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칩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욕죄 네티즌 고소, 사실과 다르다 공지사항 2013년 6월 13일 6시 30분에 발행한 '네티즌 모욕죄 고소' 포스팅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고소가 아니라 타인의 고소 관계를 잘못 파악하여 내보낸 저의 실수입니다. 전날 고발뉴스의 '출석요구서'를 토대로 아침 조간의 기사를 참조하였는데 출석통보를 받은 네티즌이 윤창중 관련 댓글이 문제된 것이 아니라 다른 회원의 고소로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앞으로 더욱 신중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윤창중 성추행 관련 수사기관의 조사가 한달여 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은 유효하여 나머지 글은 그대로 게시합니다. 사람의 기억이 한달이 지나면 가물가물해지나 봅니다. 한달여 전 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미국 순방 중에 여성인턴을 성추행한 것에 대해 너무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