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하나 필요했습니다. 얼마전에 장만한 캠코더는 3개월을 써보니 휴대성과 스냅샷에서 저한테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장을 다시 싸고 이제 새로운 디카를 알아보기 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찍을 것도 아닌데 캠코더 위주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생각과 스마트폰 디카가 무척 훌륭하기는 하지만 접사와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영~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산다는 것은 기쁜 일 입니다. 구입 후 취약해질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위축될 것이 뻔하지만 일단 살 때는 행복한 마음으로 구입을 해야겠죠. 오프샵에서 대강 아이쇼핑을 하고 몇가지 대상을 선정 후 인터넷 앞에 앉았습니다. 

아직은 오프샵에서 사기보다 인터넷 쇼핑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용산 아저씨들도 인터넷 최저가 따라가기 힘들다고 하고 남대문은 점포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 귀찮고 별로 친절하지도 않죠.

[출처 : 국내쇼핑 - 다음쇼핑하우, 일본제품 : 야후재팬쇼핑, 미국제품 : 아마존 닷컴]

일단 SONY DSC-HX5V 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런! 최저와 최고의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물론 저는 최저가 458,400원에 살 수 있지만 얼마 전에 읽은 해외쇼핑으로 사는게 더 저렴하는 기사가 퍼득 생각이 나서 야후재팬쇼핑(shopping.yahoo.co.jp)에 들어가 모델 검색을 보았습니다

  [한국 쇼핑몰 최저가 : 458,400원, 일본 쇼핑몰 가격 : 373,887원]

헉! 대한민국 최저가보다 무려 8만원이나 싸더군요. 일본은 한국보다 근로자 임금도 높고, 물가도 비싸다는데 한국보다 저렴했습니다. 물론 정식수입품 보다 일본내수가 싸야하는 것이 맞지만 요즘은 엔고 현상으로 정식수입품보다 병행수입제품이 더 비싼 가격으로 역전된지 오래입니다. 

물론 소니(SONY)는 일본 제품이니 자국에서 싼 것도 일리가 있겠구나 하고 다시 구입 클릭을 하려다 그럼 미국과 비교해 볼까 하고 아마존닷컴(www.amazon.com)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국 쇼핑몰 최저가 : 458,400원, 미국 아마존 가격 : 412,622원]

허거덩! 아마존 역시 국내 최저가보다 싸더군요. 해외는 최저가를 잡은게 아니라 그냥 대표적인 사이트에서 가격을 검색했을 뿐입니다. 소니 제품이 일본에서 싸게 파는 것은 이해해 줄만 한데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물류비를 따져도 한국이 훨씬 사야 할텐데..

이쯤 되니 디카 구입 의사가 흐미해집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하나 더 비교해 보았습니다. 5년이 넘어가는 나의 전기 면도기 바로 검색 들어갔습니다. 


제품은 항상 '히트' 상품을 사야 뒷탈이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많이 써보신 상품이 고장도 안나고 품질도 좋더라는 생각에 필립스 HQ-912를 찾았고, 역시 야후재팬쇼핑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한국 쇼핑몰 최저가 : 45,730 원, 일본 쇼핑몰 가격 : 43,234 원]

면도기는 가격이 거의 비슷하더군요. 그러나 더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가격 45,730원은 다음쇼핑하우 최저가 였지만 일본 것은 최저가라고 할 수 없기에 공평하지 않았습니다. 
엔고 현상으로 사실 일본 내수는 가격 거품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비슷하거나 가격이 낫다면 우리나라 물가가 심각하게 비싸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국의 대표 브랜드 삼성 제품을 따져보았습니다. 2.5인지 노트북용 하드 디스크 삼성 HM160HC, 요즘 노트북 하드가 용량이 부족해서 또 비교해 보았습니다. 

[한국 쇼핑몰 최저가 : 72,230원, 일본 쇼핑몰 가격 : 67,299 원]

이제 더 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국내 최저 판매가 72,230원 일본 67,299원, 소니Sony)야 일본 제품이라 자국에서 싸게 파는 것을 이해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우리나라 회사입니다. 그러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눈이 충열되게 인터넷 뒤지다가 디카 못 사고 말았습니다. 다른 후보 순위의 파나소닉 루믹스도 상황은 비슷하더군요. 지금까지 '해외쇼핑몰 가격 비교하다 디카 구입 못한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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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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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7.2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배송료까지 다 포함한 가격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고민되는 일인데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2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송료는 자국내 배송이겠죠^^
      해외구매까지 할 생각은 없구요.
      단지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을 뿐이예요

  2. 채널 2010.07.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가격은 알수 없으나
    일본에서 제품구입시.
    제품가격+부가세+통관비+운송료 = 얼마겠지요..
    아마 대략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
    외국에서 특별히 싼제품이거나 우리나라에서 고가 전략으로 파는 제품아니면..
    우리나라들어오면 어지간히 비슷해지더군요 ...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2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그래서 해외 물가가 싼데도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국내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부가세는 이미 포함되었거나
      얼마 액수 이상이면 환급해 주지 않나요?
      해외 나가서 얼마 이상 쇼핑하면 부가세 환급 대상이잖아요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2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차이가 나겠지만.. 카메라의 경우.. 내수와 정품의 차이가 있답니다^^
    일단 A/S 때 차이가 나지요~ 내수품의 경우는 부속도 비싸게 받고..
    Nixxx 의 경우 내수는 수리도 안해줍니다^^
    때문에 중고로 팔 때에도 병행수입이라는 내수품과 정품은 가격차가 나게 팔리고 있구요~

    국내에만 계속 쓰실지.. 장날 일이 잘 없다고 생각되시는지..등의 여러가지를 생각하신다면..
    그런 기준들도 염두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2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다! 밋첼님이 카메라 전문가시지요^^
      AS를 위해 병행제품보다 정식제품을 몇만원 더 주고 사서 썻지요
      그런데 요즘은 엔고로 도리어 병행수입이 더 비싼 경우도 있지요
      해외구매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외국에서 싸게 파는데
      한국에서 비싸서 올려본 글입니다.

      시간 되시면 디카 추천글 좀 올려주세요~~

  4. Favicon of http://cyrus911.egloos.com BlogIcon cyrus911 2010.07.28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들을 가끔 해외에서 찾아보는데요, 모든 물건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전자제품이나 장난감 등은 항상 외국에서 더 싸게 팔리고 있더군요.

    몇몇 제품은 국가별 지역별 가격을 비교해 보게 되는데요, 북미/유럽/동남아/일본 등의 가격은 비슷한데, 유독 우리나라가 비쌀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어딘가가 잘못 되어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고... 아무튼 착잡합니다.

    하지만 억지춘향으로 반대의 케이스도 찾으려면 꽤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음반, DVD 등) 하지만 이 쪽은 이쪽대로 나름의 사연과 문제점이 있기도 하고... (결국 또 착잡한...ㅋ)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3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어짜피 배송비와 복잡한 절차 때문에 해외쇼핑을 이용하기는 힘들구요
      그런데 외국에서 이렇게 싸게 판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기분이 착잡해 졋어요 ^^
      시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5. midday 2010.07.28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국내가 더 비싼 제품이 많다는데에는 일단 무조건 동의합니다. 뭔가 좀 이상하죠.

    그런데 좀 잘못 생각하신 점을 지적해보면요.

    미국 가격은 소비세 비포함 가격입니다. 미국은 소비자가 거주하는 주마다 소비세가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무조건 세금 비포함 가격을 표기해요. 물론 오프라인 상점에서는 현지의 소비세가 책정되기 때문에 세금포함 가격을 표히합니다. 저 가격에 8%-15%를 붙혀야 현지에서 구입가능한 가격이 되요. 일본의 경우는 이제 세금 포함가격 맞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가격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한 거의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입니다. 아마존은 자체적으로 판매도 하고 있지만, 옥션처럼 상점들이 입점해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 가격들까지 다 비교해서 나오는 가격이 아마존의 가격이구요. 실제 구매하게 되면 가게를 고르는 프로세스도 나오게 되죠.

    그리고 배송비 여부의 차이도 좀 있긴 해요.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이나 미국보다 배송비가 거의 1/4~1/5 수준이죠. 아마존의 경우 아마존 프라임이라고 1년에 8만원 정도 내고 회원가입하면 배송비가 훨씬 줄어드는 연회원도 모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부가세환급은 소위 TAX FREE라고 써있는 일부 상점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는 국가에 신고가 되어있죠. 구입했다고 다 면제가 되는건 아니구요. TAX FREE인 상점은 보통 최저가 판매를 안하더군요. ;;; 프랑스에서 이리저리 구입해서 그거 가지고 환급되는 영수증 없나 문의했더니 20여장의 영수증중에 단 한가지도 없더군요. 왠지 서운했습니다. ;;;


    뭐 암튼 국내가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리저리 따져보다보면 그렇게까지 또 차이가 나지도 않아요. 삼성거는 더 싼 제품이 실제로 더 많습니다. 중국은 우리보다 훨씬 더 비싸고... (고급사양 제품들은 한국보다 30-100%까지도 더 비싸더군요.)

  6. midday 2010.07.2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희망을 좀 드리자면요 ^^;;

    예로 드신 삼성하드는 보통 지마켓등에서 68,8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거래되는 환율은 기준환율보다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더 싼거 맞긴 합니다. ^^;; 게다가 지금 저 빨간색으로 표시된 금액은 8월 4일까지 한정특가로 판매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싸긴 하겠네요.

    참고로 카카쿠라고 일본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는데 절대 믿지 마세요. 거기 나와있는 최저가는 죄다 뻥입니다. 자기 가게 이름 알리려고 "100개 한정"이라는 식으로 가격 올려놓고 전화하면 무조건 100개 다 팔렸다고 나옵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당했어요. ㅠ.ㅠ

    말씀하신 카메라도, 미국 가격은 저기에서 8% - 15% 정도 더 세금이 붙고 배송비가 MAX 15000원정도까지 붙기 때문에, 실제 내야할 금액은 우리나라 최저가보다 더 비싸네요 ^^

  7.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fr BlogIcon Leone 2012.01.1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 소개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8.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centerblog.net/ BlogIcon comment perdre sans regime 2012.01.26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고 싶었던 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1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2010년 3분기에 출시된다고 알려졌던 노키아Nokia)의 야심작 N8 이 독일 아마존을 통해 8월 24일 출시된다고 합니다. 

독일 아마존 노키아 N8 둘러보기

N8은 심비안 3.0 OS를 탑재하였고 3.5인치 터치스크린에 칼 자이즈(Carl Zeiss) 1200만 화소 카메라, HD동영상촬영, HDMI 단자,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2.1, 노키아의 강력한 기능 무료 GPS, 16GB 메모리의 스펙을 달고 나오네요 

가격은 €469.50 ($590) 으로 우리나라돈 7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스마트폰 고가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와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의 양자구도에서 심비안(Symbian)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노키아, 이번 N8 이 눈에 띠는 것은 디자인의 변신이라고 할까요. 기존의 스마트폰이 검정, 회색, 흰색 중심의 오피스 색감이었다면 이번 N8은 색으로 일단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검정, 은색 외에 파스텔톤의 연두, 주황, 하늘색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의 일반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출처 : http://www.engadget.com/)

그리고 노키아 N8에 매료되는 것은 이 동영상이네요, 색감이 참 이뻐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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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lebron-soldier-c-82.html BlogIcon Nike Zoom Lebron Soldier 2012.12.0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주시고 있는 지금, 부곡 관광지 내부의 여러 관련 업체들도 이번을 계기로 새롭게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코트라 자료를 보면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가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에도 영향력을 가장 많이 미치고 있다네요 . 유용한 자료라 생각하여 퍼왔습니다. 





2009년을 통해 본 2010년 미국 온라인시장 전망
 
 ○ 지난 해 온라인시장,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8년과 비슷한 규모 기록
  - 지난해 미국 온라인시장은 여행 관련제품을 제외하면 1300억 달러를 기록,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냄.
 
 ○ 불경기 속에서 온라인 판매망에 불어온 대형화 바람
  - 지난 2009년 전체 상위 50개 온라인 매장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했으며, 이 중 상위 25개의 대형 온라인 매장은 11%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음. 반면 그 외 온라인 매장의 경우 7%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판단됨.
  - 이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온라인 매장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가격경쟁력과 함께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그 주요 원인으로 판단됨. 
 
 
 
 ○ 미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판매업체 Amazon 등 판매 호조 기록
  - 조사에 따르면 40%에 가까운 상위 25개의 온라인 판매망이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Amazon, HSN, Sears, HP Costco 등의 업체는 2009년 한 해 동안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했음.
 

 
 ○ 다양한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을 판매하는 아마존과 월마트, 온라인시장 이끌어
  - 거대 오프라인 스토어 중 Walmart와 Amazon은 전체 온라인시장에서 13%의 시장점유률을 기록했으며, 2008년의 10%와 비교했을 때, 이는 약 3%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2009년 하반기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소비자들의 높아진 가격에 대한 예민한 반응(Price Sensitivity)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로,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양사에 소비자가 몰리는 현상을 보여줬으며 Walmart와 같은 경우 불경기와 함께 가전제품의 판매라인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
  - comScore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한 수는 28%를 기록했으며, 그 중 소비자가 직접 작성하는 제품 리뷰와 전문가 리뷰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남. 
  -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신제품 소개와 홍보, 제품 리뷰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됨. 
 
 
 
  -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트위터(www.twitter.com)의 경우 매월 2000만 명 이상의 방문자(Unique Visitors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필수요건으로 받아들임.
  - 기업들은 Twitter를 마케팅 또는 Public Relations 채널로 사용하며 신제품 소식을 알리고, 제품 판매의 프로모션 도구로 사용하며 소비자를 업체의 웹사이트로 다시 이끌어내는 데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됨. 
 

 
 ○ 2010년 모바일 쇼핑 본격화 예상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패턴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남.
  -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매장에 접속한 숫자는 54% 증가한 170만 명을 기록했고, 쇼핑가이드 사이트에 접속한 숫자 또한 23% 증가한 160만 명을 나타냄. 
  - 이는 쇼핑가이드 및 경매사이트를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던 스마트폰 쇼핑패턴이 직접 상품 구매로 변화하는데, 이는 더 많은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모바일 인터넷 전용 판매 사이트를 구축한 결과로 분석됨. 
 

 
□ 시사점
 
 ○ 2010년 온라인시장 전망
  - 미국 온라인시장은 2009년 4/4분기를 기점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올해 내에 두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긴 힘들 것임. 
  - 이는 현 경제상황과 관련된 소비심리 위축이 2010년에도 지속돼 온라인시장 성장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며, 계속되는 불황으로 인한 제조업계의 위축으로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의 수 또한 적을 것이기 때문임. 
 
 ○ 온라인시장 내 가격경쟁 심화
  - 온라인시장의 가격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며, 이로 인한 경쟁의 심화는 중소 온라인업체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상품 구매의 편의성까지 제공하는 대형 온라인 매장은 2010년에도 판매량 증대가 기대되며, 대형 온라인 판매망을 중심으로 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됨. 
 
 ○ 소셜 네트위크의 중요성 더욱 부각, 모바일 쇼핑 확대 전망
  -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쇼핑분야는 아직 발전가능성이 높아 더욱 많은 판매업체들이 마케팅 관련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온라인업체들의 소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전략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
 
 
자료원 : comScore for e-Commerce&U.S. Department of Commerce for Retail, 코트라 시카고KBC 종합 및 의견
출처 : Kotra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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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9-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2.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혀냈 그냥 단순히 감사합니다.





틱낫한(Thich Nhat Hanh) 스님의 새로운 신간이 발표되었네요
현재 아마존에서 예약주문을 받고 있고 
2010년 3월 9일 출간 예정입니다. 

이번에 흥미로운 것은 하버드 대학의 영양학 박사인 Lilian W. Y. Cheung과 
공저라는 점이네요.

종교와 과학의 만남은 예전의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이제는 서로 상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보수적인 종교지도자들과 완고한 과학자가 서로의 영역을 공유하고 
일반인들한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Savor (맛, 미각): Mindful Eating, Mindful Life( 마인드풀 : 가장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때는 그냥 원어의 소리를 옮기는 것이 옳을 듯 해요^^ 마인드풀 먹기와 마인드풀 삶)

플럼빌리지(Plum Village)에서의 수행 중에 하나가 
Eating Meditation 인데 식사를 할때 단지 입으로만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씹으면서 모든 감각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명상법 중에 하나인데
그런 명상에 가까운 식사를 하는 도중 새로운 차원의 삶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귤 한쪽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어떤 육체적 심리적 반응을 일으킬까? 스님과 영양학자의 만남 흥미롭습니다]

나비오 이 책 제목을 대하니 플럼빌리지((Plum Village)에서의 식사도중 
뭔가 환희를 느끼고 눈물을 흘렸던 덴마트의 청년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희열을 느꼈던지 밖으로 뛰쳐나가 하염없이 울던 그 청년이 생각납니다. 

이렇듯 우리 삶의 일상적인 부분까지 명상화시키고 이에 대한 결과물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런 현상을 영양학적으로 심리적으로 파헤친 적이 없는데
이번 SAVOR의 작가 프로필을 보니 
종교와 과학의 협력 작업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어쩌면 우리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틱낫한의 신간 Savor: Mindful Eating, Mindful 을 기대해 봅니다. 

                       [플럼 빌리지 식당 내부]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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