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경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언론은 대통령의 주치의? 주치의란 어떤 사람의 병을 도맡아 치료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인에게 주치의란 있을 수 없고 지위가 높거나 돈 많은 회장님들에게나 가능한 자리입니다. 또한 한 나라의 최고 수반인 대통령에게 주치의는 당연한 것이고 언제나 건강을 살필 것입니다. [귀국하는 박근혜 대통령 출처 : 청와대] ▲ 난생 처음 들어보는 대통령 위경련 소식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날, 매우 이례적인 일이 있었습니다.제 40여년 평생에 대통령이 위경련에 인두염으로 아프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알기는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순방은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박근혜 대통령은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 만성피로에 의한 위경련으로 복통을 앓고 있고, 인두염으로 미열이 있어 건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관련기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