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부터 찍힘 당한 김무성 당대표가 오늘 있었던 당 최고위에 불참하고 국군의 날 행사에도 안 나타날 것이라 한다. 전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자기가 공무원연금개혁으로 욕먹고 노동개혁또한 밀어붙이고 있는데 청와대가 이제 와서 자기를 밀어내려 한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출처 국민일보)

 

 

[노동개혁을 열심히 했다는 김무성 당대표 출처 : 오마이뉴스]

 

 

대통령 눈 밖에 나고 자신만의 마이웨이를 외쳤지만 앞으로 김무성 대표가 헤쳐나가야 하는 앞길이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 김무성 당대표가 우군이 될 수 없다.

그가 박근혜 대통령과 거리를 둔다고 하여 민주 진영의 우군이 될 수는 없다. 김무성 대표는 우리나라 보수정권의 주장을 가장 잘 따르는 자이고 지금은 단지 권력은 누구와도 나눌 수 없다다는 권력투쟁에 있을 뿐이다. 워낙 정치 지형을 타고 넘는데 능수능란한 자이기에 때로는 아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김무성 당대표의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가 청와대의 뜻대로 따르고 있다고 말한 노동개혁의 경우만 봐도 알 수 있다. 인터넷에도 TV이에도 거리에도 온통 노동개혁만이 이 나라의 살길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새누리당이 말하는 노동개혁은 간단하다. 노동자가 좀더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것이다. 지금 청년들 일자리와 월급이 부족하니 장년층이 양보해서 그것을 나눠가지라는 이야기이다.

 

 

 

              

                                                                  [출처 노동개혁 고용노동부]

 

 

 

▲ 노동개혁 = 노동개악

거창하게 노동개혁이라 이름 붙여 그럴듯한 것이지 내용을 뜯어보면 사실 노동개혁이 아니라 노동개악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쟁은 이 사회가 얼마나 후진적이고 건전하지 못한가를 단전으로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잘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는 부의 양극화가 매우 심한 나라이다. 아마 상위 10%가 우리나라의 총 자산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국민 90%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고작 10% 밖에 안되는 절대 양극화 사회인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 노동자인 90%가 가진 10%의 부를 개혁해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개혁의 대상은 지나치게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재벌 상위 1~2%가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부이지 노동자가 가진 물질이 아닌 것이다.

 

 

▲ 90% 노동자가 가진 10%의 재산이 개혁 대상이란다.

그런데 이러한 논쟁을 노동개혁이라고 이름 붙이고 논쟁을 붙이니 제대로된 결론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노동개혁, 국민 90%가 가진 10%의 부의 상태를 개혁하자는 말은 정신나간 정치인이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정신 나간 정치인들과 그것에 대응하며 쩔쩔매는 한심한 정치인들만 있는 것이다. 현 정부와 새누리당은 노동개혁이 이 나라의 국운을 바꿀 것처럼 설쳐대고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라. 그냥 자기를 지지해주고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노동자의 이익을 더 줄이겠다는 뜻이다.

 

 

 

              

                      [노동개혁 당 최고의 불참한 김무성 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믿을 정치 진영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다 가진 사람이 얼마 가지지 않는 사람의 그 얼마되지 않는 것까지 다 빼앗겠다는 수작인 것이다. 청와대가 김무성 당 대표를 찍어내고 서로가 서로에게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주었으면 좋겠다. 야당이 제대로 서지 못하니 여당의 자중지란을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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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줌마랑 칼 루이스(1984년 LA 올림픽 육상 영웅 100m, 200m, 멀리뛰기, 400 릴레이 4관왕)가 지하철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지하철 문이 열리고 칼 루이스와 한국 아줌마가 빈 자리를 놓고 뛰었는데 칼 루이스가 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사인 볼트 지만 과거에 가장 빠른 사나이는 '칼 루이스'였다 출처 : 연합뉴스]

 




물론 이것은 우스개 소리입니다. 지하철 문이 열리면 과하게 자리에 욕심을 내는 아줌마들을 풍자한 이야기인데 사실 나이가 들면 무릎이 약해져 앉으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렇듯 어떤 단어 또는 명칭에는 가치 중립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잘 따져보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줌마는 알뜰살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어머니의 모성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억척스러움과 과욕으로 다른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줌마 하면 좋다 나쁘다를 한번에 말할 수 없습니다.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그 의미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새줌마 앞치마를 두르고 부끄러워하는 김무성 대표 출처 : 오마이뉴스]




새누리당의 지역일꾼 아줌마 '새줌마'

새누리당이 4.29 재보궐 선거를 겨냥하여 새로운 선거 공약 컨셉이 '새줌마' (새누리 + 아줌마) 라고 합니다. 새누리당이 지난 번 대선에서 종북 좌파는 그렇게 싫다면서 공산당의 상징색인 빨강을 자기들의 이미지로 채용한 것을 두고 자존심이 없어보였지만 한편으론 승부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물불 안가리고 목표만 향해 나아가는 억척스러움이 아줌마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들이 선거 전략으로 아줌마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니까 말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탐욕' 이것이 현재의 새누리당을 있게한 원동력이 아닐까요?


그런데 새누리당의 주장은 다릅니다.


새누리당은 꼼꼼함을 자랑하는 지역일꾼을 '아줌마'의 이미지로 보았다고 합니다. 김무성 당 대표는 "새누리당은 지역일을 집안 일처럼 생각하는 마음과 아줌마 같은 내공, 과감한 실천력을 겸비한 후보들에게 지역 살림을 맡기면 지금까지와는 다를 것을 자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그러나 무능한 사장님이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밑에 직원들 죽어난다고 새누리당의 아줌마 컨셉은 공포심을 자아냅니다 




[지폐에도 등장하는 신사임당, 최고의 기품과 품격을 자랑하는 아줌마이다]




▲ 아줌마의 최고봉과 아줌마의 굴욕

'아줌마' (결혼한 여자를 가볍게 또는 친근하게 부르는 말) 중에서 최고봉은 '신사임당' 일 것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아줌마'로서 현모양처의 표상이며 시와 그림을 잘 그렸던 기품 있는 예술가였습니다. 또한 신사임당은 이율곡 의 어머니로도 유명합니다. 그 외에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써라'의 한석봉의 어머니, 자식을 위해 이사 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맹모산천지교의 맹자 어머니도 훌륭한 아줌마 대열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 아줌마 중에 최고의 굴욕은 '김여사'입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유머시리즈였는데 이제는 운전 또는 주차 못하는 사람을 총칭하는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새누리가 주장하는 새줌마는 어떤 아줌마일까요? 신사임당일까요? 김여사일까요? 간만에 사진을 다시 보며 웃어보았으면 합니다. 


[김여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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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3.3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를 위해서라면..법이고뭐고 다 깨고..지킬수있건 없건..물불안가리고..하는건..정말..엄청나게 잘하는듯..싶네요ㅠㅠ 아줌마이미지를 가져간것도..그중 하나일듯싶구요.. 대중들한테..그리 나쁘게 먹힐것같지않아요.ㅠㅠ
    새누리당 선거전략은..일단, 대중을 현혹하는데..머리쓰는건..아주 압권이여요. 못된사람들이여요. 본질(선거내용)은 거짓말투성이고 지키지도 않을거면서..이미지 하나는 기가막히게 꾸며내는..그짓말쟁이들이여요.
    저 '새줌마 '속에 무슨칼을 숨기고 있을까여?...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01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경제라는 통념을 깨는 글을 써야겠습니다.
    원,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김여사...크크...
    저는 초보 때 이렇게 썼습니다, 저 눈에 뵈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좌측 깜빡이 켜고 두 시간 째 직진 중.

  3. BlogIcon akemdfud 2015.04.1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참 x같이 쓰시는군요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는 "말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부여되었다. 말은 마음의 대변자이며 혼의 자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단히 문학적인 표현이죠. 반면에 18세기 정치가 탈레이랑은 "말이란 사람의 생각한 바를 거짓으로 꾸미기 위하여 인간에게 부여되었다"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역시 정치가의 눈에 '말'이라는 것은 진실보다는 권모술수의 거짓으로 여겨졌던 것 같습니다. 

 

 

 

 

 

 

▲ 국정원 국정조사 앞두고 막말 잔치

국정원 국정조사를 앞두고 여야가 '막말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홍익표 의원의 '귀태" 논란에 이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다카키 마사오' 발언, 그리고 이해찬 상임고문의 '정통성을 유지하려면 악연을 끊어야 한다' 는 주장이 연일 정치권 뉴스를 끓어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논란의 핵심에는 현 박근혜 대통령과 그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직 간접적인 언급이 있기에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나뻐질 수 있는 이야기기임에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하여 국정을 내팽겨칠 정도의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당사자들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지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기 때문입니다. 


몰리에르의 말에 대한 정의를 적용시키면 위의 발언들이 '가슴에 사뭇치는 비수'와 같겠지만 탈레이랑의 언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 '정치인'들의 말에 그렇게 심각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막말 정치에 있어서는 새누리당이 다른 이를 나무라할 자격은 없어보입니다. 그들은 생각없이 말을 내뱉었고 그런 말에 상대방도 처음에는 발끈하지만 '국정중단'까지 간 적은 없는 것입니다. 

 

 

 

[옛 한나라당 (새누리당) 의원들의 환생경제 연극 중 출처 : 경향신문]

 

 

▲ 여야의 막말 정치

'노가리', '거시기 달 자격없는 놈', '홍어' 등 새누리당이 예전부터 쏟아냈던 막말은 요즘 터져나온 발언들보다 더 천박하며 더 악의적이었습니다. (관련기사). 


그럼에도 새누리는 자신들의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고 최근들어 정치적 발언들을 막말이라고 생떼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일을 하기 싫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눈 앞에 놓인 국정원 국정조사를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보자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국정원 선거 개입, 경찰의 부실 수사 허위 보도, 국민들이 분노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버티다가 어쩔수 없이 국정원 국정조사를 받아들였지만 막상 스스로 국정원의 비리와 경찰의 왜곡 수사를 파헤치려니 마음이 편치 않은 것입니다. 

 

 

 

▲ 새누리당 국정조사 의지 있나? 

그러니 방법은 딱 한가지 '깽판' 치는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다음달 15일이 국정조사 마지막날이니 그때까지만 이런 조시로 계속 뭉게면 국정조사는 했지만 내용 없는 깡통조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정조사 명분 얻고 실리도 챙기는 새누리식 정치를 하자는 것이겠지요. 


새누리의 이와같은 전략은 처음부터 알았어야 했습니다. 김현 진선미 의원을 국정원 국정조사에 빼자는 주장, 귀태 논란이 나오자마자 국회 보이콧하는 행동 등은 하나같이 일하기 싫다는 태도, 즉 국정조사를 무력화시키겠다는 뜻처럼 보입니다. 

 

 

▲ 민주당 피해자? 아니 국민이 피해자 

여기에 대해 민주당은 피해자처럼 보입니다. 새누리의 '생떼'에 하고 싶은 국정원 국정조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민주당이 피해자라고 보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제1야당으로 정부와 집권당을 견제해야할 의무가 있는 정당입니다. 


새누리와 함께 국정원 국정조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다나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대책이 없었고 새누리의 생떼와 트집에 대해서 별다른 대응 없이 '던지면 받고 가면 따라가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국정원 국정조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혀내고 국정원 선거 개입이 대선에 미쳤던 영향과 작년 대선이 부정선거는 아니었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결국 새누리와 정도의 차이만 있었을 뿐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 야당 대표의 고백 '대선 불복 아니다'?

그것은 어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대선 불복이 아니라 국정원 개혁 요구"(관련기사)' 발언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이 대선에 개입했는데 그 선거가 제대로 되었는지 않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일개 야당 대표가 '대선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버린 것' 참으로 비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최대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기본권인 선거권이 국정원에 의해서 왜곡당했습니다. 그렇다면 매우 중요한 우리의 권리가 침해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려야하는 언론은 침묵과 왜곡으로 권력에 아첨하고 있습니다. 


불법과 왜곡이 판을 치는 곳에 정의와 행복은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하나같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세상은 '깽판' 치듯 하루를 살아가게 만듭니다. 


이제 막말 정치의 수혜자와 피해자 누군지 아실 것입니다. 아직도 모른다면 더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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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1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해자는 국민이고 나라의 미래입니다.
    욕 튀어서 더 못 봐 주겠네요....

  2. 2013.07.16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탄테러가 없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그래도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3. Favicon of http://inspect-me.tistory.com BlogIcon 수다쟁이증후군 2013.07.1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민주당이 왜 야권제 1당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게습니다...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7.17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치뉴스를 보면 화만 치밀어서 그냥 안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에도 희망이 안보이는 게 제일 슬픕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reen-thumb-garden BlogIcon 초록손이 2013.07.17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레이랑 의 글을 읽고 나름 위안 받았어요..그래, 설마 진정으로 그런 말들을 하는 건 아니겠지..싶네요.
    알고도 그냥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거였어..흠...

  6. BlogIcon 123 2013.07.1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 피해자는 좌빨과 빨갱이분들 아닐까싶네요~

    • 샤샤 2013.07.2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들을 좌빨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너같은 일베충,국정원이 제일 박멸되야할 대상이죠

  7. 서러운 나라 2016.05.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나 보수나 서로 막말이나 해대니 어쩌겠수?


남양유업 덕분에 '경제민주화'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삶이 '힘들다, 힘들다' 하여도 꿈쩍도 안하다가 젊은이에게 노인이 협박과 욕을 얻어먹고, 몰래 녹음한 녹취록이 공개되고, 국민들이 분노를 해야지만 움직이는 것이 정치권인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이 죽기 직전까지 내몰려서 생존권을 걸고 싸움을 시작해야 '개선'의 여지를 보이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의 이유는 어디까지나 '정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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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민주당 국회의원들 출처 : 한겨레]





▲ 경제민주화 법안 '가맹사업법' 4월 국회 무산의 책임은?

새누리당은 경제민주화 법안으로 4월 상정된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을 사실상 폐지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연기시켰습니다. 남양유업 사태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갑'의 횡포를 막기위한 대표적인 법안이지만 새누리당은 FIU(금융정보분석원)법과 연계시키면서 '숙력기간 미도래'라는 이유로 4월 임시국회처리를 무산시킨 것입니다. 


FIU법, 간단하게 의미를 살펴보자면 국세청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하루 2,000만원 이상 거래되는 고액거래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권리를 대폭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경제민주화 법안으로 박근혜 정부의 '지하경제양성화'에 따른 투명한 세수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조항입니다. 


먼저 FIU법 수정안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이 이해가 가지 않으며 이것을 빌미로 편의점, 제과점 등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가맹사업법 통과까지 무산시킨 행동은 더더욱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먼저 FIU법이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라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국세청이 FIU에서 고액거래에 관한 개인 정보를 넘겨받을 경우 명의인에게 6개월 안에 통보하도록 법안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새누리당은 반대한 것입니다. 


정당한 세금을 걷기 위해 국세청이 FIU 개인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이고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본인에게 통보하는 것 또한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FIU(금융정보분석원)법이 왜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는지, 새누리당의 상식이 심히 의심스러운 대목입니다.   





[가맹점사업단체 출처 : 뉴시스]





▲ 가맹사업법을 무산시킨 새누리당

그리고 가맹사업법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편의점, 빵집, 커피전문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다고 모아두었던 목돈을 가맹본부에 납입하고 힘차게 가게를 열었지만 본사의 각종 횡포로 돈을 벌기는 커녕 '건강과 돈'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경제민주화의 중요한 핵심 법안 중에 하나로 '가맹사업법'은 국회에서 통과했어야 옳은 것입니다. 그런데 '숙려기간 미도래'라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며 4월 국회 통과를 무산시킨 새누리당은 가맹점주의 편이 아니라 가맹본부의 편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새누리당은 '경제민주화'를 물구나무서기해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에 이슈가 되었던 '남양유업' 사태의 피해자 '대리점주'는 가맹사업법에 혜택을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리점'은 회사와 같은 체계로 바라보고 가맹점주만 개별 사업자로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3/05/07 - [까칠한] - 남양유업 사태, 창조경제 잘못된 군대식 경영 뿌리 뽑아야



하지만 경제민주화법안인 '가맹사업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남양유업과 같은 대기업 대리점주들의 권익도 법의 관심 안에 들어갈 것이고 '대리점'도 가맹사업주와 같은 권리를 갖도록 법개정을 추진하면 되는 것입니다. 현재 '대리점주'와 '회사'는 공정거래법에 의해 서로의 권리와 의무가 보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다음 임시국회인 6월에는 반드시 '가맹사업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고 비슷한 처지의 '대리점주'들도 '가맹사업법'의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가 자신의 삶을 규정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고통에 처해있는 가맹점주, 대리점주 분들 중에 50% 정도는 새누리당을 지지했을 것입니다. 사는게 힘들고 하루 일과가 바빠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관심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행사한 투표가 결국 당신들의 삶을 규정하는 중요한 행동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분들의 삶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 서민들의 삶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가맹사업법'을 어떠한 이유에서건 뭉게고 앉아있는 새누리당이 이제는 우리나라의 집권 여당으로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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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5.0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고도 나중엔 또 찍겠지요.
    변태성욕자도 아니고, 당하면서 희열을 느끼시나?
    이러니 위엣 것들이 국민 무서운 줄 모를 밖에...

    • widow7 2013.05.0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변태성욕자에 동감.....당하면서 희열........
      북괴독재자에게 중독된 북한주민이랑 동급.....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3.05.08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못한 일도 아닌도 당할 때마다 늘 분노하게 되네요.
    경제민주화......결국 선거용 구호에 불과했다는 증거입니다.
    이겼으니 더 이상 효용 가치가 있을까요.

  3. 2013.05.0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5.08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불편한 사실이 있겠거니.. 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어떻게 그렇게 참고 버텼을지... 그게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어제는 주말을 맞아 여의도에 가보았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이며 대지가 새로운 생명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었습니다. 오직 내가 걸친 두꺼운 외투만이 겨울을 잊지 못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손바닥 꾹><추천 꾹>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내려서 목적지로 향하다가 국회의사당 사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웅장하고 멋지게 생겼지만 저 곳에 모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거짓말을 가장 멋지고 화려하게 하는 분들이라는 생각에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새누리당 당사 앞, 국민의 삶이 활짝 핍니다 라는 플랭카드가 걸려있었다]



저의 목적지는 새누리당 당사 앞이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트위터 아이디 '춘몽'님이 14일째 물을 포함한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디에 있을까 고민하고 찾아갔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새누리당 당사 앞에는 시민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었습니다. 춘몽님이 단식 투쟁을 시작한 이유는 작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다시 수개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14일째, 죽음을 각오한 단식 투쟁치고는 주변이 너무 초라하였습니다. 언론도, 정당 관계자도 아무도 나와 있지 않았고, 오직 주변 지인들과 몇몇 시민분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한분이 하체에 마비가 올까봐 계속해서 다리 부분을 지압해 주셨고 춘몽님은 갈증을 이기기위해 대야에 한 손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처참하여 얼굴을 크로즈업하여 찍는 것이 죄송스러운 정도였습니다. 모두가 이분의 생명이 얼마나 남았을까 가늠하지 못한채 옆에 서서 '병원에 가자'는 권유만 할 뿐이었습니다.  






단식은 원래 물은 마시면서 합니다. 왜냐하면 수분마저 공급받지 못하면 인간은 쉽게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춘몽님은 물까지 마다한 단식을 하면서 오직 대야에 물을 피부로 느끼며 절박한 단식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단식하는 이유가 무엇이던지간에 사람이 죽어가면 일단 살려놓고 보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그가 자리잡은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은 그러한 인지상정이 통하지 않는 곳 같았습니다. 주변의 경찰들 또한 새누리당사를 지키는 일에만 집중할 뿐 춘몽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것은 춘몽의 14일 넘는 단식을 언론에서 전혀 다루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오직 '고발뉴스'와 '신문고뉴스'만이 춘몽의 단식 소식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



[출처 : 다음뉴스]




▲ 철저히 외면하는 언론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금융과 언론, 정치 일번지라는 여의도 한복판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언론은 춘몽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언론은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권력이라도 잘못을 했다면 언론의 감시와 고발에 의해서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응당의 죄값을 치루게 됩니다. 그래서 언론은 공정함을 가지고 빈부와 지위고하를 막론하여 세상을 진실되게 다뤄야하는 것입니다. 




[춘몽트위터]




▲ 사람이 생명을 걸고 15일 단식투쟁하는데 궁금하지도 않은가?

그런데 춘몽의 경우,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수개표를 하자는 취지의 단식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꺼려진다 하여도 한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세상과의 소통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론은 도대체 저 사람이 왜 저러는가? 타당성은 있는가? 저러다 백주대낮에 여의도 한복판에서 객사하는 것은 아닌가? 등의 시의 적절성, 절박성 등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취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언론은 이와같이 낮고 보잘 것 없는 자리에는 나타나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언론이 아니라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하는 기업일 뿐입니다. 기업으로서의 언론은 돈 되는 기사만 만들고, 돈 될만한 권력과 친하며, 사회 정의, 진실, 생명은 나몰라라 하는 것입니다. 







춘몽님과 지금의 상황을 보고 있으려니 너무나 열불이 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돌아선 발걸음 뒤로 '국민의 삶이 활짝 핍니다'라는 새누리당의 현수막을 보며 얼굴에는 허탈하고 씁쓸한 웃음만이 드리워질 뿐이었습니다. 


춘몽님! 제발 죽지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춘몽님에 관한 소식 업데이트 입니다 .

춘몽님은 이후 병원으로 강제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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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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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ghktprp9988@hanmail.het BlogIcon 천화 2013.03.1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극민들은
    부정선거에 그저 무 덤덤 할까?
    우리는 없고 나만 내가족만 있는것같다.
    나만 행복하기 내 가족만 행복하기

    춘몽님 제발 님께서도 나만 행복하기 내 가족만 행복하기를 하셔요.
    우리는 님과같은 이웃을 같이 할 복이 없습니다.
    그저 주는대로 받아 묵는 돼지족이죠.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3.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 그리고 그 정치인을 뽑는 많은 사람들은 결국 생명보다 중요한 무엇인가가 있는가 봅니다. 그들도 막상 스스로의 목숨을 가지고는 그렇게 말하지 못할테니만요;;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3.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단식투쟁이네요. 일단은 뭔가를 먹고 기운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죽으면 본인만 손해잖아요. 주변에선 지켜만 보지마시고 빨리 조치를 취했음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3.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빌 붙은지 오래된 언론이야 그렇다 쳐도
    민주당조차도 손놓고 있었던 건 참 의아해요~
    사소한 의구심은 있어도, '당략을 바꿀만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판단하지 않았나 보이던데
    그래도 여론이 그쯤 되었으면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공식적인 재검표 절차를 거쳤으면 했습니다만...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3.1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까지 마다하고 단식투쟁을 하시는 건가요? 그럼...?
    그런데도 왜 모르고 있었죠? 아무도 어떤 곳에서도 알리지 않던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6.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3.03.1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단식투쟁입니다..

  7. 나그네 2013.03.24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식의 미명아래 생떼부리면 세상만사 안되는게 없겠네..

  8. 프로페서 2013.04.07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 ㅋㅋ 지랄하네 뭐? 수개표 좆까는 소리 뒤질 때까지 계속 지껄여라~~

  9. 참나 2013.04.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 수개표로 밀고 붙이시는지 답답합니다. 정말로 새누리당이 마음에 안들면 정당한 시위로 비판을 하든지요. 윗분중에 민주당은 왜 아무 관심이 없냐고요? 당연히 수개표해도 질걸 아니깐 침묵하고 있는거죠...제발 정신좀 차리십시오. 부정선거라고 치면 수개표 제일 원하는 사람은 문재인 아닙니까? 당사자는 조용하고 있는데 왜 이미 끝난 결과 갖고 계속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자꾸 종북세력 소리 듣는겁니다.

  10. 종북척결 2013.04.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빨갱이새끼들 개같은 헛소리 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단하다 너네같이 생각하고 사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종북척결 2013.04.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빨갱이새끼들 개같은 헛소리 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단하다 너네같이 생각하고 사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WWW 2013.04.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굶던지 말던지~ 지가 하겠다는데 누가 말려?? 관심병인가? ㅉㅉ

  13. ㅁㄴㅇㄴㅁㅇ 2013.04.0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밥안먹겠다고 생떼부리며 장난감사달라고 부모님 속썩이는 애들은 존나게 궁둥이 매질을 당하면 정신차리곤 했었지 암~

  14. 기자글쓴꼬라지보소 2013.04.0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신경안쓰는게 정의 생명 진실을 무시하는거냐 논리종범에 물타기까지시전해서 갑자기 언론이 돈많은 권력따라붙는다는 결론까지 나오네
    저렇게 개억지쌩때를 부리는데 다취재하면 다음엔 무슨일이 있을지 생각은 해봤나
    자기맘에안들면 어린애처럼 공적공간하나먹고 하루내내쌩때쓰면 해결안될일이없겠네

  15. 34 2013.04.0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물없이 14일버티셨으면 새로운 인간종의 탄생으로 생물학계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실듯 합니다^^
    어서 생물학과 교수님과 기네스북관계자에게 연락하세요!

  16. 참나 2013.04.07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자꾸 무슨 근거로 부정선거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부정선거 였으면 우리 국민들보단 정치하는 사람들이 더 잘알테고, 민주당에서 들고 일어서야 하는데 정작 민주당은 묵묵부답이네요.
    개표 할때 참관하던 민주당 사람들은 다 눈깔리신이냐 병.신같은 새끼들아 좀 작작해라
    수꼴이라고 욕하든지... 병.신새끼들 진짜 뭐만 하면 정부탓에 사회탓 새누리탓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니들이 단식 투쟁하고 인터넷에서 댓글 쳐달고 해봤자 민주당이 애초에 수개표에 관심이 없는데 왜 자꾸 지난 떡밥가지고 지랄이냐 병신같은새끼들아

  17. 독도는 우리땅 2013.04.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뷱 종북 떠든는 것들 "유권소6차성명"이나 보고 얘기해라
    종북하기전에 일본식민지로 넘어간다
    평범한 엄마아빠들이 왜이리 떠드는지 생각해봐라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합니다."


오늘은 무척 마음이 무겁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후배가 이 글을 꼭 읽고 정말로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삶을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제 후배는 지금 삼십대 초반입니다. 심성이 너무나 착해서 어디가서 손해를 보면 봤지 남의 것을 공짜로 취하거나 덤을 얻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을 제가 아는 것은, 잠깐 동안 이 후배를 데리고 일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잠도 못자고 자기 돈 써가면서 항상 힘들게 일하는 후배가 안스럽기도 했고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본인이 모든 손해를 감수하는 스타일인 것이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항상 후배를 착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후배가 얼마 전부터 갑자기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스마트폰형 싸이월드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에 이상한 글과 사진을 올리는 것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처음에 이것을 보고서 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평소 사회에 대해서는 눈꼽만큼의 관심도 없던 후배가 요즘 선거판에서  네거티브의 정점을 달리는 고 노무현 정부, 종북세력, 북한인권과 같은 매우 정치적이고 민감한 사항을 친구들과 나누어 보는 공간에 떡하니 올린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하고 후배한테 물었지만 별다른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답글을 확인해 보니 교회 친구들사이에서 돌려보는 동영상 같았습니다. "가려졌던 눈이 띄어질 것이다", "아멘" 등의 댓글이 달리는 것으로 봐서는 교회 친구들의 공유하는 콘텐츠인 듯 했습니다. 사실 이 후배는 사회 친구보다 교회 친구가 더 많은 신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일주일에 2번 이상 교회를 나가고 모든 생활이 교회에 중심이 맞추어진 아이였습니다. 종교적 입장에서 보면 매우 훌륭한 신앙을 가진 신자였고 사회적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나쁜 일을 행하는 아이는 절대로 아니였습니다. 도리어 봉사와 구제의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매우 착한 젊은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착하디 착한 후배가 갑자기 골수 보수층이나 하는 노무현 정부를 헐뜯고, 종북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북한 인권을 운운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뭔가 이게 사단이 났구나 싶었습니다. 온통 교회 사람들로만 둘러쌓여 있고 다니는 교회가 매우 믿음 중심의 보수적 색채가 강한 교회라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지만 교회 친구들끼리 저런 동영상이나 돌려보면서 사회를 이해하고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물어봤습니다. "너는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 것이냐"라고 말입니다. 평소 제 앞에서 자기 주장을 잘 펴지 못하던 후배가 바로 답을 하더군요. 그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고, 저는 모든 것이 선명해짐을 느꼈습니다. 




▲ 이번 대선에서 교회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한국 교회는 이전 대통령 선거에서 믿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간접적으로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었습니다. 그때 보여주었던 목사들의 모습은 참으로 추악하고 가증스러웠지요.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나라와 세상을 위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탐욕은 본인 스스로만 모를 것입니다. 


그랫던 그들이 이번 대선에서는 특별히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했더랬습니다. 단지 대형 교회에서 기도의 제목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나오게 해달라'고만 말할 뿐 선거에 개입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설교 시간에 '복지를 강조하는 것이 좋은 것 만은 아니다'식의 정치적 발언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기는 해도 예전처럼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는 줄로만 알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심성 착한 후배의 카카오스토리를 보면서 교회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네거티브 꼼수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추측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평소에 잠잠하던 교회 청년들이 대선 때가 되어 노무현, 종북, 북한 인권이라는 보수층의 단골 메뉴를 서로 돌려가면서 본다는 것은 너무나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북세력의 실체를 보고 '아멘'을 외치는 착한 청년들


그리고 그런 동영상을 감동 깊게(?) 본 착한 청년들은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는 안 봐도 뻔하게 선명해지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교단에 서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힘드니 이제는 교회 친구끼리 이런 동영상이나 돌려보면서 젊은 친구들의 세상을 보는 눈을 편협하게 만드는 문화가 개탄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다시 후배 이야기로 돌아가서 제가 후배한테 화가나고 안타까왔던 것은 후배가 행사하는 한표가 절대로 자신을 위한 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후배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이기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표하라고 말입니다. 


제 후배는 대학을 졸업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처음 들어갔던 직장에서는 황당한 사장을 만나서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퇴사하였고,지금은 자영업으로 매우 불규칙한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트럭으로 과일 장사를 하시면서 생계를 유지하셨는데 대형마트가 상권을 장악한 이후로는 그나마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서민으로 살면서 어디 힘들지 않은 집이 있겠습니까만은 후배의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는 것을 보고 저는 항상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착하고 열심히 사는 후배가 그깟 노무현 정부, 종북, 북한 인권 동영상을 돌려보고는 보수에게 한표를 던져야겠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보고는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부자에게는 감세와 혜택을, 서민에게는 고통 분담만을 요구해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익과는 정반대의 투표를 하겠다는 후배가 너무나 안타까왔던 것입니다. 




▲ 이번 대선은 노무현도 아니고 종북도 아닌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선거


이번 대통령 선거는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선거이지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가 아닙니다. 노무현 정부가 심판을 받아서 이명박 대통령이 되었다면 이제 노무현 정부 이야기는 그만하는 것이 상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입만 열면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며 죽은 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선거전을 치루고 있고,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선거에서는 전교조 출신이라는 이유 만으로 이수호 진보 단일 후보를 종북주의자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공약이 사라지고 네거티브가 된 것은 색깔론으로 떡칠을 하는 '종북'이 그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종북입니까? 헐벗고 굶주리고 낙후한 부자 세습이 이루어지는 한심한 북한을 찬양하고 따라는 자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정말로 정신 상태가 안 좋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그런 자들은 모두 북한으로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자기들에게 반대하면 모두를 종북으로 모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도 종북, 전교조도 종북, 북한에 식량 지원하자고 하면 종북, 복지하자고 해도 종북으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이런 무식이 판을 치는 세상이 만들어지니 착하고 착한 제 후배까지 물들어서 종북이 자신의 신앙에 대단한 위협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과는 무관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9대 국회의원선거 사진 공모작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해맑고 착한 청년이 어떻게 보수에게 표를 던지게 되었을까?


해맑은 제 후배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후배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사탄의 무리가 배후에 있는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을 없애려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할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생각하겠죠. 자신의 한표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한표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후배를 정말 사랑한다면 후배가 가장 행복해지는 한표를 행사하길 바랄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등록금을 갚기 위해 새벽까지 일을 해야하고, 가족의 수입이 줄어들어 집을 줄여가야 하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 그가 좌절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오직 종교의 힘만으로 가능할까요? 하나님은은 우리에게 마음의 행복뿐만 아니라 세상을 누릴 수 있는 기쁨도 허락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가 성경에 나오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려면 기본적인 경제적 조건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한국 사회는 양극화가 너무나 심해졌고, '번성'은 커녕 '생육'도 힘든 상황에 빠져들었습니다. 





▲ 자신에게 가장 이기적인 투표를 해야 삶이 개선된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젊은 청년들이 자신들에게 매우 이기적인 투표를 해야 삶이 개선이 되지, 종북이니 북한 인권을 따진다면 헛다리 집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투표가 시작된 이래로 언제 북한이 위협이 되지 않은 적이 있었나요? 그렇게 위험하다는 북한은 현재 자급자족도 힘든 약골 나라로 추락하였습니다. 


저는 제 후배가 모아둔 재산이 한 100억 정도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100억 가진 사람은 당연히 보수 후보를 찍어야지요. 세금도 깎아주고 온갖 혜택을 마련해주는 지도자를 뽑아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철저히 이기적으로 투표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잘먹고 잘사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렇지도 않은 사람들이 마치 100억 이상 가진 사람 마냥 애국자인 척하고 개신교의 전사라도 된 것 마냥 투표를 지르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 투표한 만큼의 삶의 무게는 본인이 감당해야 


저는 조만간 후배를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줄 것입니다. '선거가 무슨 장난이냐'고 말입니다. 너의 한표가 너의 삶만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가족도 힘들게 할 수 있고 너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한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중한 한표라고 말입니다. 그래도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앞으로 찾아올 삶의 고통은 그 후배의 몫이겠지요


저는 이번 대선에서의 한표가 자신의 삶에서 행복과 고통의 촘촘한 경계 지점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투표를 잘 한만큼 행복 지수로 다가올 수 있고 못하거나 안한다면 고통의 지수는 가늠하기 힘들 것입니다. 삶은 모두 자신의 선택의 몫인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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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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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혼돈 2012.12.1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종교는 종교여야지 블교던 기독교던 도교던지 중립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 ...~이런글저런글에 좌지우지되지안고 제 자신의 신념과 후보의 정책으로만 판단할수 있었으면 좋겠음돠 .

  3. 혼돈 2012.12.1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나 위에언급되었던 종북내용이나 한인간으로서 박후보던 문후보던 개인이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할 일입니다 . 지인분인 어찌됬던 세뇌가 되었던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 본인의 글도 다른입장의 세력에서 본다면 민주당에 어느 배후세력에 의해 조정당해 이런글을 올린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느후보를 지지할지 결정하지못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절라디언 홍어 그리고 개돋 개쌍도등의 첨예한 대립과 이런 글들이 정책을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뽑아야겠다는 사람에겐 혼돈입니다 . 차라리 정책에 관한 비교가 옳지 않을까요

  4. 하모니 2012.12.1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젊은이들이 나꼼수나 입진보에게 현혹되는 걸 보면서
    나비오 님과 같은 논리로 탄식을 했습니다.

    젊은이들이 보수로 가면 나쁜거냐? ㅋㅋㅋㅋㅋㅋㅋ

  5. 간첩박멸 2012.12.1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젊은이가 보수가 되었다?
    뉘앙스는 보수가 되어서 나쁜 젊은이가 되었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보수가 나쁜겁니까?

    보수인게 뭔 문제죠?
    친구끼리 보는 카카오 스토리에 자신의 정치성향 들어낸게 잘못입니까?
    그럼 님이 이렇게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건 잘하는겁니까?
    후배가 했으니 님도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전교조가 종북이라는건 친북교육을 해서 그런거고
    노무현이나 김대중 전대통령이 종북소리 듣는건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쌀퍼줘서 핵무기 만들고 북한정권유지에 도움을 줬기 때문이죠

    자신과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이렇게 매도하는 듯한 글을 쓰는건 잘하는 겁니까?
    안보에 보수와 진보는 없지만 애국과 종북은 있죠
    요즘 진보=종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종북은 말 그대로 비인권적인 북한정권을 옹호하는겁니다
    종북은 정치성향과는 달리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글쓴분은 정치성향에 대한 비난보다는 올바른 안보관이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것 같군요

    • 2012.12.1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들의 틀에 맞춰주지 않으면 종북이라는 것이 안보?
      자신의 무지함을 모르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죠.
      입진보니 뭐니 떠드는데 그야말로 새누리당과 현정권은 입안보 아닌가요?
      말로만 안보랍시고 떠들었지 국방예산 축소, 신무기 개발개획 축소, 미국산 신무기 구매계획 취소,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롯데 빌딩건립을 위한 어거지, 노크귀순, 덤으로 북한 로켓 우왕좌왕 까지 참 대단한 안보관이네요. 이건 뭐 소위 종북세력이라는 사람들이 정권 잡았을 때보다 파란만장하네요. 참으로 대단한 안보입니다.

  6. 행인 2012.12.1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까지나온 해맑고 착한 젊은이가 교회가서 목사님한테 제대로 배웠군요
    교회다니든 안다니든 완고한 사람은 완고합니다
    자기성향이 표출되었을 뿐입니다

  7. BlogIcon 기독 청년 2012.12.1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에 후배분과 같은 기독청년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와 보수의 연합이 아닌, 기득권과 보수의 연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기독교인은 진보측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언론에 나오는 기독교인은 당연히 교회 안의 기득권층이고요.

    전국의 많은 교장 선생님들이(교총) 보수를 지지한다고,
    교육계가 보수를 지지한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8. BlogIcon 쏘쏘 2012.12.1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이시라 이야기하기 좀 그렇지만
    저건 착한 게 아니라 중심이 없는 겁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중심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면
    삶이 고달파집니다.

    등록금 갚는다면
    대학 졸업자일텐데
    옳고 그른 것도
    판단을 못하다니 ㅠㅠ.

    청년백수 이영민 생각나네요.
    새누리당에 속았다가
    (광고 출연할 때 대구에서 150만원 직장 취업
    -새누리당에서 일자리 제공 약속
    -안나가고 광고 찍음 -대선 후 팽당함)
    지금 노가다 한답니다.

  9. BlogIcon 쏘쏘 2012.12.13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하고 싶으시다면
    1.박정희가 쿠데타할 때
    전방의 전력 반을 빼서
    정권탈취에 동원했다
    2.박정희 때 - 베트남 전쟁 초기
    군화 보급품 빼돌리고
    고무신 보급해서
    죽창트랩에 엄청 많이 죽었다고
    그리고 파월장병들 월급도
    빼돌려서 자기 비자금으로
    쓰고 했다고 사실을 알려주세요

    나비오 님도 답답하시겠다
    19일까지 투표독려요^^

  10. llovelx 2012.12.1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군요.. 교회의 역할은 정치가 아닌 종교의 역할이 있건만... 목회자들이 왜 정치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중 하나이고... 한국교회가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씁쓸합니다...

  11. 투표합시다 2012.12.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투표는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하는거다.이기적으로 투표해라. 부분이 가장 맘에 드는군요^^ 저희 어머니도 간이 좀 안좋으신데 여성대통령이 나와야 우리 딸두 대통령 꿈꾸지 하시며 박후보를 지지하시길래.. 엄마 새누리당 4대 중증질환엔 간질환이 없대. 라고 말씀드렸더니 고민하시는 표정이시더군요. 투표하시기 전에 어떤 후보의 정책이 가장 나에게 이득이 되나, 어떤 후보의 말이 가장 믿을만한가 따져보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북한도 싫고 일본도 싫은데 문후보 지지한다고 해서 저를 종북이니 좌빨이니 흑백논리로 보는 사람들이야 말로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12. BlogIcon 나바오 2012.12.14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안타까운거죠...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선택이 달라야 하는데..
    모든 일상의 중심축을 종교적 신념에 두고 있으니~
    지금 한표가 나중에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자신의 자식 손자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줄까를 전혀 판단하지 않는 사람들...
    어찌보면 종교적 신념이라는 이유로 모든 책임에서 도피하는 비겁한 행동이란 것을
    그는 과연 알까요?

  13. BlogIcon 소심이 2012.12.14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교회 다니는데요, 교회가 보수화 되어있는건 연령층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저희 교회도 평균연령이 상당히 높거든요.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언론에서 주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 면이 강하기도 하고, 또 이제껏 잘못된걸 믿고 살았기때문에 그걸 부정할수없는게 아닌가싶네요. 암튼,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도 점점 기복신앙이 되어가고 있고요, 몇년 지나면 면죄부도 팔지몰라요. 중세의 카톨릭처럼 되어가고있지요.

  14. 핵심은 국가보안법 2012.12.1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주장을하는 극소수의 사람은 북한으로 보내면 된다고요. 당신의 무의식 속에도 뿌리깊고 무서운 반공 이데올로기가 자리하고 있는겁니다. 수구세력은 이런점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죠. 그래서 시대가 아무리 바뀌고 문명이 발전해도 종북이 먹히는것이죠. 누구나 사상의 자유가 있는겁니다. 님과같은 논리라면 살인을 저지른자는 사형해야되고 성추행을한자는 성추행을 당해야 하는거와 다를바없죠.

    종북논란은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한 없어질수없고 국민 누구에게나 역을수있는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게 종북논란으로 피해를보는 민주당이 국가보안법을 페지할수 있을까요? 절대 못합니다.

    5년후 진보세력은 종북놀이의 희생양으로 얼마나더 히롱당할까요? 또 10년후 20년후는요. 국가보안법이 있는한 헤어날수없는 악마의 구렁텅이가 국가보안법입니다.

    이런점을 수구세력은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필사적으로 종북놀이에 열중하는 것이고 북한의 행동 하나하나를 침소봉대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사상을 조작해서 님과같은 진보적 논객마져 북한을 옹호하는 놈들은 북으로 보내보려야 한다는 논리를 펴게 만드는거죠.

    종북이 싫으면 국가보안법 페지를 주장하시고 그럴 용기가 없으시면 죽는날까지 종북의 희생양으로 죽는거죠.

    님의 사랑하는 후배도 국가보안법의 희생양이라 봐도 크게 무리는 없는거 같고 이런 일련의 사태 기저에는 악마같은 국가보안법이 도사리고 있는거죠.

  15. 말하는거봐라 2012.12.2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이랑 사상다르면 나쁜사람입니까? 댁은아주 선과 정의가넘치는 좌익이구요? 뭐이래? 인터넷이나sns에 좌익들이 판치고 극렬하니까 조용하게있을뿐입니다. 아세요? 나도 젊은보순데23인데? 뭐 나쁜년인가? 젊은보수는 투표로말합니다.sns로 안떠듭니다. 그리고 20대30대 대선종료후 박근혜후보 지지율보셨나요. 문재인후보지지율보단떨어지지만 젊은이들도 결코 적은수치가아닙니다.

  16. 말하는거봐라 2012.12.2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이랑 사상다르면 나쁜사람입니까? 댁은아주 선과 정의가넘치는 좌익이구요? 뭐이래? 인터넷이나sns에 좌익들이 판치고 극렬하니까 조용하게있을뿐입니다. 아세요? 나도 젊은보순데23인데? 뭐 나쁜년인가? 젊은보수는 투표로말합니다.sns로 안떠듭니다. 그리고 20대30대 대선종료후 박근혜후보 지지율보셨나요. 문재인후보지지율보단떨어지지만 젊은이들도 결코 적은수치가아닙니다.

  17. BlogIcon dd 2013.02.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시네요.
    당신들과 정치적인 신념이 다르다고해서 착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경우 예전부터 보수세력과 진보세력(한상열, 문익환 등)이 나눠져 있었고요

    입으로 키보드로 "진보"외치지만 말고 생각을 좀 "진보"적으로 해보세요.

  18. BlogIcon 노노 2013.09.1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에게가장이기적으로투표해라?
    투표를 왜 하는건지.. 그 투표의 무게를 진정으로 이해하지못하고있네요...그 착한청년에 어째서 보수가됐을까?
    보수는 무조건 악이고 진보는 절대선 인가요? 님같은분이 진보라니 정말 무섭습니다

  19. 김정은10돼지 2014.01.0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사하는 것이지, 당신네들 입맛에 맞춰주는게 아니랍니다. 민주당이 말로만 복지를 표명하는 임기영합적 정치질을 하는데, 어떤 제정신인 사람이 투표를 해준다는거죠 ? 저 또한 20대 청년인데, 국가의 기틀을 무시하고, 상대방 비방만을 중심으로 뭉친 민주당 및 거짓말 사기꾼들에겐 절대 표를 주지도, 줄 생각도 없습니다. 민주당 자체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요 ^^

  20. 김정은10돼지 2014.01.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당신 말처럼 나한테 이득이 된다는 민주당이 10년 동안 뭘 해줬는데요 ? 10년동안 그렇게 복지를 잘해줘서 10년 임기 끝난 뒤에도 빈부격차가 줄어들지않고, 거지가 판을 칩니까 ? 입으로만 복지 복지거린다고 멍청한 저능아 마냥 표를 주는 당신네들의 정신상태가 더 비정상적인것 같네요 ㅋㅋ


얼마 전 여자 후배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 후배는 아직 서른을 넘지 않은 미혼이었는데 현재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준비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왠 유학이냐고 물었더니 '도저히 미쳐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제 정신으로 살 수가 없어서 해외로 나가버린다'더군요.




<추천 꾹><손바닥 꾹>





처음에는 후배의 투정기 어린 유학 발언에 황당했지만 전화를 끊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금 한국 사회가 미쳐가고 있는 것은 맞기는 맞는 말 같았습니다. 이른 바 '삼포 시대',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의 조건인 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만 하는 나라가 되었고, OECD 국가 중에 자살율또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는 방송에 나와 잘 살게 되어 행복하지 않느냐고 웃으면서 윽박지르고 있으며 돈 많이 벌은 재벌은 아직도 배고프다고 엄살을 피우고, 정신을 바로 세워야하는 종교인은 '마음의 평화'만을 강조하며 권력과 결탁하고 있습니다. 




▲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가 견딜 수 없는 우울한 사회 


세상에 대한 예민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면 살기 힘든 나라, 끊임없이 구분짓고 비교하여 자신의 바닥 자존심까지 걸고 피터지게 투쟁을 해야 '경쟁'에서 이겼다고 손을 치켜세우는 삭막한 대한민국이 된 것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견디기 힘들다는 군대에서의 마음 가짐 정도로는 버티기 힘들어 '피할 수 없으면 떠나라!'를 몸소 실천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나마 제 후배는 피하는 방식을 '자살' 이런 것이 아니라 해외 도피로 생각하고 있으니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해방 세대부터 그렇게 열심히 희생하고 열심히 일하여 지금의 경제를 이룩하였는데 왜 국민은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요? 소수에게는 자본주의가 줄 수 있는 최대의 혜택을 베풀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절박한 사각의 링처럼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현재의 시스템의 원인을 무엇일까요?


저는 탐욕스러운 재벌, 부패한 정치권력, 빌 붙는 언론, 타락한 종교 라는 사각 꼭짓점들이 서로 상부상조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알맹이들을 독식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문제의 사각 꼭짓점들은 서로 도우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선거에서는 혼신의 단결력을 보이며 계속해서 사회 권력을 움켜쥐고 한국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들의 활약은 눈부시며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디지탈정당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출처 링크 ]




▲ 새누리당 대구시당, 거지와 개 사진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가?

 

새누리당 대구시당 디지탈정당위원회 페이스북에 가보면 실소를 금할 길 없습니다. 위와 같은 사진들이 여러 컷 보이고 안철수 문재인 후보는 그들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인간 이하의 비인격체로 취급당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의 경우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패러디로 거지와 개가 구걸하는 장면에 경상도 사투리로 "고마 치아라"를 연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페이스북이야 열린 공간이라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을 밝힐 수 있습니다. 회원들 중에 짓굿은 사람들이 한번 웃자고 올릴 수도 있고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이 게재된 공간은 공식적인 새누리당의  대구시당 디지탈정당위원회 페이스북 입니다. 


너무나 명칭이 길어 혹시나 새누리당과는 전혀 상관없는 충성심에 들끓는 자발적 모임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사실을 확인해 보면 이 단체가 새누리당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단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홈페이지 출처]

 



▲ 디지탈정당위원회는 공식적인 새누리당 조직


새누리당의 디지탈정당위원회는 황우여 대표로 부터 임명장을 받은 공식적인 새누리당의 분야별 위원회입니다. 그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위와 같은 사진이 올라왔다는 것은 새누리당의 생각인 것이고 이것은 선거 홍보물이라 봐도 무방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적인 새누리당 인터넷 페이지에서 상대방 후보를 존칭도 없이 문죄인, 간철수 라 칭하고 굴욕적인 모습에 비유한다는 것은 선거를 치루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은 사진들을 공유하려면 자신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사이트에서 서로 비아냥거리며 박장대소할 일이지, 페이스북과 같은 열린 곳에 노출시킨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인 것입니다. 




▲  정치 풍자가 아니라 인격 모독


아마 본인들은 이것을 정치 풍자 코미디라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풍자가 아니라 호환 마마 보다 무섭다는 악성 댓글과 같은 인격 모독의 일종인 것입니다.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을 '죄인'이라고 부르고 성을 바꿔 '간철수'라 부를 수 있단 말입니까? 아니 그들의 아름다운 단일화를 개와 거지의 구걸로 묘사할 수 있단 말입니까?


선거에도 룰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으로서는 기본적인 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밉고 무찔러야할  대상이라 하여도 최소한의 것은 지키면서 치루는 것이 선거입니다. 그래야 선거가 끝난 후에도 서로 여와 야로 나뉘어 견제하면서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책임져야할 사람이 책임져야


저는 이번 안철수 문재인 '개와 거지' 비유 사진에 대해서는 박근혜 후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새누리당의 공식적인 하부 조직에 일으킨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후보는 방송과 언론에 나와 네거티브를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신의 조직은 여전히 네거티브 선거를 치루고 있다면 이것은 모두 후보 자신의 책임인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사과하고 빨리 시정하여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와 같은 일이 부디 일어나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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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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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1.14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막힙니다. 정말 외면하게끔 만드는 정치적 행태네요.
    우리나라에선 정정당당한 선거전이란 있을 수 없는건지... 분노를 넘어선 감정이에요.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2.11.1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_-;;; 뭐라 할 말이 없어지네요.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11.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야권 단일화에 반대하는 누리꾼이 올린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이 새누리당의 공식적인 조직의 소행이라면 당연히 박근혜 후보가 책임을 져야죠.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더니...말과 행동이 다른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지지율이 여전히 40%가 넘는 현실을 볼 때마다 시민권력에 대한 제 스스로의 믿음을 의심하곤 합니다.

  4. BlogIcon dagi5430 2012.11.1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신을 가진 것들과 한 나라에서 산다는게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제발 투표 좀 잘 합시다!

  5. Favicon of http://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12.11.1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과 네거티브 선거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 부분에서 정도와 수위의 차이만 있지, 새누리당과 민통당이 쌍벽을 이룬다는 사실이네요...^^



    별로 열거하고 싶지 않을만큼 저질스런 막말이 친노 민통당에서는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는 말은 아니겠지요...



    안철수현상이 왜 생겼나요....^^

  6. 니자드 2012.11.1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 인격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내주는 그런 사진이죠;; 원래 그쪽이 그럽니다;;

  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2.11.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걸패러디는 누워 침뱉는거 아닌가요?
    차떼기로 구걸하며 다닌 게 누군데...
    삼포시대......저들이 또 정권잡으면 연장되겠군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bb-iii-c-33.html BlogIcon Nike Zoom BB III 2012.11.3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사회에 대한 이해의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어제부터 다음 소셜픽에는 '박근혜 여론조사'라는 검색 이슈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주춤했던 박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상승했다는 의미인가 싶어서 클릭하고 들어가 보았더니 그곳에는 눈을 의심하게 만들 황당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권영세 안철수 다음 소셜픽 출처]




▲ 안철수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에 돈을 뿌렸다?


11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캠프의 권영세 상황실장이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여론조사기관에 돈을 뿌렸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권 실장은 오찬 기자간단회에서 "우리가 파악하기로 안철수 캠프에서 여론조사기관에 돈을 엄청 뿌렸다. 여론조사기관 몇 곳은 장악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권 실장의 주장은 안 캠프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문재인 캠프도 그렇게 했다고 봐야지, 그쪽은 노무현 때 해봤으니까"라고 말해, 문 후보 캠프 쪽에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가지고 언론이 취재에 나서자 6시간 여 뒤 "아까 점심때 내가 얘기한 건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것" 이라고 한발 물러섰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이와 같이 일단 언론에 흘리고 '아니면 말고' 식의 행태는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부터 언제나 저질러 왔던 일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놀라운 것도 없고 새로울 것도 없지만 현 정권에 충성스러운 언론이 득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그리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은 자체 검증이나 상식에 맞는 보도 지침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이 줄선 곳에 유리하게 기사를 배치하는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 안철수 후보가 왜 여론조사기관에 돈을 뿌려?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는 작년 서울시장 후보 출마설이 흘러나올 때부터 폭발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가 아니라 작년에 안철수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였더라면 아마도 월등히 앞선 지지율도 대통령 자리에 오르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러나 서울 시장 후보를 박원순 현 시장에게 양보를 하였고, 2년의 시간이 그에 대한 참신함과 지지를 약간은 시들게 하였습니다. 그렇다 하더래도 현재 한국 정치에 신물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단일화 양자 대결 여론 조사 결과에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에 돈을 뿌렸다?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일입니다. 여론조사 방법에 있어서 집 전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은 안철수 문재인 후보와 같은 야권 출마자에게는 불리한 것이고, 도리어 정권과 친밀했던 사람이 여론 조사 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다는 소문은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국내 언론은 이러한 소문과 의혹에 대해서 검증하지도 않았고, 제 각각의 여론조사 결과를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국민, 동일한 지역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하여도 결과가 상이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고 메이저라고 하는 여론기관의 조사 결과만이 언론에 공표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철수 캠프가 여론조사 기관에 돈을 뿌렸다는 낭설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그리고 집권 여당의 대통령 선거 캠프 상황실장이라는 자가 기자를 모아 놓고 이러한 황당한 소설을 사실처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이자 박근혜 캠프 상황실장, 출처 : 노컷뉴스]



그리고 역시나 시간이 지난 후 '진지하게' 사건에 대해 다가오면 단지 '소문'으로 들었다고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을 했다는 것은 정말이지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벌써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안철수 후보사퇴 협박, '안철수 목동녀', '안철수 논문 표절' 등 근거가 희박한 사실을 가지고 상대를 흠집내기에 바빴고, 이것의 과정을 보면 모두가 일단 언론에 흘리고 나중에 조사해 봐서 '아니면 말고' 식의 저급 네거티브 방식이었습니다. 



▲ 권영세 안철수 후보를 둘러싼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의 원인 ; 타락한 언론


새누리당이 자꾸만 반복해서 저급 네거티브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의 망가져버린 언론이 여기에 호응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환상의 궁합입니까? 터무니 없는 자기들만의 희망 사항을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서사 구조를 갖추어 언론사 기자들을 모아놓거나 취재원이 되어 흘려주고 함량 미달 언론은 얼씨구나 그것을 받아서 사실인 것 마냥 진지하게 방송으로 신문으로 실어나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측과 반론을 동일하게 VS 로 표현하여 논란 거리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와 같은 문제가 논란이 된다면 누구한테 불리할 지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제대로된 언론이라면 위와 같은 동일한 비중의 헤드라인을 뽑기 전에, 충분한 자체 검증을 통해 이것이 논란 거리로서의 가치가 있는 지 여부를 먼저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언론은 '자체 검증의 기능이 상실'된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보나 악의적 기사를 가감 없이 보고 듣게 되는 국민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만을 신봉하며 '뭔가 있겠지'라고 결론지으며 멀쩡한 사람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훗날 오보임이 밝혀졌다 하더라도 방송과 신문 지면 귀퉁이에 조그맣게 '죄책감 없는' 사과문을 실으며 국민들이 사실을 올바로 알기 보다는 그냥 오보 그대로 알고 행동하고 투표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 선거 캠프의 수장이 책임져라 !


그리고 이와 같은 저급 네거티브가 지속되는 또 다른 이유는 정작 후보는 다치지 않고 참모들만 몹쓸 입을 열어 장렬히 자폭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거 기간 동안 고귀하고 품행이 방정했던 후보는 이미지를 잘 관리한 결과 당선이 되고 나면, 자기를 위해 장렬히 전사했던 가신들을 다시금 정치판에 불러들임으로써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악순환의 정치판이 귀착되는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자신의 캠프 상황실장이 한 말에 대해서 본인도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자기와는 무관한 사람이 그냥 우스개 소리 한 것처럼 넘어가지 말고 비중있는 직책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라면 본인도 주장하고 대응하며 함께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좌충우돌 참모들이 아무생각 없이 저질렀다고 보기에는 선거 과정 속에서 너무나 황당했던 일들이 많습니다. 정준길 '안철수 후보 불출마 협박 전화'부터 시작하여 오늘 권영세 '안 캠프 여론조사기관에 돈 뿌렸다' 까지 네거티브의 흔적은 너무나 짙고 일개 개인적 행동이라고 보기에 석연치 않은 점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개인적 잘못으로 치부되면 안 되는 이유는 이들이 모두 박 후보 캠프의 주요 보직자들이라는 것입니다 .


그런데 정작 박근혜 후보는 모로쇠로 일관하며 선거 운동은 선거 운동대로 하고  네거티브는 따로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후보가 나서서 선거 캠프 내에 네거티브 대응을 자제시켜야 할 것입니다. 검증과 네거티브는 천지 차이입니다. 




▲ 검증과 네거티브의 차이 


검증은 근거 있는 자료에 의해 사람을 판단해 나가는 과정이고 네거티브는 처음부터 음해를 목적으로 근거를 허위로 조작하여 사람을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것은 한국의 상당수 언론들이 사실과 근거에 의해 기사와 보도를 작성하지 않게 되면서 부터 '검증'과 '네거티브'는 구분할 수 없는 한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 대선이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너져 버린 언론의 공정성을 회복하여야만 사실과 거짓, 검증과 네거티브를 구분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이 원래 하던 짓을 내려놓을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대선이 이제 37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어떠한 소문과 네거티브가 난무하더라도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양심과 인격을 신뢰하면 온전한 한표를 행사했으면 합니다. 단지 이것이 아름다운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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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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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2.11.1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본주의를 무시하는 저런 사람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11.1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kbs에서 매주 대선캠프 관련자들을 초청해 정책을 듣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제는 새누리당 박성효 대전선대본부장이 출연했더군요.
    최근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해 박성효 새누리당 대전선대본부장은 세계 어디에도 투표일이 공휴일로 지정된 나라는 없으며 여론조사를 해봐도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다면서 야당의 투표시간 연장은 다분히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일축하더군요.
    어안이 벙벙하던 차에 같이 토론에 참여했던 시사평론가가 하는 말이 '박성효 본부장님도 다 아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국민들이 오해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국가들이 일요일에 투표하거나 평일인 경우에는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고 지적하더군요. 덧붙여 또다른 패널인 여론조사기관 관계자는 '어느 여론조사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여론조사에서 투표시간 연장에 찬성하는 여론이 높다'며 일침을 가하더군요.
    요즘 새누리당 보면 꼭 이렇습니다. 아니면 말고....팩트마저 뻔뻔하게 왜곡하고....정말 국민들을 졸로 보는건지..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11.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저 당이 그래도 찍어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대책없이 그냥 내뱉는 말이 많죠. 안되도 취소하면 그만이니까요. 결국 선거때 잘 뽑아야 저런 일이 없겠죠;;

  4. 5345 2012.11.1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박근혜 수준의 새누리당의 대응이죠 ㅋㅋ

  5.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11.12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1.1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근거없는 말이 싫더라구요.
    나이 드신 분들은 진실여부는 상관없이 그랬다더라...에만 철썩 같이 믿거든요.
    그걸 노리는 게 아닌가 싶어 분통 터지곤 합니다.

  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2.11.1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네들 어떻게 해야 정신차릴란가요...미치겠네요..ㅎㅎ

  8. BlogIcon 김산숨 2012.11.1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자행하고 있는 일을 안철수 후보에게는
    보이는 떡밥을 뿌리네요.

    명불허전 새누리당 구 한나라당!! 용 써봐라!! 화이팅은 개뿔

  9. BlogIcon ㅇㅇ 2012.11.1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나라당 왜이리 거짓말만 하는지 박근혜도 똑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2-c-9.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2 2012.11.3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1159명을 대상으로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언론이 잠잠하다 싶더니 어제 '문재인 아들 부정취업'이라는 원색적인 기사 제목을 뽑아내었습니다. 포털 사이트를 통해 뉴스 제목만 훑는 사람들에게 대선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부정취업'을 했구나 하는 충분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새누리당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2006년 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에 맞춤형으로 특별 채용되었다'고 주장하였고, 당시 고용정보원은 동영상 및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약간 명을 포함한 연구직 5명, 일반직 9명을 채용할 계획이 있었지만, 실제 게시한 공고문에는 동영상 전문가를 모집한다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며 그럼에도 문 후보의 아들이 영상 분야 전공과 경력을 내세워 동영상 관련 일반직 5급에 단독 지원해 합격한 것은 특혜'라는 내용입니다. (관련기사)  



 

[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문 후보 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 뉴시스]




새누리당은 남이 하면 네거티브이고 자신들이 하면 검증이라는 신비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현재 박근혜 후보와 관련된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서 정치 공세라고 일축하고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 문제까지 들먹이는 정신세계는 한마디로 멘붕 그 자체입니다. 


새누리당의 주장과 그것을 잘 포장하는 언론 기사를 보면 문재인 후보 아들이 떳떳하지 못한 취업을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새누리당은 문 후보 아들의 단독 지원 외에도 학력증명서를 응시기간인 2006년  12월 6일까지 제출하지 않고 12일자 졸업예정 증명서를 보면 12월 11일 문서가 발급된 것으로 나온다며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서류미비로 탈락했어야 한다는 주장 또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누리당의 주장 또는 바램처럼 문 후보의 아들이 취업에 있어서 정말로 특혜를 받기는 받은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한국고용정보원이 신의 직장?


최근 들어 국가 공기업의 평균 연봉이 알려지면서 신의 직장 이야기가 흘러나오곤 합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이라고 모두 높은 연봉을 받는 것 또한 아닙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2006년 취업한 곳은 '한국고용정보원'으로 구직, 구인을 위한 '워크넷'을 운영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취업 및 이직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워크넷을 통해 일자리 정보와 각종 편의를 제공받아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어쩌면 익숙하고 명칭이 공기업스럽기 때문에 마치 이곳이 '신의 직장'인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연도별 한국고용정보원 신입사원 연봉표,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




하지만 한국고용정보원은 다른 공기업과 비교하여 좋은 직장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연봉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 후보의 아들이 취업할 당시에 고용정보원 신입사원 연봉은 2천 4백여만원 정도 됩니다. 적은 연봉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하여 특혜를 받고 갈만큼 고액 연봉의 직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용정보원은 2006년 부터 작년까지 신입사원의 연봉이 거의 동결 수준이고 직원 평균 연봉이 5,600만원 정도로 여타 다른 공기업 연봉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제가 만약 힘 있는 아버지를 두었다면 한국고용정보원을 가기보다는 연봉 많이 주는 정책보험공사나 예금보험공사를 보내달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에 있었습니다.




▲ 제출 서류 기한이 지났으니 특혜?


회사 양식의 이력서는 제 날짜에 접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력서를 보면서 취업 후보자의 대략의 이해도를 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종 증명서는 회사에 따라서 나중에 제출해도 무방한 곳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작정이라도 한 듯히 2006년에 제출한 서류의 발급일까지 깨알같이 찾아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명서라는 것은 나중에 확인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 회사에 따라서 당락의 규정이 다른 경우는 충분히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부정취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 경험 없는 자를 취업시켰으니 특혜?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서울 소재 대학 시각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시각멀티미디어학과 졸업생이 동영상 분야 지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보이고, 혼자 지원해서 혼자 합격한 것이 특혜라면 회사마다 희소성 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빽 있는 아버지 믿고  취업했다는 이야기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정작 조그만 기업에서 직원모집 공고를 내면 지원자가 안 오는 경우가 허다하며 그래서 취업 응시생을 찾기 위해 인터넷 취업 사이트의 인기가 높아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액 연봉의 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이 아닌 이상 전문직 자리 한 곳에 꼭 여러 사람이 지원하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재탕 삼탕 네거티브 국을 끓이나?


어제 문 후보 아들 부정취업 기사가 올라 오면서 언론은 마치 새로운 사실이 폭로된 것 마냥 뉴스를 긴급히 실어날랐습니다. 그런데 문 후보 아들 취업 문제는 이미 2007년에 제기되었던 문제이고 그 당시 고용정보원과 청와대의 해명으로 일단락 되었던 문제였습니다. (관련기사)


문 후보 아들에 대해 고용정보원과 청와대는 ' LG 등 기업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고, 토플 점수도 250점(300점 만점)으로 고득점이기에 정당한 절차에 따라 입사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문재인 후보 아들에게 특혜가 주어졌더라면 2012년 대선 즈음이 아니라 2007년 그 당시에 이미 조치가 취해졌을 것입니다. 당시 언론에서도 충분히 집중 조명하였고, 문재인 후보는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었기에 부정이나 비리를 피해갈 수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2007년 당시 일단락된 문제를 마치 새로운 의혹인 것 마냥 폭로하는 새누리당의 네거티브 정신은 정말로 치졸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마치 똑같이 몰랐다는 듯이 기사화하고 앞다투어 뉴스를 만드는 언론 역시 한심한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 새누리당 이번 대선 자신 없음의 반증이라고 본다


새누리당의 문재인 아들 네거티브를 보면서 이들이 뭔가 몰리기는 몰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 후보 아들의 증명서 제출 시기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꼬투리를 잡으려는 새누리당의 노력이 장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문재인 후보의 청렴함과 인간됨이 또한번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언론의 보도 형태인데 이제 국민들도 속을 만큼 속았기에 사이비 언론의 요란한 꽹꽈리 소리에 요동하는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대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것보다 몇배 더 치졸하고 황당한 네거티브가 난무할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의 주특기이지만 이번에는 별로 힘을 못 쓸 것 같다는 긍정의 마인드가 용솟음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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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운 2016.11.2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모집요강이 문재인 아들에게 특화돼서 다른 사람들은 지원조차 할 수 없어 결국 문재인 아들 혼자 지원한 걸로 아는데.

    당신말대로 고용정보원이 아무리 후진공기업?이라도 경쟁률이 1대1은 요즘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더군다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아들이 후진 공기업에 1대1 경쟁 모집요강에 응시해 후진공기업에 합격한 거 자체가 부적절한 처신이다.

    최순실이 하면 죽일 년이고, 문재인이 하면 "있을 수 있는 일"로 치부하는 이중잣대병으로 밖에 볼 수 없다.

  3. 이범진 2016.11.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새키들이대한민국망치고있다이제문재인이고박근쎼고 더러운 정치세력은다뿌리뽑고 애국자들로다시뽑자

  4. 지나가다가 2016.12.01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이라서 비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멍청한것 같아요. 1:10이라도 문재인 아들 뽑으려고 맘 먹었으면 문재인 아들만 뽑으면 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건지.

  5. 펙트다 2016.12.0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아들 입사비리 의혹(한국고용정보원)




    준용 씨는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에 응시에 5급 정직원으로 채용됐다




    1: 권재철(한국고용정보원 초대 원장), 문재인 청와대 근무

    김대중 정부시절 청와대 노사관계 행정관을 지낸 뒤 노무현 정부 들어 대통령비서실 노동비서관을 역임했다.




    2: 영구보존이 원칙인 면접점수 원본 데이터가 사라졌고, 입사지원서 접수를 위한 우편 또는 방문기록도 없다는 것




    당시 면접관들의 채점표 원본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문 후보 아들은 필기시험 없이 면접으로만 합격됐다”며 “그러나 면접관이 누구였고, 어떻게 점수를 줬는지 나와있는 2006년 한 해 동안 모든 원본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사규정 상 인사 관련 모든 서류는 영구보존이 원칙이다.

    입사지원서 대리 접수 의혹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문 후보 아들 취업 당시,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6일이였고, 휴일을 빼면 4일에 불과했다”며 “그러나 우편접수나 방문접수만 가능했는데, 고용정보원의 우편접수대장, 방문접수대장 모두 문 후보 아들의 이름이 없었다”







    3: 공고기간 단축

    서류제출 기간 지난 후 졸업증명서 발급 -> 공고사항에는 학력증명서 미제출됐을 경우 불합격처리가 원칙

    "고용정보원의 그 누구도 12월 12일 서류 심사일에 정상적으로 심사되었다고 답변한 사람은 없었다.





    4: 입사 후 14개월만에 휴직을 하고 유학을 갔고, 휴직 만료일 직전 퇴직했는데, 퇴직금은 휴직기간을 포함한 37개월 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신입사원이 입사 1년만에 유학을 간 것도 특혜인데, 퇴직하면서 휴직기간이 포함된 37개월 분의 퇴직금을 받아간 것




    2007년 당시 문준용씨의 연봉은 3,465만원으로 월 평균 288만원이었다.

    [출처] 문재인 아들 (정리)|작성자 사랑

  6. 펙트다 2016.12.04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의 알바드립 ㅋㅋ

    마치 새누리에서 반대하면 빨갱이, 좌파세력이라고 몰아 붙이는거랑 같네요.

    합리적인 의심이고..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정도면 사실 비리가 아닌게 더 신기한.

    연봉 24000이라고 하셨는데 3465만원이네요. 초봉치고 대단한건데요? 그리고 퇴직금 부분은

    최순실 싸대기 갈길 정도 아닌가요?

    • 어처구니 2016.12.1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ㅋ지금 최순실 비리액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제대로 알고 댓글 다시는 겁니까? 웬만한 대학교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면 그정도 초봉 나와요. 낙하산 논란으로 치면 박근혜 대통령이 갑이죠. (이미 탄핵안 통과 했지만.) 아버지후광으로 대통령할 역량도 안되는 사람이 정치판에 있는데 비교할만한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이나라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으신 4% 라면 목욕재계하고 석고대죄라도 하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세월호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고 없는 사람들 생각하면 답답해 이 추운 날씨에 몇백만이 나오지 않습니까.

  7. 팩트 2016.12.09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성향이 자기쪽이라고 덮어주고 변명해주는 건 민주시민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지요.

    자기쪽이면 더욱 철저하게 검증해야지

    각종 변명짓거리를 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8. 정의 2016.12.1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관두고 유학 간곳이 어딘지 알면
    문재인이 서민 코스프레 하고 있다는걸 알거여...

    • 정의라고 댓글다신 분께 2016.12.12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서실장 지내고 평생을 변호사로 산 사람이 아들 유학보낼 돈도 없다면 그거야 말로 말이 안 될거 같네요.

  9. 나도 2016.12.16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유학와있는데 유학이 별거인가요?

  10. 무지개 2017.02.0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죄인 이런 죽일놈을 봤나? 써글놈아? 너두 별수 없는놈이 똥묻은 개가 점묻은 개 나무라는꼴이잖아~~이런놈을 당장 탄핵 시켜야 한다

  11. 서민 2017.02.1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유라는 대학에서 돈받아간것도 아닌데 구속하라 난리고
    이건 피같은 내 세금 날름 날름 받아 갔는데 괜찮다는 인간은 뭐냐? 그놈이 무슨 돈이 있어 해외 유학에 볼보 승용차까지 산건지 모르겠다만 문재인이 돈을 대어 줬다면 정치자금을 사리사욕에 썼다면 최순실이 옆방에 수감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12. .. 2017.03.0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쭉 읽어 봤는데 똑똑한 사람이 글 썼네요. 살짝 핀트를 엇나가게 글을 써서 특혜가 아니다로 마무리 짓는 전형적인 물타기식 글쓰기네요.

    본질은 문재인씨 아들이 특혜를 받았나 안받았나 입니다.

    첫 번째로 새누리당은 나쁜놈들이니 그들의 주장은 옳지않다로 핀트를 엇나가게 했구요
    두 번째로 한국고용정보원은 연봉이 그렇게 높지 않으니 신의 직장이 아니다로 마치 좋은 일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취업과정이 어떻든 연봉을 무조건 많이 받아야 특혜이고, 마치 특혜가 아닌것처럼 보이게 해서 핀트를 엇나가게 했구요
    세 번째로 증명서를 늦게 내도 규정에 따라 괜찮은 곳이 있다면서 물타기를 하는데, 이 경우는 따로 제출 기한이 명백히 있지 않는 경우고, 만약 문재인 아들이 아닌 일반 청년이었어도 이렇게 모집 기간과 서류 제출기간을 늘였다 줄였다 해줬을지 의문이네요
    네 번째로 경험 없는자를 취업시켜서 특혜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취업과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구요.
    다섯 번째로 이번이 처음 언급된 사건이 아니고 과거에 해명을 했다고 하는데 잘못된 점은 언제고 자시고 따지고 비판해야 하는것이 옳은 것이구요. 이렇게 비판하는 이유는 그 때 그당시에 해명이 명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3. 라라랜더 2017.03.2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학부생도 저 과에서 저정도 들어가려면 무지 힘듭니다.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일반직? 편한 공기업이 요즘 대기업보다 들어가기 어려운거 아시나요? 저 당시에는 공기업은 더 훌륭한 커리어였습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해봐도 이건 몰아주기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편향적인 사고 방식이 아니라 내 후보도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14. 이수경 2017.03.21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혜맞는데요 보면볼수록 이게 어떻게 특혜가 아닌게되지?학벌도 4년제 아닌듯 전문대인가 4년제 서울소재 대학에 저런 학과면 아마도 전문대?경험도 없고 혼자 지원해서 혼자됐고 맞춤형으로 연봉가지고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는 억지인듯 왜 200만원도 혹은 200은 되는 공무원 말단직도 사람들이 그토록 가려하는가 그것도 서울소재 4년제 수능등급 3등급 학교졸 출신이 왜그렇게 시험도 몇번 떨어져가며 가려고 기를써도 가기힘든지 생각해보세요

  15. 안뽑아 2017.03.21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안뽑아 황교안 나올까봐 그리 겁이났나 벌써부터 해쳐먹는거 보세요 해외에 갔는데 박근혜 탄핵하자며 거기까지 비행기타고 와서 알바써서 알바 학생들에게 박근혜 부정축제했다고 확정된냥 말하고 선동하고 외신에 알리고 국제망신 알바학생은 한국인 영어 잘하는데 되게 돈없어보여 행색이 초라해 말시키면 교육받은티 엄청나고 갑작스럽게 찔러물으면 당황 끝까지 알바아닌척 하러고 애씀 좀보소 알바생이 내미는 팜플렛은 호화찬란 고급컬러 종이 인쇄물 지돈써서 대한민국 바꾸려고 나왔데 개뿔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야당에서 해외까지 나와서 내용 기정사실화하고 여론모으고 무지 정치땜에 혼란스러운 사회인양 홍보 요즘 한국 외국인한테 안정된 사회에 south korea하면 모르는 사람 없고 물건 잘만들고 한국인 똑똑하고 잘사는 나라 이미지 근데 니네가 망쳐놓는겨 국제망신 해외나가면 삼성 엘지 때문에 얼마나 자랑스러운줄 아시나요?그것땜에 인지도 높은데...왜 멀쩡히 잘 나가는 글로벌 회사까졍 그 모양으로 망쳐놓고...정권한번 잡아보고 축제좀 해보겠다고...살면서 민주당 몇번 뽑았던거 같은데 지금 야당 특히 민주당 잊지않겠다 앞으로 내가 살아잊는한 절대 안뽑을꺼다

  16. 문죄인 2017.03.2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아들 서울소재 대학이 아나라 건대 충주분교 라고 하던데...

  17. 아닌건아니지 2017.03.3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네
    아닌건 아니고
    이 문제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나중에 이 일이 더큰 화가될텐데. . .

  18. ㅋㅋㅋㅋ댓들 2017.04.02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댓들기막힘ㅋㅋㅋㅋ 뭐 팩트만있으니 읽지도 않나?? 건대충주캠이란건 누가퍼트린거임? 건대본캠이던 충주캠이던 졸업장에도 안나오니 막씨부리나? 그건둘째치고라도 대학재학중에 수많은 공모전 참가해서 작품낸것마다 최우수상.은상 다휩쓴건 벌레들눈에 절대안보임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공모전이 많아졌지만 10년전만해도 공모전 엄청적고 대기업몇몇에서만 했는데 그거찾아다니면서 작품만들고 입상하기까지의 노력는 ㅈ도 신경안씀.ㅋ
    뭔 관심도없던놈들이 카더라만 줏어듣고 문재인아들이다잘못했어 빼애액!!!!!

  19. 황유진 2017.04.0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비서실장 부모둔것도 능력이야 꼽냐? 공기업 입사원서에 귀걸이를 하든 점퍼를입든 자기소개서 12줄만 끄적거려놓든 무슨 상관? 능력없는 니부모나 원망해

  20. ㅋㅋ 2017.04.0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수도 있지 꼬우면 니 부모 원망해라

  21. 차기는달님 2017.04.06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 느그 백지수표만 들어봤지 직렬 직급도 안쓴 백지원서 본적있냐 ㅉㅉ 부모 잘만난것도 실력이여 어디 실력도 없는것들이


나꼼수 봉주 21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요즘 들어 성실해진 나꼼수라고 칭찬을 하였는데, 정말로 그들이 약속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나꼼수는 미국 공연 길에 올라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인 촘스키 교수도 만나고, 미국 교포를 상대로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그런 바쁜 일정 가운데 현지에서 봉주 21회를 녹음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추석을 앞두고 나꼼수의 역할, 


시기적으로 타이밍이 매우 적절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대선을 판가름 짓는 매우 중요한 민심의 승부처 입니다. 절대 우위를 달리는 박근혜 대세론이 꺽이면서 야권은 문재인 안철수라는 두명의 후보를 놓고 누구를 뽑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치 신인 안철수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에서 네거티브는 정치를 망치는 가장 나쁜 형태라고 그렇게 강조했고, 대선 후보들도 동조했건만, 또다시 '다운계약서' 논란과 같은 사소한 것을 가지고 과장된 흠집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터널디도스, 정우택 대만이 올라 있는 소셜픽, 다음 소셜픽 순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이대로 휴일을 맞게 된다면 '안철수 다운계약서'가 한가위 음식 상에 좋은 메뉴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꼼수 봉주 21회의 기습 방송으로 이번 추석에는 다운계약서 뿐만 아니라 '정우택 대만', '김태호 터널디도스', '십알단' 이야기도 빠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깨알같은 '정우택 대만'과 '십알단' 이야기는 나꼼수 봉주 21회 본방을 사수하여 내용을 확인하시길 바라고, 저는 요즘 대선 이슈가 되고 있는 투표시간 연장에 관해서 나꼼수의 터널디도스 의혹을 가지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김태호 터널디도스는 ?


지난해 4.27 지방 보궐 선거 당시 김해을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태호 후보가 투표를 막기 위해 김해에서 창원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유일한(?) 통로인 창원터널 인근의 교통을 정체시켜 투표를 방해 했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새누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 출신의 자필 진술서에 나온 내용으로 이에 관해 민주당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창원은 공업이 발달한 도시로 인근 김해시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해 창원간 고속도로는 매우 혼잡하고 특히 출퇴근 시에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그런데 4.27 보궐선거는 휴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직장인의 경우 출근 전, 또는 퇴근 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투표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창원 김해 도로 현황, 출처 : 다음 지도]




▲ 창원과 김해 사이는 어떤 길이?


그런데 김해을 유권자의 경우 당일 창원을 오고가는 퇴근 길이 막히면 투표시간 8시는 너무 촉박하고 선거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김해 창원 간 도로는 창원터널을 통과하는 고속도로가 유일합니다. 돌아가려면 주변의 산악지대를 피하여 남해고속도로까지 진출해야하는데 아마 한 두시간은 족히 넘을 시간인 것입니다. 퇴근 시간 6시를 감안하고, 한가운데 창원터널에서 정체 구간이 생긴다면 집 근처 투표소까지 2시간의 여유(?)는 너무나 촉박한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검찰에 고발을 했다고 하니 수사가 진행되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치명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해당자는 법에 의해 처벌을 받아야 하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원은 사퇴해도 시원치 않을 사건인 것입니다.




▲ 투표시간 연장해야 하는 이유


요즘 문재인 안철수 캠프에서는 투표 시간 연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축제의 장이 되어야야할 선거가 시간의 제약으로 말미암아 참여할 수 없다면 당연히 시간을 연장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당연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투표율이 낮기만을 바라고, 정치에 환멸을 먹고 사는 정당의 당연한 자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꼼수가 제기한 427 보궐선거에서 김태호 후보가 창원터널을 정체시켜 투표를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을 막으려면,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번 대선부터 투표 시간을  연장하면 되는 것입니다. 


1026 보궐 선거에는 선관의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기습적인 투표소 이동으로 상당수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다가 선거를 포기한 웃지 못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디도수 때문이라고 언론에서는 말하고 있지만 사실 언론의 보도를 있는 그대로 믿는 사람은 몇 안될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1026 선관위디도스, 427 터널디도스 모두 선거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瓜田李下(과전이하)오이밭을 지나갈 때, 허리를 굽혀 손으로 신발을 들어올리지 않고, 오얏나무 밑을 지날 때, 손을 들어 모자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선비는 의심받을 행동을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교훈이 담긴 사자성어입니다. 




▲ 제1 정당의 품격에 맞게 행동


새누리당은 제1 여당이고 집권당입니다. 그렇다면 옛 선비들보다 더 높은 인격과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하는 행동을 보면 옛 선비의 발바닥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의혹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는 투표 시간 연장에 합의하길 바랍니다. 


1026 선관위 디도스 사건과 427 터널디도스 모두 투표시간이 밤 10까지 였다면 투표를 방해 했을리도 없고, 의심을 받을 사건도 아니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 시간이 연장되어야 하는 이유는 새누리당이 부정선거에 대한 스스로의 의혹을 풀고 떳떳해 질 수 있으며,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국민 위한다 하지말고, 선거 제도부터 수정하여 국민의 참정권을 온전히 보장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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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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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있다 2012.09.2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똑똑하세요 읽어보길 잘 했네요

  3. 진심 2012.09.29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는 진짜 일부러 안막아도 출퇴근 시간에 지옥입니다...저구간을 다녀봤기에 진심 욕이 나왔음.

  4. 그리고 2012.09.29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적문제도 문제지만, 김해 을에 장유 신도시가 있는데, 몇년동안 창원에서 인구유입이 많이 되서, 명칭은 장유면인데 인구가 10만정도 거주하고 사실상 면이 아닌곳입니다..창원시 입장에서는 인구 유출 때문에 반대하는 이유도 컸기때문에, 이전부터 터널 한개 더 뚫어야 한다는 말이 많았지만,,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5.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2.09.29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정말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

  6. BlogIcon 만더라 2012.09.29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화당-민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그들은 충분히 그럴수있어.
    그런 공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점이 바로 그들의 정체성이지.

  7. 푸른나라 2012.09.29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시간은 꼭 연장되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냐고
    주변사람이 이 정도니 그네공주는 뭐 안봐도 뻔하다

  8. 이춘배 2012.09.29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사당에서 왜 국회의원이 싸우는줄 알겠다...
    전부 새누리당 때문에..

  9. 김창수 2012.09.2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친것들 이나라어찌 되어가는 것인가....

  10. 폭탄 2012.09.2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시간연장 그렇게 어렵나 돈문제라고제외국민투표도 하는 마당에 세금 꼬박꼬박내는 나는 임시공휴일에도 일해야하는데

  11. BlogIcon 으엌 2012.09.29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설득력있다.

    그런데 어휘선택에서 FAIL

  12. BlogIcon 잡혀갈라ㅠㅠ 2012.09.2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밤 5000개가 넘개붙은 댓글을 지금 볼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원래 하루지나면 없어지나요?

  13. 김영주 2012.09.2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들이여 옛 군부독제와 불합리한정권 턴생을 반드시 저자합시다

    ------

  14. BlogIcon mu 2012.09.29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또 뭐지. 아 자유대한 부끄럽다.

  15. BlogIcon 서현주 2012.09.29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꼼수를쓰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집권여당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에요.
    정말 같은 인간인 것이 싫습니다.
    인간에 대해 염증을 느낍니다.

  16. BlogIcon ㄱㄱㄱ 2012.09.2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사실이라면 관련자는 사형감이다, 아무리 할짖이 없어서 빌어먹어도 하지 않아야할 행동으로 참정권을 유린시킨 민주주의의 기본권을 박탈시킨 사태라고 규정짖는다

  17. Favicon of http://me2day.net/gijin3552 BlogIcon 철수 2012.09.2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 참 심각합니다
    이사건은 공중파 안나오고 그때 99% 다했던 관해으로 나도 했거든요 부동산 통해 집 사고 파는건은 다했습니다
    그거만 매날 티비에 나오고 정말 언론 지금이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참 인라에 살기 싫네요 언론이 죽었습니다

  18. BlogIcon 바퀴들고굴러요 2012.10.0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나꼼수 듣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게다가 이런 것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다는 것이 더 소름끼친다는거 ... 막나가는 어느 당도 문제지만 세상일에 무심했던 나도 문제였어요 ㅜ 반성합니다 ㅜㅜㅜ

  19. 하하호호할매 2012.10.1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말대로 민주당에서 고발조치 했다니 결과가 나오길 기다려봅시다. 투표연장에 대해선 찬반대립이 첨예한 만큼 시간을 두고 논의가 되어야 겠죠. ^^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 등의 ‘기습시위’는 취재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