5.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rapidement.wordpress.com/2011/06/15/mincir-des-cuisses/ BlogIcon Marlin 2012.01.1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나는 후회 더 정기적으로 .

  6. Favicon of http://copperarticles.info/what-tends-to-make-marijuana-so-addictive.html BlogIcon rozamond 2012.03.2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산 바람 깃을 스쳐면떠오르지 않던한귀절의시도 아나오고잊 버린얼도스 갑니.그움은 마음창고의가장 은곳 리고있습니.추억으로 작는되새김은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09-high-heels_c7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09 High Heels 2012.11.1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교육제도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상상력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오따꾸 냄새를 팍팍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감정적이나

  9. Favicon of http://www.vipmacmakeupwholesale.org BlogIcon mac makeup wholesale 2013.03.27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다. 따라서 그의 공천탈락은 민주통합당에서 중도의 배제라는 상징적 의미로 읽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