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기간에 접어 들면서 글을 쓰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혹시나 선거법에 저촉되지는 않나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제가 쓰는 글이 도리어 정권교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주의와 우려를 하는 이유는 현재의 언론과 권력이 상식적이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출처 : 오마이뉴스]



411총선만 보더라도 잘못한 정권과 무능한 집권 여당에 대한 책임을 물었어야 하는 선거에서 나꼼수 '김용민'을 심판하는 투표로 변질되면서 선거는 난장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네거티브 선거에서 득을 본 정당은 과반수를 얻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 제목을 나꼼수와 안철수를 나란히 배열하면서 약간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제 안철수 전 후보의 문재인 지지 선언으로 정권교체의 바람이 물씬 풍기고 있는데 스스로 '천하의 잡것들'이라는 나꼼수를 환기시켜 표를 깎아먹는 것은 아닌가라는 걱정해서 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대조적인 두 사람, 평생 욕 한번 안해봤을 것 같은 순수와 지성의 남자 안철수와 욕설을 밥 먹듯하며 많이 삐딱해 보이는 나꼼수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공통점이 시사하는 바가 의미있는 것 같아 용기를 내어 함께 다루게 되었습니다.




▲ 40일만에 나꼼수, 설마 스스로 쫀 것은 아니겠지?


나는 꼼수다 봉주23회는 이미 3일 전에 발행되었습니다. 나꼼수의 인기가 많이 줄어든 탓에 포털 검색어를 장식하지도 못했고, 예전 팬들 중에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꼼수 봉주23회는 거의 한달하고도 열흘만에 발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잊혀졌고 관심도 줄어든 것입니다. 


예전에는 나꼼수가 한번 방송되고 나면 연관 검색어 뿐만 아니라 '폭로'사실에 대해 언론이 소상히 다루었고 잘못된 비리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꼼수의 인기를 시기한 무리들은 나꼼수를 땅으로 끌어내렸고, 나꼼수 맴버 김용민의 국회의원 출마와 함께 대공포화를 맞으며 열광적인 인기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나꼼수 존재의 이유는 정권교체였습니다. 김어준 총수의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의리 방송이기도 했고, 황당한 MB정권을 교체시키기 위한 가카 헌정 12월 19일까지의 유한 방송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12월 19일이 코 앞에 다가왔고 지지부진한 단일화 과정 속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대세를 넘겨주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꼼수는 11월 내내 침묵하였던 것입니다.





[출처 : 나꼼수 카페]




▲ 나꼼수 봉주23회 '정권교체냐 정권교대냐'


애시당초 나꼼수에게 성실함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거판이 기울고 있으면 엄청한 폭탄하나 들고 나타나 상황을 역전시키려는 노력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최장기 침묵 기간이었다고 할까요? 40여일을 가만히 있으니 이들도 열받아서 방송을 놔버렸구나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번주 화요일 '정권교체냐 정권교대냐'라는 제목을 달고 그들이 짠하고 나타난 것입니다. 평소와 같이 깨알같은 정권의 아픈 곳을 건드려 주었는데 여전히 진행 중인 BBK에 대해서 인터뷰까지 더하면서 소상히 정리해 주었고, 논란의 대상인 NLL의 문제점도 잘 지적해 주었습니다. 


선거 막판에 1급 비밀로 묶여있는 정상회담 녹취록을 '카더라' 수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고 주장해버리고 엄청난 파장 가운데 투표일을 보내버린다면 표심에 작용을 하고 진실은 선거가 끝나 다음에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내용의 경각심을 정봉주의 절친 국회의원 정청래 의원이 나와서 거들어 주었습니다.  




▲ 김어준의 철학 졸지말고 "자신을 믿어라"


그런데 이날 봉주 23회의 백미는 맨 마지막 부분에 있었습니다. 김어준 총수의 왠지 진지한 멘트, '안철수를 믿고, 문재인을 믿어라, 상황이 안 좋아 보인다고 절대 쫄지말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믿어라' 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선 판도를 보면 요동치듯 지지율 변화가 있었습니다. 달마다 판세가 변화하여 박근혜 후보와 야권 후보의 대세론이 서로 주고 받으며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고서부터 야권 단일화가 매그럽지 못했던 관계로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야권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교대가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런데 나꼼수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40일만에 나타나 쫄지말고 스스로 '자신을 믿어라'라는 철학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어제, 안철수 전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직접 만나 서로 손을 잡고 나오며 어떠한 댓가 없이 정권 교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애매모한 발언으로 유명했던 안철수 전 후보의 발언치고는 너무나 파격적인 것입니다. 


갑자기 대선판의 헤게모니가 이동하는 것이 느껴지는 지지발언이었습니다. 마치 나꼼수가 안철수 후보의 어제 행동을 예상이라도 한 듯이 스스로 믿고 쫄지말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문재인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단일화를 완성하고 대선승리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후보직을 사퇴한 이유도 후보단일화 약속을 지킴으로써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여망을 온전하게 담으려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이 두 가지 모두 어려울 수 있다는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늘 문 후보께서 새정치 실천과 정당혁신에 관한 대국민 약속을 하셨습니다. 

정권교체는 새정치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 길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제 힘을 보탤 것입니다. 국민이 제게 주신 소명, 상식과 선의의 길을 가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도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드림                                                                                     (출처 : 오마이뉴스)




[출처 : 오마이뉴스]



▲ 정권교체 없이는 새 정치도 없다


새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정권 교체가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꼼수 봉주 23회 '정권교체나 정권교대냐'의 문제 의식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어준은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던져서 한 시대를 마감한 노무현을 심판하는 선거가 아니라 지난 5년간 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입니다. 


안철수가 새 정치를 위해서 정권 교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현 정권과 이것을 연장하려는 세력들은 절대로 새 정치를 할 수 없다는 판단에 있습니다. 결국 안철수의 생각과 나꼼수의 의도는 동일한 것입니다. 가장 진지하고 지성적인 안철수와 천한 듯 보이지만 위트와 유머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희망과 자신감을 주었던 나꼼수에게는 '정권 교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새날이 밝았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가 이번 대선 최대의 격전지이자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부터 문재인 후보를 지원 사격한다고 합니다. 나꼼수의 말처럼 절대로 쫄지말고 자신을 믿으며 대선을 향해 한발한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끝!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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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2.07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 맞지요.
    어제... 이 모습을 뉴스 특보로 보내줘... 봤었답니다.
    이것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두고 봐야겠지요.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2.12.0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결과가 기대됩니다.

  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12.07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일화 이전부터 걱정하던 주위분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믿고 기다려라. 두사람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룬다"고 예언처럼 애기하고 다녔답니다~ 대선결과도 저는 낙관합니다. 지지율을
    뛰어넘는 반전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4.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2.12.0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나꼼수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를 믿기에... 좀 여유를 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봉도사님이 그립네요. 조만간 그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겠죠?
    기쁜 마음으로 만나고 싶어지네요.

  5.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12.0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안철수의 진신에 대해서 좀 믿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 점이 좀 안타깝습니다.

  6.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2.07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같이 달라들어 혼을 쏟아내면 국민들이 안철수 후보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7. 운지남 2012.12.20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져서 어쩌노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뜩하게 만드는 또다른 요소이다


<나는 꼼수다 봉주20회>가 발사되었습니다. 나꼼수의 불성실한(?)한 업로드 스케줄에 익숙해있던 청취자라면 어제의 기습 발사에 좀 의아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꼼수는 원래 주간 단위 방송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제마음대로 방송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꼼수 1주년 영상 캡처]



올 6월달에는 딱 한번 방송이 올라오기도 했고, 여타 다른 달도 호외를 제외한 정규 방송은 드문드문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받는 것 없이 하는 방송이라 항의를 할 수도 없고, 항의를 한다한들 꿈쩍할 나꼼수가 아닌 것을 알기에 그냥 입닥치고 업로드되기를 기다릴 뿐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요즘 들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8월 30일 봉주 18회를 시작으로 중간에는 호외까지 넣어주면서 8월 18일 현재로 3편의 봉주 시리즈를 내보낸 것입니다. 심지어 어제 올라온 봉주 20회는 중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녹음된 것이고 이들은 이 방송을 마치고 또다시 미국 공연을 출발한다고 합니다. 




▲ 갑자기 성실해진 나꼼수 그들에게 무슨 일이?


갑자기 성실해진 나꼼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일까요? 봉주 20회에서는 다음 방송에 대한 예고까지 했는데 미국 가서도 녹음하려고 방송 장비까지 챙겨간다는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쯤되면 이들의 결의가 무척이나 공고해진 것인데 아무래도 바짝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의식해서인 것 같습니다.


나꼼수를 통해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취하지 않으면서 이들이 방송을 꾸려가는 이유는 오직 '그분'이 하야하는 '정권교체'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 이제 나꼼수가 퇴장하느냐 그분의 잔재가 사라지느냐라는 중대 기로에 선 것입니다. 만약 그분과 동일선상에 있는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나꼼수는 아마 앞으로 5년은 더 지속되어야 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나꼼수는 지금까지 내곡동 사저, 디도스 부정 선서, 4대강의 비밀, 천안함 등 현 정권의 가장 아픈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구요. 나꼼수가 생긴 이유가 현대사의 가장 황당한 사건인 BBK 실소유주 헌정 방송이기 때문에 정권의 아킬레스건을 지속적으로 건드려주는 것이 이들의 존재 이유였던 것입니다. 



[외환은행 본점 출처 : 파이낸셜 투데이]



▲ 대선을 향한 나꼼수의 폭탄 투척, 론스타 뒤끝 작렬 


대선을 향한 나꼼수의 첫번째 폭탄은 론스타 먹튀에 의한 뒤끝 작렬 사건이 될 것 같습니다. 국부유출이라는 불명예 속에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론스타 사건을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주르디'님의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론스타 사건은 그냥 끝나버린 사건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꼼수에 출연한 정청래 의원은 올 11월 20일에 대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핵폭풍이 불 것이라고 예고를 합니다. 그것은 론스타가 지난 5월 21일에 한국 정부를 상대로 ISD(투자자간 국가소송제도) 중재의향서를 보내왔고 6개월 간의 분쟁 조정기간이 끝나는 11월 20일, 론스타에 의해 피해금액 약 3조원에 대한 ISD 소송이 벌어질 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론스타가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보낸 ISD 중재의향서 출처 : 한겨레]




참으로 날벼락 같은 이야기인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1. 론스타는 한국에 2조 2천억을 투자하여, 총 2조 9천억원이라는 수익을 거두었다고 함.


2. 그러나 약 3조원 가량을 더 벌 수 있었는데 한국 정보의 방해로 기회를 놓쳤다고 주장.


3. 이에 대하여 론스타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 2008년 7월 9일, 론스타 1차 ISD 제소 경고 서신 보냄

- 2009년 2월 11일, 론스타 2차 ISD 제소 경고 서신  


2011년 11월 22일 한미 FTA 새누리당에 의해 날치기 통과


- 2012년 1월 17일, 론스타 3차 ISD 제소 경고 서신 (3차례 ISD 제소의 뜻을 밝힘)


 

2012년 1월 27일 금융위 론스타 외환은행 매각 최종 승인  



4. 2012년 5월 21일,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공식적인 ISD 중재의향서 보냄


5 2012년 11월 20일 6개월 분쟁 조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ISD 제소 가능성 높음


6. 론스타 피해 주장 금액, 한국돈 약 2~3조원 


 


정창래 의원의 주장은 한국 정부가 론스타에 의해 ISD 제소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를 추진함에 있어서 국민적 여론이 불리해질까봐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논의하고 막았어야할 사건을 방치하였고, 11월 20일 이후 론스타의 ISD에 제소했을 경우, 판결의 결과 또한 불투명하고, 피해보상 금액을 꼭 물어야할 지경까지는 안 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미국의 무역 보복이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국익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ISD 란?


ㅇ (개념) 투자자 국가 소송제도는 외국에 투자한 기업이 손해를 봤을 때 투자 유치국의 국내 법원이 아닌 제3의 중재기구에서 분쟁을 해결하도록 하는 제도임

 

   - 국제 중재 기관에 투자 유치국을 상대로 한 직접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게 하는 조항으로 일방의 손해나 양보를 강요하지 않는 호혜적 투자 협정을 위한 절차임

   * 정식명칭은 투자자-국가간 분쟁해결절차임(ISD: 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
   
 ㅇ (분쟁발생 시) 국내 법원이 아니라 세계은행 산하의 국제상사분쟁재판소(ICSID)에서 소송을 해야 함

 

 ㅇ (현황) 2010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2,676개의 투자 협정 가운데 2,100여개 국제 협정이 ISD를 채택하고 있음

   * 1959년 독일과 파키스탄이 투자협정(BIT)을 체결하면서 처음 도입됨

 

   - 한국의 경우 투자 협정 85개 중 81개가 ISD가 적용됨

   * 우리나라는 지난 1976년 영국과의 투자보장협정 체결 때부터 도입

 

 ㅇ (장·단점) 부당한 차별대우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국가의 주권과 공공정책을 무력화할 수 있는 단점도 있음


출처 : 다음 지식 - 작성 : 아젠다넷



한미 FTA 논란 당시 제 기억으로 40년 동안 ISD는 한 번도 없었고,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기에 폐기하지 않겠다고 날을 세우던 정부 관료의 얼굴이 떠오르는 대목이었습니다 


 

[ISD 폐기 안하겠다. 출처 : 뉴시스] 



외교통상부는 이와같이 국익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역시 국익 차원이라는 이유를 대며, 관련 문건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공개 요구와 행정소송에도 비밀 리에 부쳐왔다고 합니다. 이들이 과연 어느 나라를 위한 공무원들인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론스타는 표면적으로는 벨기에 회사(페이퍼컴퍼니 : 조세 제도가 느슨한 국가에 세금 회피를 위해 세워지는 회사)이지만 실체는 미국 택사스를 기반으로 하는 미국 기업이라는 것과 결국 한미 FTA 에 첫번째로 적용되는 ISD 사건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나꼼수, 론스타 ISD 제소 사건 대선에 큰 파장 불러올 듯

 

언제나 그렇지만, 나꼼수가 이날 공개한 론스타 ISD 뒤끝 작렬 사건은 향후 대선 판도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 대선 후보자 등록이 11월 25,26일 양일 간입니다. 11월 말이 본격적인 대선 선거 운동의 시작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국익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론스타 ISD 사건이 다시 불거진다면 한미 FTA를 날치기로 통과시킨 새누리당과 정부 관료, 밀어부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걱정 없다고 다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더니 결국 몇달 가지 않아서 한미 FTA 독소 조항이 독버섯처럼 솟아 오르고 있고, 이것보다 더 괘심한 것은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과의 토론의 장에 공개하지 않고 숨겼다는 것입니다 . 




▲ 나꼼수 대선까지 매우 성실했으면 하는 바램


나꼼수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봉주 시리즈가 발사되는 날에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가 들썩거리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운 받기 위해 달려들어 로딩 속도는 안습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포털 사이트에서 조용, 다운도 바로바로 가능합니다. 원래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이 당연합니다. 나꼼수에게 과한 관심과 인기가 따라다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을 보는 시선과 당당함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꼼수가 대선을 향한 기지개를 켜고 원래 어울리지 않았던 '성실함'마저 보이니 그저 놀랍고 즐거울 따름입니다. 봉주 20회 꼭 들어보시고 우리가 무엇에 분노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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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1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검찰보다 더 집요합니다~~
    대선에서 맹활약하겠네요^^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9.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ta 체결 당시부터 가장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죠...
    정부와 보수언론의 끈질긴 '문제없음'으로 유야무야되고 알았는데...
    결국엔 터지고 마는군요.
    이제는 이명박을 청문회에 세우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싶습니다.

  4. 2012.09.1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하모니 2012.09.1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스타에 외환은행 매각한 김대중 전대통령과 한미fta체결한 노무현 전대통령은 싹 무시하고 MB만 띄워주네요. 두 전임대통령을 허수아비 핫바지 취급하는 꼼수방송에 분개하시는 진보인이 없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6. Favicon of http://embryonic.tistory.com BlogIcon 묘묘! 2012.09.1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언론 장악으로 여당에 불리한건 아예 방송 나가지도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나마 인터넷 언론에 익숙한 20~40대의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것 같아요..
    어쨌것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www.naggomsue.com BlogIcon 꼼군 2012.09.1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졸라꼼슈' 입니다.

    여러 팟캐스트 방송과 아픈 아이들을 위한 '가카헌정티슈'가

    미흡하나마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출발하려 합니다..

    한국 정치사회의 기행을 깨알같이 담은^^
    네이버에서 '졸라꼼슈' 쳐보시고 한번 들러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8. 홍위 2012.09.1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나꼼수를 통해 엄청난 이야기들이 계속 쏟아져 나올 듯 해요.

  9. 홍위 2012.09.1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나꼼수를 통해 엄청난 이야기들이 계속 쏟아져 나올 듯 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9.1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엔 정말 열심히 봤는데..
    이런저런 잡음이 많으면서부터 한발짝 뒤로 물러 선 건 사실입니다.
    그런가요?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다운 받아야겠는걸요?

  11. Favicon of http://www.i-swear.com BlogIcon 알찬돌삐 2012.09.20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12. 맹달이 2012.09.2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출근길에서 들었는데 화나더군요. 가카는 진짜 끝까지 싸질러 놓고 갑니다....
    아무튼 기가막힌 내용을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내요.

  13. 2012.09.2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몽몽 2012.09.2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 검색어는 네이버에서 내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팟캐스트 1위인데 의심스럽구라구요. 그리고 이번 편만이 아니라 장준하 사건 다뤘던 봉주19회도 꼭 들어보시길...

  15. 진실을 알고싶다 2012.09.28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선에 뽑히실 후보님이 개인적으로 걱정되네요.
    가카께서 워낙 싸질러 놓으신 대변이 많아서
    그거 처리하실려면 대통령 임기안에 되실까요?
    야당 후보님들 두분다 넘 좋으신 분들이라 .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임기 마치고 정치를 잘했니 잘못했니 나중에 욕하는 마인드는 고쳐야되는 점이 아닐까요?
    노무현 정권때도 막판에 참 ㅠㅠ
    지금와서 그분그리워해도 소용없음.
    근데 각카 정권 까지만 하고요 ㅋ

  16. 진실을 알고싶다 2012.09.28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선에 뽑히실 후보님이 개인적으로 걱정되네요.
    가카께서 워낙 싸질러 놓으신 대변이 많아서
    그거 처리하실려면 대통령 임기안에 되실까요?
    야당 후보님들 두분다 넘 좋으신 분들이라 .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임기 마치고 정치를 잘했니 잘못했니 나중에 욕하는 마인드는 고쳐야되는 점이 아닐까요?
    노무현 정권때도 막판에 참 ㅠㅠ
    지금와서 그분그리워해도 소용없음.
    근데 각카 정권 까지만 하고요 ㅋ

  17. BlogIcon ㅇㅇ 2012.10.22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스타가 정마라 이명부 정부만의 잘못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1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거 마무리’를 중심으로 보도했다

  19.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 BlogIcon Wholesale Snapback Hats 2013.01.2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자는 따뜻하고 100 % 아크릴로 편안하고 편안하게 55cm로 61cm에 속합니다.

  20. Favicon of http://www.mitchellandnesssnapbackshats.com BlogIcon Mitchell And Ness Snapbacks 2013.05.2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非常にあなたは非常に難しい仕事をしてくれたあなたのブログに感銘を受けて。と私は有用な記事、素晴らしい仕事を共有していることに感謝!


나는 꼼수다 봉주 14회가 너무나 오래간만에 발사되었습니다. 봉주 13회가 5월24일에 나왔으니 거의 3주 이상이 걸린 것 같습니다. 늦게 방송이 발사된 이유로는 중간에 나꼼수 3인방의 유럽 방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강연과 토크쇼를 펼쳤는데 이렇게 멀리까지 간 이유 중에는 교민들의 초청도 있었지만 올 12월에 치루어지는 대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해외 교민들 투표하기 어렵다 


봉주 14회에서 밝힌 해외 교민들의 부재자 투표는 실로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에  투표소는 오직 한 곳이 있고, 그 위치가 수도 런던과 파리에 있기 때문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볼일 제쳐두고 버스타고 기차타고 수도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그날이 공휴일이지만 해외에서야 평일이기 때문에 거의 부재자 투표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결국 투표하기 힘든 구조는 후진국의 사정일 텐데. 맨날 G20 정상회의 한다고 선전만 해댈 것이 아니라 해외 교민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과 제도를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이기 때문에 절대 손 안 본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나꼼수식 내기놀이였습니다)


이번 봉주 14회는 기대가 컸습니다. 나꼼수가 작년에 특종으로 날린 내곡동 사저 문제와 디도스 사건이 모두 협의 없음으로 결과 발표가 났기 때문입니다. 법을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황당한 결과였는데 이것을 취재하고 밝혀낸 나꼼수의 실망감은 더 컷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꼼수는 실망하거나 낙담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런 상대방의 어처구니 없는  수사결과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더 궁금하고 재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 나꼼수의 특종들, 모두 혐의없음?


내곡동 땅은 국가가 미리 돈 벌 것을 대비하여 대통령의 아들에게 떠 안긴 너무나 배려 넘치는 박애주의라고 주장하고, 이렇게 처리한 이유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어떤 확정 사건(판결)에 대해 두번 이상 심리, 재판을 하지 않는다는 형사상의 원칙을 자신의 임기 중에 못 박으려는 꼼수가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도스 공격 사건과 관련하여는 두명의 증인을 내세우며 육성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아마도 나꼼수가 팩트를 이야기해도 번번히 혐의없음으로 나오는 것에 대한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꼼수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그들만의 주장이라고 치부해 버리며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이들에게 증언자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슬쩍 넘어가려거든 '증인'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라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디도스 선관위 공격사건은 20대의 치기어린 젊은이들의 술먹다가 저지른 웃지 못할 사건으로 종결되어졌습니다. 지나가는 개도 납득하기 힘든 내용이죠. 그리하여 선관위 디도스 관련하여 새로운 정황을 이야기해 줄 증인이 나와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자신을 보호하는 변호사를 해임해야하만 하는 피고인의 마음


그리고 선관위 디도스 관련하여 피고인들에 대한 변호를 맡다가 재판 도중 해임을 당한 민병덕 변호사가 나와서 당시 상황을 깨알같이 들려줍니다.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도 비슷한 광경을 보았지만 선관위 디도스 피고인들을 변호해주려고 나와있는 민 변호사를 피고인이 재판장에서 해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다는 이전의 죄 때문에 선관위 디도스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기 변호를 포기한 상황이라고 민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는데,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등장한 분은 박지원 통합민주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의원인데, 부산저축은행 관련하여 박태규가 박근혜 의원을 만난 것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나꼼수와 함께 고소당한 것에 대한 동병상련으로 초대되어진 것 같습니다. 봉주 14회 증인특집에 나온 증인이라고 하기에는 썩 어울리지는 않는 분으로 나름대로 입담을 과시하다가 들어갑니다. 




▲ 말로만 해서는 안되니 인터뷰를 딴다?


김어준 총수는 중간에 말합니다. '말로만해서는 안되서 이제는 인터뷰를 다 따버렸다' 말입니다. 이렇게 증인까지 내세우며 인터뷰 내용까지 공개하는데도 책임지고 수사 해야할 기관의 변화가 없다면 나꼼수의 다음 전략이 무엇일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평소 구성과는 다르게 외부 인사들의 육성 인터뷰로 진행된 나꼼수 봉주 14회 워밍업3편은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으로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나꼼수가 유럽 강연을 갔을 때, 스테이크 먹는 장면을 캡처 따고는 광우병의 나라에 가서 고기를 잘먹는다고 비꼰 국내 언론사의 보도였습니다. 



[김용민 트위터 캡처]




▲  치졸한 언론, 영국 가서는 소고기를 먹으면 안되나? 


대한민국의 후진적인 언론 형태를 여실히 드러내주는 일인데, 미국소에 대해서 수입을 반대하는 이유는 현지인들도 먹지 않는, 위험부위를 여과 없이 수입하겠다는 정부의 한심한 수입 태도에 있는 것이지 미국소 자체를 수입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의도를  광우병 발생국인 영국에서 소고기를 잘도 먹는다는 내용으로 왜곡시켜 버린다면 이것은 언론이 아니라 동네 뒷담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은 현재 소에 대한 광우병 전수조사를 하고 있고, 미국은 1000마리당 1마리만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의 소가 더 안전한 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치졸한 기성 언론에 맞서서 외롭게 그러나 의연하게 싸우고 있는 나꼼수를 보고 있으면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육식을 좋아한다는 김어준 총수의 식성대로 고기 많이 먹고 좋은 곳에 힘 쓰길 바랍니다. 


나꼼수 봉주 14회 너무나 늦게 발사되어 지루함도 있었지만 여전히 칼끝이 살아있는 그들을 확인하였기에 마음이 뿌듯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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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6.17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나 종편을 그대로두고서는 대선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썪어빠진 언론.. 이들은 식민지시대 친일세력보다 더합니다.

    • 친일 식민지??? 2012.06.17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그 세력이 누군지 논리적으로 밝혀 보실까??
      참교육??
      민주당 진보당은 죄다 독립군???
      한번 중도층도 납득되게 설명해 보시게나

  2. 2012.06.1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nabucco47@gmail.com BlogIcon kuru 2012.06.1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치졸한 공격이 의외로 이나라 국민들에게 먹힙니다

    30개월이상의 뼈 내장을 포함한 수입이 위험함으로 반대했던것을 마치 모든소고기 일체를 수입반대하고는 영국가서는 잘먹는것처럼 보도하는 이나라 언론이란것들

    나꼼수 다시 힘내십시오
    당신들이 희망입니다

  4. 웃기지마 2012.06.17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말돌리기는 이석기 수준이야....국민들이 다 바보로 보이냐??

  5. 결론은 슨상님때 수입헌 LA갈비는 최고랑께 ㅋ 2012.06.1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마 시방 슨상님때 수입헌 LA 갈비는 최고랑께
    나꼼수 수준이 그런 수준이랑께
    위에 글도 그런 수준이랑께
    드립 칠려면 좀 합리적으로 하랑께
    유치하당께...
    중도층이 이러니 도망간당께
    삼류랑께

    비틀즈 나라에서 퓨전 좌꼴 흉내? ㅋㅋㅋ 슨상님도 웃는당께
    ㅆ ㅂ ㄴ 들이랑께...
    나꼼수 빨수록 중도층은 더 도망간당께 ㅋㅋㅋㅋ 수고

    • 이거이거 2012.06.18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많이본거가튼데 말끝마다 당께, 랑께 에다 홍어 어쩌고하던데 활동범위가 넓으시네요 ㅎㅎ
      근데 별로 생산적인 활동이아닙니다 ~? ㅋㅋㅋ 노가다나하세요 돈벌기가 쉽더라도

  6. 하모니 2012.06.1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민~ 구멍탁 뇌송송~

  7. 참나 2012.06.23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시네 수입반대 피켓들고 날리들 치던거는 뭐 그냥 자극시키려는 수단밖에 안되었던 것인가??

    태도를 고쳐라도 아니고 무조건 싸그리 잡아 반대해놓고 무슨~

    퉤퉤~

  8. 블렉러시안 2012.07.1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에 다음 수는 필요 없습니다. 애시당초 나꼼수는 언론이나 권력이 자기들 말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라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가끔 진보 언론이라고 칭해지는 경향이나 한겨레에게는 기사좀 받아 달라는 말을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꼼수는 이 사람들 마저도 기사 안실어도 상관없다고 각오하고 시작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수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듣는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알아들으면 끝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바닥에 엎드린 채 손을

  10. Favicon of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logIcon barato timberland 2012.12.25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parti indépendantiste flamand N-VA a rejetté mercredi un projet de compromis qui aurait ouvert la voie à une sortie de crise en Belgique, après 206 jours d'impasse politique, tout en laissant la porte ouverte à des discussions avec les autres partis. "La N-VA a des remarques fondamentales sur la note du conciliateur Johan Vande Lanott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zapatos timberland, le document de synthèse de 60 pages qui a été soumis aux sept partis engagés dans des négociations suspendues depuis octobre, pour servir de base à une éventuelle reprise, a-t-elle indiqué dans un communiqué. Le parti nationaliste "les lui transmettra ainsi qu'aux six autres parti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les trois néderlandophones --CDV chrétien démocrat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niños, SPA socialiste et verts de Groen--- et les trois francophones --PS, Ecolo et centristes du CDHG,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arato timberland. "On verra si ces remarques sont acceptables pour les autres partis, http://www.timberlandbaratas.com Mujer Timberland. On pourra alors conclure si engager des négociations finales a un sens", a ajouté la Nouvelle Alliance flamande (N-VA), http://www.timberlandbaratas.com outlet timberland.Related articles:


    http://meeyoo.tistory.com/670 Selon Euro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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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ㅋㅋ 2018.01.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내용 어이가 없네. 이런 인간도 딴엔 지가 논리적이라고 착각하겠지.


나는 꼼수다 봉주 13회가 발사되었습니다. 411 총선이 끝난지 한달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나꼼수는 45여일 동안 2번 밖에 발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 결과에 따른 김용민의 멘붕 상태 지속과 보수 언론의 대공포화, 김어준, 주진우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는 등 예전보다 힘이 빠진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꼼수 전매특허 '쫄지마'를 외치며 유쾌하게 우리들 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나꼼수 봉주 13회는 12회에 이어서 워밍업 2회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위한 워밍업이냐라는 의문은 가질 수 있는데, 봉주 13회 처음을 들으면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이번 봉주 13회에서는 김어준 총수가 검정 넥타이를 매는 이유를 밝히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 3년상을 치루기 위함이었고 그것을 올해 대선까지 연장하겠답니다]



▲ 나꼼수 봉주 13회, 워밍업 2


나꼼수는 얼마전 선진당을 탈당한 이회장 총재의 행동이 이번 대선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진단을 합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친박인사들의 인적 사항을 나열합니다. 그러면서 이회창의 탈당은 정계 은퇴가 아니라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보드를 행사하기 위한 일종의 정치적 행보라고 전망을 합니다. 


그리고 야권의 강력한 대선 후보 문재인을 대하는 새누리당의 전략도 세상에 알립니다. 20대의 손수조, 이준석이 계속하여 문재인 의원을 언급하고 쨉을 날려 그들이 동급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대선레이스를 펼치기도 전에 문 의원의 대통령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려고 한다는 새누리당의  문재인 후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합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모두가 결국 12월에 치루어질 대선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징후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이 올해 대선을 읽을 수 있는 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나꼼수를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잘 모르고 있던 사실도 정연한 논리와 팩트를 나열하여 설명하면 귀에 와서 딱 박힌다는 것입니다. 특히 김어준 총수의 대화를 한마디로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기술은 놀랍도록 탁월하고 명석한 것 같습니다. 



▲ 올해 대선을 읽는 팁 두가지


우리는 이것으로서 나꼼수가 무엇을 위한 워밍업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도 대선을 위해 뛰고 있고, 이번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분명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이고, 411총선 이후 패배의 후유증을 빨리 떨쳐버리고 대선 승리를 위한 워밍업을 봉주 12회에 이어 13회에서도 열을 가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선레이스 본 게임을 하기 전에 꼭 바로 잡아야 하는 방송의 공정성을 위해 MBC노동조합의 김민식 부위원장을 게스트로 초대하여 MBC파업의 진행상황과 핵심을 적나라하게 나열합니다. 사실 이전 411 총선에서 현 정부의 비리와 부패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재집권하게된 가장 큰 계기는 언론의 보수화였습니다. 조중동의 힘이 많이 쇠하였지만 종편과 제대로된 언론인이 빠져나간 방송사의 편파방송으로 말미암아 심각하게 여론은 조작되고 정권에 유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이번 대선을 공정하게 치루기 위한 방법 : 언론의 공정성


이번 대선에서도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과 방송의 공정성일 것입니다. 이것을 모를 리 없는 나꼼수는 대선의 워밍업에서 가장 중요한 방송사 파업에 포커스를 맞추었고, 이번 언론사 파업의 가장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MBC노동조합의 입담 좋고, 재치가 넘치는 김민식 피디를 섭외하여 현 정권의 방송 장악 음모를 샅샅히 파헤치고 유일한 지원군인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유도해 내는 것을 목표로 봉주 13회 워밍업2는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날 김민식PD는 경찰에 소환되기 하루 전날에 나꼼수 녹음에 참여한 것이었고, 구속영장이 첨부된 시점에서 녹음된 방송이기에 그 의미와 긴장감은 매우 높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능 피디 특유의 유쾌함과 재미로 나꼼수를 매우 즐겁게 하였습니다. 얼마만에 나꼼수를 들으면서 이렇게 즐겁게 웃었던가 하는 기억을 더듬을 정도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카타르시적 유머였습니다. 그리고 김민식 피디는 방송 후 다음날 나머지 4명의 노조 집행부와 경찰에 출두했지만 다행히 법원이 구속을 기각하여 지금도 여전히 노조와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식 피디의 공짜로 즐기는 세상 블로그)



▲ 비리 의혹자는 그대로 두고, 노조 집행부만 구속하려는 불편한 현실


김민식 피디는 이날 나꼼수에서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른 비리 의혹을 낱낱히 밝혔습니다. 국악인 J씨가 MBC의 국악 출연을 독점했다는 것과, 이육사 뮤지컬에서 제작, 연출, 여주인공을 함께 맡는 3관왕을 얻었다는 것, 그렇게 해서 J씨가 MBC로부터 받은 공연료가 무려 20억원이나 된다는 점, 그리고 김재철 사장과 J씨가 오송 지역에 아파트도 함께 샀다는 것 등등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김재철 사장의 행각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 냅니다. 다음날 감옥에 가야하는 두려움과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고 당당함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방송을 해냈던 것입니다. 


이렇게 의혹덩어리인 공영방송의 사장은 구속시키지 않고, 업무 방해죄로 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해서만 구속시키려는 불편한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지만 MBC 노동조합 현 집행부의 표어인 '독하고 질기고 당당하게'라는 말처럼 자신들은 끝까지 싸워서 이길 것이라고 멋지게 마무리 짓습니다. 


어쩌면 올해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의 잘잘못도 아니고, 비리의혹도 아니고, 청렴도 아닌 언론의 공정성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바로 서지 않으면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로 둔갑시키고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은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만 전달된다면 우리 국민들은 당연히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 언론의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구조 속에서는 온전한 정치지도자가 선출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 나꼼수의 워밍업은 방송사 파업 승리


그래서 방송사 파업은 중요한 이슈이어야만 하고 나꼼수 봉주 13회, 워밍업 2회에서 집중적인 주제가 된 것입니다. 역시 세상을 읽은 나꼼수의 촉수는 죽지 않았고, 그들이 말하는 워밍업에 불이 붙어 올바른 진실에 감동하고, 제대로된 사실에 반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특종의 냄새가 모락모락나는 싱가폴 출장 내용이 일부 소개되었고, 이것 역시 진짜 정보는 대선 레이스의 막바지 중요한 시점에 터뜨리겠다는 전략적인 선포를 하였습니다. 


나꼼수가 이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언론의 기능이 상실된 한국에서 이들에게 거는 기대는 여전히 큽니다. 보수 언론들은 나꼼수가 범죄자이고 쓰레기라 외치지만 이들의 외침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꼼수의 신뢰도와 인기는 높아만 가니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이제 대선을 향한 워밍업은 시작되었고, 조만간 펼쳐진 본 게임에서 부디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가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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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25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선은 정말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사람이 대통려으로 당선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 Favicon of http://pomelove.com BlogIcon 몽실아빠 2012.05.25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받아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5.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대선보다 더 흥미진진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5.25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왜 방송사 파업문제에 저렇게 소극적인지 모르겟습니다. 광우병으로 시끄럽던 정국이
    이젠 오로지 통합진보당 사태에 올인하고 있더군요. 미국에 갔던 조사단이 돌아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신문,방송 정말 가관입니다~ 어느 정당이나 있을 계파간 갈등이 광우병보다, 유래업는 언론노조 동맹
    파업보다 더 중요한 일일까요? 통합진보당 문제만 해도 그렇지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은 그런 문제가
    없겠습니까.. 이때다 싶어 진보세력 물어뜯는데 혈안이 돼있네요. MB정부야 그렇다치고 신문,방송
    말입니다~ 이러니 꼭 언론노조 파업이 승리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5.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5.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금요일 불타는 이밤이군요!
    한창 대학교 축제시즌이라 그런지,
    대학생들 신나있던데,,ㅎㅎ
    행복한 금요일저녁 되세요^^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장이 진행중이다. 오는 29


영국의 뉴웨이브 그룹 버글스(The Buggles)의 1979년에 발표된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비디오가 라이오스타를 죽였어요)'라는 곡이 있습니다. 각종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자주 등장하는 곡으로 노래의 제목과 같이 당시 새롭게 뻗어 나오는 VIdeo(TV 영상매체)가 라디오로 음악을 들려주었던 자신들의 우상을 죽이고 있다는 시대 비판적인 노래였습니다.

                      [버글스(The Buggles)의'Video Killed The Radio Star의 앨범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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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초반 미국의 MTV (음악방송TV)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 시작하던 때에 이 음악이 MTV에 뮤직비디오로 소개되어졌다고 하니 이것 또한 시대의 아이러니이고 결국 과거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음악과 DJ의 낭만은 퇴물이 되어가소 비주얼 TV시대로의 전환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라디오를 죽이고(?) 새롭게 매체를 장악했던 TV가 인터넷에 의한 뉴미디어에게 다시 점령당하는 전환기에 놓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스마트폰, 트위터, 유투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새로운 시대에 첨단 매체들이 등장하여 아마도 가장 파괴력이 크며, 빠른 전달 속도를 자랑하며 각종 미디어를 점령해 나가고 있습니다.

IT 강국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어쩌면 스마트폰 보급율 세계 선두권을 유지하며, 그 변화의 시기 중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은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성장통이 심하였기에,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지금도 첨예하며 무엇보다도 동일한 현상에 대한 너무나 다른 시각 차이는 사람들의 관심과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는 발단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한편에서는 언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을 동원하기도 하고, 다른 편에서는 이것을 막기 위해 이른바 '투쟁'이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우리가 쉽게 접하며, 언론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TV뉴스는 신뢰도와 영향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KBS, 뉴스 시청률 하락에 '비상'(관련기사-분석은 맞지 않음, 수치만 참조)


방송사의 대표 뉴스 격인 9시뉴스는 과거 안정적인 20%대 시청율에서 10%대를 오르내리며 뚜렷한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은 YTN과 같은 뉴스 전문 TV 신설, 인터넷의 발달을 원인으로 꼽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뢰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MBC노조의 제데로 뉴스데스크 이틀만에 34만명의 구독을 받았습니다 -좌측하단 빨간박스:구독수]
 
그리고 우리는 이 증거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해직 언론인이 모여 만든 '뉴스타파'와 현재 파업 중인 MBC 노동조합에서 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뉴스는 동일하게 유투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유투브를 좋아하는 음악이나 웃기는 영상 등을 찾아 보는 매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가 이 매체를 통해 올려지고, 엄청난 구독수를 보이면서 새로운 대안 뉴스와 미디어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직 언론인 들이 모여 만든 '뉴스타파'  50만명이 구독하였습니다-좌측하단 빨간박스:구독수]
 
'나는 꼼수다'가 애플의 팟캐스트를 통해 대박을 내고 있다면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구글의 유투브를 통해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올라온 지 몇일 안되어서 각 30만 , 50만명의 구독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관심이고, 이렇게 사람들이 '보여주는 편리한 TV 뉴스'에서 '찾아서 봐야하는 불편한 유투브 뉴스'를 열심히 보고 있다는 사실은 기존의 TV 뉴스가 매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뉴스가 매력이 없다는 것은 곧 뉴스의 생명인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겠죠. 

앞으로 TV 뉴스는 시청률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처음 예로 들었던 노래 제목처럼 라디오스타를 TV가 죽였듯이 이제 인터넷이 TV스타를 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적 흐림 때문에 한국에서 TV 뉴스의 시청률 하락이 당연시 된다면 그것은 크나큰 판단 착오일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의 TV 뉴스의 시청률 하락은 시대적 흐름에 더하여 신뢰도와 공정성 추락에 기안
인한 것이 더 큽니다. 어쩌면 신뢰도와 공정성이 본질이며, 이런 기본이 안되었기 때문에 대안 언론의 유투브 뉴스와 팟캐스트 방송이 히트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김수진 기자 출처 : MBC 노조 카페]
 
방송의 공정성을 위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노동조합이 승리를 하고, KBS 역시 언론다운 모습으로 공정성을 회복한다면, 위의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의 구독수는 아마 절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대안 언론의 대안 매체를 통한 전달은 시대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사회에 불고 있는 대안 뉴스의 과열 양상은 오직 본 TV 뉴스의 신뢰도 회복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가 참 보고 싶지만 다운 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도대체 무엇에 목말라하는 것일까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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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바람직합니다만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뉴스타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든, 왜 이제서야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는지.. 그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2. 맛동산 2012.02.1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의 노골적인 낙하산 인사와 언론장악 성공으로 자신들의 치부는 가렸는지 몰라도 정작 가장 중요한 민심을 얻는데는 실패했죠.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동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확실하게 뿌리를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명박 정부 5년동안 제대로 말아먹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은 것 같아요.

  3. BlogIcon animated logo design 2012.02.1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컴퓨터 현명한) 너무 복잡합니다. 나는 학습 곡선에 계속 남아있을거야, 그래서 귀하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synapsetech.co.kr BlogIcon 팟캐스트전도사 2012.03.13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팟캐스트를 만든 회사에서 팟캐스트 전용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능도 간단하고,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팟캐스트 전용 프로그램은
    - 팟캐스트 프로그램 및 에피소드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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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ynapsetech.co.kr/ebiz/podcast.aspx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수용할 경우 이 지역 학생들은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요즘처럼 보수와 진보가 대립할 때 가끔씩 듣게 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보수가 만들어 낸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진보는 보수가 부패하도록 충동질한 적이 없지만, 보수는 진보가 분열하도록 끊임없이 이간질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나꼼수 김용민의 발언을 비중 있게 보도하는 TV조선 출처 : TV조선 캡처]
 

나꼼수가 괴담이고 동네 아이들의 잡담이다 라고 폄하했던 보수 언론들이 나꼼수 비키니 시위 관련하여 앞을 다투어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매일 여성 데스크의 칼럼까지 실어가며 노골적인 비난을 퍼 붇고 있으며, 그와 비슷한 논지의 언론사 역시 동일한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보수언론의 여론 휘몰이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 찌라시 언론이 광고 팔아먹기 좋아하는 여성 비키니 라는 소재와 나꼼수로 대표되는 정치적 관심이 더하여지면서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성희롱이라는 패미니즘 담론까지 부추기며, 이른바 진흙탕 싸움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나꼼수 비키니 또는 성희롱 관련하여 말을 내밷는 순간 우리는 모두 진흙탕이 되어버리는 놀라운 토론 문화를 맛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MBC 이보경 기자, 비키니 시위로 경위서 제출 논란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논쟁을 잘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보수 언론들이 나꼼수 비키니를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것은 성희롱’ ‘마초(남성우월주의)등의 비난의 어휘와 함께 항상 진보 진영에서 나꼼수를 비판하고 있다는 인용문을 게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기사들을 보면 나꼼수의 비키니 관련 발언을 비난하다가 교묘하게 진보 진영 사람들의 나꼼수 비판 내용을 함께 게재합니다. 진보성향 여성카페라는 삼국카페는 솔직히 듣도 보도 못한 카페가 진보성향 카페로 탈바꿈 되어 있고, 보수 언론의 공격의 방법은 주구장창 공지영작가의 나꼼수 비판 내용이었습니다.

 

[삼국카페('쌍화차코코아(쌍코)', '소울드레서', '화장~발')의 공동 성명서]
 

이런 공격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나꼼수와 진보 진영 사이의 이간질을 목표로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나꼼수를 진보 진영에서 도려내고 싶은 보수 진영의 바램을 언론이 잘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있는 그대로 밟아 주려 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이간질시켜 왕따를 만들어 버리겠다는 치사하지만 역사적으로 아주 유용했던 전략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수 언론이 한가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런 비판이 일부 나꼼수 청취자들을 이탈시킬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수 언론 스스로가 나꼼수를 책임 있는 사회적 주체로 인정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나꼼수에 대한 보수 언론의 주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성희롱 발언에 대해 책임 지고 사과해라그런데 일반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책임 있는 사과를 해야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높은 지위 또는 저명한 분들이나 하는 것이지 일개 저작거리 욕이나 일삼는 가벼운 마초들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보수 언론 스스로의 모순이 있는 것입니다. 나꼼수는 별 볼일 없는 아이들인데 그들에게 사회적 책임자들에게나 요구하는 대국민 사과를 주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수 언론의 나꼼수 공격은 그 시작부터가 과녁을 벗어난 화살인 것입니다.

 

그리고 보수 언론의 나꼼수 공격은 당위성 또한 없습니다.

 


보수 언론의 특혜 시비에 핵심인 종편은 개국 한달 만에 선정성에 관하여 법정제재의 수준까지 갔습니다. 종편 선정성 논란의 최고봉인 김그림 속옷 모자이크 편집 사건은 아마도 여성을 상품화한 최고의 꼼수로 기록될 것입니다. 나꼼수의 비키니와는 급이 다른 성상품화를 하고 있는 곳이 종합편성채널인 것입니다.

[출연자 속옷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더 많은 논란이 되었던 장면, 출처 : MBN 캡처]
 

그리고 종편을 살리기 위해 온몸으로 일하는 정부 기관은 종편 심의 당분간 완화(관련기사 클릭)라는 웃지 못할 개그를 펼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스스로 경건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께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우리 법에 의하면 이러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는데,
어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그 여자를 돌로 쳐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하나 둘 사라지고.

                                                            [성경 요한복음 중]

 

예전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꼼수의 비키니 발언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 정말로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런데 지금 한국 사회에서 비난의 선봉에 서 있는 보수 언론은 일단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돌로 치는 반성이 없는 한 그들의 사회에 대한 비판은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꼼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당한 비판과 비판에 대한 자기 검열, 그리고 적절한 반성, 이것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건강한토론과 비판의 문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꼼수와 비키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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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0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보수언론에서 그러더군요. 모든 국민들이 다 볼수있는 인터넷 지면에서 민망한 비키니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는 선정적인 방송이라고 아예 사진인용하면서도 목밑으로
    잘라서 보여주던데요? 그렇게 얘기하는 그 신문 홈페이지에 가보면 쭉쭉빵빵 비키니녀
    들이 "나 오늘 한가해요"하면서 사이드바와 하단을 도배하고 있더군요. 아주 웃기는
    신문들이지요..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싱턴사로부터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뉴스타파가 인터넷 뉴스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였습니다. 요즘 진실의 소리에 목마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뉴스는 따분하고 재미없는 것이었는데 나꼼수를 위시하여 저공비행, 뉴스타파 등 새로운 형태의 뉴스가 우리 주위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물론 나꼼수나 저공비행은 뉴스 형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다루는 내용들이 사회적 이슈를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나름 깊이 있는 해설이 있기에 새로운 형태의 뉴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꼼수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 있고 그 뒤를 있는 아류작도 많았지만 모두 진정한 뉴스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2회째를 맞는 뉴스타파는 해직 언론인들이 모여서 만들었고, 실제 진행 역시 우리가 방송에서 보던 뉴스 모습 그대로 입니다. 물론 장비와 인력의 부족으로 화려한 스튜디오를 기대할 수 없고, 이런 괜찮은 뉴스를 매일 볼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전달하려는 뉴스 내용만은 기존의 어떤 뉴스보다도 우월합니다. 

<추천 꾹> <손바닥 꾹>
뉴스타파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나꼼수와 뉴스타파가 전략적 제휴 관계라는 항간에 소문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뉴스타파 1회에서 다루었던 1026 서울시장 선거 투표소 변경에 대한 뉴스가 나꼼수가 처음 폭로한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대한 후속 취재다 라는 추리가 가능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은 아무런 제휴 또는 관계가 없었고 단지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 정도임이 밝혀졌습니다 
 

[나꼼수 김용민PD의 트위터에는 뉴스타파에 대한 극찬과 나꼼수와 관계 없음을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꼼수와 뉴스타파 사이에는 묘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꼼수와 뉴스타파 공통점


1. 남자 성우가 같다?

뉴스타파 2회를 보다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거 어디서 듣던 소리인데,,,하고 잠시 생각해보니, 위대한 나꼼수의 인트로 'BBK 헌정 방송' 나래이션의 남자 성우와 동일한 인물이었습니다. 

뉴스타파 남자 성우 (들어보세요)

                             나는 꼼수다 인트로 (들어보세요)


동일인물 맞지요. 나꼼수 들으면서 여기에 등장하는 성우분들은 누구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나꼼수와 뉴스타파는 동일한 남자 성우를 쓴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엄밀하게 말하면 남자성우가 와서 녹음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음성을 추출해내는 것이 맞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래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자유롭게 음성을 창조해내실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 나꼼수 남자 성우의 이름은 Junwoo 입니다^^]


2. 언제든지 원하는 때 볼 수 있다. 

이것이 아마도 가장 큰 장정 중에 하나이죠. 정해진 시간에 TV가 있는 장소에서만 볼 수 있는 기존 뉴스와는 다르게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저장하여 볼 수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가끔 듣는데 혼자 너무 웃음 나와서 참고 있으려면 무척 곤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앞을 보면 저와 비슷한 얼굴 표정들을 만날 때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끼고는 합니다. 

3. 기존 언론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나꼼수 괴담론으로 엄청난 공격을 받았지만 나꼼수가 지금까지 터트린 특종만 하여도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내곡동, 선관위 디도스, 이번 자원 외교까지 괴담이 아닌 진담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밝혀지고 있고, 뉴스타파는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아니라 그 공격이 의미가 있으려면 필수인 투표소 변경 사건을 심층 취재하였습니다. 뉴스타파를 보신 분들은 어떤 결과 였는지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뉴스타파 2회 공갈영상 중]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두 방송은 분명한 차이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나꼼수는 격이 없는 대화로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뉴스타파는 진지하고 긴장감이 넘칩니다. 뉴스타파는 진정 기자다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그 내용을 전달합니다. 해직 언론인 출신들이 모여서 만든 뉴스라서 더욱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나꼼수에도 해직 언론인(?) 김용민PD가 있지만 그는 각종 인물 성대 모사로 사람들에게 아주 큰 즐거움을 줍니다.

나꼼수는 재미를 뉴스타파는 진지함을 선물합니다. 사람이 항상 진지할 수 없고 또한 항상 재미있지만은 않습니다.뉴스타파와 나꼼수의 적절한 혼합은 우리 정신 건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줄 것입니다. 

이렇듯 나꼼수와 뉴스타파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방송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진실에 다가가려는 모습입니다. 말로만 애국을 외치는 사람보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저는 나꼼수와 뉴스타파의 남자 성우 놀이로 이번 주말은 즐겁게 보내 보려고 합니다.
즐겁게! 끝 

2012/02/06 - 한화의 불꽃놀이, 대기업을 위한 나라만 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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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2.02.05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비슷하더라고 했어요. ㅎㅎㅎ

  2. 2012.02.05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0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필요한 이야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2.05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하지만, 서로 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방송이네요.
    둘을 번갈아 가면서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2.0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6.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0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뉴스타파를 보면서 속이 시원하기도 했지만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왜 이제야 이런 방송을
    시작하는지...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이 사이트에서의 방송 자체가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3?47721 BlogIcon 가을하늘 2016.06.08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나는 꼼수다 의 서버 관리 업체를 검찰이 압수 수색 중이라고 합니다. 나꼼수 서버를 담당하는 김성주 FNAS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이 나꼼수의 서버 관리 업체인 '클루넷'을 압수 수색중이라고 멘션을 날렸습니다  


[추천 꾹]

 
이와 함께 나꼼수의 김용민PD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검사님들이 나는 꼼수다 봉주4회를 듣고 싶어서 환장을 하신 것 같네요' 라고 멘션을 날려 압수수색이 진실임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김성주 대표는 잠시 후 팩트를 소개한다고 다시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검찰의 압수수색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서버를 압수하거나 파일을 압수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서비스 업체가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어 주가 조작 부분에 관련하여 압수 영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나꼼수에 자체에 대한 압수수색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꼼수가 압수 수색을 당할 장소가 따로 있지도 않고, 만약 있다면 김어준 총수의 딴지일보 정도가 되겠지만 딴지일보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김성주 대표의 트위터 내용처럼 정치 테마주로 분류된 '클루넷'에 대한 압수수색이 와전된 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기다리던 나는 꼼수다 봉주 4회를 조만간 듣기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클루넷'이라는 서비스 업체만을 문제 삼은 것은지에 대한 나꼼수 3인방의 정밀한 조사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쫄지마 끝!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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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가 바뀌면 시대정신도 바뀌어야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보면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정봉주 전의원의 그림자 

봉주 X회,

나꼼수는 전혀 4회를 발행할 기미도 안 보이는데 어디선가 계속해서 올라오는 검색어의 압박


이번에도 역시 봉주 4회가 저 바다 어딘가의 해적처럼 출몰을 일삼고 있다. 

정작 그것을 녹음해야 할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이다. 

나꼼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관심이 검색어 순위에서도 여실히 보여지는 것 같다. 

봉주 4회는 도대체 언제 나온단 말인가? ㅋㅋ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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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정마저 침탈하려는 반인륜적인 행동으로

  2.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writing-help.org/ BlogIcon dissertation writing service 2013.03.20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당신은 다른 독자을 위해서 더욱이 게시물을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보수 언론이 진실을 조작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축소 은폐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미리 매를 맞거나 부풀려 책임을 다른 곳에 넘기는 방법입니다.

CNK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연일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KBS도 이례적으로 헤드라인 뉴스로 다루고 있고, 조선일보 또한 적극적입니다. 마치 CNK 주가조작 의혹에는 정권이 연루되지 않은 경제 사범만의 작품인 것처럼 자신감이 넘쳐보입니다.

보수 언론의 자신감 넘치는 보도 형태는 얼마 전에 또하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이 사건을 다루는 언론의 모습은 정광석과 같은 예리함과 빠르기로 사건을 파헤쳐 나갔습니다. 언론에서 먼저 휘몰아쳤던 결과인지 지금은 약간 진정 국면으로 돌아서 버렸고, 도리어 이제 민주통합당이 쩔쩔매고 있는 것 같습니다.

CNK주가조작 의혹도 언론이 휘몰아치는 강도로 볼 때 무엇인지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CNK 주가 조작 의혹은 다이아몬드 게이트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CNK 라는 조그만 회사가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광산 채굴권을 땄다고 본인들이 자랑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교부가 선전을 해 주었고, 이 소식이 증권 시장에 퍼져 나가며, 3,000원대 하던 주가가 한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무려 18,000원대까지 급등을 하였다는 의혹입니다. 이쯤 되면 돈벌기 참 쉽죠 라는 말이 나올 법 합니다. 미리 이런 정보를 아는 사람이 일천만원을 투자했더라면 한달 안에 5~6천만원을 벌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증권 시장에서 돈 벌기란 참 어렵습니다. 특히 개미 투자자라는 개인들은 자금과 정보력에서 외국인들과 국내 기관에 비하여 현저한 열세를 보이며 항상 손실을 보는 축에 섭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하여 악성 작전 세력들의 주가 조작에 휘말리면 아주 큰 손실을 보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금감원이 증권시장에 테마주 위주의 작전 세력을 단속하겠다고 '박멸 작전'까지 들고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CNK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 터지면서 결국 단속해야 하는 것은 외부의 작전 세력은 물론 내부의 외교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외교부는 CNK인터내셔날이 다이아몬드 광산 채굴권에 대한 기업 공시를 내기 전에 보도자료를 먼저 배포했다는 이유로 1월 29일 검찰로 부터 압수수색이라는 전대 미문의 모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압수 수색 출처 : 한겨레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외교부가 이런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는 것인지 한마디로 엄청 창피합니다. 하지만 이번 CNK 주가 조작 의혹은 창피하다고 덮고 가기엔 사건의 질이 너무나 안 좋습니다.

CNK인터내셔날에 실제로 작전 세력이 있었고 그들이 외교부까지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2011년도 10월 부터 현재까지 세번에 작전을 펼칠 수 있었고 상당한 차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전 세력의 가상 매수 매도 타임 - 빨간 화살표 :매수. 파랑 화살표 : 매도] 

위 그림은 CNK인터내셔날의 주가 그래프입니다. CNK주가 조작과 관련된 외교부 개입 의혹은 화살표 1번과 2번을 통해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외교부가 보도 자료를 낸 시점 부터 2011년 1월 12일 주가가 최고점에 오를 때가지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미리 짜여진 각본이었다면 주가를 조작한 사람들은 1번 빨간 화살표 시점에서 주식을 모두 매집 했을 터이고 2번 파란 화살표에서 팔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가상이지만 CNK인터내셔날은 그 이후에도 주가가 가파르게 요동을 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에서 사고, 파란 화살표에서 팔았다면 주식으로 돈 벌기 참 쉬워지는 것입니다.

[개미 투자자들의 가상 매수 매도 시점  - 빨간 화살표 :매수. 파랑 화살표 : 매도] 

이번 것은 개미 투자자들의 가상 매도 매수 화살표 입니다. 듣고 보도 못한 회사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이아몬드 광산의 채굴권을 땄다는 소식을 듣고 개미 투자자들이 몰렸을 들었을 때는 이미 이곳은 개미들의 무덤이었습니다. 1월 12일 이후 CNK 주식은 7천원대로 반토박이 나 버립니다.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많이 매장되어 있다는 외교부의 보도 자료를 철썩 같이 믿은 투자자가 일천만원을 투자했다고 한다면 500만원을 한두달만에 날려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위 주가 차트에서 가장 마지막 부분 빨간색의 물음표가 문제입니다. 현재 CNK인터내셔날은 7일 연속 하한가를 맞고 있습니다. 만약 CNK 주가 조작의 배후가 있다면 그들은 외교부를 움직일 정도로 용의주도하고 힘 있는 세력이었습니다. 그들이 이번에도 CNK 언론 보도와 검찰의 수사 시점을 예상할 수 있었다면 이번 역시 당하는 것은 일반 개미 투자자들 뿐인 것입니다. 바로 이점이 CNK주가 조작 의혹의 몸통을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1월 17일 언론 보도 이후 CNK 주가는 7일 연속 하한가를 맞았습니다. 9,140원 하던 주식이 7일만에 2,945원으로 주저 앉았으니 이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개미 투자자들은 아마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추리가 가능한 것은 올해 1월 17일 언론 보도가 최초도 아니었고, 특종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작년 8월 11일에 나는 꼼수다 14회에서 CNK 관련 내용이 언급되었고, 충분한 의혹을 제기한 사건이었습니다.
 

2012/01/17 - [까칠한] - 에너지 자원대사 직무정지, 자원 외교의 꼼수? 관련글
쿨한 무위도식에서는 1월 17일 위의 해당 포스팅을 통해 이미 자원 외교의 허상을 지적했다 


아무도 모르던 사건을 언론이 특종으로 터트려서 CNK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 불거진 것이 아니라 알만한 사람을 다 알고 있었는데
단지 언론에 터트려지는 시점이 올해 초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모르고 있던 개미 투자자들은 외교부의 다이아몬드 보도 자료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때로 주식 시장에 근원도 모르는 회사가 몇배의 폭등을 하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실체도 없고, 내용도 나쁜 그런 회사가 일부 작전 세력과 결탁하여 벌이는 추악한 짓입니다. 그런 회사에 잘못 투자하여 손실을 본 투자자는 자신의 탐욕을 탓해야 하고, 잘못된 판단력을 반성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CNK 주가 조작 의혹은 엄격힌 말하면 작전이 아니라 외교부가 보도 자료를 통해 이 회사를 띄워준 사건입니다. 개미들이 탐욕에 눈이 어두워 근원도 없는 회사에 묻지마 투자를 한 것도 아니요, 잘못된 투자 판단으로 스스로를 반성할 이유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외교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훌륭한 회사에 투자를 안 하는 것이 바보였으며 그리고 정부 기관의 발표가 설마 거짓이라고 생각이나 했겠냐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 문장에는 자유 경제 수호와 민주주의가 국가의 근간을 이룬다는 국가 존립의 정당성에 관한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리는 1026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근간이 흔들린다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되어졌다는 의혹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CNK주가조작 의혹을 통해 국가 정당성의 또다른 축인 자유 경제 체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번 CNK주가조작 의혹은 단순한 경제 사범의 주식 시장에서의 작전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코스닥에 상장된 조그만 회사의 주식을 올리기 위해 외교부가 국가의 근간을 흔들면서 까지 무리한 행동을 감행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며, 그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가의 정당성과 맞바꿀만큼의 거대한 탐욕과 불의한 세력이 배후에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이번 CNK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은 전모를 밝히고 국민들 앞에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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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1.3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무서운건 대중들이 언론이 의도한대로 움직인다는 점이지요. 불리한것은 축소 보도뿐
    아니라 아예 보도자체를 하지않아 버리고, 유리한건 주구장창 보도해댑니다. 돈봉투 사건으로
    떠들썩하더니 지금은 별로 뉴스에서 사라져버렸고, 국민들 관심도 급속히 식고 있잖아요.
    그대신 다이아로 시선을 돌려놓더니, 이것도 꼬리만 건들고 잠잠해지겠지요. 언론에서 끝까지
    추적하고, 의혹을 제기하고, 취재하고 해야할텐데 보도자료만 가지고 책상에서 기사작성
    해대니...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3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과 언론 그리고 정치모리배들이 한 통속이 되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3. BlogIcon 테마주 2012.01.3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장을 까서 어떤 사람들이 작전을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하지만 공시보고 상따한 사람들이 투자자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투기꾼이죠. 외교부 공시 후 상따해서 매입하면 6000원인데 만원 넘어서 팔아도 두배 이익. 왜 안팔았을까요? 더 갈줄 알았겠죠? 탐욕이죠. 그리고 만원 넘어 산 사람들...그 사람들은 어떤 주식을 사도 손해볼 사람들입니다. 부화뇌동.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로들을 전선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